일본펜팔이야기33일본펜팔이야기33

Posted at 2013.02.09 20:00 | Posted in 일본 펜팔/일본 펜팔 이야기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3 시작하도록 하겠다. 원래 필자 설날때까지 푹 쉬고 그 후에 일본펜팔이야기33 작성할 계획이었다. 그래서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2를 읽은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지막에 필자가 여러분에게 설날 인사까지 건낸 상태였다. 대놓고 필자가 여러분에게 설날 지난 후에 돌아오겠다고 하진 않았지만 이럴 생각으로 필자가 여러분에게 설날 인사한것이었다.

그렇다면 처음 계획한데로 설날때까지 그냥 푹 쉬지 왜 갑자기 뜬끔없이 돌아와서 사람 놀래키냐고 필자에게 물어보는 분들이 많을것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요새 들쑥날쑥한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 작성 패턴 때문에 필자가 여러분을 참 많이도 놀라게 하고 있는것 같다.

갑자기 또 오늘 필자가 돌아온 이유는 정말 별거 아니다. 필자가 일본펜팔이야기를 작성할때마다 보내주시는 여러분의 뜨겁고 큰 사랑때문이다. 여러분이 필자에게 보내주시는 그 사랑을 잊지 못하고 손이 자꾸 근질근질해서 무리해서 오늘 또 필자가 돌아오게 된것이다. 변명이 너무 거창하다. 여러분의 사랑 때문이건 어쨋든간에 결국은 필자가 원래 계획을 지키지 않은것이 되버리고 말았다. 여러분의 무한한 양해 부탁드린다.

여러분중에 최근 필자의 이런 행동때문에 필자에 대해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덧붙이겠다. 필자 절때로 이랫다 저랬다 하는 사람 아니다. 약속하고 지켜야 될 것은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다. 신의와 신용 믿음을 목숨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필자이다. 그러니까 필자에 대해 오해하시는분 없으셧으면 한다. 

필자와 여러분은 이제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중 하나인 설날을 본격적으로 앞두고 있다. 이번 설연휴는 안타깝게도 3일밖에 안된다. 그러니까 여러분 모두 귀성길 귀향길 다른때보다 더 안전에 유의하셧으면 좋겠다. 필자가 일본펜팔이야기31에서도 이미 한번 언급했지만 이번 설연휴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알차고 뜻깊게 보내셧으면 좋겠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 이번 설날 가족과 친척들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시는 계기가 되시길 바란다. 2013년 1월1일 시작했을때 마음먹었던 그 마음가짐을 이번 설연휴에서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시길 바란다. 필자가 2013년 설날을 앞두고 그동안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를 읽어주시고 항상 큰 사랑을 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건내는 덕담이다.

그러면 지금부터 일본펜팔이야기33의 주제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도록 하겠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3의 주제는 신이 한국남자에게 일본펜팔 할때 써먹으라고 주신 선물 군대이다. 이 주제를 여러분들이 처음 보시면 아니 우리나라 군대와 일본펜팔이 도대체 뭔상관이냐고 필자에게 의문을 제기하실것이다.

당연한 반응이다. 겉으로만 보면 군대랑 일본펜팔이 도대체 뭔 관련이 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가 없다. 끼워 맞춰 보려고 해도 둘은 단 한개도 연관성과 공통점이 없다. 그렇다면 필자는 도대체 왜 일본펜팔이야기33의 주제를 이렇게 잡은 것일까? 지금 부터 필자가 그 이유를 여러분에게 차근 차근 풀어나가도록 하겠다.

참고로 필자는 신이 한국 남자에게 일본 여자랑 대화할때 써먹으라고 주신 선물을 군대라고 생각한다. 이 군대가 일본 여자와 대화할때 캐고 캐고 또 캐내어도 절때 줄어들지 않는 무제한 황금 광산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덧붙이자면 일본펜팔이야기33이 필자와 일본 여고생의 이야기로는 4번째 이야기라고 할수 있다.

 신이 한국 남자에게 일본 여자랑 대화할때 써먹으라고 주신 선물 군대  

여러분 모두 한국 여성들의 군대에 대한 평범한 인식을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필자가 굳이 이러쿵 저러쿵 말을 안해도 다들 잘 알고 계실것이다. 한국 남자가 하는 이야기중 한국 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이야기가 군대 이야기이다. 그래서 이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한국 남자 들도 여자 앞에서 자신의 군대 이야기 왠만해선 잘 하질 않는다.

그런데 시선을 돌려 현해탄을 넘으면 이러한 현실이 180도 달라진다. 최근 한류의 선방과 함께 몸짱인 남성 한류 스타들이 일본에서 제법 선전 하고 있는 사실을 여러분 모두 알고 계실것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일본 여자들 남성 한류 스타들의 몸이 하나 같이 좋은게 군대를 다녀와서 그런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거기다 한국 남자들은 군대를 다녀와서 남자답고 터프하면서도 리더십도 있고 상냥하고 매너도 좋고 배려도 잘하고 자신이 의지할수 있는거라고 생각하는 일본여자들 정말 많다. 한국 남자들이 군대를 갔다와서 패기도 있고 추진력도 있고 판단력과 결단력, 책임감이 있다고도 일본 여자들은 생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한국 군대에 대해 일본 여자들의 머릿속에는 이런 생각들이 들어있다 이 말이다. 이걸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를 읽어주시는 한국인 남성 여러분이 노리고 들어가면 큰 효과가 있다.

필자도 당연히 이 군대 이야기 그동안 정말 많이 써먹었다. 이제 필자 이틀 후면 일본 여고생과 1년 알게된 사이가 된다. 그 1년동안 심심할때마다 한번씩은 꼭 써먹은것 같다. 그런데 그렇게 캐내고 캐냈어도 아직도 군대가지고 할말 정말 많이 남아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일본펜팔 친구와 진짜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를때 고민하실것 없다 군대 이야기를 시작하시기 바란다. 큰 효과 있다.

처음 군대 이야기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꺼내냐가 정말 중요하다. 대놓고 군대 어쩌고 저쩌고 먼저 이야기 하지는 마시기 바란다. 부담으로 작용할수 있다. 뜬끔없이 쌩뚱맞게 자랑하는것 처럼 보일수도 있다. 무엇이든 자연스러운것이 좋다. 필자 같은 경우는 일본 여고생과 처음으로 군대 이야기를 했을때는 친구가 되고 1달정도 지난후였다.

필자가 아무 생각 없이 오빠 오늘 예비군 훈련 일정 나왔다고 올해에는 동원훈련 가야 한다고 이 말을 하고 나서였다.필자 그때만 해도 정말 아무 생각없이 짜증난다고 꺼낸 이야기였다. 그런데 필자의 일본 여고생이 예비군?? 군대?? 아 오빠 군대 다녀온 것이냐고 급격한 관심을 보이는것이었다.

필자도 한국남자다. 당연히 한국여자 앞에서는 그동안 살면서 필자의 군대 이야기 단 한번도 한적이 없었다. 간혹가다가 해달라는 애들도 몇명 있었지만 그래도 절때 한적 없었다. 그냥 가볍게 이야기 한번 하고 짧게 끝내고 웃고 말았다.

그런데 이때 일본 여고생의 이러한 군대에 대한 급격한 관심을 보면서 일본 여자애 한테는 진짜 군대 이야기가 통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필자의 군대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이후 이야기는 필자가 그동안 일본펜팔이야기를 작성하면서 간혹 가다가 여러분에게 한번씩 언급한적이 제법 있다. 일본 여고생 필자에게서 필자의 군대 이야기를 들을때 마다 즐거워했다. 가끔 가다가는 필자보고 오빠 군대 이야기 해달라고 자신이 먼저 필자에게 조르는 날도 많았다. 자주 들으면 지겨울만도 한데 얘는 들어도 들어도 지겹지도 않은 모양이었다.

매번 필자에게 군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일본 여고생 일본에서는 볼수 없는 모습이라면서 진짜 신기해하면서도 자신도 해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자신이 한국 군대에 대해 소개하는 티비 프로그램을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오빠한테 물어볼려는게 있다면서 필자에게 군대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꺼낸적도 있다.

그리고 필자에게 한국 남자들은 그렇게 어린 나이에 겨우 그정도 돈 받고 2년간 갔다오는것이냐? 모든 한국 남자들이 가야 되는 거냐? 면서 안가면 어떻게 되는거냐?며 대단하다며 매우 신기해 한적도 있다. 진짜 총을 쏘는 것이냐며 무서울것 같다면서 실제로 총 쏘는 모습 멋있을것 같다고 남자다울것 같다고 직접 보고 싶다고 한적도 있다.

그밖에도 짊어지고 다니는 가방은 진짜 그렇게 무겁냐? 왜 얼굴에 분장 같은거 하냐? 등 군대에 관한 수많은 질문을 필자에게 일본여고생이 먼저 한적도 많다.

이러한 군대에 대한 일본 여고생의 급격한 관심 덕분에 필자 수시로 군대 이야기 하면서 일본 여고생과 진짜 즐거운 대화 많이 할수있었던 것 같다. 지금의 일본 여고생을 알게된 초반에는 사실 필자도 그 전에 뼈아픈 일본펜팔 실패를 했던지라 대화 주제 떨어지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을 조금 했던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렇게 군대가 필자의 대화 주제를 탄탄하게 밑바닥을 받쳐주었기 때문에 필자가 자신감도 얻고 지금의 필자로 거듭날수 있었던것 같다. 그 결과 지금의 일본 여고생과도 펜팔 성공할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 필자가 일본펜팔 할때 군대 덕을 이렇게 제대로 본것 같다.

필자가 군대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몇일에 걸쳐 일본 여고생에게 써먹은 것은 필자가 작년 5월 동원 예비군 훈련 갔을때이다. 예비군 가게 되서 짜증은 났지만 한편으론 필자 일본 여고생이랑 전화도 많이 하고 놀다가 와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때 한번 군대 이야기 좀 본격적으로 써먹어 보자 하는 생각도 필자가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예비군 가기 그 전날밤에 필자의 A급 전투복 사진을 일단 공개했다. 당연히 일본 여고생의 반응은 필자가 예상한대로였다. 전투복 색깔이 특이하다면서 신기해했다. 필자가 한국의 지형이 숲이 많아서 그 색깔에 비슷하게 맞춘거라고 알고 있다고 알려주자 아 그렇구나 하면서 한번 자신도 입어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이런식으로 대화의 주제를 본격적으로 군대로 잡은후 필자 동원 예비군 훈련가서 그때부터 제대로 일본여고생과 군대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필자가 3일간 신세지게 된 예비군 부대 내무실에 대한 소개 부터 시작했다.

내무실 안의 모습과 수통, 탄띠, 요대, 방탄모, 군모, k2 소총 하나하나 일본 여고생이랑 메일 주고받을때 대화 주제로 삼아서 이야기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필자랑 같은 내무실 썻던 사람들은 신기하게도 밤만 되면 다들 잘잤다. 다들 하루종일 자고도 밤에도 잠이 오는 모양이었다. 그래서 결국은 이틀 밤 내내 필자 혼자서만 늦게까지 잠 안자고 일본 여고생이랑 이런저런 군대 이야기 하면서 놀게 되었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3을 읽은 분들중 아직 동원 예비군 안가신 분들을 위해 필자가 한가지 유용한 팁을 드리겠다. 필자 처럼 군대 이야기를 계속 할수있는 일본 친구를 한명 꼭 만들어 놓고 동원 예비군 가시기 바란다. 동원 예비군 진짜 할일 너무 없다. 잠을 자고 자고 또자고 해서 결국엔 잠도 안오게 되는 곳이 동원 예비군이다. 

동원 예비군 안 갔다와 보신 분들은 필자의 이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실 것이다. 그런데 가보시면 다들 알것이다. 진짜 심심해서 할일이 없다 그러니까 반드시 필자의 지금 이말 명심하시기 바란다. 여러분의 동원 예비군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격하게 관심을 보이며 흥미있게 들어줄 일본 친구 한명 꼭 만들고 가시기 바란다. 진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어쨋든간에 자랑은 아니지만 필자는 진짜 지겨워서 몸이 달을 뻔한 2박3일의 동원 예비군 일본 여고생 덕분에 잘 이겨낼수 있었다. 밤에 다들 잘때도 복도에 나가서 일본 여고생이랑 지금 ~하고 있다면서 불침번 이야기도 하면서 전화 많이 했다. 실시간으로 이런 훈련 하고 있다고 보여주기도 했다.

지금 필자가 일본펜팔이야기33을 작성하면서 이당시를 다시 생각해보니 일본 여고생에게 정말 고마운 생각이 든다. 이때만 해도 정말 몰랐었다. 여러분 모두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한국 여자 같으면 필자의 이런 군대 이야기 끝까지 관심있게 들어줄수 있는 사람 있겠는가? 필자가 말 굳이 안해도 여러분 모두 군대에 대한 한국여자들의 안 좋은 반응 다들 익숙 하실것이다.

물론 워낙 주변에서 군대를 많이 가니까 한국여자들이 그런 반응을 보이는것일 것이다. 하지만 한국 여자들이 안보에 너무도 지나칠정도로 무관심한것도 있다. 안타깝게도 이런 현실이 오늘날 우리의 씁쓸한 현실이다. 그런데 일본 여고생 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한국여자들과 180도 달랐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 이유때문에 지금 필자가 이 일본 여고생에게 고마운 생각이 자꾸 드는것이 아닌가 싶다.

일본 여고생이 필자가 군대에 관한 이야기를 할때마다 어찌나 관심있어 하던지 진짜냐? 와 무겁지 않냐? 이건 그럼 어떨때 쓰는거냐? 신기하게 생겼다. 사용법이 궁금하다등 계속 필자에게 끝없는 관심을 보여주었다. 한국 남자들은 그렇게 어린나이에 오직 나라를 위해서 군대를 2년간 갔다온다니 대단한것 같다며 계속 칭찬 까지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군대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일본 여자다운 모습도 필자의 일본 여고생이 필자에게 보여주었다. 이때 당시 일본 여고생이 필자한테 한 말들을 지금 필자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귀여워서 또 웃음이 나온다.

진짜 얼마나 군대에 대해 아는게 없으면 필자 보고 군대는 그러면 정말 한번 들어가면 2년동안 집에 못가는거냐? 가족이 보고싶으면 어떡하냐? 집에서 출퇴근 하면 안되는거냐? 등 온갖 귀여운 질문을 일본 여고생이 정말 많이 했다. 필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질문들이 귀여워서 혼자서 열나게 많이 웃었다.

밤에 다 자는데 귀여워서 혼자 하하하 거리고 크게 웃을뻔한 일도 있다. 잘 모르는 와중에도 계속 끝임없이 필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호기심있어 하고 관심을 보이는 일본여고생의 모습이 기특하고 신기하고 너무 귀여웠다. 오죽하면 필자 스스로 한국 여자들에게 익숙해있던 터라 정말 관심있어서 이러는건가 하고 걱정이 들 정도였다.

여러분이 여기서 한가지 명심하시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 있다. 필자가 위에서 일본 여고생한테 예비군 훈련에서 군대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말했다고 했다. 그런데 절때 군대 이야기만 한게 아니다. 필자의 말은 군대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조금 자세히 깊이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말이다.

필자가 아까도 말했지만 과유불급 지나치면 안하느니만 못하다. 뭐든지 자연스럽게 적당한것이 좋다. 그날의 일상 이야기나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군대 이야기를 하나씩 하나씩 상황에 맞게 분위기에 맞게 조금씩 섞어 넣은것이다. 필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군대이야기만 한것이 절때 아니다. 여러분 모두 군대 이야기를 일본 펜팔 친구에게 써먹으실때 필자가 지금 말하고 있는 이것을 명심하셧으면 좋겠다. 오해가 있을까봐 필자가 이렇게 덧붙인다.    

예비군 훈련때 이렇게 꺼낸 필자의 본격적인 군대 이야기는 그 뒤로도 필자와 일본 여고생이 이야기 할때마다 틈틈히 등장하게 되었다. 군인들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사격, 총검술, 잠잘때 사용하는 모포(담요), 이불, 베개, 아침에 6시에 나팔소리 나면 일어나서 정리해야하는것등 본격적으로 필자와 일본 여고생의 이야기에 하나하나 등장하게 되었다.

지금 까지 필자가 군대라는 대 주제를 가지고 여러분이 여러분의 일본 펜팔 친구에게 써먹을수 있는 대화 주제에 대해 이것저것 설명을 해드렸다. 그러면 여러분이 여러분의 일본 펜팔 친구에게 군대 이야기와 군대를 효과적으로 써먹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일단 첫번째로는 사진 자료를 많이 활용하시기 바란다. 군대를 갔다와 보신분들은 아실것이다. 군대 처음 들어가서 이병 일병 시절에는 짬이 안되는지라 눈치 정말 많이 보인다. 그리고 자신의 이병 일병 시절 모습이나 셀카 사진 대놓고 찍기도 힘들다. 당연히 이 시절의 모습은 여러분에게 남아 있는 사진이 별로 없다.

그래서 일본 펜팔친구와 군대 이야기 할때 여러분의 군대 시절 갓 들어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도 남아있는것이 별루 없으니 보여줄 사진이 마땅치가 않다. 하지만 군대에 대해 이것저것 소개할때도 백문이 불여일견이 효과적이다.

즉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말로 여러분이 이러쿵 저러쿵 군대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만 하기 보다는 관련 있는 군대 사진 적절한때에 하나씩 보여주면서 여러분의 일본 펜팔 친구에게 설명해주시라 이말이다. 이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더 좋은 방법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앞으로 일본 펜팔 친구와 군대에 대해 이야기 하실때는 구글이나 네이버 이미지 부터 먼저 꼭 뒤져보시기 바란다. 충분히 사진자료 준비해놓고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면서 그때 마다 사진 하나씩 보여주시기 바란다. 이거 여러분의 일본 펜팔 친구에게 정말 효과가 클 것이다. 필자와 여러분이 살고 있는 시대는 21세기 첨단 문명의 시대이다. 여러분이 의지만 충만하다면 군대와 관련해서 많은 사진들 아무 문제없이 이것저것 다 구할수 있다.

두번째는 때와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군대 이야기를 꺼내라는 것이다. 필자가 지금 일본펜팔이야기33에서 일본 여자와  대화할때 한국 군대 이야기 써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여러분에게 알려드렸다. 그런데 이걸 또 여러분중에는 아무때나 시도때도 없이 군대 이야기 해도 되는것이라고 오해하시는 분이 분명히 있다.

이걸 염려해서 필자가 글을 작성하면서 계속 여러분에게 강조한것이 있다. 절때 대놓고 군대 어쩌고 저쩌고 먼저 이야기하지는 마시기 바란다. 이 말이다. 왜냐하면 일본 친구의 군대에 대한 관심 호응도도 알아보기 전에 대놓고 먼저 군대 이야기 이런식으로 여러분이 나가면 부담으로 작용될수 있다. 뜬끔없이 대놓고 쌩뚱맞은것을 자랑하는것 처럼 보일수도 있다. 

무엇이든 자연스러운것이 좋다. 그러니까 일단 여러분 일본펜팔 친구의 군대에 대한 관심도와 호응도부터 알아보시기 바란다. 그리고 대화를 어느정도 한후에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후에 자연스럽게 군대 이야기를 시작하시기 바란다. 필자의 말은 처음 대화를 시작하자마자 군대이야기부터 하라는게 절때 아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상황에 맞게 분위기에 맞게 그때 그때 조금씩 꺼내는 방식으로 군대 이야기를 하시기 바란다.

세번째는 허세를 좀 부리시기 바란다. 일본 여자들 군대 이야기 정말 모른다. 전문가가 아니다. 그리고 한국 여자와 다르게 여러분이 본격적으로 군대 이야기 시작하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경청하는 사람들이다. 거기다 더 좋은건 한국군대에 특유의 환상과 로망까지 가지고 있다. 이 헐마나 한국 남자 입장에서는 흐뭇한 상황인가?

이런 현실앞에서 그건 사실이 아니야하고 일본 여자의 한국 군대에 대한 환상과 로망을 깨부수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뭐 나쁜것은 아니다. 그런데 일본 친구와 진짜 잘해보고 싶고 좋은 우정 나누고 싶고 참된 친구 되시기 싶거든 절때 이런 짓은 하지 마시기 바란다.

필자가 다시 한번 또 말하겠다. 여러분의 일본 펜팔 친구는 전화로 불러내면 매일 쉽게 볼수 있는 친구가 아니다. 바다 건너 사는 인터넷으로 일단 많은것을 의존해야 하는 친구들이다. 당연히 한국인 만의 매력과 장점을 끝임없이 어필해야 좋은 친구 관계 끝까지 유지할수 있다. 이렇게 여러분이 노력을 꾸준히 해야지만 여러분의 상대인 일본 펜팔 친구도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열수 있다.

이것은 여러분이 명심하고 있어할 필수 상황이다. 그러니 일본 여자의 한국 군대에 대한 환상과 로망을 깨뜨리는것이 얼마나 치명적인것인지 아시겠는가? 쉽게 말해서 여러분 스스로 가장 큰 한국 남자만의 매력과 장점을 없애버리는 짓이나 마찬가지이다.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진짜 여러분의 일본 펜팔 친구랑 할아버지 할머니 될때까지 좋은 친구 하고 싶고 어떻게 좀 잘해보고 싶거든 이런 적절한 아름다운 환상과 로망 계속 가지고 있게 해주시기 바란다.

필자도 이러한 사실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말하면 그동안 군대 이야기 할때 일본 여고생한테 허세좀 부린것이 사실이다. 뭐 그렇다고 필자가 군대 갔다온 사실이 변하는건 아니다. 물론 여러분이 군대도 안갔다왔는데 갔다 왔다고 허세 부리는건 당연히 문제가 된다.

하지만 군대 갔다온 사람이 자신이 갔다온 군대에 대해 허세좀 부리는게 뭐 어떤가? 거기다 여러분의 군대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는 상대방은 여러분의 군대 이야기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본인 친구이다. 허세 부려봤자 필자나 여러분이 말도 안되는 우리나라 망신 시키는 허황된 이상한 말을 하겠는가? 그건 아니다.

다 필자와 여러분이 군대 있을때 한것들 가지고 허세 부려도 부리는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큰 잘못하는거 절때 아니니까 마음 편안히 군대 이야기 할때 일본 펜팔 친구에게 허세 부리시기 바란다. 허세좀 부려도 괜찮다.

그러면 필자가 부린 허세를 조금 이야기 하겠다. 솔직히 필자 일본여고생에게 예비군 훈련에 대해 허세좀 많이 부렸다. 진짜 할일없는 예비군 훈련을 특급 FM 훈련으로 만들어놓았다. 할일 없어서 빈둥 거리는게 현실인 예비군들을 특급 전사로 만들어 버렸다.

군장 40kg 짊어지고 군장 다 갖추고 철모에 풀까지 붙이고 행군하는 사진 준비해서 오빠가 지금 예비군에서 하고 있는 훈련이라고 허세좀 부렸다.

당연히 일본 여고생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우와 힘들지 않냐면서 이래서 한국 남자들이 남자다운것 같다면서 극찬을 하는 것이었다. 솔직히 필자 일본 여고생이 이때 이렇게 예상밖의 너무 격한 반응을 보여줘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귀여워서 웃음이 자꾸 나왔다.

필자가 허세부린것은 몇가지 더 있다. 한국 군대의 훈련 모습이라고 오빠가 군대 시절 받았던 훈련 모습이라면서 허세좀 부린것이 있다. 사실 이 허세는 필자의 군대시절 사진을 필자가 원하는 만큼 찾지 못한 이유도 있다. 그리고 실제 한국 군대의 훈련 모습이다. 즉 솔직히 그렇게 틀린말도 아니다. 그래서 필자 일본 여고생에게 일부로 멋있게 나온 군인들 특전사들 사진들이나 특전사들 겨울에 상의 탈의하고 훈련하는 사진같은거 많이 보여줬다.

거기다 해병대들 침투 훈련하는거 헬기에서 군인들 뛰어내리는거 스나이퍼들 총들고 훈련하는거 높은곳에서 레펠 타고 내려오는거 이런 사진들 정말 많이 보여줬다. 사진 보여주면서 하나하나 여러가지 상황에 맞는 훈련에 얽힌 이야기를 일본 여고생이랑 하게 되었다. 일본 여고생의 반응은 역시나 이번에도 폭팔적이었다. 

한국 남자들 몸이 좋은게 역시나 다 군대 때문이라면서 필자에게 더 보여달라고 재촉까지 했다. 그리고 근육이 정말 멋있다면서 가혹한것 같으면서도 멋있다면서 계속 칭찬을 하고 필자에게 자신이 궁금한것을 계속 물어보는것이었다. 이때도 필자 일본 여고생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웃음이 나왔다. 

필자의 허세는 또 하나 있다. 이 허세의 출발은 군대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일본 여고생이 먼저 필자에게 물어본 질문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일본 여고생이 갑자기 필자보고 긴 총을 들고 동그란 구멍으로 사람을 보다가 총을 쏘면 그 사람이 쓰러지던데 그 사람들은 뭐냐면서 물어보는 것이었다. 필자가 들어보니 스나이퍼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 같았다.

솔직히 필자 스나이퍼의 스자도 모르는 사람이다. 전혀 연관성이 없다. 그리고 전쟁나면 필자는 일반 보병으로 참가한다. 그런데 이때 필자 장난기가 발동했다. 일본 여고생의 반응이 이번에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했다. 그래서 필자가 군대에서 스나이퍼 출신이고 전쟁나면 스나이퍼가 되서 싸움을 한다고 허세를 부려버렸다. 이뿐만이 아니다. 필자 스나이퍼 총 들고 산에서 멧돼지를 잡은적도 있고 4km 밖의 적도 쏘아서 죽일수 있다고 자랑까지 했다.

여러분은 필자의 이 허세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다. 그런데 어쨋든 간에 필자가 군대를 갔다온것은 아무도 부정할수없는 사실이다. 그러니 군대이야기 할때 좀 허세좀 부리면 어떤가? 남에게 해를 끼치는것도 아니고 전혀 문제가 될것이 없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원래 한국 남자들 모두 내가 군대 생활하면서 있었던곳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든곳이라고 말하면서 허세 부리는 사람들이다.

필자의 이 이야기를 듣고 필자에게 스나이퍼의 역할에 대해 들으면서 필자를 통해 스나이퍼들의 지형을 이용해서 위장한 사진까지 본 일본 여고생의 반응은 당연히 또 폭팔적이었다. 적한테 발견되면 어떡하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숨어 있으면 밤에 무섭지 않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거기다 중간에 화장실 가고 싶으면 어떡하냐고 까지 하는등 별의별 귀여운 질문을 다했다.

사실 필자는 그동안 가끔씩 이 군대 이야기가 그렇게 흥미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자주 들었다. 그런데 일본 여고생은 필자가 군대 이야기를 적절하게 섞어서 재밌게 버무릴때마다 반응이 정말 폭팔적이었다. 그러니까 군대 갔다오신분들 적절하게 허세도 좀 넣고 해서 재미있게 군대 이야기를 여러분의 일본 펜팔친구에게 하시기 바란다. 진짜 필자처럼 큰 효과 있을것이다.

마지막 네번째는 군대 물건을 이용하기 바란다. 필자가 위에서도 말했지만 필자와 여러분은 21세기 첨단 문명의 시대에 살고있다. 그래서 여러분이 군대 시절 사용한 여러가지 물건들 집에서 다시 구하는거 어렵지 않다. 마음 굳게 먹고 돈만 내면 얼마든지 다시 다 구할수있다. 그러니까 다시 구입하던지 전역할때 들고 나온걸 사용하던지 해서 이 군대 물건들을 여러분의 일본펜팔 친구와 대화할때 써먹어 보시기 바란다. 큰 효과 있다.

여러분 입장에서는 지긋지긋한 군대 시절이 생각나서 쳐다보기도 싫으실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의 일본펜팔 친구에게는 다르다. 물건들 다 하나하나 처음 보는 것들이라 신기하면서도 연신 격한 반응을 보일 것이다. 필자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때문에 군대 물건들 하나하나 대화주제로 써먹으면서 사골까지 우려먹었다.

수많은 군대 물건들중 필자는 깔깔이와 고무링, 군대 반바지에 주목했다. 이것을 일단 필자의 일본 여고생에게 보여주고 설명해주면서 일본 여고생의 반응을 살펴봤다. 일단 필자가 훈련소 시절 입다가 전역할때 들고 나온 군대 반바지 귀엽다고 연신 호기심을 보이길래 수선해서 다음에 선물로 보내주기로 했다.

그리고 일본 여고생 깔깔이 보고는 한국에서는 남자들이 이런걸 입고 다니냐면서 신기하다면서 색깔이 귀엽다고 자신도 입어보고 싶다면서 연신 호기심과 관심을 보였다. 깔깔이 하나에 이런 격한 관심과 호기심은 필자 인생에서 생전 처음이었다.

또한 진짜 오빠 말대로 뭐 작업할때 입으면 옷 더러워질 걱정도 없이 좋을것 같다고 흥미 있어하면서 자신도 한번 입어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고무링도 마찬가지다. 이런걸 바지 사이에 넣냐면서 부러진 물건에 고정시켜주면 좋을것 같다면서 자신도 가지고 싶다는 것이었다. 고무링을 동그랗게 모양 만들면 귀여울것 같다면서 도너츠 같다고 신기하다고 까지 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일본 여고생의 고무링과 깔깔이에 대한 격한 관심과 호기심을 본 필자 어떻게 했겠는가? 당연히 깔깔이 하나 사고 필자의 집에 이곳저곳 돌아다니던 고무링 몇개 담아서 선물보낼때 함께 보냈다. 그후 필자에게 일본 여고생이 들려준 재미난 이야기가 있다. 필자가 일본 여고생에게 겨울에는 깔깔이 하나만 입어도 안춥다고 말한적이 있었다.

필자의 일본 여고생 필자의 이 말을 잊어버리지 않았던 모양이다. 학교 갈때도 툭하면 깔깔이 입고 갔다고 한다. 겨울에 친구랑 놀러다닐때도 집 근처 잠깐 나갈때도 깔깔이를 잠바처럼 입고 나갔다고 한다. 학교에서 요리 수업 할때도 교복 위에 깔깔이 입고 작업하고 그랬다고 한다.

거기다 더 웃음이 나오는것은 필자가 일본 여고생에게 깔깔이 보낼때 그냥 보낸것이 아니다. 한국 군복 명찰 색깔과 똑같은 명찰 준비해서 새 깔깔이 위에 오버로크를 달아서 보내 주었다. 일본 여고생의 한자 이름을 새기고 한글로도 이름을 새겨서 보내주었다. 그런데 학교에서 세상에 난리가 났다고 한다.

같은 반 남자애들과 여자애들이 멋있다느니 귀엽다느니 신기하다느니 촉감이 좋다느니 겨울에 이거 하나면 추위 문제 없다니 대단하다느니 폭팔적인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심지어는 일본 여고생의 깔깔이를 보러 다른반 아이들도 많이 몰려왔다는 것이었다.

이 이야기를 할때 실제로 학교에서 자신이 깔깔이 입고 있는 모습을 필자에게 일본 여고생이 사진으로 보여주었다. 그런데 진짜 일본 여고생이 굳굳하게 깔깔이 입고다니는 것이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필자 웃음이 계속 나왔다. 결국은 혼자서 하하하 거리고 웃기 까지 하였다.

필자가 일본 여고생이 귀여워서 말 할까 말까 하다가 한국에서 남자들은 깔깔이만 입고 너처럼 밖에 잘 못돌아다닌다고 창피하게 생각한다고 말을 해주었다. 그랬더니 일본 여고생 벌써 깔깔이의 매력에 듬뿍 빠진 모양이다. 이 따뜻하고 촉감 좋은걸 왜 창피해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자신은 자주 입고 다닌다는 것이 아닌가?

진짜 이때 필자 일본 여고생이 너무 귀여웠다. 군대 전역하신 분들은 필자의 이 생각을 격하게 공감하실것이다. 누가 대놓고 길에서 깔깔이만 입고 다닐수 있겠는가? 창피하다고 생각해서 쉽게 할수있는 분들 별로 없을것이다. 필자도 지금까지 딱 한번 깔깔이 입고 밖에 돌아다닌 적이 있을뿐이다.

어쨋든 여러분도 필자처럼 이런식으로 군대 물건 충분히 활용하시기 바란다. 여러분이 하기 나름에 따라 필자처럼 둘만의 재밌고 유쾌한 좋은 추억 얼마든지 많이 만들수 있을것이다. 여기까지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3을 읽으신 분들 처음 필자가 일본펜팔이야기33 시작할때 한말 다시 한번 머릿속에서 떠올리시기 바란다.

필자는 이 글을 시작할때 신이 한국 남자에게 일본 여자랑 대화할때 써먹으라고 주신 선물을 군대라고 생각한다라고필자의 생각을 여러분에게 자신있게 밝혔다. 거기다 이 군대가 일본 여자와 대화할때 캐고 캐고 또 캐내어도 절때 줄어들지 않은 무제한 황금 광산이라고도 필자가 여러분에게 말을 했었다.

처음에만 하더라도 필자의 이 생각을 많은 분들이 이해를 못하셧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3을 다 읽은 지금은 모두들 필자의 이 생각을 공감하실것이라고 생각한다. 군대 약 2년간 진짜 모든걸 한국남자들이 희생하고 갔다와서 이 세상에 단 한가지도 좋은게 없는것이 아니었다.

그러니까 군대 갔다 오신분들 필자처럼 일본 펜팔 친구 특히나 일본 여자와 대화할때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군대의 위엄을 한번 다들 몸소 체험해보시기 바란다. 군대는 이 경우 절때 여러분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을것이다.

참고로 필자 요새는 일본 여고생과 군대에서 축구를 자주한다는 주제로 군대 축구 이야기와 군대의 만병 통치약 빨간약 이야기를 간간히 이야기 중간 중간 섞어서 하고 있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3의 주인공은 일본의 모델겸 배우겸 가수 미요시 아야카이다. 최근 필자가 소개하는 일본 여성 방송연예인들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여야만 알아볼수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1996년생 어린나이 이지만 일본인이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170cm에 이르는 큰 키와 하얀 피부 글래머스한 몸매로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의 대표 베이글녀중 한명이다.

아직 어린 나이 답게 데뷔도 상당히 빠르다. 초등학교 3학년때인 10살때부터 연예 활동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 13살때인 2008년 니코 푸치라는 잡지 모델로 본격적인 연예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거기다 더 기특한것은 미요시 아야카가 친한파라는 것이다.

미요시 아야카의 취미가 한국연구, 좋아하는음식은 한국음식들 좋아하는음악은 케이팝 전부 장래희망이 한국에서 살아보고 싶다라고 한다. 그리고 기회되면 한국에서 활동하고싶다가 미요시 아야카의 꿈이라고 한다. 미요시 아야카가 아직 나이가 어리니까 계속 지금의 이런 좋은 생각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것이 필자의 바람이다.

또한 한국 나이로 아직 18살이다. 사람의 뼈중에 가장 늦게까지 변하는것이 얼굴뼈이다. 역변 없이 미요시 아야카가 지금처럼 예쁜 모습 요정같은 모습 으로 잘 컷으면 하는것도 필자의 바람이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3을 읽고 미요시 아야카에게 관심이 생기신 분들은 드라마 고교생 레스토랑과 결혼하지 않는다 그리고 영화 고백 필자가 추천한다. 미요시 아야카의 아직 때묻지 않은 순수한 모습 정말 많이 볼수있다. 특히나 고교생 레스토랑 한국에서도 제법 인기 좀 끌었던 작품이다. 필자도 개인적으로 정말 재밋게 봤다.

 

 

여러분이 일본펜팔 친구와 군대 이야기 할때

 써먹으면 괜찮은 군대 관련 대화 주제들

 

피엑스, 군대 축구, k2 총 이야기 총 사진 보여주기 여러분이 사용했었던 총이라고 소개해주는것도 괜찮다.

실제로 쏴본적 있고 전쟁나면 이 총가지고 진짜 사람 죽이고 싸움하러 가는거다. 여기다 칼 꽂고 총검술 같은것도 한

다고 이야기 해주는것도 괜찮다. 

군대 깔깔이, 갈굼문화, 구타 가혹행위같은 한국군대 특유의 문화 소개, 눈왔을때 군인들이 제설작업하는 모습

제설의 신은 군인이다고 설명해주는것도 괜찮다. 눈과 관련된 여러분의 일화 풀어보시기 바란다. 

빨간 약 , 전투식량, 군대에서 비누로 빨래하고 다림질 하는 이야기

이병 일병 상병 병장 계급 설명과 각각의 역할 하는일 설명, 분대장 녹색 견장, 수류탄, 태권도, 복학생

국기에 대한 경례, 불침번, 유격훈련, 각개전투, 군용 속옷 군용 양말, 점호, 국민체조, 제식훈련, 군종병 

훈련소 이야기, 훈련소에서 종교와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 먹을꺼 잘주는데로 간다 이런 이야기 풀어 가시기 바란다.

군가, 군화, 군인들 배식, 군대 짬밥, 군대 짬밥 일본에서도 팔고 있다, 군대리아 버거, 응급 간호법, 화생방, 휴가제도

포크와 숟가락 기능이 같이 있는 군대 숟가락 이야기, 고참과 후임의 관계, 뽀글이, 전역증, 군번줄. 생화학 무기 

야전삽, 반합, 건빵, 곰신, 군대 가면 편지 받아보는게 가장 큰 힘이 된다, 판초우의, 군대 종류, 각각 하는일

군대간 남자친구 기다리는 여자친구들이 만든 카페도 있다는 이야기, 군대 건빵 별사탕

고무신 거꾸로 신어서 남자들이 좌절 많이 한다는 이야기

 

필자가 이정도 예를 들었지만 캐고 캐고 또 캐도 군대 관련 대화주제들은

절때 줄어들지 않는다. 그러니 여러분 모두 일본 펜팔 친구랑 대화할때

꼭 요긴하게 군대 이야기 써먹으셨으면 좋겠다.

 

여러분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미요시 아야카 빅뱅 팬 인증: http://blog.naver.com/shyun1394?Redirect=Log&logNo=40174679503

                                        http://foto.sportschosun.com/news/ntype2_o.htm?ut=1&name=/news/entertainment/201005/20100521/a5u7711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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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lisium
    아~ 저도 형이 군대가있어서 군대 이야기를 조금 했었지요..=ㅂ=
    꽤 관심을 가지고 있는듯했는데 제가 아직 군대를 갔다오지 않아서 많은얘기를 못해줘서 미안하더라고요 ㅎ;; 내년에 저도 군대가야한다니 좀 걱정도 해주고 하던데 ㅎ..
    얼른 저도 군대 다녀와서 이야기 해줘야겠습니다~_~
    • 2013.02.13 17:23 신고 [Edit/Del]
      그렇군요... 보니까 el님도 군대 가실려면 얼마 안남으신것 같습니다
      참 선물은 어떻게 됬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형이 군대에 가 있다면 훈련소 이야기라던지 머리깎을때 이야기 군대가기 전날 밤이나 이럴때 밥이 안넘어가는 이야기라던지 이런 식으로 군대이야기 풀어주면 관심있어 할듯 합니다...

      음 군대 가서도 el님 연락을 하실려면 일단 지금 메일주소도 따두시고 여러가지 연락처 하나씩 하나씩 다 뚫어두시기 바랍니다 군대가서는 메일로 연락주고받으면서 이런식으로 연락처 다방면으로 뚫어둔게 큰 도움이 될겁니다~

      그나저나 역시 일본여자애들 군대에 대체적으로 흥미가 참 크더군요
      마지막으로 el님은 육군 가실 생각이신것인지 궁금합니다~
    • Elisium
      2013.02.13 23:28 [Edit/Del]
      선물은 편지를 조금 주고 받은뒤에 해보기로 했습니다-
      여러모로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여러가지 연락처 꼭 따둬야겠습니다 ㅎ;;

      음... 일단은 육군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전공인 일본어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쪽으로 해 볼 생각입니다^^
    • 2013.02.14 10:26 신고 [Edit/Del]
      음 잘생각하셧습니다 ... 솔직히 제가 그때 el님의 댓글을 봤을때는 너무 빨리 선물 보낼려고 하시는것 같은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신점 진짜 잘하셧습니다 제가 일본펜팔이야기32에서 짚어드

      린점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조금더 시간을 가지고 제가 짚어드린데로 차분하게 다시 선물 주고받는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선물 보내도 괜찮은 타이밍인것은 확실합니다 el님

      el님 일본 여자애들은 한국애들이랑 다릅니다 더치페이도 잘하고 기념일 같은거있어도 굳이 그렇게 꼭 안챙겨주고 선물같은거 잘 안해줘도 괜찮습니다

      그냥 한국여자애들에게 평소 하던데로만 상냥하고 친절하게 항상 해주십시오 저나 el님이나 한국여자애들이랑 살다보니 마인드에 이상한게 많이 고정관념으로 박혀있어서 그런데 일본 여자애랑 교류할때는 한국여자애들이랑 할때처럼 이것저것 신경 많이 안써도 됩니다 아무

      튼 그냥 한국여자애들에게 평소 el님이 하던데로만 상냥하고 친절하게 항상 해주십시오 한국여자애들보다 더 큰 선물이 el님에게 반드시 돌아올겁니다.. 음.. 일본어 전공을 살린다라...el님이 일본어 전공이신 분이셧군요 차라리 영어도 잘하시면 이걸 살려보심이 어떠신지요??
    • Elisium
      2013.02.16 01:19 [Edit/Del]
      네 알겠습니다 ㅎㅎ~
      (사실 한국여자들도 거의 안만나서 잘 모르지만 말입니다 ;;)

      아쉽게도 영어는 그다지 잘하는 편이 아니라 ..하하;;
      일본어 통역병이라는게 있길래 한번 지원해보고 안되면 그냥 가려고합니다 ㅎ..

      주인장님께서는 남의 일도 자기일처럼 고민해주시고 이야기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13.02.16 18:10 신고 [Edit/Del]
      하하 절때 남의 일이 아닙니다 el님이 제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그 순간 저의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많이 댓글 달아주세요 음....일본어 통역병이라 글쎄요... 저도 군대갔다온 사람이지만 그런 직책도 우리나라 군대에 있나요?? 생전 처음듣는거라...

      군대 가면 오랫동안 공부를 못하시니까 일본어 실력 좀 많이 줄어드시는건 각오하셔야 할겁니다... el님이 뭔가 행정이나 사무쪽 아니면 요리쪽으로 기술이 혹시 있으신분인지 궁금합니다
    • Elisium
      2013.02.16 19:00 [Edit/Del]
      일본어 통역병이 아니라 '일본어 어학병'이군요 하하..
      08년도부터 생긴걸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저도 일반병으로 갈 경우 일본어 실력이 줄까봐 걱정입니다..
      언어라는게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해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ㅜ

      그런쪽으로의 재능은 없네요 ㅠㅠ..
    • 2013.02.16 20:27 신고 [Edit/Del]
      아 이런 재능이 있다면 군대가서 고참들 눈치 안보이게 자연스럽게 슬쩍 이런쪽으로 빠지시면 좋은데 안타깝네요 운전 대형면허 같은거 따

      두시고 면허 쪽으로 한번 좀 군대가시기전에 길터두시는건 어때요? 운전병으로 빠지면 그래도 개인시간도 조금 더 있고 조금 더 편합니다..
      일본어 어학병 검색해보니까 일본어에 날고 기는 분들이 많이 지원한다는거 보니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겠네요

      아무리 요새 군대가 많이 좋아졌다고 해도 항상 춥고 배고프고 눈치보이는게 군대니까요 될수있으면 진짜 편하게 군생활하셔야 합니다.. 군대 가시면 고참들이 쳐빠졌느니 제대로 안한다느니 하면서 쪼인트 까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요 el님 군대는 어차피 누구나 다 약 2년만 하면

      나오는거니까 군대가셧을때 이런말들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될수있으면 꼭 편하게 하고 오세요
  3.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3 22:49 신고 [Edit/Del]
      k님이 ems를 언제 몇시쯤에 보내신건가요?? 물건 보내셧던 날에 오후 늦게 보내셧으면 5일로 넘어가는데 그날 오후 되기전에 빨리 보내셧으면 정확히 4일 걸립니다 제가 5번 ems보내본 사람인데 보낸 날 포함해서 정확히 4일 걸리더군요 물건 뭐뭐 보내셧는지 궁금합니다 k님

      음 그나저나.. 역시나 그렇군요 너무 일본인이라고 해서 필요한말도 안하고 이말하면 얘가 어떻게 생각하려나 이말 해도 괜찮을려나라는 생각에 얽매여 있을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오빠 동생 사이 확실하게 됬으니 말을 놓고 친한 관계 트는것은 정말 필요한것이니까요.. 음..제가 염려가 되서 조금 덧붙이자면 k님 혹시나 아직도 일본 친구 성씨로 부르고 이름을 못불르고 계신다던지 아니면 ~상~상 이러고 계시는건 아니겠죠??

      우리 입장에서는 예의를 지킬려고 하는거지만 이게 지속될경우 일본인 입장에서는 자신과 거리를 어느정도 유지할려고 그러는구나 하고 오해를 살수도 있습니다 k님도 잘아시겠지만 일본은 친분의 정도에 따라 ~ 상 거리기도 하고 이름만 부르기도 하고 성씨만 부르기도 하고 다양하게 불르는 애들이니까요

      그리고 한국 남자에 관심있어 하는 애들이 장점으로 꼽는 한국남자의 장점이 상냥하면서도 결단력도 있고 리더십도 있고 내가 의지할수있는 남자다움 이런겁니다 이것도 항상 상기하고 계셧으면 합니다 k님~

      음... 아직 전화 1번도 안하신 사이이신가요?? 전화 말입니다 k님 실례지만 지금 쓰고 계시는 핸드폰이 혹시 4g이신가요??음....그리고 제가 봤을때는 k님이 사시는곳이랑 일본친구가 사는곳이랑 배타고 가면 진짜 얼마 안걸리던데 부산에서 진짜 싸게 갈수있더라구요

      차라리 부산으로 배타고 오라 그러고 k님이랑 일본친구랑 부산이랑 구마모토에서 자주 보는건 어떠세요?
    • 2013.02.13 23:09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3 23:10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3 23:25 신고 [Edit/Del]
      음 그렇군요 느린것 같으면서도 진짜 차분히 천천히 잘 하고 계시군요 진짜... 제가 지금까지 본 한국남자들 중에서 k님 같은경우 처음입니다..

      왠만해서는 다들 초조해하고 성급하게 서둘르고 하는데 이제서야 호칭정리도 하시고 말도 놓고 하시다뇨 진짜 여유가 넘치시네요.. 이런것을 다른 한국남자들이 본받아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바나나 우유 보내실때 따로 또 제가 말씀드린데로 잘 포장 하셧는지 모르겟습니다 바나나 우유같은경우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 하다보면 터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짜 또한번 꼼꼼하게 그 터뜨리면 소리나는 포장지로도 한번 포장 또 해주셔야 합니다

      음....제가 수시로 말씀드리지만 부산에 k님이 살고 계시니까 굳이 서울이나 도쿄 이런 대도시 가지 마시고 배타고 서로 왕래하시면서 만나시는건 어떠세요?? 큐슈지역에 일본 친구가 살고있으니까 다른 펜팔 사람들에 비해서 진짜 최상의 조건을 k님이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기대감을 심어주게 한국과 일본의 문화나 생활모습 비교라던지 함께하는 한국여행 일본여행 계획도 지금 하나씩 하나씩 이야기 해보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고 했다니 다행이군요 ^^ 음.... 다음에 한국어 기초 교재를 선물하시고 한국어 배울수있는 어플도 소개해주시고 한국어 제대로 배울려면 대화를 많이 해봐야 한다면서 제 생각에는 좀더 본격적으로 알려주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k님이 일본어 전화통화도 문제업는 수준의 일본어를 구사하시는 건가요??
    • 2013.02.13 23:27 신고 [Edit/Del]
      그러면 정확히 4일 걸립니다... 다만 명심하셔야 할 사항이 배달원이 배달 시도 하고 1번 더 시도하고 수취인에게 전달 못하고 몇일 지나도 안찾아가면 그냥 한국으로 다시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가끔씩 어디쯤 지나고 있나 살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k님

      진짜 배타고 만날수있는 조건을 가지고 계신게 저는 너무 부럽습니다... 배 요금 진짜 비행기 값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서요 ㅠㅠ
    • 2013.02.13 23:48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4 00:05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4 10:05 신고 [Edit/Del]
      음 그렇군요... 선물 보내고 일본 친구가 받았다 그러면 k님이랑 이야기 많이 이것저것 하실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후기좀 알려주세요~ 그나저나 이전에 대화하셧을때 k님의 일본친구가 가장 관심있어 하는 한국의 문화는 무엇이었는지 갑자기 궁금합니다

      또한 나중에는 k님 짜파게티 한번 보내보심이 어떠신지요 이거 진짜 일본애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 2013.02.14 10:07 신고 [Edit/Del]
      아...진짜 부럽네요... 저도 부산살면 배타고 일본 자주 갈수있을텐데...쩝...제가 큐슈 자전거 여행을 해본사람이라 조금 알고있습니다만 혹시 일본 친구랑 일본여행 하실때 큐슈지역 이곳저곳 돌아보실 생각이 있으시거든 나가사키랑 시모노세키 추천합니다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그리고

      한번 대화주제로 한국에서 팔고있는 나가사키 짬뽕 이야기 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 근처에 일본친구가 살고있으니 흥미를 가지고 들을만한 대화주제가 아닐까 싶네요 보여주면 웃기다면서 신기해할것 같습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3 23:15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사람님 당연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잘오셧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셧는지요?? 아무튼 제가 얼마전에 사람님과 비슷한 사연을 가지신분과 이야기 한적도 있습니다

      마침 그때가 얼마지나지 않은때라 사람님께 좀더 낳은 조언을 해드릴수 있을것 같아서 기쁩니다 이분은 일본친구가 자신의 정보 아니 이름조차 40일이 넘어도 안알려주고 전화도 안할려고 하고 자신에 대한것은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회피하고 피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이전에 사람님이 일본펜팔이야기17에 남겨주신 댓글들과 제가 한말들을 다시 지금 보고 오는길입니다 일단 제가 봤을때.. 이 일본친구는 단순히 사람님을 자신이 외로워서 필요해서 잠깐 가깝게 지내다가 이제는 그것이 해결되서 그러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쉽게 말해

      한국친구를 사귈려고 하는 일본 여자애들은 보통 네갈래로 나뉘어 집니다 첫째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계속 연락 오는 케이스 두째 단순히 한류연예인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을 목적으로 연락오는 케이스 셋째 한국에 흥미가 있어서 진짜 순수한 마음에 친구 사겨볼려는 목적

      그리고 네번째가 외로움을 많이 타고 자신의 그 외로움을 한국인 친구를 통해 잠깐 채워보고 필요없어지면 또 소홀해지는 케이스 이게 바로 사람님 케이스입니다

      댓글중에 사람님이 졸업사진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셧는데요 저도 일본 여고생에게 얼마전에 졸업앨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잘 알고있는데요 졸업사진을 벌써 봄에 찍었고 일본의 대부분 학교들이 다 똑같다고 하더군요 아마 우리랑 비슷하게

      찍는듯 합니다 선생이랑 반아이들이랑도 같이 찍고 대신 우리처럼 같은 학년 애들 개인정보같은건 졸업앨범에 안들어간다고 하더군요 또한 개인 사진 같은건 안받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사진관에 가서 받고 학교에 달라고 하면 볼수있다고 자신이 아직 확인을 안했다고 하더군요 일본은 새학기가 4월에 시작이고 졸업은 3월에 졸업식을 합니다

      이제 졸업식이 얼마 안남았고 사람님과 동갑인 일본 여고생이 아직도 졸업앨범을 안찍었다뇨?? 이건 너무 뻔히 보이는 거짓말입니다 히카끼가 아니라 제가 봤을때는 단순히 사람님을 계륵같은 존재로 여기고 사람님과의 관계에서 일정한 거리를 두고 가까워질 생각이 아예 없는겁니다

      즉 쉽게 말해서 사람님 같은 경우는 오랜 시간 함께한 정을 생각해서 가깝게 진짜 한국친구와의 관계처럼 지내고 싶은데 이 친구는 사람님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필요할때만 가까운척 하고 아닐때는 지나칠정도로 냉정하고 또한 일정한 선을 유지하고 거리를 유지하는 겁니다 일본애들중에 이런애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요새 자신의 외로움이라던지 여러가지 사람님을 통해 충족했던 목적이 자신 혼자서도 채울수있고 사람님의 필요성이 많이 줄어드니까 점점 그런말도 없어지고 연락 빈도도 뜸해지고 당연히 그러는것이지요~ 제가 일본펜팔이야기 그동안 썻던거 틈틈히 읽어보시면 머릿속에서 좀더 명확하게 그림이 나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님

      그나저나 제가 조언해드린데로 오사카로 가시고 여러가지 노력하신점 정말 수고많이하셧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님이 아직 젊으신 분이시다보니 여자애를 대할때 말빨 스킬 노하우가 조금 경험이 아직 없으셔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제가 봤을때는 이 친구가 아예 사람님과 관계에서 거리를 두고있던지라 뚜렷한 성과가 없었던것으로 보여집니다

      제가 알려드린 조언 다 해보셧다고 하셧는데요 음... 어떻던가요?? 구체적으로 좀더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카카오톡이나 라인 카스나 타임라인 이런것도 살펴보신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봣을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친구도 맺어두시면 지금 사람님에게 유용하게 도움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사람님... 사람님 같은 경우는 한국인인지라 그래도 오래 알고지낸 세월이 있으니까 하고 정을 믿는 경우가 역시 있으시군요 그런데 일본인에게는 전혀 정같은거 문제될것이 아닙니다.. 아직 사람님과 관게를 계속하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제가 봤을때는 한국과의 연관성을 끊지 않을려고 그러는것으로 보여집니다만.. 이것을 좀더 명확히 먼저 파악하시고 사람님이 일단 결심을 확실히 하시는게 가장 중요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일본애들이 남에게 폐를 끼치는것을 정말 싫어하는 애들인데 그런식으로 오사카 간다 해놓고 연락 없고 그뒤로 어떻게 된건가요?? 아무리 일본인이지만 할말은 하셔야 합니다 사람님... 제가 봤을때는 사람님이 너무 유유부단하신 면도 조금 있으셧네요

      차라리 그때 사이타마를 가보시지 그러셧습니까 오사카에만 머물러 계셧던것 같습니다 사람님.... 그 기회에 실체 확인도 하고 진짜 제대로 평범한 일본인인가 확인할수있는 좋은 기회였을텐데요

      그래서 이 댓글 확인하시거든 어차피 끊을 생각있으시거든 조금 돌려가면서 말하셧으면 합니다 일단 처음에 가볍게 사람님의 일본 이야기를 꺼내시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시다가 그때 일본에서 오사카에 온다고 해놓고 어떻게됬었어?? 진짜 걱정했었어 나는 너 오기만 계속 기다

      렸는데 너가 그 뒤로 나한테 아무말도 안해서 그냥 갑자기 궁금해져서 뭐 이런식으로 꺼내보시다가 할말이 있다면서 졸업앨범 이야기라던지 여러가지 지금 사람님이 가지고 있는 의문사항 제대로 본심을 이야기 나눠보셧으면 합니다

      한국에서는 서로 자신의 정보에 대해 주고받는걸 예의로 생각하는데 너는 너 정보만 나한테 유독안알려주는것 같다고 그래서 한국인인 나한테는 너가 지금 하는 행동이 실례가 되는 행동이라고 일본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나는 한국인이라 이게 진짜 실레가 된다.. 서로의 문화에 대해 존중을 해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한다. 하면서 무조건 한국문화 핑계 되시면서 너의 이런행동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하면서 좀더 강도있게 한번 이야기를 잘 정리해서 나눠보셧으면 합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지금 이대로는 안됩니다... 끊어버리실 생각이 있으시거든 이런식으로 하시고 끊으실때도 말입니다 사람님... 그냥 연락을 하지 말아버리십시요 일본애들 잘못 돌아버리면 무섭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사연중에 일본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했는데 한국으로 직접 찾아온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끊어버리실때 그냥 일본식으로 답장을 아예 안하는 방식으로 끊으십시요 그러면서 사람님에 대한 이 일본친구의 반응을 살펴보십시요 괜히 이제 연락 그만하자 어쩌고 이런말 하지마시고 조용히 아예 연락 씹는 방식으로 하십시요 사람님

      또 다음 댓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제가 괜히 상당히 불쾌하네요 오사카 오기로 약속해놓고 안왔으면 사람님에게 민폐를 끼친건데 말입니다

  5. 몽쉘
    랜만입니다~조금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여중생과는 아직 좋은 사이를 유지히고 있습니다.오늘은 안타까운 일이 발생해서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우연치않게 새로운 일본인 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화를하다가 일본어에서 반말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그 다음으로 일본어에는 남성어와 여성어가 있다고 알고 있기에 일본어에는 남성어와 여성어가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읽음상태가 되었는데도 답장을 안하고(2주쯤 지난거 같네요)안부를 물어도 보지 않는 것을보니 차 단한거 같습니다. 참... 그 남성어와 여성어라는 말을 아마도 제가 묻고자한 의도와 어긋나게 이해해서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고 말았네요. 다른분들은 이런 불상사가 없기를...
    • 2013.02.13 23:17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몽쉘님 오랫만입니다 여중생과 뭐 특별한 일이나 여러가지 고민되는 일은 없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몽쉘님의 안부가 정말 궁금했었던 접니다

      음.......남성어 여성어라 그렇군요 아무래도 몽쉘님을 일본 마초들로 오해를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혹시나 어떻게 이 친구랑 알게 되신건가요?? 조금 이야기 나누다가 그냥 싫증나서 읽음 하고 무시하려는거거나 일본애들이 워낙 답장이 늦으니까 답장 보내야지 하면서 까맞게 잊고 있는 경우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몽쉘님이 한번더 메세지 보내보심이 어떠세요?? 2주 되셧으니까 바빠??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제 생각에는 아직 정확하게 확정된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아 일본펜팔 실패다 하고 실패했다고 속단하기에는 이르다고 보여집니다
    • 몽쉘
      2013.02.14 00:12 [Edit/Del]
      음...싫증나서나 그런건 아닌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보다 상대가 더 적극적이였거든요. 첨에 두체통에서 상대가 먼저 엽서를 보내와서 이야기하다가 제가 메신저로 옮기자고 해서 옮겨서 3일정도 대화하다가 제가 남성어 여성어 이야기를 꺼내니 잠적해버렸습니다 그 후엔 제가 4일전에 "오랜만이야 나 도쿄에 갔다왔어"라고 메신저를 보냈는데 보질 않네요 남성어 여성어를 말하는 순간 만난적도 없고 그러니까 이상한 소리를 하는게 아닐까하고 경계심을 가지고 연락을 끊은거 같습니다. 여중생은 제 곧 졸업한다니 곧 여고생이라고 해야겠군요. 여중생은 막 활발한 아이는 아니고 좀 조용하며 생각은 깊은 아이입니다. 저랑 비슷한 성격이여서 괜찮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2013.02.14 10:16 신고 [Edit/Del]
      음 안타깝네요...남성어 여성어라 아무리 생각해도 몽쉘님은 남성어 여성어 일본문화를 모르는 입장인데 이거 가지고 갑자기 연락이끊어지다니 제가 사정을 잘 알지못해서 이해가 어렵네요 요새는 여성어 남성어 개념이 붕괴가 많이 됬다고 하던데요

      그래도 남성어 여성어 때문에 끊어졌다는 전제안에서 생각하면 아무래도 몽쉘님을 일본 마초들로 오해를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남성어 여성어 잘 안따지고 부르면 게이나 변태로 오해를 받을수도 있고 일본이 남성 위주 사상이 강한 사회라 대부분의 남성이 여성을 부를때 존댓말을 안사용 합니다

      예를 들어서 아리가또 고자이 마스 하면 마스를 남성이 여성에게 안붙이죠 그래서 남성어 여성어를 몽쉘님이 이야기하셨을때 이런 일본의 마초같은 사람으로 오해를 하지 않았나 하고 추측을 해봅니다

      일본 여고생이 되는군요.....음...졸업축하한다고 깜짝 이벤트 같은걸 준비해보시는건 어떠세요 몽쉘님?? 일본 여중생이 이것저것 몽쉘님과 어떤 대화를 하면서 펜팔교류 하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 2013.02.14 15:24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4 16:45 신고 [Edit/Del]
      음...그렇네요라... 보니까 몽쉘님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만족해 하는 친구인것 같은데요 알게 되신지는 얼마나 되셧고 현재 전화나 선물 같은건 해보신건지 궁금합니다 어느정도 사이까지 진척이 있으셧는지 궁금합니다 몽쉘님

      대화공백 을 가지고 중간 중간 그렇게 연락텀을 가지시는거 정말 잘하셧습니다 한국여자애가 아니니까 연락 매일매일 할필요가 없습니다 일본인은 일본인 답게 상대를 해줘야 합니다 돌다리 두드려 보고 건너듯 10년을 내다보고 사귀어라 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이거 제가 한말 맞습니다 기억하시고 계셧다니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몽쉘님

      아무튼 이런방식으로 대화 진행 해 나가신거 진짜 이거 잘하셧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단계 더 발전하실려면 몽쉘님 생각만큼 일본 여중생의 활발한 반응을 이끌어 내려면

      이 일본 여중생의 대화 포텐을 몽쉘님이 확실하게 터뜨려주셔야 할듯 하네요 이 친구가 어디 사는 친구인가요?? 혹시나 저한테 몽쉘님이 말씀해주신적이 있으실수도있지만 제가 하도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했던지라 햇갈리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

      아무튼 제가 봤을때는 몽쉘님 지금 하시는것 같은 무미건조한 대화보다는 이 여중생이 관심있어할만한 대화주제를 찾아서 그걸 중점적으로 대화를 하고 또한 몽쉘님과 이 여중생의 공통점을 찾는 쪽으로 대화를 진행해 나가면서 서로의 관심사나 서로 흥미있어하는일 같은거 서로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이런걸 찾아보시는게 지금 중요할듯 합니다.. 아르바이트 같은거 하는 여중생인가요?

      제가 봤을때는 한국과 일본의 고등학교 이야기를 중심 대화주제로 삼으면 이 여중생이 관심있어 할듯도 합니다. 아무튼 일본 여자애들이 안그런듯 은근히 낯선사람앞에서 한국여자 보다 경계심도 많고 순진하고 일본애들 종특상 낯가리는 애들도 많아서

      한국남자들이 대화포텐을 터뜨려줘야 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몽쉘님 그러니까 다시금 마음 다잡으시고 내가 터뜨려줘야겠다 하고 마음먹고 하셧으면 하네요

      가끔씩 대화포텐 그런식으로 터지는걸 이렇게 말고 이런식으로 말하면 어떨까 하면서 몽쉘님이 먼저 조절해주시면서 한번 제가 이런식으로 말한거 위주로 대화 앞으로 진행해보셧으면 합니다 서로 비슷한 사람이다고 생각하면 더 친근감이 생기는게 인간의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 몽쉘
      2013.02.14 20:16 [Edit/Del]
      네 포텐을 한번 터트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전은 솔직히 말해 결의신원님이 말하신 전화나 선물은 아직 해보지 않았습니다. 전화는 제가 스피킹은 조금은 할 수 있는데 리스닝이 부족해서...공부를 조금 더 한 다음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선물은 글쎄요 아직 집주소도 안물어봤는데 ㅋㅋ 사는 곳은 아이치현이라고만 알고 있어요 전에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요전에 말한 갑자기 연락을 끊은 친구 걔를 카톡에서 삭제했더니 친구추천에 뜨네요 뭘까요 그럼 차단한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뭐 별로 많이 궁금한것도 아니니 그냥 놔둬봐야겠어요
    • 2013.02.14 22:04 신고 [Edit/Del]
      아 죄송합니다 몽쉘님 제가 지금 다시 한번 몽쉘님이 그동안 제 블로그에 남겨주신 댓글들 다 읽어보았습니다 옛날에 대화주제도 잘 고갈되고 되게 저한테 연락 패턴이 빠르다고 설명을 해주셧엇는데요 지금은 어떻게 되셧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전에 몽쉘님이 남겨주신 댓글들 여중생과 있었던 일들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살펴보니 벌써 2달정도 되시고 이것저것 꾸준하게 차분하게 기본기를 쌓고 계신듯 합니다.. 여중생의 사생활 이것저것 다 이

      미 지금은 다 알고 계시겠지요 몽쉘님??? 궁금합니다 좋은 오빠 동생 사이 지금 하고 계신것이겠지요?? 최근 연락패턴은 어떠신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쓸때없이 궁금한것이 너무 많습니다 하하

      아무튼 선물이 조금 부담스러울수도 있습니다 몽쉘님 그러면 소녀감성 자극할수있게 손편지 한번 시작해보심이 어떠신지요? 한글스티커 하나 넣어서 보내고 하면 효과가 클듯 합니다

      그동안 몽쉘님과 여중생이 알고지낸 기간도 기간이거니와 여중생이랑 몽쉘님이 이것저것 대화도 하시면서 지금까지 펜팔교류 하고 계신거 보면 서로 잘맞는 사이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계속 진전없이 지금처럼 대화만 나누시다가는 점점 형식적이고 진부한 사이가 될 가능성이 있어서 말입니다....

      몽쉘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여중생은 여전히 케이팝 팬이고 한국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잇나요??

      그나저나 역시나... 제 예상이 맞았군요.. 1명 보다는 2명이 낳으니까 한번 더 오랫만에 안부 메세지 한번 그 일본친구에게 보내보심이 어떠신지요???
    • 몽쉘
      2013.02.14 22:15 [Edit/Del]
      네 2달쯤 된거 같아요. 사이도 괜찮게 유지되고 있는거 같구요.연락 패턴도 제가 계속 연락하기는 좀 그래서 저도 힘들고 상대도 계속 시간 뺏길거 같아서 요즘 바빠져서 저녁에만 연락할 수 있을 거 같다고 하고 저녁 8시 쯤 부터 11시나 12시 정도 까지 가로 연락하고 있어요. 그리고 사생활은 잘 몰라요. 사생활 침해를 일본인들이 싫어 한대서 좀 그것을 의식하다보니까 사생활은 잘 안물어 봤네요.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이니까 누군가에게 초콜릿을 줬냐고 물어봤어요 ㅋㅋ
    • 2013.02.14 23:03 신고 [Edit/Del]
      음 그렇군요 초반에 비해 역시나 많이 나아지시고 마음이 서로 두분이 잘맞는듯 합니다.. 몽쉘님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더군다나 지금이 딱 좋으신 타이밍이니 제가 이전 댓글에서 말씀드린데로

      손편지 부터 한번 서로 주고받으셧으면 합니다... 한글스티커 하나 넣어서 보내고 하면 효과가 클듯 합니다

      그동안 몽쉘님과 여중생이 알고지낸 기간도 기간이거니와 아직 아무 진전없이 지금처럼 대화만 나누시다가는 점점 형식적이고 진부한 사이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랜선 인터넷 망에 의지해서 기계에 의지한 대화보다는 이제는 인간대 인간으로서 인간냄새가 느껴지도록 휴머니즘이 느껴질수있도록 한단계 진전시킬 타이밍이 몽쉘님한테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에 대한 몽쉘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음 그리고 사생활 이것도 몽쉘님 말대로 너무 대놓고 너 몇살이나 가족은 몇명이냐 등 서로에 대해 파악을 하는 질문을 던지면 부담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당연한것이지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기본기 그러니까 어떤 위기사항이 와도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탄탄하게 초심을 되돌아보고 기초 기본기를 쌓아두시라 이말입니다 몽쉘님 그래서

      몽쉘님이 먼저 우리 가족은 몇명이다 나는 애완동물도 키우고 있다 내 이름은 ~ 다 내이름은 한자로 ~ 이렇게 쓴다. 나는 이런 학교에 다닌다 이런식으로 자신을 먼저 여중생에게 들어내면서

      그 일본 여중생에 대해서 그동안 파악하지 못했던 기초적인 개인 정보들을 파악해보시는 방식으로 대화를 하시거나 돌직구를 던지지 마시고 항상 조금 우회하고 돌려가면서 말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하면서

      그동안 성급히 지나쳐오고 신경쓰여서 못물어본 여중생에 대한 이런저런 정보 가장 기초인 기본기를 충실히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다져 놓으셧으면 합니다

      카카오톡이나 라인 카톡 실제 전화번호 메일 주소 스카이프 등 여러가지 연락처를 하나씩 하나씩 틈틈히 뚫어놓는다던지

      가족관계 좋아하는 운동 좋아하는 동물 좋아하는 취미나 특기 좋아하는 가수 좋아하는 한국의 연예인 지금 살고 있는 집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일본은 한국과 달리 집에 계단도 있고 2층 집이 보통입니다 이거가지고도 이것저것 이야기 가능합니다) 다니고 있는 학교에 대해서나 그 친구가 살고있는 도시에 대해서나 몽쉘님이 살고계시는 한국의 도시에 대한 이야기

      한자로 이름을 알려달라 그러고 이름 하나 가지고 이름이 귀엽다느니 성씨 알고 있다느니 일본에서는 ~ 이러이러한 성씨가 많지 않냐느니 하면서 너의 한자를 보니까 너 조상은 이런 곳에 산 사람같다느니 한국은 족보란게 있다느니등 이런 식으로 이것저것 이야기 하시면서 기본기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소홀히 지나왔던거 다시 탄탄하게 다져두셧으면 합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4 11:13 신고 [Edit/Del]
      흐음..........안타까운 일이군요...저도 그 친구에게 괘씸함을 느낍니다 일단 네 맞습니다 제 필명 유이 아라가키 입니다 결의신원이라고 음독하셔도 되구요 제가 각키팬인지라 이렇게 필명을 붙여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말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쓴소리가 들어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지금 아직도 사람님은 망설이고 계십니다.. 우물쭈물하시고 어떻게 해야 하실지 모르고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제가 봤을때 졸업사진 뻔히 보이는 거짓말까지 치는것도 그렇고 사람님이 오사카 여행가셧을때 한 행동들 봐서 이미 그 친구에게서 사람님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사람님이 알려주신 말과 행동만 봐도 외로움을 많이 타는 친구라 사람님을 통해 이것저것 자신의 목적을 이루고자 한걸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어떤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사람님을 통해 충족해가던 자신의 그 목적을 이제는 다른 곳을 통해서도 얻을수잇기때문에 그렇게 반응이 식은겁니다.. 이건 사람님 일본 펜팔 교류가 아닙니다 하면 할수록 질질 끌면 끌수록 사람님에게 실망감만 안기고 상처만 남기는 겁니다

      아직도 사람님은 혹시나 하고 그래도 설마 하는 마음 가지고 갈팡질팡 하시는것 같은데요 정이 많은게 나쁜것은 아닙니다만 치열한 경쟁사회인 사회생활 하실려면 거기다 냉정하고 앞과 뒤가 다르다는 일본인들 상대할려면 정 많은건 독입니다

      왜 독도 가지고 이야기할때 한국인들이 일본인들한테 맨날 논리에서 제대로 대응못하고 쳐 발리는지 아십니까? 한국인들은 정에 호소하고 감정적으로 흥분만 하는데 일본애들은 지들 나름대로 지들에게 유리한 팩트만 들고와서 차분하게 이것저것 설명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봤을때는 지금 사람님의 마음가짐 결단이 필요합니다 이제 환상에서 깨어나오십시요 그리고 마음 독하게 먹으십시요 제가 이전 댓글에서 말씀드린데로 한번 저렇게 조심스럽게 돌려가면서 진심 좀 진지한 이야기를 해보십시요

      그것이 힘들다면 아예 사람님이 지금부터 단 한마디도 연락하지말고 기다려보시면서 반응을 살펴보십시요 이러면 자연스럽게 끊어질껍니다

      이것도 힘들다면 그래도 믿고 싶으면 차라리 찌질한 방법이지만 친구의 도움을 받던 새로운 계정을 하나 어떻게 파던 하셔서 새로운 한국인 친구인것처럼 하고 이 친구한테 접근을 해보십시오 그리고 좀 대화좀 나눴다 싶으면 지금 한국인 친구랑 연락하고 있냐고 한번 슬쩍 떠보십시오 그러면 답이 정확하게 간접적이나마 나올것이 아닙니까??
      1인 2역을 한번 해보시라 이말입니다

      사람님이 오사카 여행가셧을때 저런식으로 행동한거 그냥 넘어가시면 절때 안되는 사항이었습니다 제가 이미 한소리지만 일본인들이 민폐 끼치는걸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데 저런 태연한 반응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미안하다고 사죄를 하는게 자연스러운 일본인들의 반응인데 애초에 만날생각이 없었다는 티를 팍팍 내고 있네요.. 사람님이 너무 사람이 좋으신것 같습니다... 너무 사람이 좋으면 사회에서 상처 많이 받으십니다 사람님 독할때는 독하게 하셔야 합니다 사람님 성격이 너무 순진

      하시면서도 사람이 좋으신분같네요... 물론 이 성격이 나쁜건 아닙니다만 이 뭐같은 사회는 사람님이 이 성격 유지하고 계시도록 놔두지를 않습니다 정말 더럽고 치사하고 아니꼬운곳이 사회입니다..

      오사카 여행가셧을때 이때 처음부터 사람님이 사이타마에서 만나자고 하시던지 아니면 사이타마로 가보셧어야 했습니다 여고생이 승마를 좋아하고 여러가지 실체가 아직도 확인되지 않은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무리 봐도 평범한 여고생 같지가 않네요 아직도 제가 봣을때는 여러가지 수상한게 많은듯 합니다.

      거기다가 제가 봤을때는 선물을 갖고 싶네라고 사람님과 교류하는 자신의 목적을 자신도 모르게 실투를 던진것으로도 보여지구요 한국 드라마 조금만 흥미있게 보면 한국남자들이 병신 호구처럼 여자애들한테 선물 잘해준다는건 얘내들도 잘 알고있으니까요

      아무튼 정리하자면 사람님...지금 이대로는 사람님만 힘듭니다.. 그 일본친구에게는 사람님의 이용가치가 이미 다 끝났습니다... 애초에 사람님과 친하게 지낼 마음이 없었던듯 합니다 계속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자신에 대해 들어내는것은 정말 노골적으로 피하네요

      그 일본인에게 사람님은 연락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인 사람입니다.. 한국인 친구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그러니 제가 지금까지 조언해드린데로 이 방법을 한번 사용해 보시던지 아니면 일본인 스럽게 메세지

      와도 조용히 씹으면서 연락을 끊던지 아니면 사람님이나 저나 이 일본인에 대해 오해가 있을수도 있으니 따끔하게 대놓고 돌직구 던지면서 이야기 하고 푸는 정면돌파를 해보시고 안되면 경고하고 끊던지 이 세가지 방법 하셔야 합니다..

      지금 이렇게 혹시나 설마 하고 머뭇머뭇 거리시기엔 시간은 사람님을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빨리 어떻게든 정리를 하시던지 정면돌파를 해보시던지 하시고 새로 일본친구 좋은애 만나시는게 더 이익입니다

      거기다 사람님이 확실한 팩트가 없이 그냥 양아치가 아닐꺼라고 하신거였군요 제가 봤을때는 양키 그러니까 양아치 일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일반 여고생이라는 애가 그렇게 대놓고 학교를 싫어하

      지는 않겠지요... 토끼 이런것도 솔직히 너무 사람님이 감성적인것 같습니다 토키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계셨던듯 합니다

      그나저나 평소에 이 친구에게 사소한 일상 사진 지금 뭐하고 있냐는둥 이런 사진 같은거 많이 받으신적은 전혀 없는건가요 사람님?? 휴 참...슬픈 사연이라 저도 안타까움에 한숨만 나오는군요.....


  7.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4 11:40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4 11:55 신고 [Edit/Del]
      아 친구가 생일이 빠른편이네요... 그래도 EMS 자주보내실려면 돈이 많이 드니까 차리라 소소한 이벤트를 해주시는게 어떠신지요?? 밤12시 되자마자 전화해서 생일축하 노래를 한국어로 불러주신다거나

      혹시 무비메이커 아시나요?? 그걸 통해서 동영상을 만들어주심이 어떠세요? 음악깔고 파워포인트 형식으로 그동안 K님과 친구의 관계에 대해 차례 차례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나아가고 끝으로는 앞으로도 잘부탁한다는 밝고 희망찬 미래를 함께하자는 투로 마무리 하시면

      좋은 작품하나 나오고 진짜 얘내들이 작은거 하나에도 감동을 잘하는 편이라 이거 제대로 먹힙니다 제가 써먹은 방법이니까요 하하... K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네 아무튼 여행계획 이야기 본격적으로 시작하실때 저한테 또 말씀좀 해주세요 제가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있습니다
    • 2013.02.14 11:56 신고 [Edit/Del]
      아... 카호가 진짜 리즈시절에 정말 쩔었습니다.. K님도 알고계셧나보네요... 근데 지금은 마의 16세를 못넘기고 역변을 심하게 하고 일본인 특유의 얼굴 형태로 변해버린지라 ㅠㅠㅠㅠㅠ

      일본 연예인 많이 좋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2013.02.14 11:59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4 14:24 신고 [Edit/Del]
      아 그렇군요 혹시 그러면 일드 자주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일드 좋아하시면 제가 k님께 이것저것 추천해드려도 되고 k님이 재밋게 보신 일드 추천 받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서요

      음 그나저나 k님이 보내신 우편물 바로 후쿠오카로 가는건가요?? 음.. 저는 도쿄 하네다로 들어가서 거기서 분류해서 간다고 알고있었는데요.. 음... 수시로 확인해보시고 달라지는 사항 있으면 꼭 저한테 알려주세요

      아 그리고 제가 일본펜팔이야기28에도 작성해놨지만 일본 우체국 들어가서 확인하면 한국에서 뜨는것 보다 훨씬 더 빨리ems 행방 확인할수있습니다~

      저하고 좋아하는 스타일이 비슷하신것 같네요.. 하하.. 다른 관심있게 지켜보는 일본 연예인 더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2013.02.14 14:45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4 14:52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4 16:50 신고 [Edit/Del]
      네 알겠습니다 일드 입문 본격적으로 하실 생각있으시면 괜찮은 드라마 추천은 저에게 맞겨주세요 k님 제가 좋아하시는 장르 위주로 한번 추천 쫙 해드리겠습니다 k님이 좋아하시는 일본 배우나 장르가 궁금하네요 일드 학원물 어떠신가요??

      저는 일본드라마 보면 꼭 진행방식이 주인공을 중심으로 위기사항을 극복해나가고 항상 주인공 주변에 어드바이스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있고 밝고 희망찬 내용을 말하는게 너무 좋아서 일드 팬입니다 또한 주제도 정말 무궁무진 하구요 한국드라마는 맨날 불치병 걸리고

      출생의 비밀이 있고 진짜 너무 단순하죠.. 음... 바로 후쿠오카로 갔나요?? 허허... 제 친구가 북해도에 살아서 항상 도쿄 하네다공항 들려서 북해도로 날라가던데 진짜 신기하네요... 이거 일본 우체국 시스템

      이 어떻게 되있는건지 오늘 들어갔으니까 내일 받아볼수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면 3일 걸리는게 되는건가요 k님?? 빨리 도착해서 k님을 통해 선물 후기같은거 듣고 싶습니다 요새 자주 이런식으로 k님과 대화를 나누니 일본펜팔에 대한 식견이 한단계 더 높아지는것 같아서

      매번 감사드립니다
    • 2013.02.14 16:51 신고 [Edit/Del]
      네...리즈시절 정말 쩔었습니다 한시대를 풍미한 카호이지요... 그래서 역변을 생각하면 항상 아쉬움이 남습니다... 음 카호 영화를 찾아보신다 하셧는데요 혹시 구하실수있으면 저한테도 파일로 좀 넘겨주실수있으신가요 k님 블로그 찾아오시는 분들중 카호팬분들에게 배포 하면 유용할듯 합니다...

      그리고 일본친구의 생일날 제가 이전댓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선물보다는 이벤트를 해주는게 어떠세요??
  8. 마룡이
    주인장님 안녕하세요ㅋㅋ
    드디어마음에맞는친구를찾았습니다
    문제는제가25살인6살차이정도나는 여자아이에요

    한국어를너무잘합니다ㅋㅜㅜ
    이제막대학생 인여자아이인데 서로마음이통했는지여자아이가오늘부터말을놓으라고하드라구요ㅋ
    3일차가되어갑니다
    오늘발렌타인데이에대해이야길하다가 여자아이가 존댓말안써됀다구애기해서 말놓기로했어요ㅎㅎ
    드디어징크스가깨졌습니다
    • 2013.02.14 14:25 신고 [Edit/Del]
      오 정말 인가요 마룡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저한테 댓글 한번 씩 남겨주시고 그뒤로 아무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엇는데 그동안 대화했던 일본 여성들은 어떻게 된건가요

      마룡이님 몹시 궁금합니다

      음... 그리고 한국어를 잘한다... 지금 어떤식으로 초반에 대화를 시작하신건가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룡이님 그리고 제가 여러가지 궁금한것이 많네요 하하
  9. 마룡이
    처음부터애기했던게 대학새내기라서 대학생활이랑어젠 날씨애기하고 해서오늘발렌타인데이애기하면 마음에맞은듯합니다
    그리고 둘째날엔날씨애기하면여행관련애기했는데뻐믈치면 애기를좀했습니다 도쿄에갔는데물가 가비싸다는둥ㅋ해서 그여자애기저한테 오빠라고하더군요ㅋ
    낼 카톡이나 라인을물어볼생각입니다
    • 2013.02.14 16:30 신고 [Edit/Del]
      실패하더라도 끊임없이 부딪치고 열심히 하시는 마룡님의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음 그러면 제가 뭐 도와드릴것은 없는건지요 마룡님이 혼자 열심히 안되더라도 꾸준히 도전하려고 하시는 모습이신지라 섣불리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너무 연락 자주 하지 마시고 한번 도전해보시면서 저한테 틈틈히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그때 제가 조언을 해드리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나저나 마룡님 그동안 저한테 댓글 한번 씩 남겨주시고 그뒤로 아

      무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엇는데 그동안 대화했던 일본 여성들은 어떻게 된건가요 마룡이님 몹시 궁금합니다

  10.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4 22:03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테라로사님 부족한 저의 블로그에 댓글 달아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 좋은 일본 친구를 만나신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음 일본펜팔 하시는데 이것저것 큰 문제는 없으신거지..

      그나저나 하이펜팔이 한국에 대한 환상이 정말 큰 한류 빠순이들이 많은곳이라 어떤 일본 친구를 만나셧느지 여러가지 궁금한것이 많습니다

      그러면 테라로사님이 저에게 문의주신 사항을 본격적으로 제가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테라로사님의 질문은 테라로사님이 한국인인지라 한국여성에게 하던 그런 마인드가 뿌리깊게 머릿속에 박혀서 나오신 질문입니다~

      일본 펜팔을 하실려면 한국식 마인드로 일본인을 바라보시면 안됩니다 일본인 에 대해 먼저 파악하고 일본인 스럽게 상대를 해줘야 자연스럽고 최대한 부담을 주지 않는것이 됩니다 테라로사님

      일본여자애들은 먼저 남자에게 메세지 보내고 먼저 연락하는거 거부감같은거 전혀없습니다 일본 남자애들이 초식남 연약한 남자 이기주의 적인 남자애들이 정말 많습니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정말 레이디펄스트의 레자도 모르는 애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연락같은거 한국남자애들처럼 자질구레하고 보고수준으로 잘 안합니다

      서로의 사생활이 있고 자신들의 사생활이 있고 이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니까요 이러한 초식남들 때문에 그래서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 여자애들이 한국남자에도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지는 겁니다

      일본 초식남들과 달리 남자답고 상냥하고 매너도 있고 배려심도 많고 자신들이 의지할수있게 자신들을 든든하게 지켜줄수있게 보이니까요

      아무튼 간에 이런 일본 초식남들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고백도 일본 여자가 먼저 하고 데이트 같은것도 더치페이 그리고 데이트 할때도 여성이 남자의 집에 찾아가거나 남자를 만나러 가는게 일반적인 일본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적극적인 여성으로 변하게 초식남들이 만들어준거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쉽게 말해 일본 초식남들의 영향으로 일본 여성들이 한국여자애들처럼 남자에게 의지할려고 하지 않고 빌붙을려 하지 않고 지들 일은 지들이 하고 이런 적극적이고 옳바른 마인드를 가진 애들이 많다 이말입니다

      더군다나 일본은 우리와 달리 아직도 남성위주 사회가 아직도 강합니다 일본 여성들도 이제는 없어졌다 하지만 그 머릿속에 박힌 종특상 아직 순종적인 경향이 좀 남아있어서 대부분 최대한 남자에게 자신을 맞춰줄려고 하는 경향이 큽니다

      일부 한국여자애들처럼 쓸때없는 남성 역차별 이런 소리 안하고 사회에서의 자신들의 위치와 자신들의 역할 그리고 어떤식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남성들을 대해야 자신들이 가장 빛이 나는지를 누구보다도 가장 잘 알고 있는게 일본 여성들입니다

      어느정도로 일본이 남성위주 사회냐면 대부분의 남성들이 여성에게 존대말 사용 잘 안할정도입니다. 오하이오 고자이마스에서 마스는 빼고 사용을 하죠

      그래서 정리를 하자면 일본인의 시각에서 보면 일본 친구가 테라로사님에게 먼저 연락하고 그러는거 자연스럽습니다 자신이 먼저 남자에게 연락 할수도 있다 생각하고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국여자와 같은 연락은 남자가 주로 한다 하는 마인드 일본 여자애들한테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테라로사님도 한국여자애들과 상대하면서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박히게 된.. 생각들 떨쳐버리시고 말끔하게 지워버리시고 일본 친구랑 펜팔교류 하셧으면 합니다

      절때 미안한것도 아니고 고마운일도 아닙니다 일본 여자애 입장에서는 자연스러운 겁니다 한국 여자애 처럼 생각하시면 절때 안됩니다 테라로사님.. 그래서 덧붙이자면 한국여자애에게 하는것처럼 수시로 보고하는 형식으로 서로 연락 주고받고 시도때도 없이 연락하고 이런것도 하시면 절때 안됩니다.

      한국여자애들보다 상냥하고 남자에게 큰소리도 생전 잘 안내고 더치페이도 잘하고 애교도 더 많고 배려심도 더 많고 점점 알면 알아갈수록 일본 여자애들의 장점을 테라로사님이 하나씩 하나씩 반드시 알아 가시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11.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4 22:05 신고 [Edit/Del]
      아 그러면 그동안 마룡이님이 말하신 애 있던 일본친구도 그렇고 다들 먼저 마룡이님 곁을 떠나갔다 이말이니까?ㅠㅠ 그런사실도 모르고 아픈 기억을 꺼내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마룡님

      음... 저 같은 경우는 1번 실패했습니다 그렇군요.. 세상에 안어려운일이 어디있겠습니까 구체적으로 댓글에서 언급해주시면 제가 좀더 마룡님의 상황을 보고 알맞은 조언을 해드릴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점이 어렵고 이러이러한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둥 여러가지 구체적인게 있지 않습니까 마룡님...

      아.. 마음에 맞는 친구와는 잘 되가고 계시겠지요 마룡님 ???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2.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4 21:27 신고 [Edit/Del]
      일단 사람님의 댓글을 시급히 조언해드리는게 가장 중요한듯 해서 가장 먼저 사람님의 댓글에 대한 제 의견과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매번 자세히 상세하게 댓글을 남겨주시고 부족한 저를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역시나... 제가 이 답변을 예상하고 질문을 드린건데요... 아니길 바랬는데 역시나이군요 아직 실체조차 없는 친구이군요 구글이 매우 신기한 기능이 있습니다 사람님 혹시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구글 이미지 검색 해보시면 이게 어디서 사용된적이 있는 사진인지 아니면 그런적이 없는건지 검색해볼수있습니다 그래서 그 유일하게 사람님이 일본 친구에게 받았다는 그 사진 한번 이미지 검색 해보심이

      어떠하신지요? 그리고 사람님께 자신의 평범한 일상 사진 이렇게 하나도 보낸적이 없는데 사람님은 적극적으로 보내달라고 한적이 없으셧던 건가요? 몹시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도 너무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제 친구 일본 여고생과도 이야기를 한번 나눠봤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인의 의견도 들어보면 사람님에게 좀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말입니다

      그냥 제 친구 일본 여고생에게는 사람님의 사연을 오빠가 아는 사람의 사연이라고 말해줬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소리가 사이타마가 승마가 유명하긴 하지만 아무나 쉽게 막 게임방 가듯이 아무때나 말 탈수있는건 아니라고 하면서

      말에 대한 전문 지식이있는지 물어보고 말 등자라던지 안장 그리고 말타고 말내려올때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고 말에 대해서 한번 이것저것 대화를 해보면서 거짓말을 하고있는건지 한번 기회가 되면 대화를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신이 봣을때는 사람님에게 이 일본 친구가 얻고자 하는 목적은 사람님의 선물인것 같고 그거 얻을려고 초반에 그런식으로 활발하게 하다가 잘 안되니까 뜸해지는것 같다면서 자신에 대해서는 하나도 밝히지 않고 한국남자애들한테서 선물 얻어보려는 애들이 제법 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기회가 되면 노골적으로 실투를 던지게끔

      선물 보내고 싶다는둥 한국 물건 좋아하느거 있냐면서 떠보라고 하더군요 저도 이 이야기 좀 많이 했는데 종합적으로 동의합니다 혹시나 사람님이 마음의 갈피를 못잡겠고 여전히 혹시나 아니면 그래도 라는 마음이 있으시면 나중에 이런식으로 한번 떠보셧으면 합니다

      음 그리고 제가 외롭다는 표현을 사람님이 오해를 하시게끔 사용했나 봅니다 제가 외로워서 라는 표현을 사용한것은 한국남자와 펜팔하려는 일본 여자들을 보통 일반적으로 네가지로 나눌수있다고 사람님께 이미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외로워서 이경우는 남자친구가 없어서 외로움을 많이 타서 그 외로움을 한국남자를 통해 매꾸어 볼려고 접근하는 경우 이경우를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경우의 애들이 보통 친구 할마음은 없고 잠깐 자신이 필요해서 한국남자 펜팔친구를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자신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안합니다.

      대신 좀 적극적으로 한국남자 입장에서 들으면 혼동을 줄수잇는 말을 많이 하죠 너같은 사람이 내 남자친구였으면 좋겠다는둥 만나고 싶다는둥 보고싶다는둥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때 사람님의 일본 친구가 이 케이스 같아서 제가 외로워서 그런것 같다고 이전에 말씀드린것 이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사람님의 목적은 절친한 일본 친구를 찾는게 목적인데 현재 사람님의 친구라는 일본인은 이러한 케이스이니 뭐가 되겠습니까? 애초부터 당연히 어긋나고 서로 틀어진체로 일본 펜팔 교류를 시작하게 된것입니다.. 이런 경우이니 진전도 없고 늘 흐지부지 형식적인 진부한 대화가 되고 진부한 관계로만 머물러 있게 되는것이지요

      그리고.. 사람님.. 사람님 정말 정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저야 당연히 사람님과 같은 한국인이니까 사람님의 그 정많음 이해합니다 지금 들려주신 사연도 아 그래서 그런것이었구나 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도 하구요

      그런데 사람님 일본친구에게는 사람님의 사정 첫 상대이니 자신이 한 말들이니 이런거 아무 쓰잘때기가 없습니다 일본인 상대할때 정에 이끌려서 제대로 결단을 못내리는거 정말 쓸때없는 짓입니다. 오히려 사람님을 잡는 독약이 됩니다.

      사람님 스스로도 다른 친구를 구했다고 하셧는데요 한번 두 일본인을 잘 비교해보십시요 제가 봐도 일반적으로 평범하고 사람님의 일본 펜팔하시려는 목적에 더 적합한 사람은 사람님이 두번째로 구한 친구입니다..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해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고 계시는군요

      그런데 이런 좋은 친구를 한명 더 구했는데도 아직도 정에 사로잡혀서 이러시는거. 사람님 혼자만 힘듭니다.. 사이타마 사는 일본친구한테 이런거 호소해봤자 그래서? 그런데? 이런 반응밖에 안옵니다 사람님... 제가 봤을때는 아직도 정에서 못벗어나시고 정에 이끌려서 옳바

      른 판단을 사람님이 지금 못하시고 계신듯 합니다 정에 호소하는것은 한국여자한테만 통하는 겁니다 일본인한테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입니다 사람님 그러니까 굳건하고 확실하게 마음을 잡으십시요

      그리고 주인장님이 말씀하신대로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기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 답장이 빨라야 말이지요. 하루에 메시지 하나 옵니다. 제가 그 친구 카톡 오고나서 1분도 안되 답장 보내도 하루에 하나입니다. 이 경우에 뭐가 문제냐면 얘기를 계속 쭈욱 하면서 점점 화재를 돌리면서 제가 물어보고 싶은 거 딱 찍어서 묻고 그럴 수가 있는데, 답장 텀이 매우 길다보니 화재를 전환하기 위한 그 무언가를 보낼 여건이 되지 않고

      사람님 이부분은 제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냥 답장이 없다고 해도 사람님이 묻고자 하고 얻고자 하는 답변을 얻기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나가시면 될텐데요 그 무언가를 보낼 여건이 되지 않는다는게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일본 친구가 답장을 하면 갑자기 대화 주제를 다른것으로 돌리고 새로운 주제를 언급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한다는 말인가요? 이럴 경우에는 아 그러냐면서 그렇구나 나는 ~ 하고 있었어 지금 답장 보낼수있나 보구나 그나저나 ~야 내가 한말 읽어어? 어때? 어떻게 생각해? 이런

      식으로 다시 말을 슬쩍 꺼내서 사람님이 얻고자 하는 대화 주제로 다시 이끌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만 구체적으로 제가 아무리 들여다 봐도 사람님이 작성해주신 이부분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이런식으로 하시면 쌩뚱맞게 하는것도 아닐텐데요

      그리고 진짜 극악무도할정도로 답장이 없군요 혹시 제가 작성한 일본펜팔이야기24 25 26 읽어보셧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사람님... 이정도 답장 패턴이면 아예 사람님에게 흥미가 없다는 소리입니다 아무리 일본인들이 답장이 느리다 하지만 자신이 흥미있는 사람에게는 그래도

      어느정도 연락을 합니다 그런데 하루에 하나라뇨 이건 진짜 아니네요.... 제가 일본펜팔 실패했을때랑 너무 비슷하군요 아예 사람님에게 흥미 자체가 없다는 소리이고 관심이 없는데 일본 여고생 말대로 아직은 사람님이 자신에게 필요한 존재이고 자신의 목적을 이루고자 사람

      님의 메세지에 그나마 한번씩 답변을 해주는것으로 보여집니다... 갑자기 답장이 이정도로 극악무도할정도로 줄어든것도 그렇고 제가 일본펜팔 실패할때랑 너무 똑같은 전철을 밟고 계시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히키코모리면 말입니다..자신만의 세계가 있고 아예 외출자체를 안합니다 일본 히키 정말 상태 심각한 애들 많습니다 그런데 카톡 아이디도 있고 승마가 취미이고 이런것만 봐도 외부 활동을 그 일본친구가 한다는거겠지요?

      그래서 제가 봤을때 확실하게 히키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하는거 보니 아예 그 일본친구 머릿속에는 사람님이 친구라고 들어있지가 않은것 같네요

      제가 봣을때는 사람님 한번 사진을 확인하시고 무시하십시요 또 사진 보시고 흔들리고 생각이 많아지시면 안됩니다.. 그래야 처음보는 사람님의 모습에 당황해서 그 친구가 반응을 보여도 반응을 보일겁니다 그리고 나서 몇일 있다가 1인 2역을 하시던지 해서 새로운 사람인 마냥 접근해서 새롭게 이것저것 대화 나누는 방식으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님 그리고 새벽 일찍 보내는건 일본인들이 워낙 다들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는 습관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얘들 대중교통 같은것도 한국보다 인프라가 잘 구축이 안되어 있구요 요금이 비싸서 자주 잘 못타는 애들도 많고 학교까지 1시간 2시간 걸어다니고 자전거 타고 다니는 애들이 많습니다

      그걸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일찍일어나서 준비해야지요 더군다나 일본 여학생이니 화장도 하고 꾸미고 몸도 씻고 할려면 항상 일찍일어나야지요 저도 일본 여고생에게 새벽 5시에 연락받은적 정말 많습니다

      그러니 너무 이런거 하나하나 신경쓰지 마시고 대범하게 생각하십시요 너무 이 일본 친구의 행동 하나 말하나에 일일히 다 신경쓰면 사람님만 머리 아픕니다 취미생활로 할려는 일본펜팔인데 이게 사람님 스트레스로 작용해서는 안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아무튼 이건 사람님이 한국 인 마인드로 생각하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니 사람님 제가 이전 댓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사람님이 일단은 아직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남아있는것 같으니

      사진은 읽어보대 흔들리지 마시고 굳건하게 무시하시고 몇일후에 아니면 지금이라도 당장 새로운 사람인마냥 접근해서 한번 제가 조언해드린데로 떠보십시요 무조건 사람님은 지금 이 친구가 자신도 모르게 실투를 던지게끔 이것저것 유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속마음을 확실하게 떠볼수있으니까요 이경우에 너는 연락 하고있는 다른 한국인 친구있어 하고 물어보면 바로 반응 나올껍니다.

      이 반응에 따라서 저와 다시 긴밀히 상의해서 대응 방향을 잡으면 될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바로 그냥 따끔하게 다른 한국인들이 피해안가게 따끔하게 경고하고 끝내거나 그냥 일본인 스럽게 아무말도 안하고 메세지는 읽어보대 끝까지 무시하고 정리하거나 사람님이 조금 돌려가면서 그동안 사람님이 화가났던거 서운했던거 말하거나

      대놓고 돌직구 던져서 물어보는 방법을 강력하게 추천해드리고 싶지만 사람님이 아직 정이 남아있으신거 같으시니 어쩔수없이 이런식으로 한번 해보셧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람님... 일본펜팔 잘하시면 여러가지 도움도 되고 취미생활로 진짜 유용합니다 더군다나 사람님 같은 경우는 일본어를 지속적으로 하시는 분 같으시니 말입니다.. 그러니 만약에 이 일본친구와 끝나더라도 너무 크게 상심하지 마시고 좋은 사람 다시 새롭게 구하셧으면 합니다

      일본 인구가 1억3천입니다 얼마든지 좋은 사람많습니다 너무 한명에게 얽매이고 연연하실필요 절때 없습니다 또 다음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사람님....저도 결말이 궁금하군요 해피엔딩이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13.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4 23:23 신고 [Edit/Del]
      하하 아닙니다 제가 일본펜팔을 가지고 소통을 하려고 애초에 블로그를 만든만큼 최선을 다해 저의 일처럼 사람님을 도와드리는것은 제 마땅한 역할이자 의무입니다 칭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람님..

      그나저나 사람님 역시나 제 예상대로 흔들리시는군요...... 그런 사소한거 하나에 흔들리시면 큰 일을 못하십니다 남자로 태어나셧으면 확고하게 결단 내리실때는 내리셔야 합니다 제가 봤을때는 아무 의미도 없고 아무 생각없는 행동입니다 사람님 혼자만 이게 뭘까 하고 혹시 다른 의미가 있는걸까 하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고민하고 계십니다

      사람님이나 저나 확실하게 아직 그 일본 친구의 본심을 파악을 못했고 저또한 사람님의 댓글을 통해서만 단편적으로 파악을 하는 상황이라

      사람님 일본친구의 본심을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일수도 있습니다만 사람님에게 했다는 그런 사소한 행동도 지금 까지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보면 사람님은 그 일본 친구에게 계륵 같은 존재입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그래도 아직은 사람님이 자신에게 필요한 목적이 있으니 그냥 형식상 챙겨주는 겁니다

      그행동 아마 그 친구의 다른 한국인친구한테도 똑같이 다 해줬을겁니다 제가 그동안 대화를 나눠봤지만... 사람님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이상하게도 한국남자들이 일본 여자 펜팔 친구의 사소한 자신을 챙겨

      주는 행동 하나하나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고 혼동을 느끼더군요 자신에게만 해주는 것으로 뭔 다른 의미가 있어서 그러는줄 알고 착각을 심하게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한국여자들이 그렇게 먼저

      대놓고 저나 사람님 같은 한국남자들에게 정을 느낄수있게 챙겨주는 짓을 별로 안해서 그런것인건 압니다만 너무 흔들리시면 안됩니다 절때 사람님만을 위해 준비한것이 아닙니다 그냥 사람님이 아직은 자신에게 필요한 존재이니까 오늘이 발렌타인데이이고 해서 형식상 그냥 성의 표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람님이 마음에 든게 아니라 제가 이전 댓글에서도 설명드렸지만 제가 봤을때 이 친구는 일본 여자애들이 외로움을 종특 상 많이 느끼는데요 남자친구가 없어서 느끼는 외로움을 사람님을 통해 채워볼려고 사람님에게 그런 말을 하는겁니다

      이런 경우에는 태연하게 못들은척 하시고 제가 역시 이것도 이전에 말씀드렸지만 도대체 왜 이런소리를 하는지 속내를 파악할수있도록 실투를 던지게끔 사람님이 대화를 이것저것 유도하셔야 합니다 진짜 이 일본 친구가 사람님에게 마음이 있다면 이것저것 자신의 마음 반드시 티냅니다

      또한 실투 이것저것 던집니다 그런데 사람님은 그동안 이런 부분에 대한 언급은 전혀없으셧었지요 이것만봐도 뭐겠습니까? 그러니까 너무 사소한 일본 친구의 행동 하나에 큰 의미 부여하고 일본 친구의 사소한 아무생각없이 형식상 던지는 말 한마디에 큰 의미 부여하시고

      이게 뭘까 뭘 의미하는걸까 하고 혼자 고민하시고 있어봤자 손해보는건 사람님입니다.......그러니까 흔들리지 마시고 마음 독하게 먹으시기 바랍니다... 자꾸 사람님의 마음속에 혹시나 하는 마음과 그래도 설마 하는 마음이 남아있는듯 하여 몹시 제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원래 제 생각대로는 역시 이것도 이전 댓글에 말씀드렸지만 좀 강하게 끊길 각오하고 좀 강하게 이번에 나가보시는것을 추천드릴려 했지만... 기다리면 안될듯 합니다 시간을 오래 끌수록 사람님 정신적 데미지 공황상태만 크실듯 합니다

      사람님 진짜 각오 충분히 되있으시겠지요?? 일단 읽음 표시로 해놓고 몇일간 아무말도 하지 말고 반응을 계속 살펴보시면서 새롭게 새로운 사람인 마냥 지금 즉시 그 친구에게 다시 접근해 보셧으면 합니다.. 사람님이 좀 힘드시면 제가 접근해보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일단 이렇게 접근해서 사람님에 대한 이 친구의 생각을 파악해보고 조금 돌직구를 던져서 마음을 떠보던지 아니면 돌려가면서 들어가던지 방법을 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더이상 시간 지체하고 지켜보고 할 시간이 없을듯 합니다 사람님이 너무 이것저것 정신적 데미지를 많이 받으시고 계신듯 합니다
  14. 비밀댓글입니다
  15.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6 20:21 신고 [Edit/Del]
      진짜아무리 생각해도 충격적이네요 거의 일본내에서 그 사람들 숫자 보면 모래 백사장에서 진주 찾기 일텐데 어떻게 가득님한테 걸렸는지 저도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가득님...음... 나중에 조만간 여러 가지 일본펜팔 사례를 제가 일본펜팔이야기에다가 작성할려고 하는데 가득님의 사연을 제가 기재해도 되는지 동의를 구하고 싶습니다. 재일교포인데 밝히지 않고

      한국인들이랑 일본인인척 펜팔 하는 경우는 있을수도 있겠다 하고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이러한 경우는 진짜 충격적이라서 저도 할말을 잃었습니다 머리가 멍하네요.... 이런경우도 있나 싶어서 말입니다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진짜 일본이라는 모래알 백사장 안에서 가득님이 진주를 찾은거나 마찬가지인데 혹시 2013년 가득님 운수가 만사 형통 뻥뻥 다 잘뚤린다는 의미 아닐까요 하하

      음...핸드폰 사용도 안된다니 완전 합숙소 인가 보군요.......가득님..음..일본 펜팔을 아예 접지 마시고 그래도 좋은 일본인 한명 구하셧으면 합니다 제가 이 일본펜팔 좋은애 만나서 그 지옥같은 시간 유일하게 이 일본친구 덕분에 웃음을 잃지 않을수 있었습니다

      가득님도 잘아시겠지만 친구들과도 점점 서먹서먹해지고 연락도 점점 없어지고 진짜 혼자서 고난과 인내 고뇌의 시간이죠 그럴때 진짜 유일하게 웃음을 자주 준게 일본펜팔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가득님도 아예 접지는 않으셧으면 합니다.. 두근두근 우체통이라고 어플을 한번 깔고 계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이거야 뭐 따로 노력없이

      쪽지 시간날때마다 보내보면 운좋으면 좋은 일본친구 만날수도 있으니까요....27일 28일 괜찮습니다 가득님.. 가득님이 이렇게 바쁘신데 제가 오히려 해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드리는 겁니다.. 컴활 혹시 가산점때문에 하시는거면 차라리 워드를 따는건 어떠신지요 가득님?

      아무튼 거기다 제가 왜 그런식으로 말씀드렸냐면 일단 가득님이 공무원의 길을 가실려는게 마음에 걸려서 입니다 제 여동생이 이번에 초등 교사 최종 합격해서 지금 연수받는 중인데요 보니까 여동생 소유재산부터 질병 유무 범죄 유무 키 혈액형 친구관계 현 거주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등등 이랑 친구들 학력 나이 전화번호 하는일 성격 그리고 저희집 가족들이랑 일가 친척들 상세한 정보 싹다 요구하고

      심지어 저한테 전화까지 오더군요 진짜 오빠 맞냐고 그래서 혹시나 가득님한테 흠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입니다 너무 자세하게 진짜 지나칠정도로 터는 거 보니까 덜덜덜 거리더군요

      또한가지는 가득님 다단계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단계도 처음에는 친한 친분있는 사람의 권유를 슬쩍 슬쩍 조금씩 받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다단계구나 눈치를 까도 에이 내가 걸리겠어 설마 하면서 한번 들어가보고 하죠 그건 바보들이나 걸리는거지 하는 생각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들어가면 이런 사람들도 다 다단계 걸리죠... 그것도

      이러한 다단계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가득님이 당연히 자신만만하시겠지만 이 친구랑 어떻게 앞으로 미래가 되느냐에 따라 무슨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확실한게 좋다고 생각해서 그런식으로 제가 가득님께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도 사실 독실한 기독교도 아니고 종교에 관대한 사람이지만 글쎄요 이런건 참 모르겠습니다... 아무튼간에 가득님 일본펜팔은 진짜 포기하지 않으셧으면 합니다 옛날 그 지옥속에서 혼자 고난과 인내의 열매를 씹어대던 저의 모습을 가득님에게서 다시 보는것 같아서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16.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6 20:25 신고 [Edit/Del]
      제가 추천해드린 영화는 어떠셧어요 k님 일본 특유의 감성 에 저는 재밋게 봤습니다 그 여자아이가 그런 복선을 가지고 있었다니 놀라기도 했구요 그리고 배터리가 떨어져서 이야기를 못하게 된다는게 우습기도 했구요 k님은 어떠셧는지 궁금합니다

      음... 키나코 견습 경찰견 제가 보고싶던건데 어디서 구하셧는지 궁금합니다 k님 저도 좀 좋은데 아시는곳있으면 알려주세요 하하 부탁드립니다.. 네 아무튼 카호 작품 다 보시고 오세요 좋은 일드 재미난거 많이 추천드리겠습니다 k님이 좋아하시는 장르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선물 그렇지요 일본애들이 답례 문화가 진짜 고지식할정도로 철저합니다 이거 하나만큼은 얘들문화중에 저도 좋게 평가합니다 꼭 지들이 받은만큼 돌려줄려고 하더라구요~ 하하

      k님이 받고싶은거 은연중에 한번 돌려가면서 이야기좀 해보시는거 어떠세요 이참에?? 하하 음식보다는 계속 두고 사용할수있는것들로 말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음식도 많이 받았고 필기도구도 받았고 3000엔 짜리 파자마도 받은적도 있고 별의 별걸 다 받아봤습니다
    • 2013.02.16 20:40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7 12:31 신고 [Edit/Del]
      아 애견 이거 가지고도 k님이 파고들어가시면 진짜 좋겠네요 이런 공통점이 계셧군요 우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일본이 애완동물 왕국이니까 여러가지 애완동물에 대한 이야기부터 그동안 키워봤던 애완동물 그리고 강아지 여러가지 품종들 이야기 강아지들만의 특성이나 k님이 알고계신 애견에 대한 여러가지 지식 이런 이야기 하면

      대화주제 고갈될 걱정은 없는듯 합니다.. 저도 제 친구 일본여고생과 같은 품종의 강아지 기르고 있습니다.. 우와... 이 생각을 그동안 못하고 있엇네요 애견용품 한번 저도 부탁해봐야겠습니다 나중에 감사드

      립니다.. 음., 제가 비밀댓글을 남길수가 없어서 k님이 먼저 메일주소를 알려주시면 제가 메일 보내겠습니다 이게 더 낳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ㅠㅠ 진짜 소중한 자료 평생 간직하고 있겠습니다 진짜 감사드립니다
  17.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7 12:19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호오인님 호오인님이 남겨주신 댓글에 대한 제 생각을 가장 먼저 말씀드려야 할것 같아서 댓글 확인하고 가장 먼저 그 즉시 호오인님 댓글에 대한 댓글부터 남기게 되었습니다.

      메일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호오인님에게 말씀드려야 하나 고민은 하고 있었지만 호오인님이 스스로 알아서 잘 하시겠지 하는 생각에 안하고 있었던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말씀 드려야 할 사항이 온것 같네요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제 댓글에 호오인님이 다소 얹짢으신것이 만약에 있더라도 너그러이 양해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호오인님 맛좋은 음식도 처음에는 맛있고 신기한데 계속 먹고 자주 접하다보면 지루해지고 아무 생각없어집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싫증까지 나게 됩니다.

      지금 호오인님이 처한 상황이 이 말로 비유될수있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호오인님이 남겨주신 대화내용을 보니까 이것저것 대화주제도 다양하게 잘 말하시고 일본어 실력도 좋으시고 상냥하시고 한국남자 만의 성격을 잘 보여주시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단 첫째 임팩트 있게 들어가지를 못하시는듯 합니다 1달 대화한 사이인데 그런 일상적인 너무도 평범한 대화만 하고 있으셧습니다 임팩트 있게 개인적인 일상적인 이야기 오늘 서로 있었던 이야기도 하시면서 이것저것 이런 이야기 하셔야 하는데 그리고 둘만이 기억하는 뜻깊은 추억 같은것도 만드시고 이렇게 좀 임팩트 있는

      이야기가 있어야 하는데 너무도 평범한 이야기 일본 친구 입장에서는 주변 친구랑도 얼마든지 할수있는 이야기만 하고 계셧던 듯 합니다

      제가 일본펜팔이야기 쓰다가도 가끔식 언급했지만 호오인님은 한국인이십니다 그러면 일본친구한테 한국에서만 볼수있는 한국남자한테서만 볼수있는 매력과 장점 들을 자주 어필해주고 보여줘야 하는데 그런게 하나도 없으십니다 그냥 너무도 평범한 이야기 그냥 일기쓰는 듯한 이야기만 하고 계셔서

      이 상태가 초반에는 당연히 호오인님이 자상한 한국남자의 모습을 보여주시니까 괜찮습니다만 이게 이상태로 계속 이어지다보니 일본 친구입장에서는 자신의 친구와도 할수있는 평범한 일상적인 이야기인지라 대화가 형식적으로 대고 진부하게 안해도 그만 해도 그만 이런 상태로 자꾸 되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단 말빨이 가장 중요합니다 호오인님 상황을 파악해서 적재적소에 한국남자만의 매력 한국에서만 볼수있고 잇는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적절하게 앞으로 섞어 보셧으면 합니다.
      또한 둘만이 알수있는 뜻깊은 추억 만들어보셧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는 서로 이야기 해서 같은 핸드폰으로 바꿧던거 회사 면접시험 도와준거 아르바이트 지원 도와준거 이런 임팩트 있는것들이 중간 중간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호오인님도 조금더 임팩트 있는 이야기를 앞으로는 많이 하셧으면 합니다


      두번째는 대화주제가 너무 광범위 하십니다 이것저것 다양하게 이야기하시는 건 호오인님의 능력이십니다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순발력과 순간순간 상황 대처능력도 뛰어나신거 같구요 그런데 제가 그동안 수차례 많은 분들께 이야기 드렸던 거지만

      좀더 본격적으로 앞으로는 하나의 대 주제로 가지를 계속 쳐내려가면서 계속 이 주제안에서 이야깃거리를 찾아나가시고 연관성이 있는것을 찾아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대화를 이어나가시면서 그 연관성 있는 주제로 살짝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이런 방식 이런방식으로 앞으로 좀더 대화를 진행해 보셧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예를 들어 사진 찍은거를 일본 친구가 호오인님에게 보여주면 그냥 귀엽다로 끝날게 아니라 아 이거 프리쿠라지? 어디서 찍은거야?? 친구랑 놀다가 찍은거야?? 일본은 항상 프리쿠라 많이 찍는거 같아

      일본은 프리쿠라가 종류가 많다고 하는데 많이 찍어봤어? 일본 여자애들은 프리쿠라 따로 사진첩 프리쵸라고 만들어서 모아두고 하던데 너도 그런거 모아?? 이거 내가 못보던 사진이다. 너 옷 잘입는거 같다 이런식으로 사진이라는 주제 하나 가지고 가지를 치고 사진과 연관성있는것을 한국 카메라라던지 한국에서 카메라들고 여행다니는 사람들

      이야기 라던지 이런식으로 진행해 나가셧으면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적절하게 사진 자료도 활용하시고 시각적 효과 충분히 이용해보셧으면 합니다... 제가 보니까 호오인님은 이 이야기도 하고 저 이야기도 하고 이것저것 말하시는 경향이 조금 아직도 강하신듯 합니다 그리고 대화에서 너무 시각적 효과 촉각적 효과가 부족하신듯 합니다.

      세번째는 초반에 이 친구와 호오인님의 공통점 찾기 그리고 기본적인 정보에 대해 알아가면서 서로가 흥미있어하고 좋아하는것도 찾고 이 친구와 호오인님의 나이 직업 현재 상황등을 파악해서 이 친구가 가장 흥미있어 할만한 대화주제로 대화를 이끄셔야 하는데

      이게 안되시는거 같습니다 초반에 이걸로 임팩트 있게 밀어붙여서 친구 관계를 수립하셔야 유리합니다. 이건 전에 k님도 호오인님에게 비슷한 말을 하신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지금 호오인님이 안되시고 너무도 일상적이고 평범한 이야기 안해도 그만 해도 그만인 이야기만 하시니까 자꾸 문제가 일어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네번째는 진전이 전혀 없으신거 같습니다. 호오인님 과감하게 진전할건 진전하고 자제할건 자제 하셔야합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때는 호오인님이 너무 일본 인한테 말 조심해야 한다 이 생각 떄문에 움츠러 드시고 위축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인터넷 랜선에만 의지하는 인간관계가 일본펜팔 이다보니 선물 이야기도 한번 꺼내보시고 전화통화도 자주하시고 이런 쪽으로 조금씩 조금씩 진전되는 관계 반드시 설정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호오인님이 보내주신 대화 내용을 보면 1달내내 이런 대화만 하고 있으신걸로 보입니다 이거 좀 많이 곤란합니다 호오인님... 전화 처음에 자연스럽게 하는 사이로 발전해서 자주 전화 하는 사이로 발전시키고 선물도 가끔 주고받는 사이로 발전시키고 무엇보다

      서로 그날 그날 있었던일 다른 사람들과 있었던 자신이 지금 하고 있고 하려는 일들 이런 개인적인 프라이버시가 담긴 이야기를 서로 부담없이 할수있는 사이가 최종적으로 되셔야 합니다 그런데 호오인님은 제가 봤을때 1달 내내 이런 이야기만 하시고 계신듯 합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단계별로 진전 시키고 사이를 발전시켜 나가보십시오

      마지막으로는 대화 방식에서 무조건 호오인님이 이 일본친구의 대화 포텐을 떠뜨려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좀더 신중하게 사람을 찾으셧으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전에 호오인님 은 그래도 최소한의 정보를

      파악할수있는 인터넷 에서 찾는게 어플보다 유리한것 같다고 말씀드린거구요 지금까지 호오인님이 찾으신 일본인들은 모두 자신이 필요할때 의지할려는 목적으로 외로움때문에 이 목적으로 한국인 남자와 펜팔할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한국인과 이것저것 교류할 목적이 많은 사람으로 찾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초반에 조금 대화 나눠보고 한국에 대한 관심이 이것저것 많은지 부터 파악해보라고 제가 계속 강조했던거구요 대화 나눠보고 아닌거 같으면 과감하게 버리십시요 다른 친구로 구하시고

      일단 초반에 이사람 저사람 많이 상대해보고 이사람 이다 판단이 들면 그때 그 사람에게만 집중하고 느긋해지셔도 괜찮습니다

      또한 호오인님이 이것저것 다양하게 이야기 꺼내시고 항상 상냥하게 말씀하시는거 정말 좋습니다 차분하시고 침착하시구요 진짜 좋으십니다 그런데 이 대화만으로 보면 좀더 적극적으로 일본 친구의 대화 포텐을 터뜨려 주셔야 합니다

      일본인들 보기보다 낯선사람에게 낯가리는거 심합니다 그래서 이게 승부수입니다 저도 그랬구요 그러니까 무조건 질문하실때 일본 친구가 단답형으로 말하도록 질문하지 마시고 ~ 너는 어떻게 생각해~ 그래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너는?? 이거 우리 이렇게 이렇게 한번

      해볼래?? 오늘 나는 ~이랬는데 너는 어때? 이런식으로 무조건 대화 를 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한번 앞으로는 해보셧으면 합니다

      덧붙이자면 제가 이전에 일본 여자들이 한국남자들과 펜팔하는 유형이 네가지 된다고 말씀드린거 기억하실겁니다 다시 연락온 그친구는 너무도 뻔히 보이는군요 제가 이전에 말씀드린 네가지 중에

      외롭거나 의지할때가 없어서 그냥 자신이 필요할때마다 의지할려고 하는 타입입니다 그러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받아주실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식으로 호오인님에게 말하는 이유가 한국남자들은 자신이 무슨말을 해도 상냥하게 받아준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과감하게 신경쓰지 마시고 좀 할말 할때는 하십시오 솔직히 한국남자들의 이런행동 악용하고 이용하는 나쁜 일본 여자애들도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은근히 자존심 상하는 일 아닙니까?

      호오인님 저도 안타깝네요....호오인님 같은 남자가 봐도 참 차분하시고 괜찮으신 분 같으신데 ...아무튼 다음 댓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8.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4 10:04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오렌지주스님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일단 오렌지주스님이 남겨주신 댓글안에서만 상황을 판단해야 하는 처지이니 무엇이든지 앞으로도 저에게 이것저것 다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비밀글로도 괜찮습니다

      그러면 제가 지금부터 조언을 본격적으로 주스님에게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렌지주스님 막 일본펜팔을 시작하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일단 주스님이 지금까지 하시는것처럼 이것저것 대화하실 상황이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하시다가는 대화가 형식적으로 되고 추상적으로 되서 항상 패턴이 똑같은 대화 항상 변함없는 대화가 되 서로 조금씩 식상함을 느껴서 흥미가 떨어지고 점점 관심에서 멀어질수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조금씩 조금씩 멀어지고 결국엔 펜팔 실패하는 것이 됩니다.

      뭐니 뭐니 해도 시간을 투자해서 하는게 일본펜팔인 만큼 흥미와 관심이 항상 끊임없이 있어야 하는게 일본펜팔입니다

      일단 주스님 일본애들이 한국인과 펜팔하려는 목적은 구체적으로 네가지로 나눌수있습니다 그러니 주스님의 일본친구가 펜팔 하려는 목적 부터 파악해보셧으면 합니다 대화 해보면 그런것들 조금씩 나올겁니다

      거기다 주스님의 일본 친구가 한국에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단순한 케이팝 팬인지 아니면 한국 문화 한국음식 한국 드라마 한국 물건등 한국에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 일본인인지 파악해보셧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렌지 주스님과의 펜팔에 임하는 일본인 친구의 자세나 열의 성의 등을 파악해보시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장기적으로 이 친구랑 대화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틀을 잡고 전략적으로 제대로된 일본펜팔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오렌지 주스님도 오래오래 사이 좋은 친구로 지내면서 실제로도 만나는 그런 친구 관계를 원하시겠지요?

      그러면 반드시 이것들 부터 파악해보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지금은 기본에 충실하실때입니다 자기소개하고 충분히 서로에 대해 파악을 해나가야할 시기이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때는 주스님이 너무 빨리 상대에 대한 파악을 하고 넘어 오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대놓고 너 몇살이나 가족은 몇명이냐 등 서로에 대해 파악을 하는 질문을 던지면 부담을 느낄수도 있으니 오렌지 주스님이 먼저 우리 가족은 몇명이다 나는 애완동물도 키우고 있다 내 이름은 ~ 다 내이름은 한자로 ~ 이렇게 쓴다. 나는 이런 대학교에 다닌다 이런식으로 자신을 먼저 들어내면서 그 일본 친구에 대해서 좀더 파악해보시면서 기본기를 충실히 다지시기 바랍니다.

      이런 식의 대화방법과 함께 대화하실때 돌직구를 바로바로 던지시지 마시고 조금 말을 돌려가면서 오렌지주스님이 얻고자 하는 것을 얻는 방식으로 대화를 진행해 나가보셨으면 합니다 이런것들을 탄탄하게 반드시 해둬야 나중에

      위기상황이 왔을때 쉽게 무너지지 않고 잘 대처할수있습니다 지금 탄탄하게 기본기를 다진다고 생각하십시오 파악할만한거 아직도 정말 많습니다 적절하게 귀엽다느니 상냥하다느니 진짜 여러가지 배려를 잘해준다더니 하는 부담없는 칭찬을 섞어 가면서

      카카오톡이나 라인 카톡 실제 전화번호 메일 주소 스카이프 등 여러가지 연락처를 하나씩 하나씩 틈틈히 뚫어놓는다던지

      가족관계 좋아하는 운동 좋아하는 동물 좋아하는 취미나 특기 좋아하는 가수 좋아하는 한국의 연예인 지금 살고 있는 집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일본은 한국과 달리 집에 계단도 있고 2층 집이 보통입니다 이거가지고도 이것저것 이야기 가능합니다)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에 대해서나 그 친구가 살고있는 오사카에와 주스님이 살고계시는 한국의 도시에 대한 이야기

      한자로 이름을 알려달라 그러고 이름 하나 가지고 이름이 귀엽다느니 성씨 알고 있다느니 일본에서는 ~ 이러이러한 성씨가 많지 않냐느니 하면서 너의 한자를 보니까 너 조상은 이런 곳에 산 사람같다느니 한국은 족보란게 있다느니등 이런 식으로 이것저것 이야기 하시면서 제가 앞서서 말씀드린 것들 중점으로 일본친구의 반응 이것저것 살펴보시고 파악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살펴보면 이런식으로 이 일본친구에 대해 파악할것은 무궁무진한 상태입니다 오렌지주스님 그러니까 벌써 막 이런저런 대화주제로 넘어가지 마시고 지금은 따끈따끈한 초반이니까 제가 지금까지 예를 들어서 언급한 것처럼 이런식으로 서로에 대해 알수있는 질문들 위주로 대화를 당분간은 지금 진행해 가셧으면 합니다

      그리고 주스님...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사진교환을 안했다니요.. 이건 일본인 입장에서 나를 어떻게 생각하려나 은근히 걱정할수있는 부분입니다.. 제 댓글을 확인하시거든 일단 오빠 동생 관계 확실하게 성립하시고 서로 반말을 하시던지 말하는것도 정리하시고 일단 사진교환부터 서로 하십시오 다른 사진 보여달라 하면 보여줄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주스님의 댓글을 읽어보니 물론 지금 초반이라 뜨거울때니 그런것도있겠지만 너무 답장 주고받는 패턴이 빠릅니다 역시 오렌지 주스님도 한국남자 이시군요 바로바로 답장 보내는 한국남자의 고질병 이게 일본펜팔을 망치는 지름길중 하나입니다

      오렌지주스님 일본은 핸드폰을 우리처럼 막 달고 살지 않고 답장이 와도 확인하고 바로바로 보내는 애들이 아닙니다 지금은 초반이라 반응이 좋지만 점점 주스님에 대한 반응이 식고 안정화가 되가면 연락도 자연히 늦게 일본친구가 보낼것이니 지금부터 주스님이 조금씩 연락텀을 늦춰 가시기 바랍니다

      일본애들 특징상 자신이 무슨 할일이 있고 바쁜데도 주스님에게 답장이 와있고 이러면 대놓고 좀 그렇다고 말하지는 못하고 안보낼수도 없고 혼자서 쌓아둡니다 싫은티를 안내죠 이런게 쌓이면 펜팔 실패의 원인이 됩니다

      그러니까 일단 주스님 이 친구가 무언가 하고 있는 낌새가 느껴지만 그 즉시 그러면 다 끝나고 나서 연락해줘 이런식으로 말하고 기다리십시오 초조해 하시거나 연락을 재촉하시고 너무 많이 연락 자주 보내시면 절때 안됩니다 연락 안하는 날도 만들어 가십시오 일본 여자의 마음을 얻고 참된 친구가 되려면 느긋한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절때 재촉하고 초조해하고 이러면 안됩니다

      이거 대수로운것 같지만 반드시 실천하셔야 됩니다 이것때문에 실패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최대 3~4일에 한번 씩 연락하는것 까지

      늦추는것도 괜찮습니다 연락텀이 너무 자주자주 있으면 솔직히 대화주제 무슨대화를 해야할지도 모르는게 현실입니다 주스님 그러니까 상황에 맞게 대처하시되 지금보다 좀 많이 답장 보내는 텀을 늦추시고 연락 하루에 주고받는 양을 늦추십시오 첫번째 만남이 있기 전까지는 이런식으로 하셔야 자연스럽게 오래 가실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화주제 이것저것 이야기 찾아서 하시는 것은 훌륭합니다 그런데 오래 가실려면 주스님 일단 제가 이 댓글 윗부분에서 설명드린데로 충분히 서로에 대해 파악하고 관계 설정을 하신후에 서로에 대한 공통점을 찾아나가보십시오 거기다 가장 흥미있어할만한 주제

      를 찾아보셧으면 합니다 제가 봤을때는 한국과 일본의 고등학교 이야기 그리고 대학이야기에 일본 친구가 가장 큰 흥미를 느낄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 고등학교는 ~ 이렇다 일본은 ~이렇다 이걸로

      잘하면 대화주제 걱정없이 계속 써먹을수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공통점 좋아하는 만화 좋아하는 가수 좋아하는 취미 좋아하는 운동 좋아하는 스포츠 좋아하는 색깔 좋아하는 숫자등 기초적인것 같으면서도

      찾아보면 서로 공통점이 있고 공감대를 형성할 것들이 많습니다 대화를 주스님이 많이 질문하는 방식으로만 하시지 마시고 이렇게 했었어? 이런거 했던거야?? 이건 어떤거같아?? 어떻게 생각해?? 이런식으로 일본인친구가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하도록 유도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했던 질문으로 대화할 말이 없으면 제가 또 다른 질문을 해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셧는데요 이런식의 방식도 훌륭하지만요 주스님

      하나의 주제로 가지를 쳐서 계속 이 주제안에서 이야깃거리를 찾아나가시고 연관성이 있는것을 찾아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대화를 이어나가시면서 그 연관성 있는 주제로 살짝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이런 방식으로 앞으로 대화를 진행해 보셧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예를 들어 사진 찍은거를 일본 친구가 주스님에게 보여주면 그냥 귀엽다로 끝날게 아니라 아 이거 프리쿠라지? 어디서 찍은거야?? 친구랑 놀다가 찍은거야?? 일본은 항상 프리쿠라 많이 찍는거 같아

      일본은 프리쿠라가 종류가 많다고 하는데 많이 찍어봤어? 일본 여자애들은 프리쿠라 따로 사진첩 프리쵸라고 만들어서 모아두고 하던데 너도 그런거 모아?? 이거 내가 못보던 사진이다. 너 옷 잘입는거 같다 이런식으로 사진이라는 주제 하나 가지고 가지를 치고 사진과 연관성있는것을 한국 카메라라던지 한국에서 카메라들고 여행다니는 사람들

      이야기 라던지 이런식으로 진행해 나가셔야 오래 갈수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일상이야기와 함께 한국과 일본의 문화 생활환경 가치관 인식의 차이같은것을 하나씩 하나씩 풀어가야 오래 이야기 끌수있습니다..

      일단.. 주스님 제가 읽은 일본펜팔이야기를 다 읽어보셔야 제가 지금 해드린 조언이 좀더 머릿속에서 확실하게 그려지실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 2013.02.14 15:50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4 16:28 신고 [Edit/Del]
      부족한 저를 칭찬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스님 음 한국어를 잘하는 친구이고 한국에 관심이 이것저것 많은가 보군요 그러면 제가 이전 댓글에서 알려드린데로 하나씩 하나씩 하나의 주제 가지고 가지를 쳐 내려가는 방식으로 대화를 진행 하면서

      그때 끄때 마다 그 큰 주제와 연관성있는 것들을 끄집어 내서 말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내려가는 방식으로 진행해 나가면 한결 대화하는데 수월하실껍니다. 또한 제가 한국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지 확인하는것이 좋겠다고 한 이유는

      한국에 최대한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 일본인이여야 이것저것 대화할 주제도 많아지고 오래갈수있으며 단순 한류팬일경우는 주스님과 펜팔교류 하면서 오래 갈려면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제가 한 말이었습니다

      다행히도 한국에 여러가지로 관심이 많다니 이것저것 차츰 차츰 하나씩 하나씩 대화를 해나가도 괜찮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단 제가 이전 댓글에서 말씀드린데로 지금 주스님에게는 충분히 서로에 대해 파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제말대로 잘하셧습니다 그런데 관계설정부분이 아직 좀 이해가 안되신 모양이군요 더군다나 한국어를 잘하는 친구라니 더 잘됬군요 제가 말하는 관계 설정이란 서로 부담없이 편하게 오빠 동생 사이로 확정짓고 한국에서는 오빠 동생 끼리 반말을 하기도 하고 오빠한테 존대말 하는 경우도있고 이런데 오빠 이제부터 너한테 반말 하겠다

      오빠랑 너랑 나이도 차이 별로 안나니까 너도 오빠에게 다메구치(반말)해도 된다. 하면서 확실하게 편하게 관계 설정을 지금 초반에 확실하게 하라 이말입니다

      또한 일본은 우리와 다르게 친분의 정도에 따라 ~상이라기도 하고 남자 같은 경우는 ~ 쿤 여자는 ~ 짱이라 하기도 하고 성씨만 부르기도 하고 이러는거 알고 계실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지금 주스님 같은 경우는 서로를 어떻게 부르시는지요?

      이것도 주스님이 먼저 오빠 그러면 너의 이름을 불러도 되냐고 물어보시고 확실하게 이름만 불르는 사이로 관계 설정을 확실하게 하시라는 것입니다 무턱대고 이름 먼저 대놓고 부르고 하진 않으셧겠지요 주스님? 이게 일본인들의 고유 문화인지라 이걸 주스님이나 저같은 한국인들이 너무 무시해버리면

      이것도 일본펜팔 실패의 원인중 하나로 작용할수있습니다 또한 계속 ~ 상 ~짱 이런식으로 부르면 일본 친구의 입장에서는 오빠가 나랑 일정한 거리를 두려고 저러는건가 하고 오해를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제가 고등학교 이야기를 주스님과 그 일본친구 모두 흥미있어하고 서로의 공통점이 되서 좋은 주제라고 생각한다고 한 이유가 주스님이 일본 여고생이라고 말하셧고 주스님 나이가 젊으셔서 아직 고교시절 많이 기억나실것이라 생각이듭니다

      주스님 서로에 대해 충분히 몇날 몇일을 걸려서 파악하신후 초반에 일본 친구가 가장 흥미있어할만한 주제를 발굴해서 이걸 중점적으로 대화하면서 주력해야 합니다 쉽게 말해 그 친구가 가장 관심있어하고 흥미를 보일만한 이야기 주제를 찾아서 그 주제를 중점적으로 초반에 주력으로 말하셔야 한다 이말입니다

      고등학교 같은 경우 한국과 일본의 고등학교 비교하면서 제가 예를 몇가지 들자면 한국고등학교 야자나 처벌 문화 한국고등학교는 남자반 여자반 나뉘어져있고 급식시설이 잘되있는 이야기 일본처럼 부활동이 없고 오로지 대학진학을 목표라 한다는 이야기 학교 운동장이라는게 조그만 운동장 하나있다는 이야기 (일본은 그라운드라고 엄청 큽니다)

      선생과 학생의 관계 한국 일본 비교 한국은 짝궁 개념이 있고 이리저리 교실 옮겨다니고 고 3은 체육시간도없는 이야기 서로 한국과 일본 고등학교 인문계 공업고 상고 같은 이야기 한국과 일본의 수업시간 이야기 한국과 일본의 고등학교에서 중점적으로 배우는 과목 이야기등

      찾아보면 얼마든지 많은 대화주제 찾아낼수있습니다 거기다 몇가지 더 이 일본친구의 현재 상황과 지금 하고있는 것들을 주스님이 파악해보시고 가장 흥미있어할만한 대화주제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번 주스님의 댓글을 보니 프리타라고 자신을 이 일본친구가 말했다고 하셧는데요 아르바이트나 한국의 백수 백조 이야기 같은거 해줘도 관심있어할듯 보입니다..

      그리고 뭔가 사생활 캐묻는거 같고 기분이 나쁠까봐 이야기 멈추신거 잘하셧습니다 전입이라 음... 학교를 다른곳으로 편입한다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학교를 안다니고 있다가 다시 다니기 시작한다는 건가요?? 정확한 의미를 제가 모르겠습니다

      이 상황의 경우는 프리타에 대해서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고 프리타가 뭐냐고 물어봐서 이런저런 설명을 듣고 그 설명 듣는 도중에 대화주제를 찾아서 또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아 그러냐 그러면 고교생이 되는거냐 뭐 이런식으로 편안하게 돌려서 본격적인 학교 이야기로 들어가십시오

      이런식으로 말하면 그렇다 언제언제부터 나는 고교생이다 이런식으로 일본친구가 말할거 아닙니까??그러면 아 그래 그러면 바빠지지 않냐고 한국은 고등학생이 제일 바쁘다 이런식으로 본격적으로 잡아서 들어가면 될듯 합니다 물론 조심해야 할건 조심해야 하지만 주스님

      너무 일본펜팔친구와의 대화에서 이말 내가 하면 얘가 어떻게 생각할까 얘한테 이말해도 괜찮을려나 하고 움츠러들고 위축되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어찌됬던간에 서로 사람과 사람의 대화이고 서로 흥미와 관심이 꾸준히 있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얘들이 한국남자를 좋아하는 이유가 한국남자의 남자다우면서도 상냥함과 여자에 대한 매너 배려 입니다 그러니 남자다운 모습 결단력있고 리더십있는 모습 의지할수있는 모습 많이 어필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대화는 천천히 자연스럽게 조금씩 조금씩 패턴을 늘리고 너무 자주 너무 많이 하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제가 주스님이 어떤식으로 대화를 끊고 내일쯤 다시 시작하려고 하시는지 몰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이건 어려울것 같습니다.

    • 2013.02.14 18:59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4 21:44 신고 [Edit/Del]
      음 그렇군요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타이밍에 항상 잘 멈추시는 모습 잘하고 계십니다... 음... 그런식으로 대화가 끊겼다면 일단 일본 친구가 먼저 답장을 보낼때까지 기다려보셧으면 합니다

      그런데 소식이 없다면 주스님이 ~ 야 지금 바빠?? 친구들이랑은 잘 놀았어? 하고 한번 물어보는 방식으로 해보심이 어떠신지요? 일단은 주스님이 먼저 보내지 마시고 최대한 그 친구가 먼저 답장을 보낼때가지 시간을 주고 기다려보는게 최우선입니다

      너무 조급하게 한국여자한테 대하듯이 꼬박꼬박 답장 보내고 하루에 말 너무 많이 하시면 안됩니다 주스님 이게 한국남자들의 머릿속에 뿌리깊게 박힌 고정관념인지라.. 혹시나 주스님도 연락 안오고 그러면 초조해하고 다급해하고 연락 재촉하고 이러실까봐 걱정이 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주스님이 일본펜팔 얼마나 해보신분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본 여자에 대해 파악하면 파악해갈수록 진짜 한국여자애들보다는 상대하기도 쉽고 편하고 여러가지 성가신것도 없다는거 느끼실겁니다. 하하
    • 2013.02.14 22:16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4 23:09 신고 [Edit/Del]
      알겠습니다 제가 주스님께 도움이 되드릴수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일본펜팔이야기 안에라면 언제 어디에 주스님이 댓글 남겨주셔도 상관없으니 아무때나 부담없이 댓글 남겨주십시오 주스님

      그럼 좋은 펜팔 교류 하시고 즐거운 펜팔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한가지만 반드시 머릿속에서 명심하십시오 주스님 일본 여자의 마음을 얻고 일본 여자와 진실된 친구사이가 되시려면 한국처럼 급하게 서두르고 재촉하시면 절때 안됩니다

      돌다리를 두들기며 건너는 방식으로 10년을 내다보고 여유있게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주스님의 일본펜팔이 잘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또 조만간 연락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13.02.17 01:29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7 12:28 신고 [Edit/Del]
      음 주스님 기다리셧다가 어제 오후에 메세지를 보내봤다는 말씀이시죠? 잘하셧습니다 한국남자들만의 초조함 재촉 이런거 잘 참아내시고 잘 버티셧습니다..

      그런데 주스님 또 2명 구하셧다니 글쎄요... 아직 오사카 친구랑 어떻게 확실하게 된것도 아닌데 초반에 너무 한꺼번에 이 사람 저 사람 만드시는것 같아서 염려스럽습니다

      일단 몇일 더 기다려보시고 대놓고 왜 답장이 없어 하지 마시고 ~ 야 요새 바빠?? 그날 친구랑 잘 놀았는지 오빠 궁금하다 이런식으로 한번더 물어 보십시요 그리고 나서도 몇일더 기다려 보셧다가 답장이 없으면 그때는 조금 약간 본론으로 들어가서 말을 해보시고 확실하게

      결정 지으십시요 그리고 나서 다른 친구들을 구하시던지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주스님.. 한꺼번이 이친구 저친구 구하다보면 일본인들이 이름 햇갈립니다 이 친구에게 저 친구 이름을 말할수도 있고 착각해서 이 친구와 한 얘기를 저 친구와 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이가 이상태로 깊어지면 돈도 많이 들고 일본 여행하거나 여행같은거 할때도 누구를 더 중점적으로 해야할지 고민도 됩니다 거기다 한명을 중점적으로 두지 않고 이 사람 저사람 다 똑같이 대하다보면 취미생활이 되어야 할 일본펜팔이 실제 생활이 되버리며 한명만 중점적으로 대화한다고 해도 그 소홀함이

      다른 일본친구에게 느껴져서 안좋은일을 주스님이 겪게 되실수도 있습니다 제가 일본펜팔이야기에도 작성해놨지만 2명까지가 가장 적정선입니다 지금 주스님은 순식간에 일본 친구가 3명이 되서 좀 염려스럽습니다 더군다나 주스님이 일본펜팔 자주 오래 하셔서 경험이 풍부하고 노련함이 있으신 상황도 아니구요

      그래서 일단 이 상황부터 이런식으로 정리를 하시고 그 다음에 그 나머지 질문을 다시 해주셧으면 합니다 일을 하는 친구라고 했는데요 좀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며 독립을 한건지 또한 어떤식으로 생활하고 있는지 부터 파악하시고 그것을 저에게 알려주셧으면 합니다

      최대 자기소개만 하더라도 3일은 대화할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3~4일에 한번 대화를 하라고 말씀드렸던 이유는 주스님 무조건 지키라는게 아닙니다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입니다

      주스님 지금 20분 30분 텀으로 계속 주고받다보면 얼굴 쉽게 보기 힘든 일본친구라 대화 주제 빨리 빨리 고갈됩니다 그러니까 최소한 답장 활발하게 주고받지 말고 3~4일에 한번씩 까지 연락 텀을 느려뜨려도 된다 이말입니다 최장은 14일정도까지 연락 안하셧다가 연락 하셔도 됩니다

      그냥 편하게 대화를 중간에 끊고 3일후에 그 대화를 다시 이어서 시작하신다거나 오늘 나 ~ 했었다 이런 주스님의 일상적인 이야기 아니면 편하게 오늘 뭐해 ~ 야 이런식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나저나 주스님이 구체적으로 펜팔 하시려는 목적이 궁금합니다 제가 예상한것과 같은 목적이신지 궁금하네요~
    • 2013.02.17 16:58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7 18:13 신고 [Edit/Del]
      네 정말 좋은 목적이시군요 진짜 주스님도 일본 펜팔 초반이신데도 불구하고 전혀 한국남자 특유의 초조함 연락 재촉도 없이 느긋하신거 같습니다

      너무 성급하게 저처럼 하실려 하면 절때 안됩니다 주스님 돌다리 두들겨보고 건너듯 10년 바라보고 차분하게 다가갑시오 그래서 일단 오사카 친구랑 연락이 끊긴건지 아니면 주스님이랑 계속 펜팔교류 할마음이 있는건지 부터 확실하게 관계 정리하시고 새 친구를

      계속 사겨 나가시던지 하십시오 간혹가다보면 어리석게도 자신의 수많은 일본펜팔 친구와 선물 주고받았다고 자랑하는 분들이 올려놓은 글들이 많은데요 그런식으로 수박 겉핡기 식으로 일본 펜팔 하다보면 결국엔 남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왕 시간이랑 돈들여서 일본펜팔 할려면 할아버지 할머니 될때까지 친구 사이로 이어져나가는 그런 관계 로 펜팔 하시는게 이왕이면 더 낫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일단 신중하셔야 합니다 주스님 또 무슨일 있으시건든 언제든지 부담없이 댓글 부탁드립니다
  19. 호오인
    주인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꾸벅. 전혀 언짢은 것은 없어요. 오히려 제가 많이 배우는 거죠.

    저는 혹시 "내가 답변을 너무 빨리빨리 보내서 그런가? 연락을 너무 자주 해서 답변 보고 해주는 게 실제 생활에 귀찮아져서 그런건가?"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연락 텀에 대해서는 문제 없나요?


    사실, 이 단 한마디, 맛좋은 음식도 처음에는 맛있고 신기한데 계속 먹고 자주 접하다보면 지루해지고 아무생각 없어지고 실증난다는 말.
    딱 보자마자 무슨 말인지 알았습니다. 저도 좀 이런 부분 공감하고 있었거든요. 제가 이렇게만 이야기 하는 것 같다는거


    그런데, 일본사람하고 연락할 때는 아주 연락 텀이 길지않습니까? 그래서 연락 텀이 하루에 1~2번 하고 몇일에 1번씩 연락하다보면은
    어떻게 해야 더 속깊은 이야기까지 끌고들어갈 수 있는지, 그걸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항상 대화 내용이 reset 되어버리는 것 같아요.
    이건 제가 보내드린 대화 내용을 봐도 금방 알 것 같습니다. 이게 가장 큰 문제인 것이었던 건가요... 그러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일주일만에 연락을 다시 해도 일주일 전에 대화했던 주제를 계속 끌고가는 건가요?



    그리고 임팩트 같은 것도 알게된 지 1달이 되긴 했지만 대화 텀이 길어서 그런건지, 그런 뜻깊은 추억같은 것을 만들 기회가 잘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그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 건가요?


    그 밖에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지적해주신 것들도 머리로 이해는 하고 있지만 연락 간격이 길다보니까 그것을 잘 못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세번째 상대의 흥미사항을 알아내는 것도 대화 텀이 길다보니까 좀 어물쩡 넘어가버린 것도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상대에 대해 묻기 전에 저에 대한 것을 먼저 상대에게 소개하면 상대가 저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고, 이런 방향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저보다 상대가 더 말을 많이 할 수 있게 해주라는 것도 잘 알겠습니다. 가능한 그렇게 할게요.


    그리고 맨 처음의 여성과는 뭐 더이상 친하게 지낼 생각은 없습니다. 대충 기회봐서 연락을 끊게 되겠지요
    • 2013.02.17 18:11 신고 [Edit/Del]
      참 호오인님 좋으신 분같은데 아직 일본펜팔에 이렇게 인연이 없는것일까요..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조금씩 조금씩 노력 하시다 보면 반드시 마음에 맞는 좋은 일본 친구 만나실수있으니까 말입니다. 저도 끝까지 도울테니 포기는 절때 하지 않으셧으면 합니다.

      음.. 연락텀보다도 솔직히 제가 짚어드린것들이 호오인님에게 더 문제가 되는것으로 보엿기때문입니다 솔직히 연락 너무 답장오면 바로바로 보내시는 경향이 있긴 있습니다.

      호오인님 상대는 한국여자가 아닙니다 한국남자들이 한국여자 상대하느라 머릿속에 박혀버린 이 고정관념 답장오면 바로바로 즉시 즉시 보내야 한다랑 답장 확인하면 바로바로 그 즉시 즉시 보내야 한다 이거 철저하게 뜯어 고치셔야 합니다

      라인으로 건너오면 이러한 것들때문에 한국인 특유의 종특 이러한 것들이 나올수있습니다 그러니까 철저하게 주의하시고 일단 좀더 여유를 찾으십시오 충분히 생각하다 보면 이런말 하면 괜찮을것 같다고 떠올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호오인님이 너무 여유없이 바로 바로 그때 그때 보내는 페이스 이시라 더 대화가 진부해지고 형식적으로 변해버리는 원인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도 호오인님 연락 텀 긴거에 다른 한국남자들 처럼 이제는 초조해 하시는것도 없고 재촉하시는 것도 없고 진짜 잘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네 호오인님 너무 어렵게 생각하실거 없습니다 이것도 솔직히 호오인님 말고도 대부분의 한국남성들이 겪는 비슷한 상황이더군요 이것도 그래서 저는 한국남자들이 한국여자 상대할때 항상 새로운 대화주제로 재밋게 해줄려고 노력하던 습관이

      이렇게 일본 여자와 펜팔교류하고 대화할때 나오는게 아닌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냥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친구랑 대화하는것처럼 편하게 생각하십시오 너무 생각이 많은것도 오히려 해가 됩니다 어차피 일본 1억3천 인구있으니까 얘랑 틀어지면 다른애 구하면 되지

      이렇게 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냥 편하게 대화를 중간에 끊고 3일후에 그 대화를 다시 이어서 시작하신다거나 대화가 중간에 끊어진 상태였다가 다시 재기 되면 오늘 나 ~ 했었다 이런식으로 다시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그나저나 내가 ~ 이러이러한 말 했었자나 기억해? 하면서 다시 하던 대화 주제를 계속 끌고 가신다거나 호오인님의 일상적인 이야기 편하게 오늘 뭐해 ~ 야 저번에 내가 ~이러이러한 말 하고 나서 시간이 좀 지나서 요새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런식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말문이 막히거나 뭔가 갑자기 분위기가 어색해져서 대전환이 필요한경우나 이럴때 나 ~ 하고있어 내가 나중에 연락할께 하고 새롭게 끊었다가 다시 몇일후 옛 대화 주제 계속 끌고 다시 들어가고 이런식으로 하시면 될것입니다

      그리고 호오인님 맞습니다 호오인님이 임팩트가 안생기시는 이유가 일단 서로의 공통점 생각 취미 특기 같은 기본기가 잘 안되어 있기때문에 임팩트가 생길래야 생길수가 없습니다 진짜 초심으로 돌아간다 생각하시고 철저하게 하나씩 하나씩 캐 나가보십시요

      가족 관계 살고있는 집에 대해서 좋아하는 색깔 좋아하는 혈액형 좋아하는 애완동물 좋아하는 운동 좋아하는 물건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연예인 좋아하는 행동 좋아하는 취미나 특기등 하나씩하나씩 진짜 꼼꼼하게 조금씩 돌려가면서

      부담없도록 호오인님 먼저 보여주는 방식으로 파고들어가면 호오인님과 일본친구의 공통점과 생각하는거 서로 비교해보고 이것저것 일치되는것을 찾아볼수가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꼼꼼하게 하다보면 일본친구의 나이와 현재 하는일 현재 처해져있는 상황 직업 같은게 나오니까 당연히 아 이런 이야기 하면 얘가 좋아할것 같다 이런거 흥미있어 할것 같다 관심있어 할것 같다가 따라서 부연적으로 나옵니다

      그러면 이때 이걸 파고들어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일본 친구의 대화 포텐도 터뜨려주고 빗장을 열어주니까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나씩 하나씩 호오인님에게 꺼내게 됩니다 그런데 호오인님은 이게 지금 안되시니까 임팩트 있는 게 없는겁니다.. 계속 진부한 이야기만 해야하는거죠 그 일본친구가 계속 호오인님과 이야기

      해야 한다는 의무는 없습니다 초반에 흥미있는 주제로 관심을 잡지 못하면 당연히 좀 하다보면 싫증나 버리는건 당연한겁니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밟아 나가다보면 개인적인 이야기 일상적인 이야기를 일본친구가 하나씩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이야기를 해나갈것입니다 저도 이 경우를 밟아 왔었구요

      일본친구가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 일상적인 이야기 먼저 안터뜨려줄때까지는 임팩트 떠뜨리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더군다나 경계심도 많은게 일본인들이니까요 그러니까 이것에 주력하시면서 만약 터뜨려졌을경우

      제가 예로 들은것처럼 그런식으로 하나하나 둘만의 추억을 만들고 결적인 임팩트있는 도움을 주시는 쪽으로 나아가면 될것입니다 호오인님도 충분히 하실수있습니다.

      상대에 대해 묻기 전에 저에 대한 것을 먼저 상대에게 소개하면 상대가 저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고, 이런 방향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라고 호오인님이 말씀하셧는데요 진짜 기본적인거 있지 않습니까 제가 이 댓글 위에서도 설명드린 이런거 하나하나 먼저 호오인님을 상대에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예를 들어 애완동물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면 아 맞다 나 얼마전에 티비에서 강아지 나오는 이야기 봤는데 너무 재밋더라 ~야 일본은 애완동물 왕국이라고 알고 있어 한국 티비에서도 재미난 재주 가진 일본에 살고있는 애완동물들 많이 나온적도 있고 이런식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조금 돌려서 들어가 보시면 뭐라고 어찌됫던간에 말을 할꺼아닙니까? 그러면 ~ 야 혹시 애완동물 키우거나 좋아하는거 있어? 이런식으로 들어가서 하나하나 상대방을 파악하는 질문을 던지면서

      지금 이 상대방 일본인의 나이와 상황을 보고 가장 흥미있어할만한 주제를 빠르게 이것저것 선정해서 그걸 중점적으로 파고들면 된다 이말입니다 고등학생의 경우 한국과 일본의 고등학교 비교 하면서 사진자료만 적절하게 이용하면 대화주제 한동안은 걱정 할거 없습니다

      그나저나 호오인님 항상 일본친구 처음 접하게 되면 초반에 서로 나이에 따라 관계설정 확실히 하시고 사진교환도 확실히 하시고 관계 설정은 확실하게 하고 계시는 것이겠지요?



  20. 호오인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관계설정은 항상 초반에 하고 있어요. 사진 교환도 하고

    웬만하면 아무리 나이 차이가 많이 나도 제가 그냥 서로 편한 친구 되고싶다고 하거든요. 존댓말 쓰지말자고, 서로 이렇게 이렇게 부르자고.

    그러면 그 상대의 반응을 보고 관계 설정을 합니다.
    • 2013.02.17 18:39 신고 [Edit/Del]
      그렇군요.........허허 참 호오인님도 이제 좋은 친구 한명 만나실때가 되신거 같은데... 이렇게 아직도 안되는건지 모르겠네요 항상 힘내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1. 上原亞衣
    어휴 제가 계룡대 꿀보직 출신인데 군대에 관해서 뭐 말할게 없네요 ㅋㅋ
    사진은 꽤 남아있고 지금도 깔깔이입으면서 컴퓨터질하고있는데
    정말 허세를 떨어야 하는 것인가...
    제가 고지식한 타입이라 거짓말을 차마 못하겠네요......
    아직 펜팔중인 누님과는 군대얘기를 안했지만
    제가 공군출신인데, 군대에 있으면서 본적도 없는 비행기 조종간에 탑승도 해보고 그랬다 이런식으로 허세를 떨어야되는것일까
    스시 여자친구를 만들고싶지만서도 거짓말을 하고싶지는 않고 참 고민이네요
    운이 아닌 오직 노력으로 계룡대에 들어간건 팩트인데요. 이런거로 어필을 해도 될까요..... 군대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 특이 보직을 하고왔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

    어제 모 한일교류 동아리에서 유학중인 동갑인 일본여자랑 대화하게됐는데
    한국어도 유창하고 대화하는거보면 이친구는 한국사람 다된거같더라고요.
    제가 컴공과 나왔다고 자기소개 한뒤, 이야기 중 군대 얘기가 나왔는데 저한테 컴퓨터관련 특기병갔냐고 바로 알아채더군요..... 차마 부정할수 없었습니다. ㅠㅠ
    • 2015.02.24 17:19 신고 [Edit/Del]
      오 그렇습니까 역시 발이 넓으시군요 허허허 예상대로입니다 그리고 좀 생각 사고방식을 한번 유연하게도 생각해보시고 발상의 전환도 한번 꾀해보셧으면 합니다

      물론 거짓말은 나쁘지요 저도 인정합니다 거짓말만 하면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것도 사람이라면 당연하구요 근데 님 화이트 거짓말이라는것도 있지 않습니까 거기다 포괄적으로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어쨋든 님이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 이 사회를 위해 아무 보상도 못받고 시간을 소비한건 사실이지요?

      그니까 정 허세가 마음에 걸리시면 대한민국 군대에 대해서 아예 포괄적으로 한국 남자들은 군대가면 이러이러한걸 한다 이렇게 말하는건 어떻습니까? 그러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었으면 좋은 타이밍에 나 뭔일 했는지 안궁금해 누나? 이런식으로 들어가서 님 이야기도 풀고 주변 친구들 군대 이야기도 풀어주고 군대 물건들도 소개해주고 이런식으로 가면 군대 하나가지고도 대화주제가 그냥 콸콸 멈추지 않고 계속 쏟아지지요..

      암튼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님께서 참 착한 심성을 가지고 계시고 아직 저보다는 사회의 때가 안묻으신거 같아서 보기 참 좋은 모습이네요 하하하 할튼 모든 일본인이 군대에 흥미를 느끼는건 아니니까 한번 슬쩍 떠보시고 아닌거 같다 싶으면 돌리시되 아 군대 좋아하는거 같다 싶으면 깊게 들어가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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