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펜팔이야기5일본펜팔이야기5

Posted at 2012.04.23 14:52 | Posted in 일본 펜팔

 

드디어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에 첫 댓글이 달렸다. 정말 믿을수없는 현실이다. 지금 필자는 너무 기쁘다. 처음 일본펜팔이야기를 작성할때는 이렇게 필자가 지금 쓰는 글을 다른분들이 보아주실까 걱정이 됬다. 필자 혼자서 아무리 열심히 한다 해도 그것은 한계가 있기때문이다.

필자 혼자서는 뚜벅뚜벅 일본펜팔이야기를 열심히 작성할수 있다. 하지만 끝내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를 아무도 읽어주시지 않는다면 필자도 언젠가는 지치기 때문이다. 필자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본펜팔이야기1,2,3,4를 지금까지 작성해본 사람이기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아무리 필자 혼자 의욕이 넘쳐도 결국은 의욕이 떨어져 일본펜팔이야기 작성을 그만두는 사태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는 정말 최악이다.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애초에 시작한것만도 못한 상황이 이 경우 이기 때문이다. 시간낭비 열정낭비 체력낭비 좋은 장점을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것이 떠오르지 않는 경우이다.

필자는 이 경우가 되는것이 두려웠다. 끝내 아무도 읽어주시는 분이 없어서 필자 스스로 일본펜팔이야기 작성을 포기해버리면 어떡하나 싶었다. 혼자서 지금 일본펜팔이야기 작성하고 있는 이짓이 잘하는 짓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블로그 하나가지고 참 이런저런 별의 별 생각을 다했던 필자였다. 

이제는 마음이 한결 홀가분해졌다. 다른분들이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를 읽고 계시다는게 증명이 됬기 때문이다. 지금 필자의 기분 너무너무 기쁘다. 필자보고 댓글 처음 달린거가지고 뭐 그리 호들갑이냐 하실수도 있다. 하지만 오늘만 이해부탁드린다. 필자도 댓글에 죽고 사는 지금 필자의 모습이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평소 댓글에 죽고 사는 블로거들의 모습이 정말 이해할수 없었던 필자였다. 그런데 이제는 조금 알것같다. 댓글 달리는 이 맛 이 기분때문에 블로거들이 그렇게 기를 쓰고 자신의 블로그를 꾸미는것 같다. 필자 더 열심히 일본펜팔이야기를 앞으로도 계속 쓰겠다. 단 한명이라도 좋으니 일본펜팔을 할 마음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한분들에게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가 도움이 되고자 한다.

그럼 본격적으로 일본펜팔이야기5를 시작하도록하겠다. 일본펜팔이야기5는 아무래도 여성보다는 남성들이 참고하면 중요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한국남성과 일본여성의 이야기를 주제로 글을 써볼 생각이다. 그 주제안에서 한국남성과 일본여성이 일본펜팔을 시작할때 주의할점과 조심할점 알고있으면 좋은 일본여성에 대한것들등 이것저것 여러가지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하도록하겠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조선 중기부터 유교를 본격적으로 숭상했다. 유교가 뭐냐면 공자왈 맹자왈 거리는 학문이다. 여러분들 모두 이렇게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것이다. 공자왈 맹자왈 선비들이 하는 학문 그럼 당연히 사회 모습은 어떻겠는가? 상식적으로 모두 생각해 보기 바란다.

당연히 성에 대해서는 폐쇄적이고 남존여비 남녀칠세부동석이라 하여 정절과,순결을 강조했다. 그리고 성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하는것을 금기시 터부시했다. 선비 문인들의 세상이었기 때문이다. 일본은 우리와 다르다. 일본은 12세기 미나모토 요리토모가 가마쿠라 막부를 세운다. 일본에 관심없는 분들도 다들 막부라는 말 들어보셧을것이다.

쇼군 토탈워라고 일본의 이시기 막부시대를 배경으로 한 유명한 게임도 있다. 토탈워 시리즈 게임을 아시는 분들은 모두 한번씩 해본 경험이 있을것이다. 아쉽게도 쇼군토탈워는 필자가 아직 구하지 못한 유일한 토탈워 시리즈이다. 쉽게 말해 무인들이 정통 일본 정부를 놔두고 따로 실권을 장악해서 무인들의 정부를 세운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이렇게 일본은 가마쿠라 막부의 첫 등장과 함께 1868년 에도막부가 무너질때까지 약 700년의 시간을 칼잡은 사무라이들이 활기를 치게 된다. 즉 일본은 700년간 무인들이 지배층을 이루는 무인들의 세상이었다.(자세한것은 필자의 블로그 일본의 역사부분을 참고하길 바란다)

선비 글하는 문인들의 세상이었던 만큼 평온하고 조용했던 한국과 달리 일본은 끊임없이 죽고 죽이는 혼란의 세상이었다. 언제 자신이 죽을지 모르는 분열과 혼란의 상황으로 인해 참 복잡한 상황이었다.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이게 일본의 당시 상황이었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었다. 

그렇기에 이 당시 일본 여성들의 지위는 우리나라 조선 중기 이후 여인들의 지위와 별반 다를게 없었다. 인격적으로 한 인간으로 완전하게 대접을 받지못하는것은 조선의 여인들보다 심하면 심했지 별반 더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고 할수있다.

그래서 성에 대해서 개방적이고 우리가 보기에는 문란할 정도로 여러가지 성에 대한 의식이 이때부터 성립되었다. 이 당시 일본의 여인들은 남성들의 사망률이 높았기에 종족을 보존하는 애 낳아주는 기계,성적 욕구를 해소할수 있는 전리품 정도의 지위를 갖고 있었다고 한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5를 읽고 있는 한국인 여성 여러분은 이 부분에서 불쾌감을 느낄수도 있다. 그러나 필자가 설명하는 일본 역사를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란다. 일본은 전쟁이 끝이지 않던 나라였다. 어찌보면 맨날 죽고 죽이는 시대였으니 당연하다고 할수있다. 그러니 여성분들 명심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도 언제든지 북한 김정은이 새끼의 명령만 있으면 지금 당장 전쟁이 벌어지는 나라이다. 전쟁 전투가 벌어지는 현장에서 여성인권,법,정의 아무리 외쳐봐도 소용없다. 전쟁의 북소리가 들리면 법은 침묵한다. 필자의 이 말 모두 명심하기 바란다.

모든 여성이 그러지는 않을것이라고 믿고싶다. 일부 된장 꼴페미들만 군인을 무시한다고 필자는 생각하고 싶다. 우리나라를 지켜주고있는 군인들에 대해 고마운 마음좀 많이들 가지셨으면 한다. 북한과 우리나라가 전쟁이 벌어지고 북한군이 총부리를 들이대면 남자들은 싸우다 죽을수있다. 

한국인 여성 여러분의 운명은? 잘 모르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필자의 지금 이말도 명심하기 바란다. 북한과 전쟁이 나면 한국인 여성 여러분은 지금 필자가 말하고 있는 이 당시 일본여성들의 생활과 별반 다를것이 없을것이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5를 읽고 있는 사람이 한국인 여성이라면 잊지말고 꼭 이것만은 기억해주셨으면 한다.

이야기가 또 밖으로 새버렸다. 다시 본문으로 들어가겠다. 일본 여성들이 당시 이런 지위를 가질수밖에 없었던것은 남편,아들들이 이곳 저곳에서 벌어지는 싸움터에서 죽을 확률이 상당히 높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이 거주하는 곳을 정복하는 정복자가 바뀌는 경우가 허다했다. 

남성들의 전략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자신의 남편 자신을 소유하는 주인이 바뀌는 경우도 허다했다고 한다. 자고 일어나면 매일 매일 사람이 바뀌어있는 현실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의 목숨을 칼을든 상대방으로부터 부지하려면 어떻게 하겠는가?  

당연히 이 남자 저남자와 성관계를 하고 성적으로 나가는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매우 순종적이고 남성에게 착한 모습으로 나가는수밖에 없었다. 안 그러면 자신의 목숨이 위태롭기 때문이다. 어느정도였냐면 일본 에도막부의 창시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어머니도 전략적 이해관계에 따라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의 일부 네티즌들은 지명을 딴 일본의 수많은 성씨들을 비꼬아서 일본성씨들의 유래가 자신이 성관계한 위치를 딴것이라고 말한다. 일본의 여성들이 즐겨입는 기모노는 당시 여성들이 속옷조차 입지 않고 착용하는 옷이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성씨 이야기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다. 한국 네티즌들이 일본을 비하하는 말이다. 그러나 기모노를 당시 여성들이 속옷을 입지 않고 착용한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성관계 아무데서나 하기가 정말 편했다고 한다. 필자의 이 말을 듣고 착각하시는 분이 있을것 같다. 그래서 급히 덧붙이겠다.

필자가 필자의 일본 여고생과 기모노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그때 필자가 조심스럽게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았다. 기모노 입을때 속옷을 착용하지 않는지 말이다. 그랬더니 일본여고생이 말하기를 옛날에는 착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모양이 이상해지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날은 기모노도 좋아져서 속옷도 꼭 잆는다고 필자에게 말해주었다. 그러니 혹여나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5를 읽고 이상한 착각하시는 분 없었으면 한다. 그런분이 있으면 필자가 곤란하다.

기모노 이야기는 이뿐만이 아니다. 필자도 잘 모르겠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1590년 전국 통일후 성관계 할때 벗기기 쉽도록 여성들에게 기모노를 착용하라고 명령했다는 낭설도 있을정도이다. 한마디로 조선의 여인들 못지 않게 일본 여인들 또한 여권이런것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상당히 비참한 삶을 살고 있었다. 지난 역사에서의 여권이 좋지 않은것도 한국과 일본이 이렇게 닮아있다. 

지금이야 일본도 겉으로는 남여평등의 시대고 선거권또한 남여가 다 가지고 있는 공평한 시대이다. 현재 일본은 지금은 예전처럼 그렇지 않다고 할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일본의 시골 보수적인 지역에서는 목욕탕 물조차 할아버지-아버지-아들-할머니 이런식으로 남성우선으로 들어가는 곳이 있다.

그리고 일본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남성우월주의의 경향이 곳곳에 아직 남아있다. 생각해보길 바란다 몇백년을 그런식으로 살았는데 하루아침에 그런 생각이 사라지겠는가??? 종합적으로 보면 남성을 더 우월하게 생각하는것은 한국보다 일본이 아직까지 더 심하게 남아있다. 일본남성들의 마인드에도 기본적으로 여성보다 남성을 우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아직도 남아있다. 

물론 모든 일본 여성들이 필자가 지금 말하고 있는것처럼 다 이렇다는 일반화의 오류는 당장 던져버려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틀린말도 아니다. 일본의 여성들은 일단 좁은 섬나라라는 지리적 환경의 영향을 받았다. 이 좁은 섬나라에서 벌어졌던 무수히 많던 전쟁이라는 상황을 겪었던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속에서 자신들의 생존을 꾀하려던 사람들이다. 이런 결과들로 인해 일본의 여성들은 오늘날 일반적으로 순종적이고 더치페이를 잘하고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갖추게 된것이다. 이왕 말 나온김에 일본 여성의 성격에 대해 몇가지 더 설명하겠다. 일반적으로 남성에게 의존하려는 경향이 적고 자립심이 강한것도 일본여성이다. 

일반적으로 남성을 배려하고 남성에게 되도록 자신을 맞춰주고 이해해주는 착한 성격을 띠는 경향이 강한것도 일본 여성이다. 일본의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환경이 그녀들을 이렇게 변화하도록 만들어준것이다.  

이런 오랜 환경은 일본남성들도 변화하게 해주었다. 일본의 남성들은 오늘날 일반적으로 소심하고 개인주의적이고 무뚝뚝하며 남자답지 못하고 리드하지 못한다. 여성들에게 감정표현이 솔직하지 못하고 좀 이기적이고 여성에게 매너 배려가 부족한것도 있다. 필자가 그냥 넘어가려다 급히 덧붙이겠다. 필자의 일본남성에 대한 평가도 일반화의 오류는 버리기 바란다. 필자의 말은 일반적으로 일본인의 기질이 이렇다는 것이다. 안그런 사람들도 있다. 

이런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는 조용했다. 일본처럼 죽고 죽이는 싸움도 몇번 없었다. 일본에 비하면 없는거나 마찬가지였다. 그런데도 조선후기부터 남녀차별이 엄격했다. 일본처럼 여자를 천하게 여기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이말이다. 필자의 생각으로도 정말 그 정도가 고리타분할 정도였다.

심지어 남성은 부엌에도 못들어가게 하고 여성은 남성의 그림자도 밟으면 안된다고 할 정도였다. 요새는 당연히 이런것들 100% 없다. 말도 안되는 남녀평등 아니 여성우월을 주장하는 꼴통이라 불리는 페미니스트들때문이다. 물론 모든 한국여성이 그런것은 아닐것이다. 필자는 그렇게 믿고싶다. 

꼴통 페미니스트들 때문이 아니더라도 조선후기 이런 황당한 남녀차별은 당연히 없어야 한다. 하지만 대다수를 이루는 남성에게 의존적인 된장 빈대녀들의 등장으로 지금 한국의 상황은 웃기게 되었다. 한국은 오히려 현재 여성 우월시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 되버린것이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기 바란다. 꼴통 페미니스트들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는것 예를 들어 rotc같은것 있으면 남녀차별이다고 목청을 높인다. 남녀 평등을 해야한다며 부르짖으며 같이 해야 한다고 달려든다. 그런데 똑같이 남자와 여자가 평등한 원칙을 지킬수있는 사항들 앞에서는 이 사람들이 말이 달라진다.

예를들어 여성사병복무,여성고용할당제 폐지등에는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는등의 앞뒤가 안맞는 이랬다가 저랬다가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또한 무수히 많은 군대비하 발언과 여성우월시대를 실천하려는 꼴통 페미니스트들 정말 눈을 뜨고 볼수가 없는 지경이다. 필자는 그런것들을 보면 정말 혐오감이 들정도이다.

거기다 데이트를 하면서 밥값 한번 내지 않는 남성에게 의존할줄밖에 모르는 빈대 여성도 정말 많다. 지는 정말 못생기고 키도 작은게 키크고 잘생기고 돈많은 남성을 찾는 철부지들이 많은게 오늘날 현실이다. 이렇게 한국의 대부분인 된장 빈대여성들로 인해 남성은 데이트 한번 하기도 힘든 시대이다.

남성이 데이트 한번 하려면 돈 엄청 들고 상당한 재력과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것이 현재 한국사회의 슬픈 현실이다. 더 슬픈것은 대부분의 여성들 마인드가 이런것들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필자가 말하고 있다.

모든 한국여성들이 그런것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인 이러한 여성들을 상대하다보니 한국남성들은 확실하게 여성에 대한 매너,배려,이해심같은것을 배우게 되었다. 얼마전 필자는 싸이월드 베플에 한국 된장 김치년들은 확실하게 남성들에게 배려,매너하나는 세계최강으로 가르쳐놓았자나라는 우스개의 베플도 본적이 있다.

씁슬하지만 우리주변의 평범한 현실이 되버렸다. 필자가 정리를 하겠다. 일본은 아직도 여성에 대한 차별과 여성의 지위를 낮게 생각한다. 그런데 한국은 이런 뭐같은 꼴통페미니스트들의 등장으로 남녀차별에 대한 잔재가 현재 싹사라진 상태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겠다. 당연히 남녀차별 없어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의 꼴통페미 된장녀들이 주장하는 여성우월시대 주장과 그들의 이중성 역겹다. 이런 것들도 없어져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런 한국과 일본의 역사는 당시를 살던 한국과 일본의 여성들은 불행했을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한가지 큰 축복을 우리에게 유산으로 남겨주었다. 한국남성의 여성에 대한 매너 배려 이해심 상냥함 자상함과 남자다움 일본여성의 남성에 대한 배려심 이해심 리액션 즉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맞장구쳐주는 생각과 진취적이고 독립적이며 남성에게 의존하지 않고 순종적이고 얌전한 착한 경향이 만나면 가장 최상의 좋은 조화를 이루게 해준것이다.

더군다나 일본은 어렷을때부터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을 엄격하게 금지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앞에서도 필자가 말했다. 한국의 많은 여성들이 하지 않는 더치페이 또한 일본은 거의 확실하게 하고 있다. 한국남성인 우리 입장에서는 정말 최상 매우 최고인 조건을 일본여성이 갖추고 있다고 할수있다.

그리고 일본 여성들은 작은선물을 받더라도 항상 그 선물에 대한 보답을 하거나 서로 주고받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큰선물이나 사소한것 하나에도 엄청 좋아하고 감동하는 경향과 실제로 남자친구를 사귀면 헌신하는 모습등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작은 사소한 이벤트같은것도 남자에게 많이 해주고 이쁜짓 애교등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그외에도 남자에 대한 배려심이나 자립심등이 정말 상상이상으로 많다고 알려져 있다.

한숨이 나지만 필자와 함께 우리모두 한국을 생각해보기 바란다. 사소한 이벤트는 짜증을 내는것이 일반적인 한국의 여성이다. 툭하면 삐지고 토라지고 이랫다 저랬다 남성의 진을 다빼는 여성이 많은것이 한국여성의 알려진 사실들이다. 그리고 작은선물은 아예 보지도 않으며 데이트 하면 남성이 돈을 다 내는것은 일상적인 일인것이 한국여성이다. 그런데 이러한 일본 여성의 일반적인 경향들은 정말 모든 한국남성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것은 어쩔수없을것이다.

솔직히 필자가 한국여성을 같은 한국인으로써 폄하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다수 한국 남성들은 더치페이 하나만으로도 일본여성에게 깊은 매력을 느낄것이다. 실제로도 필자 또한 일본여성은 더치페이를 해서 돈쓰는게 아깝지 않다는 한국남성들의 글을 많이 본적이 있다. 거기다 더 좋은것은 현재 한류의 바람으로 한국 남성들의 인기또한 매우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가장 호기라고 할수있을것이다. 일본 여성과 결혼하려는 분들은 지금의 이 호기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 

필자 또한 일반적으로 알려진 한국남성과 일본여성의 이러한 경향을 최근까지는 그렇게 신뢰하지 않았다. 그냥 음 그럴수도 있겠구나 했다. 그런데 현재 두달 넘게 펜팔을 주고 받고 있는 일본 여고생과의 mail을 통해 이런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우리에게 알려진 일본 여성들의 이러한 경향이 대체적으로 사실에 근접하구나 하고 생각하게 됬다.그래서 일본남성들이 부러워지게 되었다. 물론 모든 일본여성들이 그렇다고 단정지을수는 없다. 일반화의 오류는 경계해야 한다.

필자와 현재 mail을 주고받고 있는 일본여고생은 필자의 키 170 조금넘는 키를 알맞은 신장이라며 칭찬을 듬뿍 해주었다. 180 이하는 루저 그리고 이건 아니지만 큰 키를 좋아하는 한국의 여성들과 180도 다른 말을 해준것이다. 이때 필자의 기분 아는 사람만 알것이다. 

더 기쁜것은 필자보고 일본은 160 초반도 여자친구를 당당하게 사귈수있다는 사실을 일본 여고생이 알려준것이다. 일본인의 평균적으로 작은 신장과 일본의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환경이 만들어준 것인것은 필자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런거 따지기 전에 어쨋든 정말 기뻣던 필자였다. 

거기다 필자가 이 일본여고생의 생일날 국제전화를 통해 생일축하합니다 노래를 한국어로 불러준적이 있다. 우리나라 여성이었으면 콧방귀를 끼며 비웃었을것이다. 이거뿐이냐고 정색을 했을것이다. 그런데 이 일본 여고생은 분명 한국어 이니까 필자가 빨리 말해서 잘 알아듣지도 못했을것이다. 그런데도 감동을 했다며 전화도중 눈물을 글썽거릴정도였다. 메일로도 매우 고맙다고 감동했다고 연신 언급할 정도였다 이 얼마나 착하고 순진한 모습인가 필자 이때 매우 기뻣다.

작은것에도 자주 감동하고 기뻐하는 고마워할줄 아는 모습 얼마나 흐뭇한 모습인가? 필자는 생일축하 노래 부를때 별 생각이 없었다. 솔직히 그냥 축하해주는것 뿐이다라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기대 이상의 일본 여고생의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반응에 정말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었다. 한국여성에게서는 절때 볼수없는 반응일것이다.

한번은 이런적도 있다. 필자가 아는 여성후배와 저녁을 먹고 그 친구를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이 여고생에게 mail을 보낼때 이사실을 말해준적이 있다. 필자는 별거아니라 생각했는데 아니 이것은 한국에서는 여성을 만날려면 당연히 장착해야 할 필수 스킬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필자의 일본여고생은 여자친구도 아닌데 그렇게 데려다줄수있냐며 오빠는 정말 자상한 상냥한 남자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기분은 좋았지만 필자를 살짝 당황시킨 기억이있다. 한가지 또 있다. 한국에서는 역시 필수로 장착해야할 스킬 아는분들은 아실것이다. 이미 경험이 있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여성의 무거운 가방들어주기 이것에 대해 이 여고생은 어느날 진짜 한국에서는 여성의 가방을 들어주냐고 필자에게 물어본적이 있다

필자는 여성 가방들어주기 역시 한국에서는 당연한 일이기에 그렇다고 무거우니까 여성이 힘들지 않게 배려하는거라고 말했을뿐이었다. 그런데도 이 일본 여고생은 대단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것이었다. 이게 대단한 일인가 싶으면서도 일본 여고생이 칭찬을 하니 필자의 기분 싫지는 않았다.

필자의 일본 여고생은 현재 밤늦게 10시경까지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당연히 늦은시간에 귀가를 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당연히 필자가 조심하라고 걱정을 늘 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 일본 여고생의 아빠나 오빠가 마중을 나온적이 있냐고 필자가 물어보았다. 오빠는 여동생 학교에서 밤늦게 집에 올때 마중하러 자주 갔다고 알려준적이 있다.

필자 이 말할때도 역시 아무 생각 없었다. 그냥 한국에서는 당연한거니까 말하는거다라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런데도 이 일본여고생은 이때도 역시 일본의 남성들은 한국의 남성들 처럼 여성을 배려하지 않는다며 감격하는 것이었다. 정말 이것은 꼭 배워야 한다며 극찬을 하는것이었다. 일본남성들은 데이트 약속도 늦는경우가 많다며 한국은 정말 여성을 위하는 배려가 뛰어나다고 말하는것이었다. 

필자가 현재 이 일본여고생에게 선물을 3번 보냈다. 넉넉하게 한국의 이것저것 담아서 듬뿍 듬뿍 보내주었다. 아마 한국여성 같으면 답선물 받기 정말 힘들것이다. 그런데 필자가 쓴 돈에 맞게 이 일본 여고생또한 넉넉하게 늘 자신이 받은만큼 필자에게 주었다.

자신의 안부 건강보다 수시로 필자의 안부 건강을 묻고 챙기는것도 일본여고생이었다. 한국여성에게서는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이다. 징징되고 지 기분 맞쳐달라고 수시로 귀찮게 하지 않으면 다행인것이 일반적인 한국 여성이다. 필자 이 것이 일본여고생에게 항상 늘 고마웠다.

한번은 이런적도 있다. 일본 여고생이 필자에게 일본의 형광펜을 선물한적이 있다. 시간이 좀 지나고 필자에게 일본 여고생이 형광펜 다써가냐고 물어본적이 있다. 처음에는 선물한걸 왜 말하는거지 싶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잉크가 떨어지면 자신이 보내주겠다며 꼭 말해달라는것이었다. 작은것 하나도 꼼꼼하게 챙기는 자상함과 상냥함 정말 필자는 이 일본여고생에게 일개 한국인 펜팔친구일뿐이다. 그런데도 이런 모습을 보여줘서 감동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생각해봐라 늘 선물이나 여러가지 받을려고하고 의지하려고 하는 경향이 대부분인 한국여성들 누가 이렇게 신경써주고 챙겨주겠는가? 더군다나 가장 감동한것은 더치페이에 관한 이야기다. 한국에서는 남성이 데이트 비용을 다 내는 경향이 많다 하고 사실대로 숨기지 않고 필자가 이 일본여고생에게 알려준적이 있다.

그랬더니 이 일본여고생은 그건 옳지못한 행동인것 같다. 그녀에게 돈을 많이 쓰는것은 잘못됬다고 생각한다며 정말 옳바른 생각을 하고 있음을 입증해주었다. 이때 필자 아 이게 말로만 듣던 일본 여성들의 더치페이에 대한 생각이구나 싶어서 정말 감동했다. 진짜 필자가 앞에서도 말했지만 일본 여성과의 만남을 작성한 글에서도 봤지만 이런 여성에게는 돈을 아무리 써도 아깝지 않겠구나 싶었다. 격하게 그 글이 공감되었다. 

어느 날은 필자가 이 일본여고생이 한국에 놀러오면 필자 방에서 숙박할수있게 재워주겠다고 말을 꺼낸적이 있다. 그때 너는 오빠 침대에서 자면된다고 말한적이 있다. 그랬더니 일본 여고생이 묻는것이었다. 필자보고 오빠는 그러면 어디서 자냐고 하는것이 아닌가?

당연히 필자는 아무 생각없이 오빠는 바닥에서 자면된다 그러니까 그날이 오면 그렇게 하자고 말했다. 그러자 이 일본 여고생 역시 한국은 레이디퍼스트 라면서 감동하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것은 폐를 끼치는 행위라고 나는 지푸라기도 괜찮으니까 바닥에서 자면된다고 극구 사양하는것이었다. 자신은 침대가 불편하다는 것이었다.

필자는 이 일본여고생을 챙기려고 하는데 오히려 일본여고생이 필자를 챙기는것이었다. 진짜 감격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이야기 하겠다. 필자가 한국에서는 남성과 여성이 싸움이 나면 남성은 묵묵히 듣고 이해하려하고 기분 맞춰줄려하는경향이 강하다라고 설명해준적이 있다. 

그리고 여성들은 남성에게 의존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역시 사실대로 말해준적이 있다. 필자는 한국의 단점도 전혀 숨김없이 말해주고 있다. 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이게 은근히 효과있다. 여러분들도 필자처럼 이렇게 일본펜팔 친구를 상대했으면 좋겠다.

이 사실에 대해 이 일본여고생... 의존하는것은 자신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며 싸움은 대등하게  해야 한다고 정말 균형잡힌 생각을 갖고있음을 증명해주었다. 싸움은 남자 여자 성별 가리지 않고 똑같이 화가 나는 행위라는 것이 이 일본여고생의 생각이었다.

필자와 이 일본 여고생의 이러한 대화들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한마디로 일본남성은 무뚝뚝하고 이기주의적이고 경상도적인 경향과 초식남적인 남자답지 못한 경향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것을 어느정도 입증하는것이다. 거기다 상대적으로 여성에 대한 배려,이해,매너가 한국남성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는것을 어느정도 증명하고 있는것이다. 그렇기에 자상하고 남자다운 한국남성과 헌신적이고 착한 일본여성의 조합이 오랫동안 행복할 확률이 가장 높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다

배용준이 겨울연가 하나로 일본 중년 아주머니들의 마음을 한방에 사로잡은 이유도 여기서 찾을수있겠다. 일본의 남성들보다 뛰어난 한국남성의 여성을 존중하고 위하는 배려심 자상함 남자다움과 상냥함이 일본 중년 아주머니들의 환상 향수를 자극 한것이 아닐까? 이것이 많은 전문가들이 파악하는 겨울연가의 일본 성공 원인이다. 

필자 또한 우리에게 알려진 일본 여성들의 일반적인 특징 100% 신뢰는 안한다. 일반화의 오류는 경계해야한다. 일본의 여성도 된장 빈대등이 존재하고 별의별 여성이 존재할것이다. 어느나라나 나쁜놈들은 다 있기마련이니까 말이다. 

그래도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일본여성들의 특징이 거짓된것이 아니라 대체적으로 맞는것이라는것은 확실하다. 이미 필자가 그것을 지금 일본펜팔이야기5를 통해서 입증했다. 그래서 우리에게 알려진 일본 여성들의 특징은 평균적인 일본 여성들의 특징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다. 필자는 한국은 된장 빈대녀 비율이 거의 대다수인데 비해 일본은 현격하게 그 비율이 떨어진다고 자신있게 여러분들에게 말하고자 한다. 

한국 여성들을 사겨본 경험이 이글을 읽는 남성들 다 한번씩 있을것이다. 그때 많은 추억과 기억들이 있고 안좋은 기억도 많고 상처도 받고 여러가지 힘든일도 많았을것이다. 필자 또한 마찬가지이다. 일본 여성들은 이 글을 읽는 남성들이 알고있는 한국여성들의 경향과 이런식으로 많이 다른 경향을 보인다.

그렇기에 일본여성 펜팔친구를 알게될경우 잘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한국 남성에 대해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환상을 심어주는것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 하지만 어느정도 허세 즉 상상을 펼칠수있도록 좋은쪽으로 환상을 심어주는것도 괜찮다. 적절한 조절 그것은 여러분들의 역할이다. 필자의 역할은 여기까지이다. 

필자가 말은 이렇게 했지만 여러분들이 일본여성 펜팔친구에게 아마 환상을 심어주는 일도 없을것이다 그냥 있는 그대로 한국남성에 대해 이것저것 필자처럼 얘기를 나누길 바란다. 즉 이 글을 읽는 남성이 한국여성들에게 했던 매너,배려,이해,존중 여성을 위하는 마음 처럼만 일본여성 펜팔친구에게 하라고 말하고 싶다. 있는 그대로 평소처럼 해줘라 이말이다.

한국여성은 당신의 그 배려,매너,이해심을 당연한것으로 여기고 별다른 반응조차 보이지 않는경우가 많을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일본여성 펜팔친구는 당신의 그 조그마한 배려,매너,이해심,말한마디에도 큰 감동과 기쁨을 느끼고 고마워 할것이다.

ps: 우스개소리로 파리에서 살고 일본인부인과 살면 최고로 행복한 삶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일본여성이 남성을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조금 야한 이야기를 하겠다. 성관계에서도 일본여성은 콧대 높고 시건방지고 가식부리고 소극적이고 내숭떠는 한국여성들과 다르다고 한다. 개방적인 일본의 성문화 답게 야한 이야기 야한말을 잘해서 약간 변태적으로 보이기도 하며 성관계에서도 적극적이고 활발하며 남성의 요구를 다 들어주는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더군다나 성관계후에도 책임지라고 귀찮게 하는 한국여성의 경향과는 다르다고 한다. 그런것도 없고 어렸을때부터 받은 성교육의 영향으로 피임또한 한국여성보다 확실하다고 한다. 일본여성의 이러한 경향또한 필자와 펜팔을 주고받고 있는 일본여고생을 통해 알게되었다. 

일본여고생의 프라이버시로 자세히 말할수는 없다. 하지만 이 일본 여고생을 통해 간접적이나마 대체적으로 다 맞는 이야기인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일본펜팔이야기5는 상당히 수위가 높은 발언이 많았다. 불쾌하신 분들이 계셧다면 다시 한번 양해말씀 드린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5를 읽는 남성들 다시한번 끝에서 필자가 말하겠다. 일본펜팔 일본인여성과 안끊기고 오래 잘가는 방법? 다 필요없다. 명심해라 당신이 평소 한국여성에게 하던 배려,매너,이해심,다정함,상냥함 그대로 하던대로 일본여성 펜팔친구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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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淸響
    어제는 늦은시간이라 다 못읽고 오늘 다 읽었습니다.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모르고 있던 사실도 알게 됬네요

    처음 일본인과 펜팔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2. ㅇㅂㅇ
    내가 일본스타일뇨자인감??? 난 당연히 더치페이하거나 아니면 영화보여주면 밥은 내가 산다거나 그러는데 이벤트같은것도 내가 해주궁 ㅎㅎ 좋아하는 사람인데 기쁘게 해주고 싶달까?? ㅋㅋ 근데 확실히 같이 잔다거나 이런건 덜 개방적인듯 아무래도... 좀...
    확실히 꼴불견인 여자들도 있지만 괜차는 여자들도 많아요
    어쨌든 글 잘봤습니다ㅎㅎ
    확실히 문화랑 사고방식이 좀 틀리긴 하군요
    근데 평생 일본남자 한번도 못만나볼거 같다는게 함정ㅋㅋ

    • 2012.09.27 19:59 신고 [Edit/Del]
      펜팔로 좋은 일본인남성 친구한명 사겨보세요 ㅋㅋ 그리고 진짜 개념녀이시군요 저는 님같은 개념녀 한번도 못봤습니다 그 개념이 가득찬 마음 남자친구사귀고 결혼해서도 계속 유지하셔야합니다!
      아무튼 댓글 감사드립니다
  3. 나비효과
    펜팔이야기들 너무나도 잘 보고 있습니다.

    우연히 찾게 되었는데 정말 좋네요.
    • 2013.03.14 09:55 신고 [Edit/Del]
      하하 안녕하세요 나비효과님 부족한 저의 일본펜팔이야기를 칭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테니 자주자주 방문해주세요 그리고 일본펜팔에 대한 이것저것 이야기들 많이 앞으로도 댓글 부탁드립니다
  4. 나비효과
    저는 고3 남학생 입니다.
    질문 드리고싶은게 있는데요. 제가 일본의 고1여학생과 펜팔을 하고 있습니다.
    대화 주고받은지 일주일정도 된 것 같아요.

    드리고 싶은 질문은..
    첫번째는 대화 할 때 항상 저만 질문하고 동생(펜팔친구)은 질문에 답하는 식으로만
    대화를 합니다. LINE으로 대화 하는데요, 대화 내용 보면 정말 질문-답-질문-답 이렇게만 되어있어요..
    그래서 저만 자꾸 질문하기는 좀그래서 동생한테도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라 라고 했는데
    동생은 딱히 질문을 안하더라구요.. 제가 질문하면 동생은 질문에 맞는 답만 딱 말하고 끊어버려서
    제가 다음 말을 이을수가 없어요 ㅠㅠ,,
    이런 경우에는 어떤식으로 대화를 해야 할까요..

    두번째는 일본친구들은 먼저 대화를 잘 걸지 않는편인가요?
    제가 밤늦게 까지 학교에 있다가 와서 항상 밤에 대화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동생이 먼저 대화를 걸어준적이 없어요.
    원래 그러는지 아니면 저를 배려(?)해주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대화 시작할때 제가 먼저 "뭐 해?" 항상 이렇게 시작합니다.
    그렇게 또 결국 질문-답-질문-답...

    세번째는 관계에 대해서 여쭤보고싶습니다.
    동생이랑 대화한지는 일주일정도 되었고 서로 얼굴,취미,장래희망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서로 말도 트고 특별한 경우 아닐때는 대화 오가는 간격도 10분안으로 답장오가구요.
    그런데 평일에 시간이 없다보니 늦은밤에 1~2시간 대화 하는게 끝이라서
    관계유지가 잘 될 지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질문에서 말씀드린것처럼 항상 제가 먼저 대화를 거는데요, 처음 답장이
    빨리 안오고 제가 질문했을때도 단답으로 답장을 해요.
    항상 그런것은 아니지만 가끔 '동생은 내가 싫은가?' 이런생각도 들구요.
    펜팔 친구끼리 택배 주고 받는 사진도 있더라구요.
    그런것 보고 부러워서 저도 동생한테 말해보려다 아직 일주일밖에 안되서 말하지는 않았는데..
    대화 하는 방식이 이상해서 그런것 같기도하구..

    어쩌다보니 좀 길게 썼는데;
    짧막한 조언이라도 부탁드려요 ㅠ
    정말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고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 2013.03.16 15:15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나비효과님 길게 질문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 댓글 남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본론을 시작하기전 제가 염려스러운게 한가지있습니다 나비님 고3학생이시면 무엇보다 학업이 가장 최우선이실텐데 글쎄요 일본펜팔 하실 시간이 있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본펜팔은 어쩌다가 한번씩 하시는 취미생활이 되고 지금 나비님은 모든걸 공부에 쏟아부셔야 하는데 질문해주신걸 보니 글쎄요..... 너무 일본펜팔에 목매고 계시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한가지만 더 제가 말씀드리자면 저는 나비님의 댓글을 통해 모든걸 파악합니다

      그러니 어떤식으로 어디서 이 일본친구를 알게 됬고 현재 이러이러한 말들을 서로 하고 있고 그 일본 동생이 이러이러한 말들을 했었고 내가 이러이러한 말과 행동을 했다고 좀더 자세히 다음에 언급 해주셧으면 합니다 그래야 뭔가 더 지금 밑그림을 제가 진하게 그려서 나비님께 보여드릴수 있을듯 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씁니다 일단 나비님 제가 지금까지 작성해놓은 일본펜팔이야기 하나하나 다 꼼꼼하게 읽어봐주셧으면 합니다 그러면 나비님의 첫번쨰 질문에 대해 아 그렇구나 하고 이해가 조금이라도 되실듯 합니다

      나비님의 첫번째 질문 네 당연히 일본인들은 좀 종특상 소극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친구사귀기가 어렵다는게 일본인이라는 말도 있고 혼네 다테마에라고 겉마음과 속마음이 다르다는 말도 있습니다 도무지 알수없는게 일본인들의 종특이라고 하지요

      제가 봤을때 아직 일주일정도 됬는데 너무 많은걸 바라고 계십니다 나비님.. 제가 그동안 제 블로그 방문해주신 분들에게 수없이 강조했지만 일본여자와 친해지거나 일본여자의 마음을 얻고싶으면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간다는 식으로 10년 바라보고 하나하나 차츰 차츰 진행하셔야 합니다 질문 답변 질문 답변 하는것도 다행이다 하고 좀 여유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봤을때는 나비님도 역시 한국남자 종특이 나오시는군요.. 급하게 막 빨리빨리 하려하시고 연락 재촉하고 연락 답장없으면 초조해하고 불안해하고 답장 받으면 그때 그때 답장 보내야하고

      일본여자는 순종적이라 내말 다 따를것이라 생각하고 내가 이정도 하면 그 친구도 이정도 하고 내가 이렇게 생각하면 그친구도 이렇게 나를 생각해주고 있겠지 이런 생각들부터 과감하게 버리셔야 합니다...

      상대는 한국인이 아닙니다 일본인 스럽게 상대를 해주셔야 합니다 나비님 왜이리 급하게 벌써 막 이생각 저생각 하고 계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질문 답변 질문 답변 이 대화패턴의 경우에는 나비님 하나의 대주제를 가지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는 식으로 말씀 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그 친구가 나도 오늘 도서관에 갔다왔다는둥 답변을 했다고 들겠습니다

      그러면 거기서 나비님이 또 다른 질문으로 넘어가지 마시고 도서관이라는 대주제를 파고 들어가셔야 한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도서관은 어때? 한국의 도서관은 ~ 이렇다 ~이러한것도 있다 일본은 어떤식으로 되있어?등 도서관이라는 하나의 대주제로 이것저것 꼬리에 꼬리를 물고 대화를 이어져 내려가시라 이말입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도서관갈때 담요를 많이 갔고간다.. 가서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다는둥 담요는 이러이러한게 많다는둥 도서관과 연관성있는 주제를 꺼내서 살짝 주제를 다른걸로 바꿧다가 다시 원래 주제로 왔다가 이런식으로 대화를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비님이 남성이시니 나비님이 직접 대화를 이끄셔야 일본애들 대체적으로 남앞에서 소극적인 경향이있는데 먼저 똑같이 해주기만을 바라고 있는것은 절때 잘못된 생각입니다

      지금 나비님의 대화진행방식으로는 얼굴을 쉽게 보기 힘든 일본펜팔 친구이기때문에 쉽게 대화주제 빨리 고갈됩니다..

      그리고 두번째도 역시 첫번째와 같은 질문입니다 일본인들은 종특상
      제가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때도 말했지만 일본인들중에서 물론 안그런 애들도 있겠지만 대체적인 일본인 종특이 이런애들입니다. 배려가 아니라 아직 나비님과 잘 알지도 못하고 몇일 안되서 경계 하는것도 있고 낯설어서 그런것입니다

      그래서 이런경우에는 일단 나비님과 그 일본친구의 공통점부터 찾으시고 그 일본친구가 가장 흥미있어할만한 주제부터 찾으십시오

      그리고 제가봤을때는 너무 기본기를 그냥 뛰쳐나오신거 같습니다 가족관계 사는곳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색깔 좋아하는 물건 좋아하는 취미 좋아하는 특기 좋아하는 운동 좋아하는 연예인등 하나하나 세심하게 파고들어서 기본에 충실해서 파악하십시오

      단 이때 한국남자 종특 또 돌직구 바로바로 던지지 마시고 조금씩 돌려서 들어가는 방식으로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십시오 그리고 예를 들어 나의 이름은 ~ 다 나이는 몇살이고 이런식으로 나비님을 먼저 그 친구에게 보여주고 물어보는 방식으로 부담없이 다가가십오

      또한 이 친구가 한국펜팔 하려는 목적과 한국에 대한 관심도 흥미도 부터 파악하셔야 합니다.. 제가 다음 댓글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일본여자애들이 한국인이랑 펜팔하는 데에는 보통 4~5가지가 있습니다..일단 이 친구가 왜 한국펜팔을 구했는지 부터 파악하시고 다른 한국친구가 있는지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걸 좋아하는지 부터 파악해봐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냥 단순히 해? 하고 말하고 질문하고 답하고 질문하고 답하고 이러면 형식적인 대화가 되서 결국에는 끊어집니다 일본친구 입장에서는 굳이 자신의 일본친구랑 해도 될이야기를 뭐하러 시간들여서 나비님과 하겠습니까?? 일본펜팔도 거의 1대1 커뮤니케이션이기때문에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대화하셔야 합니다~

      세번째는 역시 나비님의 한국남자 종특입니다....너무 빨리 하려고 하지마십시오 제가 또말하지만 일단 지금까지 제가 말한것들을 기본적으로 파악해보시고 그래도 아 괜찮은것 같다 싶으면 그때되서 깊이 하나하나 들어가도 됩니다

      그리고 나비님 일본은 우리처럼 핸드폰 달고사는 애들이 아닙니다 10분안에 답장이라...고교생이니 무리일수도있습니다 연락 패턴부터 조금 늘리셔야 하겠습니다 최대 15일까지는 연락안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연락패턴을 조금씩 늘려서 가장 적절한게 3~4일에 한번이나 하루에도 조금씩 조금씩 주고받는겁니다 그러니 관계 유지 같은거 걱정하실 필요업습니다 일본에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나비님과 그 친구가 서로 한번 이야기해 나가면서 적절한 패턴을 찾으십시오

      이래야 대화주제 고갈이 안되지 몇시간씩 아니면 하루종일 대화하다 보면 나중에 가서는 일본친구랑 대화할말도 없게됩니다.. 일단 천천히 하십시오 제가 지금까지 알려드린 사항처럼 나비님과 그친구의 공통점을 찾고 그 친구가 가장 흥미있어할만한 주제 몇가지 뽑아서 그 주제 위주로 하나하나 기본에 충실히 이것저것 대화하다보면

      그 친구 대화포텐이 터져서 점점 말이 많아지게 됩니다.. 또한 이때 쯤 와서 서로 선물도 주고받고 전화도 하고 하시면 됩니다 너무 성급하십니다..

      일본에 선물 한번 보낼때도 기본이 2만 5천원 이상 깨지는거 각오하셔야 합니다 나비님 만만한게 아닙니다.. 제가 이 답변 댓글을 마무리하며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말하지만 명심하십시오 자꾸 나비님은 지금 제가봣을때 한국인에게 하는 행동이 나오고 계십니다 상대는 한국인이 아닙니다 일본인을 손쉽게 상대하고 대화할려면 일본인스럽게 상대를 해야합니다

      다음에는 좀더 자세한 댓글 적어주십시오 기다리고있겠습니다 나비님~
  5. 카~ 댓글 길이 보소 ㅎㅎ 저도 질문이 있는데요. 제가 지금 고1 입니다 ㅎㅎ 글을 읽다보니 ?(호칭이??) 님이 너무 부러워서 펜팔을 해보려고 합니다. 첫번째 : 고재팬에 가입해서 펜팔친구 구하기가 쉽나요? 제가 살짝 기계치여서요. 둘째 : 제가 고1인데 저는 어느 연령때랑 펜팔을 해야하나요? 셌째 : 그 연령때는 많나요? 넷째 : 일본어 조금할줄알고 얼굴이 잘생기지 않아도 좋은 펜팔친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다섯번째(?) : 펜팔이야기1을 보면 연도가 2012년 있던데 아직도 펜팔친구를 구할때 메일을 하는 친구를 구해야 하나요? 여섯째(지송합니다) : 앞을 살짝 미리조기 했는데 라인이 언급됬고 저도 일본에서 일본인이 라인을 하는것을 봤습니다. 일본인이 라인을 많이 하나요? 일곱때 : ?(호칭좀...) 님은 요즘 어떤방식을 이용해서 펜팔을 하나요? 더이상 질문이 생각이 안나네요... 제가 솔직히 말해서 얼굴도 안되고 성인도 아니고 하나에빠지면 미친듯이 하는 오타쿠 성향을 가지고 있는 고1입니다. 제가 님처럼 말주면이 뛰어난것도 아니고요ㅠㅠ 좀 도와주세요 ㅠㅠㅎㅎ
    • 2014.07.24 09:18 신고 [Edit/Del]
      저기 학생 미안한데 제가 인생10년 정도 더 산 선배로서 뭐가 똥이고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고 황금같은 학창시절을 낭비하는거같아서 안타까워서 진심으로 한마디 할께요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님자유인데 악의는 없다는거 알아줬으면 해요 알겠죠?

      학생은 중간기말고사 성적을 잘보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을 하고 노력한 결과에 따라 댓가를 점수로 받지요 그치요? 일본펜팔도 겉으로 봤을땐 별거아닌거 같은데 꾸준히 기초부터 공부해서 노력을 해야 성공을 할수있는거에요 한국과는 모든것이 다른 일본인을 상대하는거니까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왜 펜팔을 하고자 하는지 나는 뭘 펜팔을 통해 얻고자하는것이고 어떤일본인과 어떤식으로 해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짜임새있게 짜서 차근차근 나가야지 단순히 제가 잘하는거 보고 부러워서?라 참 허탈하면서 웃음이 나오는 답변이네요 님 님은 그러면 조금 좋아보이면 금새 이거해보고 저게 좋아보이면 저걸로 가고 이러겠네요? 모든 결과에는 거기까지 가기위한 노력과 과정이 있다는걸 좀 앞으로 학생이 알아줬음하네요 단순 수박겉핥기식으로 겉모습만 보고 너무 안이하게 판단하는거 좀 아니라 봅니다 그리고 나는 전지전능한 신이아니고 이세상에 님이 일본펜팔하는거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다 알려주는곳은 그어디에도 없답니다 결국 일본펜팔은 본인이 하는거니까요 지금보니 전혀 아무생각없이 그냥 모든걸 다 알려달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이미 밝혔지만 본인이 기초 뼈대를 잡고 나아가면 옆에서 이런식으로 가라 길을 제시해주는게 저의 역할이지 상식적으로 님

      이 누구랑 그리고 뭘하고자 하는지 님이 어떤 사람인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하나 다알려주겠습닠나 알겠어요? 답은 이 일본펜팔이야기에 다있으니 본인이 스스로 계획해서 구체적으로 계획부터 만들어보기 바랍니다 두리뭉실 뭘말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죽으라고 하면 님 죽을건가요? 아니잖아요 그쵸?

      마지막으로 지금 학생에게 가장 중요한게 뭔지 부터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일본펜팔이 님이 님네 집 화장실 들락날락하는거 마냥 쉬운게 아니에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신경쓸께 많답니다 공부에만 집중해도 바쁠듯 한데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남하는거 보고 줏대없이 이러니 할말이 없네요 일본 펜팔은 여자 경험도 좀 쌓고 대학도 가고 군대 갔다와서도 할수있답니다

      지금 공부하라는 어른들 말이 이해안되죠? 나도 그랫답니다 근데 나도 그렇고 다들 지나고나니 아좀만 더할껄 하고 후회를 하더라구요 쓸때없는데 신경쓰지마시고 공부에 전념하세요 조삼모사 눈앞의 것만 볼줄아는 원숭이가 되지마시고 멀리보세요

      남 하는거 보고 아무 생각없이 와 부럽다 나도해야지 이런 어리석은 행동은 앞으로도 계속된답니다 줏대를 가지고 뭐가 우선순위인지 판단해서 알찬 3년 보내길 바랍니다 내가 병신 같지만 일본에서는 통할거같다 이런착각에 빠지신건 아니죠? 안타깝지만 여자 많이 만나보고 경험이 풍부할수록 일본에서도 잘통하구요 숲이 우거지면 새가 알아서 찾아오는건 일본도 마찬가지랍니다
  6. 죄송합니다... 제가 장난끼가 많아서 글에 진심이 안담긴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제가 형님이 부러워서 펜팔을 하고싶단말은 사실입니다. 일간 저는 펜팔이 뭔지 있는지도 몰랐고 일본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본 여행을 한 것이고요. 일본에 관심이 있고 여행도 가니까 일본에대해 검색하다 형님 블로그를 찾았고 거기에 펜팔에 대하여 나와있어서 그때 알았고 일본인 친구가 있는 형님이 부러웠죠. 일본에 대해 궁금증을 친구에게 물어보면 되니까요. 그리고 학업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보다보니 몇일에 한번씩 메일을 보낸다고 나와있어서 천천히 노력해서 하면 학업에 지장이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모바일이라 제가 쓴글을 확인을 못해서 뭘썻는지 모르겠지만 일단제 진심입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 2014.07.24 09:50 신고 [Edit/Del]
      아니에요 저의 말을 이런식으로 진지하게 잘 들어줘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가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 이 세상에서 아무 생각없이 그냥 남이 하는거만 보고 와 저거 괜찮아 보인다 와 저거 부럽다 이런식으로 무작정 그거 따라가기만 하고 이런식으로 사는게 제일 한심하고 멍청한 삶이라서 안타까워서 님한테 충고하는거에요

      님이 지금 고딩이고 내가 지금까지 일본펜팔하면서 이야기 나눈 사람들중 가장 최연소입니다 그만큼 꿈도 많고 이것저것 해보고싶은것도많고 생각도 많을시기에요 그니까 제가 하는거 보고 일본 펜팔 해보고 싶다 생각할수는 있어요 이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그럼 제가 왜 이런말을 하냐하면 일본 펜팔을 한번 해보고 싶다 생각이 들었으면 님이 일본 펜팔을 통해 얻고자 하는것은 무엇이고 어떤 일본인과 어떤식으로 해봐야 겠다 어디서 어떤식으로 한번 일본 친구를 제대로 구해봐야 겠다 이런걸 한번 해서 이런식으로 결과를 내보겠다 하고 혼자서 이렇게 짜임새 있게 생각해보고 계획을 짜서 차근차근 기초부터 꾸준히 할 생각을 해야지 그냥 단순히 남이 해놓은거 결과만 보고 거기까지 가기위한 피나는 그 과정은 보지를 못하고 너무 단순하게 안일하게만 가볍게만 생각하니까 이런말을 하는거에요 이런식으로 마인드를 가지고 그냥 몇번 끄적거리다가 질려서 딴걸로 또 갈아타면 나라 망신만 될뿐이고 따른 일본펜팔 하는 사람들한테 폐만 될뿐이며 님에게는 시간낭비 하는 꼴밖에 안되요 알겠습니까? 뭐든지간에 거기까지 가기위해서는 피나는 노력과 결과 가 필요한거고 기초가 충실하지 못하면 하루아침에 다 무너지는거에요 알겠습니까?

      그리고 어제 미쳐 말을 못했는데 우리나라 인터넷 그 어디를 뒤져봐도 님에게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걸 알려줄수있는 일본 펜팔에 대한 이야기 하는곳은 없답니다 제가 할수있는 역할은 제가 따른 일본펜팔이야기에서도 여러차례 썻지만 님이 일단 기초 계획을 짜서 이런식으로 한번 해보겠다 이야기를 하면 거기에 대해서 음 이건 아닌거 같다 이렇게 한번 바꿔봐라 저건 아닌거 같다 요게 더 나은것 같다 이런식으로 조언을 해주고 길을 제시해주는 역할 뿐이랍니다

      왜냐구요? 님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스타일의 사람인지 제가 아무것도 모를뿐더러 현실적으로 24시간 이건 이렇게 해라 저건 저렇게 해라 님에게 일일히 지시를 내릴수도 없고 님이 어떤 일본인을 만나서 어떤식으로 일본펜팔을 하게 될지도 저는 알지 못하며 마지막으로 제가 옆에서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일본 펜팔은 님이 스스로 하는거니까요 한번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어제 님이 한 질문을 보면 그냥 처음 부터 끝까지 그냥 다 저한테 알려달라고 하는 기세네요

      일본 펜팔도 어찌보면 우리와 100% 다른 일본인과 인간관계를 맺는건데 님은 이걸 제가 하라는대로만 앞으로 평생 할껍니까? 그리고 막말로 제가 일본 펜팔 하는데 필요하니 자살해라 이런 소리 하면 이런것도 그대로 따를건가요? 생각을 가지고 차근차근 꾸준히 계획을 세워서 이야기를 하면서 실패도 해보고 좌절도 맛보고 이런식으로 땀을 흘려서 제대로 결과를 낼 생각을 해야 하는데 님은 지금 그 과정 땀을 흘릴 생각은 안하고 결과만 그냥 요령만 바라기 때문에 남의 도움 받아서 쉬운것만 하려고 하기 때문에 제가 이런 말 한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이렇게 이해해주셧으면 하네요

      명심하세요 아직 사회에 안나오셧으니 잘 모르시겠지만 어느 나라 어딜 가든 무엇을 하든간에 땀을 안흘리고는 노력을 안하고는 좋은 결과 좋은 성과를 낼수있는것은 그 아무것도 없답니다 알겠습니까?

      그리고 학업 문제없다고 하셧는데 다들 말은 참 쉽게 해요 별로 부담안될거다 문제 없다 근데 막상 하면 제대로 일본인 좋은 일본인 만나면 어떻게 되는줄 압니까? 24시간 맨날 수시로 밤이든 낮이든 연락퍼부어대고 자제를 못하는 한국인 연락 종특상 일본인에게 푹빠져서 판타지의 늪에서 허우적거린답니다 그래서 일본 펜팔이 취미가 되야 하는데 이게 일상 생활이 되버리는거죠 성인들도 다들 이러는데 아울러 자제력이 성인보다 부족한 님은 어떨까요? 성인들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났지는 않다고 보는데요?

      굳이 지금 해보고 싶다면 일단 뭘 어떻게 할생각인지 머리속에서 구체적으로 계획을 차분히 짜보시고 이야기를 해주세요 그럼 그때부터 꾸준히 도와드리겠습니다. 이걸 못하겠다면 여자도 좀 많이 만나보고 여자들이랑 이야기도 하면서 임기응변 말빨도 기르고 시야도 넓히고 대학도 가고 여유롭게 다시 일본 펜팔할 생각을 하세요 그냥 저의 학창시절 이 생각나서 본의아니게 이런 이야기를 하게되었네요 미안합니다
  7. 개념찬 일본녀에 대한 글을 읽으니 기분이 딱! 좋아지는군요.
  8. 일본인 친구와 펜팔 시작한지 4일 정도 되었습니다 1편부터 글 보면서 내가 그친구와 대화하면서 했던 실수나 잘한점이 어떤 것이었는지 알게되는것 같습니다 ㅋ많이 배워 갑니다 ^^
    • 2014.08.24 18:07 신고 [Edit/Del]
      아 그렇습니까? 님께 도움이 되었다니 몹시 기쁘게 생각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자주 오시고 즐거운 일본 펜팔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9. 왱코
    잘 읽고 갑니다. 저는 현재 동성인 일본인 남자와 펜팔 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저도 일본어가 초급이지만, 이친구는 한국어를 아얘 모르니 소통하기가 힘드네요.
    아무래도 다시한번 이성친구를 구해봐야겠습니다. ㅎㅎ 많은 도움얻고 갑니다
    • 2015.09.20 11:50 신고 [Edit/Del]
      ㅎㅎ 그렇습니까 부족한 이 글을 잘 읽어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튼 그렇군요 일본 펜팔 이왕 시작하신거 님에게 뭔가 하나라도 남는 꼭 뜻깊은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10. 행인
    댓글을 정말 정성껏 등록하시네요. 주인장님 시간 써서 그리 긴 댓글 달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넘저넘 아무나 답변하지마시고 선별하셔서 달아주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 2019.09.16 17:31 신고 [Edit/Del]
      하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최소한의 제 블로그 찾아와주시는 모든 대중들에 대한 예의라 생각하고 제가 좋아서 하는일입니다 하하 아무튼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 너무 늦게 달아드렸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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