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펜팔이야기32일본펜팔이야기32

Posted at 2013.02.05 18:00 | Posted in 일본 펜팔/일본 펜팔 이야기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몇일 앞두고 있는 오늘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2 시작하도록 하겠다. 2013년 카운트다운 한게 엇그제 같다. 그런데 벌써 필자와 여러분은 2013년의 설날을 앞두고 있다. 함께 같이 대화도 하며 웃으면서 가면 좋은데 시간이란 녀석은 왕따도 아니고 왜 혼자서만 이리도 은밀하게 빨리빨리 가는것인지 정말 모르겠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를 읽어주시는 분들중에도 설날에 바쁜 분들이 많으실것이라고 생각한다. 설날 연휴에 먼길 이동하시는 분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 분들 여러가지 준비하느라 바쁘신 분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란다.그리고 항상 안전에 주의하셧으면 한다.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간에 가장 중요한것은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1을 읽은 분들은 기억하실것이다. 필자가 일본펜팔이야기31에서 필자의 일본여고생이 눈에 종기가 나서 안과에 갔다고 말을 꺼낸적이 있다. 그래서 일본펜팔이야기31 작성 다하고 종기 치료 잘했는지 물어봐야겠다고도 필자가 말했었다. 그후 물어보니까 수술까지 했다고 한다.

아파서 죽는줄 알았다고 겨울에 이게 뭔 일인지 모르겠다고 안대까지 하고 학교 다녀야 한다고 창피하다고 푸념을 필자에게 일본 여고생이 한동안 늘어놓았다. 그래서 이 덕분에 요 몇일 필자 일본여고생과 의학에 관한 이야기를 정말 많이 했다.

눈 종기 수술한 후 눈에 도움이 되는 의학적 지식을 하나라도 더 일본여고생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필자 요 몇일 밤에 다들 잠자는데 혼자서만 잠 안자고 열심히 인터넷을 뒤적거렸다. 그래서 잠잘 시간에 조용히 자야되는데 필자 걸려서 봉변 당할 뻔한 일도 있었다. 다행히 안걸렸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진짜로 일본펜팔이야기32 본격적으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2를 처음 읽게 되시는 분들은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1을 먼저 읽고 와주셧으면 한다. 왜냐하면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2는 일본펜팔이야기31과 이어지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일본펜팔이야기31에서 일본펜팔 친구와의 싸움과 이에 대처 하는 유용한 방법이라는 주제로 팁 5가지를 여러분에게 조심스럽게 알려 드렸다. 원래 필자의 계획대로라면 일본펜팔이야기31에서 팁 10가지를 모두 작성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아쉽게도 필자의 넘쳐나는 의욕 때문에 필자의 처음 이 계획과는 다르게 일본펜팔이야기31 내용이 길어져서 그렇게 하지를 못했다.

그래서 이번 일본펜팔이야기32에서는 필자가 일본펜팔이야기31 끝에서 예고한대로 일본펜팔 친구와의 싸움과 이에 대처하는 유용한 방법 나머지 팁 5가지를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자 한다. 여러분은 그냥 편하게 이번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2 주제는 일본펜팔 친구와의 싸움과 이에 대처하는 유용한 방법2 라고 생각해주시면 된다.

6. 분위기를 잡고 심금을 울리는 감성에 호소하라 일명 감성팔이

필자의 이번 6번도 5번처럼 그런가 하고 갸우뚱 하시는 분들이 많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도 이게 왜 팁인지 필자가 알기 쉽게 자세하게 풀어서 여러분에게 설명해드리도록 하겠다. 필자가 그동안 일본펜팔이야기에서 일본인들에 대해 언급할때 지겹도록 말한게 있다. 걸핏하면 말해서 이제는 다 외운 분들도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일본인들 한국인들과 다르게 정도 없고 냉정하고 차가운 면이 많다는 것이다. 거기다 개인적이고 합리적이고 실용적이라고도 필자가 항상 말해왔었다. 그래서 필자가 일본인들에 대해 그동안 말해왔던 이것들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왜 이번 6번이 팁이냐고 필자에게 의문을 제기할것이다. 기다려주시기 바란다. 필자가 왜 이번 6번이 팁인지 충분히 여러분이 만족하시겠금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다. 그리고 이유는 정말 간단하다. 진짜 별거 아니다.

여러분이 일본펜팔 하고 있는 여러분의 일본펜팔친구는 여성이기때문이다. 그리고 일본남자들이 초식남적인 연약하고 여성스러운 성격을 가진 애들이 많기 때문이다. 솔직하게 인정하겠다. 일본남자들에게는 필자가 시험을 안해봐서 검증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6번 팁이 안통할수도 있다. 하지만 일본 여성에게는 효과 확실하게 있다. 

왜냐하면 여자는 본능적으로 남자와 달리 무드 분위기 그리고 낭만적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분위기에 약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국적을 초월한다. 필자가 한가지만 예를 들겠다. 여러분 모두 대형마트의 상품 진열 전략을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대형마트에서 상품을 구입하는데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것은 여성들이다.

남성들은 카트를 끌고 여성의 뒤를 따라다니거나 물건 구입하고 사는데 대부분 관심이 없다. 빨리 사고 빨리 집에 갈 생각만 한다. 필자도 마찬가지이다. 이 글을 읽는 한국인 남성 여러분도 다 마찬가지일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사실을 대형마트들도 매우 잘 알고있다. 이야기가 조금 옆으로 또 새버린 느낌이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2가 대형마트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다. 그러니 아쉽지만 이쯤에서 대형마트 이야기는 마무리짓겠다.

아무튼간에 필자도 여성은 국적을 초월해서 본능적으로 분위기 감성에 약하다는 이 사실을 평소부터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일본펜팔이야기31에서 소개한것처럼 일본 여고생과 그렇게 싸웠을때 심금을 울리는 감성에 호소했다. 일단 분위기를 정말 무겁게 잡았다. 음.....하기도 하고 ............하기도 하고 감성팔이 하기전에 무거운 분위기를 기본 베이스로 깔았다.

여러분이 한가지 명심하실 사항이 있다. 이 감성팔이 하기 위한 분위기 잡기 처음부터 무턱대고 하지말고 조금 대화좀 하다가 하시기 바란다. 그래야 효과가 더 크다. 필자도 이런저런 말을 충분히 한후에 비장의 무기로 이렇게 분위기를 잡았던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필자의 이러한 감성 팔이를 보고 당연히 일본여고생은 필자보고 오빠 생각이 많은거냐고 갑자기 왜 그러냐고 처음보는 모습이라고 물어보았다. 약간 당황한 듯한 모습이었다. 그러면 이때부터 본격적인 감성팔이의 시작이다. 단 여러분 이것 하나만은 명심하시기 바란다. 한국여성과 일본여성에게 호소하는 감성팔이 스타일이 다르다.

한국여성은 감성에 대체적으로 약한 한국인들의 특징상 심금을 조금이라도 울려주는 멘트만 날리면 효과 있다.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로맨틱한 모습만 보여줘도 효과 있다. 그런데 일본 여성은 다르다. 명심하시기 바란다. 일본 여성에게 감성팔이 할때는 약한모습 보여주면 절때 안된다. 남자다운 모습을 끝까지 보여주시기 바란다.

대신 한국여성 처럼 분위기에 많이 호소해서 로맨틱하고 달콤한 말을 하는 감성팔이 하지 말고 스케일을 작게 강도를 약하게 해서 그동안 둘 사이에 있었던 일을 상기시키며 상냥하면서도 실용적인 감성팔이를 하기 바란다.

필자도 분위기를 잡은후 일본여고생에게 너가 그렇게 생각할줄 몰랐다. 모든것이 오빠의 잘못이다. 지금 XXX의 모습 오빠가 알고 있던 그 상냥하고 착했던 XXX의 모습이 아니다. 오빠가 정말 미치도록 슬픈게 하나 있다. 오빠는 XXX가 연락을 끊자고 하면 끊어도 된다.

하지만 미치도록 슬픈 사실은 한국을 그렇게 좋아하던 XXX가 한국인때문에 이렇게 쌀쌀맞게 변해버린 사실이다. 한국을 좋아하던 XXX가 한국인때문에 한국을 싫어해버리면 어떡하나 그것이 오빠는 정말 걱정이다. XXX가 한국에 또 오면 그때도 큰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아쉽다.

XXX는 오빠가 생각하는 하나밖에 없는 진정한 오빠의 일본인 친구이다. 지금 XXX의 모습은 원래 XXX의 모습이 아니다. 오빠한테 말은 지금 이렇게 냉정하게 해도 XXX는 정말 상냥하고 착하고 좋은 사람이다. 지금 이런 XXX의 모습은 XXX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XXX에게 정말 낯선 모습이다 XXX도 화가 나서 지금 일부러 더 오빠한테 그러는것 같다.

일본과 한국이 아무리 사이가 나빠져도 오빠는 XXX와의 우정 끊을 생각이 없다. 오빠 목에 칼이 들어와도 XXX와의 우정 포기할 생각이 없다. 그런데 그 차이를 결국 극복하지 못하는것인가? 오빠 지금 너무 슬퍼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당분간 아무것도 못할것 같다등 이런식으로 강도는 약하지만 감성팔이에 호소해봤다. 그리고 당연히 효과 있었다. 

필자에게 여러가지 가슴아픈 말을 하고 냉정한 모습을 보여주던 필자의 일본 여고생 물론 처음에는 이런식의 말 나한테는 효과가 없다면서 쌀쌀맞게 굴었다. 그런데 필자가 계속 무거운 분위기를 잡고 적절하게 타이밍에 맞춰서 이런식으로 감성팔이에 호소하자 ..........거리고 오빠의 생각이 그럴줄 몰랐다. 오빠가 나를 그동안 이렇게 생각하고 아껴주고 있을줄 몰랐다면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필자가 그동안 계속 한 말이니 이제는 다들 알고 계실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인들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것을 정말 싫어하고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러니 너무 대놓고 티나게 하지말고 필자처럼 약한 강도로 지금 오빠 너무 슬퍼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이런식의 감성팔이 잊지 말고 꼭 하시기 바란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반드시 될것이다.    

7. 대화가 끊기지 않게 꾸준히 이어나가기 바란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일본펜팔 친구와 싸움을 하게 되었다고 또 한번 상상해보시기 바란다. 지금 생각으로는 아마 다들 별거 아니겠지 잘 대처할수있을꺼야 등 낙관적이고 자신감있는 생각만 다들 하실것이다. 이런 생각이 실전에서도 끝까지 이어져가면 정말 좋다.

근데 안타깝게도 실제로 싸움을 하게 되고 오해가 있어서 일본펜팔 친구와의 펜팔 교류가 끊길 위기에 처하면 다들 우왕좌왕 당황하고 혼란 공황상태에 빠져버린다. 그래서 자신이 충분히 말하고 싶은것도 말못하고 충동적으로 대처해버리는게 현실이다.

일본펜팔친구와의 오해나 싸움 없어야겠지만 만약 이런일이 여러분에게 닥칠경우 여러분은 필자가 알려드리는 이번 7번 반드시 기억하고 계셧으면 한다. 여러분의 일본펜팔친구는 여러분에게 화가 나거나 오해가 있어서 여러분과의 일본펜팔 교류를 끊는것을 검토하고 있는중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겠는가? 여러분에게 주어진 시간안에 최대한 논리적으로 정돈된 말을 통해 일본펜팔친구의 마음을 설득시켜야한다. 아니 최소한 다시 생각할 시간이라도 벌어둬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겠는가? 그렇다 당연히 대화가 끊기지 않게 꾸준히 이어나가야 한다.

여러분이 말빨에 자신이 없어서 대화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다면 둘 사이에 있었던 지난 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꺼내서 추억을 상기시켜주는 방식으로 대화를 하기 바란다. 이것도 필자가 앞에서 말한 6번과 비슷한 팁이다. 추억을 하나씩 하나씩 꺼내서 그때는 ~ 했었는데 알고있어? 이때 우리 ~이런거 했었자나 하면서 즐거웠던 지난 추억들을 일본펜팔 친구에게 다시 많이 상기시켜주기 바란다. 잊어버리고 있을수도 있다.

필자가 지금 말하고 있는 이런식으로 일본펜팔친구에게 이 때 만큼은 말 정말 많이 하고 충분히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말을 전달하기 바란다. 무슨말을 하던간에 여러분은 이 상황에서 일본펜팔 친구의 마음을 돌려놔야한다. 필사적으로 이러쿵 저러쿵 침착하게 말을 계속 이어나가기 바란다. 대화가 중간에 침묵으로 바뀌고 어색해지지 않게 계속 꾸준히 이어나가기 바란다.

이 상황에서 대화를 할때 여러분이 한가지 반드시 명심하셔야 할 사항이 있다. 필자가 좋아하는 인물중 고대 로마 제정의 실질적 창시자 시저가 있다. 시저가 갈리아 전쟁 당시 갈리아 동맹부족에게 보여준 방식이 있다. 갈리아 동맹 부족의 군량제공이 자꾸 늦어져서 불만이 많았지만 시저는 불신은 감추고 신뢰를 끝까지 보여주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다. 여러분의 일본펜팔 친구와 싸움이 나거나 오해가 생겨서 이 상황에 닥쳤을경우 여러분도 사람이다. 당연히 화도 나고 그동안의 불만도 갑자기 더 생각나고 그럴것이다. 하지만 너그럽게 불신은 감추고 끝까지 신뢰만 보여주시기 바란다. 큰 효과가 있을것이다.  

필자도 일본여고생과 작은 싸움을 했을때 이 사실들을 충실하게 실천했다. 일단 계속 대화를 꾸준하게 하루내내 이어나갔다. 또한 진짜 무슨말을 해야 할지 생각이 막 그때 그때 떠오르지 않을때는 잠깐 오빠 지금 집인데 쓰레기좀 버려야 해서 쓰레기좀 버리고 올께등의 변명을 들이대며 시간을 벌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하기가 어려우면 다시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둥의 말을 통해 여유를 좀 찾도록 권유도 했다. 필자와 일본여고생의 첫만남부터 해서 그동안 있었던일을 이야기하며 추억을 상기시켜주고 별의별 이야기를 끊기지 않게 계속 늘어놓았다. 또한 필자도 사람이다. 그리고 필자가 쌩뚱맞게 말려든일이다.

당연히 불만도 많고 일본여고생에게 여러가지 화도 나고 그러한 것이 많았다. 하지만 시저의 방식처럼 끝까지 필자는 일본여고생을 믿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너를 신뢰하고 있고 지금 이렇게 사이가 끊겨도 끝까지 신뢰할꺼라면서 불신은 감추고 신뢰하는 모습만 보여주었다. 여러분도 일본펜팔친구와 싸움을 하게 됬을경우 이런식으로 행동하시기 바란다. 반드시 효과가 있을것이다.

8. 둘만의 희망찬 포부와 미래를 제시하고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하기 바란다.

이번 8번은 어떻게 보면 일본인들의 전형적인 종특을 노린 팁이라고 할수있다. 멀리 볼거 없이 이번 8번을 이해하려면 한국과 일본의 아이돌들을 생각해보면 된다. 필자가 일본펜팔이야기21에서도 언급했지만 한국과 일본의 아이돌들은 정말 다르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아이돌 문화 또한 정말 모든것이 다 다르다.

필자와 여러분 우리 한국인들은 완성된 형태의 아이돌을 보는것에 익숙해져있다. 그래서 아이돌의 실수하는 모습 조금 어설프고 미흡한 모습 실력이 부족한 모습 보는것을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데 일본인들은 다르다. 아이돌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성장해가고 인기를 얻는 과정을 옆에서 보는것을 좋아한다.

거기다 좋아하는 정도로 끝나는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성장하고 더 인기를 얻을수있도록 물질 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여러분은 가끔가다가 정말 신인 그룹이나 인기 하나도 없는 그룹에 대한 뉴스 기사에서 일본팬들이 왔다갔다는 말들을 보신 기억이 있을것이다.

그때만 해도 아니 이렇게 인기없는 애들이고 아직 신인인데 일본에서 보러 왔단말이야 하고 쉽게 이해를 못하셧을 것이다. 그런데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2를 읽고 이제는 이해를 하셧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기가 없을때 남들보다 빨리 좋아해서 그 가수의 성장과 인기를 얻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거 이게 알고보면 일본인들의 전형적인 종특이다.

그래서 여러분도 일본펜팔친구와 싸움이 있을때 일본인들의 전형적인 이 종특을 노리고 들어가야 한다. 필자도 일본인들의 이 전형적인 종특 예전부터 매우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일본 여고생과 대화할때 이 방법도 사용했다. 일단 필자가 일본 여고생과 함께 계획했던 일본 도쿄 여행을 다시 이야기 꺼냈다.

그리고 일본여고생에게 오빠는 앞으로 너와 본격적으로 일본 전국 여행을 다 하고 명소들 다 돌아보고 싶다. 너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냐하고 필자가 생각하는 필자와 일본여고생 둘만의 희망찬 포부와 미래를 제시 했다.

또한 너 전에 오빠보고 다음에 한국에 갔을때는 춘천여행 가보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 오빠랑 둘이서 춘천 닭갈비도 먹고 욘사마 촬영지도 보고 오자면서 오빠보고 같이 가자고 하지 않았었냐 하면서 함께 미래를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그밖에도 이것저것 둘만의 앞으로 희망찬 미래 계획과 포부를 말하고 너가 없으면 오빠 혼자서는 무리다. 그러니까 같이 하자 너의 도움이 오빠에게는 꼭 필요하다. 같이 이것저것 달성하고 이루어 내보자고 제의했다.

여러분도 일본펜팔친구와 싸움이 있을경우 이런식으로 행동하시기 바란다. 일본인을 상대할때는 무조건 일본인의 종특에 맞춰서 행동하고 말하는게 가장 좋다.

9. 자존심을 지켜라 비굴해지고 매달리거나 하면 안된다.

이번 9번 팁은 필자가 지난번 필자의 일본펜팔 실패기를 작성할때도 강조해서 언급한 사실이다. 그런데 또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별거 아니다. 한국인 여성 여러분 같은 경우는 그렇게 심하지 않다. 오히려 쿨하다. 그런데 한국인 남성 여러분이 일본 여성과 일본펜팔 교류를 할때는 정말 찌질할정도로 쿨하지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필자가 본 바에 의하면 한국인 남성 여러분은 일본 여성과의 일본펜팔 교류를 흔히 3가지 목적으로 시작하시는것 같다. 첫번째 일본 펜팔친구랑 어떻게 잘되보고 싶어서 두번째 순수하게 일본 문화에 대해 교류하면서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마지막으로 어떻게 해서 한번 일본 여자 먹어보려고

이 3가지 목적 때문일까? 필자도 찌질하게 매달려본 경험이 있지만 한국 여성에 비해 한국남성들 일본펜팔 교류 끊기면 정말 찌질할 정도로 매달린다. 필자가 직접 본 바에 의하면 카톡에서 계속 일본 여성에게 무시 당하자 일본 여성의 카스에 아주 1000자 원고지를 작성한 한국남자들도 봤다. 그 한국인 남성은 자신의 그 행동을 통해 일본 여성이 마음을 다시 돌릴것이라고 생각했나보다. 그런데 결국 바뀐것은 하나도 없었다.

그렇다. 다시 한번 여러분에게 이 사실을 강조하고자 한다. 일본의 인구는 1억3천이다. 물론 오랫동안 사이좋게 펜팔 교류하던 일본 여성과 사이가 갑자기 끊어지면 충격 받는다. 공황상태에 빠져서 한동안 정말 여러가지 생각 많이 든다. 필자 그 기분 어떤지 매우 잘 알고있다. 갑자기 연락을 끊자고 그러니 당황해서 매달려보는거 어떻게 보면 당연한것이다.

그런데 넓게 보고 멀리 생각해 보기 바란다. 여러분이 한번 마음이 확실하게 돌아선 일본 여성 펜팔친구에게 찌질하게 매달려봤자 변하는건 없다. 크게 달라지는거 없다. 마음이 조금 아직 남아 있는 상태라면 설득이라도 해보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라면 변하는거 절때 없다. 더군다나 일본 여성들은 쌓아뒀다가 한번에 터뜨리는 스타일이다. 당연히 매달려봤자 더 안된다.

 그러니 쓸때없는데 에너지 소비하지 마시기 바란다. 여러분이 일본 펜팔 친구와 싸움이 났을 경우 일단 설득에 끝까지 주력하기바란다. 몇날 몇일이 걸려도 좋다. 최대한 대화를 많이 하시기 바란다. 그런데도 만약 안된다면 이건 답이 없는 경우다. 그냥 진짜로 너 나랑 펜팔교류 여기서 끊을 생각이냐 물어보고 후회없겠냐 물어보고 그렇다 하면 그 즉시 끊어버리시기 바란다.

그리고 다시 일본인들 중에서 좋은 친구 찾아서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만 하시기 바란다. 왜 이런 행동을 해야하는지 자세한것은 그동안 필자가 일본펜팔이야기에서 충분히 언급했다. 여러분의 이 행동이 작게는 여러분에게 크게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필자도 뼈저린 일본펜팔 실패를 통해 이 사실을 예전부터 항상 잊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필자의 일본 여고생과 싸웠을때 감성팔이 하기전에 한번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물어보았다. 너 진짜 오빠랑 펜팔 교류 끊을 생각이냐 진심을 말해라 너가 앞으로 후회하지 않겠다하면 지금 즉시 오빠가 먼저 끊겠다 하고 말이다. 배수진을 치고 먼저 쿨하게 이렇게 필자가 던졌다.

그리고 운좋게도 이때 필자의 일본 여고생은 필자와 정말 끊어버릴 생각은 없었던것 같다. 확답을 못하고 얼버무리는것이었다. 그래서 그뒤로 계속 필자와 대화를 했고 지금은 필자와 더 사이좋은 친구사이가 되었다. 

10. 구글링등을 통해 뒷조사를 가끔씩 해보기 바란다.

드디어 마지막 팁까지 오게 되었다. 이번 10번째 팁은 솔직히 필자가 무턱대고 막 아무한테나 해보라고 권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해를 못하실 분도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의 일본펜팔 친구 입장에서 어떻게 보면 자신을 뒤에서 뒷조사하는 걸로 보일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여러분이 일본펜팔 친구 만들기 위해서 이 사람 저 사람 대화하고 상대하다 보면 그래 이 사람이야 하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이 사람이 잘맞는것 같다. 이 사람이랑 진짜 친한 친구가 되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이 분명히 1명씩은 다들 있을것이다.

그러면 그때 그 사람의 뒷조사를 해보기 바란다. 필자가 왜 이 뒷조사를 여러분에게 권유하는지 솔직하게 말하겠다. 여러분의 일본펜팔 친구는 여러분과 쉽게 만나기 어렵다. 거의 대부분을 인터넷과 스마트폰이라는 사이버상의 인터넷 망을 통해 대화하고 우정을 쌓는다. 실제로 살을 부딪끼고 추억을 공유하며 고락을 함께하면서 우정을 쌓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래서 작은 자극에도 와르르 하고 쉽게 우정이 무너져버릴 위험성이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겠는가? 당연히 이 사람에 대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인터넷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고있으면 나쁠것이 없다. 도움이 되면 도움이 될것이다. 철저하게 준비해서 나쁠것은 전혀 없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일본펜팔 친구에게는 아무말 하지 말고 일본 펜팔친구의 한일 펜팔 사이트 프로필 이라던지 페이스북이라던지 트위터나 타임라인 카카오스토리 같은 개인 공간에 변동 사항이 있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란다. 필자가 일본펜팔이야기31 3번 팁으로 일본펜팔 친구의 연락처를 다방면으로 뚫어놓으라고 여러분에게 말했던 적이 있다. 

사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1 3번 팁에서는 필자가 언급하지 않고 그냥 넘어 간것이 있다. 여러분이 그렇게 연락처를 다 방면으로 뚫어놓으면 한가지 유용한것이 또 있다. 뭐냐면 필자가 지금 소개하고 있는 10번 팁을 사용할때 좀더 수월하게 일본펜팔친구의 뒷조사를 할수 있다는 것이다. 구글링도 상대의 기본 기초정보는 알아야 할수있다.

구글링을 통해 여러분의 일본 펜팔친구가 어떤 사람이고 인터넷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떤곳에 가입되 있는지 어떤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어떤 학교를 다니는지 한번 가끔씩 살펴보시기 바란다. 잘하면 대화주제도 뽑아낼수 있다. 필자도 구글링을 통해 일본 여고생의 학교 홈페이지를 찾아내서 들어가 본적도 있다.

그래서 일본 여고생의 학교 그라운드에 잔디가 있는곳이 있다는것을 알았지만 모르는척 하고 학교 그라운드에 잔디가 있는곳이 있냐고 물어보고 오랫동안 이 주제 가지고 대화한적도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평소에 가끔식 이렇게 체크 해놓으면 여러분이 필자처럼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리 듣고 엉뚱한 일에 휘말릴 걱정은 없어질 것이다.

여러분의 일본펜팔친구는 여러분이 한국인 일본인 펜팔 사이트에서 만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필자처럼 다른 한국인 때문에 여러분들도 일본펜팔친구와 싸움이 일어날수도 있고 작은 오해가 생길수도 있다. 이것을 모두 기필코 명심하셧으면 좋겠다. 필자는 이 이유때문이라도 구글링을 여러분에게 꼭 권한다.

더군다나 여러분과 여러분의 일본펜팔친구는 앞에서도 말했지만 쉽게 만날수도 없고 거의 대부분을 인터넷망에 의지해야한다. 그러니 여러분의 일본펜팔 친구가 혹시나 여러분 앞에서 나쁜 마음을 먹고 있으면 알아차리기도 정말 힘들다. 그러니까 이 이유때문이라도 가끔식은 구글링을 통해 뒷조사를 해보는게 좋다. 전혀 나쁘지가 않다.

잘만 하면 일본 펜팔 사기를 방지 할수도 있다. 필자도 구글링의 위엄을 필자의 일본펜팔 실패기를 작성했을때 여러분에게 보여드린것으로 기억한다. 대놓고 바보같이 일본펜팔친구 앞에서 너에 대해서 구글링하고 있다느니 뭐니 구글링에 대해 아는척 절때 하지 마시기 바란다.

그냥 알고있어도 모르는척 하고 가끔씩 뒷조사나 한번 해보는 방식으로 이번 10번 팁을 이용하셧으면 좋겠다. 여러분은 범죄자들이 아니다. 모두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평범한 시민들이다. 그리고 구글링해서 얻은 일본 펜팔친구의 정보 가지고 범죄하러 일본까지 쉽게 갈수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절때 나쁜것이 아니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일본 구글에서 일본펜팔 친구의 이름을 가지고 검색해보거나 여러가지 아이디나 라인 아이디 카톡 아이디 메일주소 집주소등 다양하게 조합해서 이것저것 검색해보시기 바란다. 그러면 인터넷에서 여러분의 일본펜팔친구가 남긴 글들 많이 찾아볼수있다. 필자도 검색해봤더니 필자의 일본여고생이 샤이니 팬인데 샤이니 팬 교류 카페에 일본 여고생이 남긴글들 제법 많이 찾아내서 읽었던 기억이 있다.

아직도 영 구글링이 내키지 않으신 분들은 내가 아직 사정상 일본펜팔친구와 돈독한 우정을 쌓는데 한계가 있으니까 일본펜팔 친구랑 오래 가고 싶은 마음에 철저하게 준비하려고 하는것 뿐이다 하고 가볍게 생각하시기 바란다. 이렇게 가볍게 생각하시고 가끔씩 모두 구글링 꼭 해보셨으면 한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2의 주인공은 요새 기획사에서도 엄청 밀어주고 광범위하게 일본의 대세로 주목받고 있는 타케이 에미이다. 일본문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중에는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2를 딱 보자마자 누구인지 알아보는 분들이 많았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쉬원쉬원한 한국적인 얼굴에 청순하고 연기력도 뛰어나고 미래가 기대되는 정말 귀여운 일본의 차세대 대표 여성 배우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타케이 에미가 기획사 지원도 좋고 연기력도 좋고 주목도 많이 받는데 작품 운은 정말 없는것 같다. 지금까지 주연맡은 드라마들 시청률이 정말 다 저조했다. 필자는 다 재밋게봤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알수가 없다.

거기다 정말 이해할수 없게도 아직 1993년 생인데 이번 3월에 건장한 체격의 평범한 샐러리맨과 결혼을 한다고 한다. 벌써 결혼을 한다니 도저히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혹시 임신이라도 한건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필자는 타케이 에미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주고 싶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타케이 에미를 호감 있어 하는 이유는 더 있다. 일단 자연미인이다. 일본 미소녀 선발대회 모델부분 수상 경력도 있다. 어렸을때 진짜 인형같다. 그리고 친한파이기 때문이다. 동방신기 팬이고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인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한적도 있다. 거기다 머리 모양이나 네일도 한류 여배우 풍을 좋아한다고 한다. 당연히 일본 2ch에서는 가루가 되도록 자주 까인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2를 읽고 최근 떠오르는 일본의 대세녀 타케이 에미에게 관심이 생기신분은 드라마 도쿄 전력소녀, 아스코마치 그리고 영화 바람의 검심 필자가 추천한다. 박시연 닮은것 같으면서도 청순하고 순수함이 느껴지는 타케이 에미의 귀여움 마음껏 볼수있는 작품들이다. 타케이 에미가 얼마나 귀엽냐면 드라마 아스코마치에서 여자가 쉽게 하기 힘들다는 올백머리를 해도 미모가 죽지 않고 얼굴에서 귀여움이 가득 묻어 나왔다.

그리고 바람의 검심은 일본에서 흥행했고 한국에서도 개봉된 작품이다. 2편 제작 이야기가 돌고 있다고 한다. 타케이 에미가 결혼생활도 행복하고 바람의 검심을 토대로 앞으로 흥행작품을 많이 쏟아냈으면 하는것이 필자의 바램이다.

필자 이제 일본여고생과 6일후인 2013년 2월11일이되면 1년 알게된 사이가 된다. 그래서 그런것일까? 일본여고생도 그렇고 필자도 그렇고 그동안 서로 참 이런저런 일을 많이 겪다보니 정이 많이 든것 같다. 여러분은 일본펜팔 친구와 1년이 될때 다들 무슨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다. 1년을 6일 앞두고 있는 필자는 지금 이상하게도 일본 여고생과 첫 만남부터 해서 참 이것저것 여러가지 많은 추억들이 요새 머릿속에서 필름 흐르듯이 자주 흘러가고 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필자가 아스코마치 드라마 보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었다고 생각했던 장면중 하나이다.

 

타케이 에미 2ch 반응: http://gall.dcinside.com/list.php?id=japan_drama&no=738200

                               http://gall.dcinside.com/list.php?id=japan_drama&no=736477

                               http://waterlotus.egloos.com/328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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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isium
    타케이 에미! 도쿄전력소녀 나름 재밌게봤었는데말이죠 ㅎㅎ
    주인장님 덕분에 펜팔친구랑 끊기지 않고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편지라던가 선물교환을 언제쯤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 2013.02.06 10:35 신고 [Edit/Del]
      음 안녕하세요 하하 칭찬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타케이 에미의 아빠 찾기 도쿄전력소녀 저도 재밌게는 봤는데 시청률은 상당히 좋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도쿄전력소녀 저처럼 보신 분이 있다니 정말 더 반가움이 드네요 음 el님과 상대방 일본친구의 나이나 기본 정보 그리고 얼마나 되셨는지 요새 하고계시는 말이나 그동안 대화했던 내용 이런걸 제가 좀 알수있을까요?? 그래야 대략적으로 음 괜찮은것 같다 아직 이르다

      한번 판단을 해볼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개적인 댓글이 부담스러우시면 비밀글도 저는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테니 자주 자주 들려주세요~
  2.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06 15:01 신고 [Edit/Del]
      음 그렇군요 e님이 달아주신 댓글 보니까 그 일본친구도 대학생인가 봅니다 지금 봤을때 시기적으로는 상당히 선물 보낼 타이밍이 아주 좋습니다 일단 그리고 일본펜팔이야기28 읽어주셧으면 합니다 e님

      한가지 문제가 되는것은 e님 여러가지 선물 교환 하시는거 절때 나쁘지 않습니다 일본애들이 답례문화가 철저해서 e님이 베푸신 만큼 반드시 보답받습니다 그런데 제가 문제라고 하는것은 돈이 많이듭니다 선물을 이것저것 챙겨 보내실려면 ems로 보내셔야할텐데요

      제가 일본펜팔이야기28에도 작성해놨지만 가장 가벼운 기본요금이 15000원정도 합니다.. 왠만큼 좀 집어넣으면 한번 선물 보내는데 5만원은 그냥 뉘집 애 이름처럼 그냥 순식간에 홀랑 깨집니다

      편지는 지금 그냥 보내셔도 크게 부담 안됩니다 기간 상당히 좋습니다 놀래켜주기 위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깜짝 이벤트 형식으로 보내고 이런것도 좋구요

      그러나 ems는 많은 생각이 필요합니다 진짜로 e님이 선물 보내고 싶으신 마음이 있으신건지 이 친구랑 그동안 어디까지 왔는지 돈독하게 친하게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는중인지 이친구에 대해 e님이 어느정도까지 알고 있는지 한번 되돌아보시고

      e님의 마음가짐부터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마음을 잡으셧으면 합니다.. 일본펜팔에게 보내는 선물인지라 만약에 선물 보낸 체로만 끊기면 정말 눈물나게 돈 아깝습니다

      그렇다고 찾아가서 내노라고 할수도 없구요.. e님의 마음가짐이 확실하시고 선물보내겠다고 결단을 확실하게 내리셧으면 일단 선물 이야기를 한번 꺼내보셧으면 합니다 직접적으로 선물 우리 교환할래 이러지 마시고 우회해서 한국음식 좋아하는거 있냐는둥 한국방문 해봤냐

      는둥 한국 물건 본것중에 먹어보고싶고 가져보고싶은거 있냐는둥 한번 한국물건 한국음식에 대한 취향과 관심 흥미도를 파악해보시는게 가장 중요할듯 합니다 술술 이야기 하다보면 일본친구가 뭐뭐가 좋다는둥 티비에서 봤는데 뭐뭐가 신기하다는둥 이야기를 할것이고

      그것에 맞춰서 보내주면 기뻐할테니까요~ 쪽팔리게도 한국과자나 한국음식 디자인 일본꺼 배낀게 많습니다 그래서 선물하기로 e님이 결단을 내리셧으면 그때 다시 또 제가 보내면 좋은 한국음식 조언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무튼 선물이나 편지를 보내실려면 일단 e님이 먼저 그 일본 친구의 주소를 따두셔야 겠지요 주소 따두면 좋은점이 구글맵 통해서 이 친구가 어떻게 생긴 집에서 살고있는지 알수있습니다 e님은 네이버 맵을 알려주고 우리집 보라고 하면서 대화주제도 이런식으로 뽑아낼수가 있습니다

      제가 e님이 남겨주신 댓글 보면 그 일본친구랑 e님 친구하자 그러고 서로 편하게 다메구치도 하고 서로의 가족관계라던지 개인적인 기본적인것들 다 알고계신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도 혹시나 한번 더 살펴보시고 그동안 좀 미심쩍고 의문가는 사항은 없었는지 그동안 대화하면서 말이 틀린건 없었는지 사진도 충분히 받고 실체가 있는 진짜 평범한 가정생활하는 일본인 한마디로 신원이 확실한지 일단 파악해보셧으면 합니다

      또한 그동안 먼저 노골적으로 한국의 물건 가지고 싶다는 내색을 들어내고 선물교환하자고 먼저 제안하고 그랬는지도 파악해보셧으면 합니다

      미심쩍은 부분이 하나라도 있으면 선물은 안보내는게 났습니다 자칫하다가 선물만 보내고 못받을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그 일본친구가 사는곳에 한국 음식이나 한국물건 접할수 있는 경우가 많은지 그런것도 한번 파악해보시고 최종적으로 결단 내려서 우체국가서 편지나 선물 보내시면 될듯 합니다

      일단은... 제 생각에는 e님의 진심어린 마음이 담긴 편지부터 가볍게 시작해보시는게 괜찮을 듯 합니다 갑자기 ems 부터 시작하면 일본인의 특성에 따라 부담을 느낄수도 있을테니까요
  3.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06 18:43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k님 제가 댓글이 늦었습니다... 음 편지의 내용을 어떤식으로 쓰셧는지 궁금하네요 막 무턱대고 한국남자들이 한국여자한테 하는것처럼 자존감도 없고 비굴해 보이면서도 진짜 답없는것처럼 보이는 로맨틱한 감성팔이 내가 다 잘못했어 내가 다 미안해 모든

      게 다 내잘못이야 등 약한말을 쓰시고 상대적으로 k님이 모든걸 다 잘못했다 이런식으로 쓰셧으면 저는비추입니다 일본 여성입장에서는 오히려 역효과로 큰 부담이 될수도 있습니다

      내가 그동안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고 너가 보낸걸 알고있었는데 이러이러해서 내가 확인을 못했었따 그래서 엄청 걱정하고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 다시 너랑 예전처럼 서로 메일 주고받고 싶다. 우리 이러이러한 일이 있지 않았었냐 나는 그러한 추억들 단 한순간도 잊어버린적

      이 없다.. 그러니까 이것을 너가 확인한다면 답장에 너의 메일주소와 연락처를 다시 알려줬으면 좋겠다 기다리고 있겠다 편지와 함께 보내는 선물은 너가 나랑 얘기할때 가장 관심있어하던 한국의 물건이다

      그래서 잊지 않고 내사진과 함께 준비해봤다 뭐 이런식으로 상대방 일본여성이 봤을때 실용적이면서도 약한 감성팔이를 하시되 남자다움과 자존감을 잃지 마시고 짧고 문장이 간결하게 쓰셧으면 합니다.. 정안되면 네이버 지식인에 도움을 요청하시면 일본어 전문가들이 다 알아서 번역 해줍니다

      그리고 만약 그 여성이 아직도 k님과 만났던 당시처럼 한일 펜팔교류 사이트를 하고있다면 새 친구를 사귀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너무 큰 기대는 마시고 음... 한번 해볼까 하는 기대를 하셧으면 합니다

      그리고 편지만 딸랑 보내면 너무 많은 기간이 걸립니다 k님 1주일 넘게 걸립니다 제가 봤을때 k님은 하루라도 빨리 보내서 도박을 해보시는게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또 k님의 이전 일본인 친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제가 작성한 일본펜팔이야기28 보시고 최소 요금으로 ems형식으로 보내서 편지를 안에다 넣어서 k님의 사진과 함께 보내보셧으면 하네요 ems는 최소요금도 1만 5천원 정도 하지만 일요일이 끼지 않는 이상 4일이면 도착합니다

      그리고 어디쯤 가고있는지 k님이 그때 그때 확인도 가능하구요 그래서 이런 형식으로 한번 도박이다 생각하시고 보내보셧으면 합니다~ 다음 댓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k님

      어차피 일본인구 1억3천입니다 잘안되더라도 너무 상심에 빠지지 마시고 쿨하게 생각하셧으면 합니다..

    • 2013.02.06 19:22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06 21:01 신고 [Edit/Del]
      음... 일본 여자애들이 초식남인 일본남자애들을 많이봐서 찌질하고 여성스럽게 나가는건 좋지 않을겁니다.. 즉 일본여자애들이 한국남자를 좋아하는 이유가 군대갔다와서 몸도 좋고 터프하고 리더십도 있고 결단력도 있으며 의지할수있어서 그리고 상냥하면서 매너도 좋고 배려심도 깊고 남자다워서 입니다

      그래서 편지에 얼마나 많이 k님이 미안하다는 표현을 쓰셧는지는 알수없지만 k님이 한국남자인지라 일본초식남들처럼 미안해 미안해 그러고 너무 많은 미안해를 남발하셧다면 글쎄요 제 생각에는 안보내느니 만 못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편지가 이미 작성된 거라면

      일본펜팔이야기28 보시면 아시겠지만 ems돈 정말 많이 듭니다 그래서 가장 싼걸로 보낼려면 우체국 상자 1호에 그냥 작은 과자 하나 들어갈수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0.5kg이니까요 k님 예전 일본친구랑 여러가지 대화하실때 일본친구가 유독 좋아했거나 관심있어했던 한국과자라던지 초콜릿이나 껌같은거 가벼운거 하나 넣고 제가 이전 댓글에서 말씀드린대로 그런식으로 표현 좀 해서 감성팔이 하시고 보내보시면 될듯합니다..

      음......꼭 잘되셔서 다시 펜팔교류 하셧으면 하네요.. 그런데 k님 지금 일본친구가 이전 k님과 펜팔교류할때와 달리 변한게 있을수도 있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고 혹시나 한번 해보자 하고 안되면 어쩔수 없지 하는 마음으로 ems형식으로 편지 넣어서 보내보셧으면 합니다..

      큰 기대를 품고 보냈다가 혹시나 좋지 않은 결과가 있을경우에는 정말 상실감 실망이 크기 때문에 제가 걱정이 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내일 보내시고 나서 결과가 나오면 다시 저한테도 알려주세요 어떻게 됬을려나 궁금하게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 그나저나 ems가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배송이 되려면 그날 오전까지 해당 우체국에 도착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지금 설날을 앞두고 있는지라 이게 빨리 빨리 일본으로 넘어갈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착할려면 총 4일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k님 내일이 목요일날이니까 내일 k님이 보내실경우 설연휴 시작되기 전에 한국만 무난하게 뜬다면 4일 걸려서 k님의 예전 일본친구가 k님이 보내시는 편지 받아볼겁니다.. 문제는 설날이네요....
    • 2013.02.06 21:15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06 21:51 신고 [Edit/Del]
      네..이제는 진짜 마음과 정성 성의를 담아서 전달해 보내고 K님의 성의와 정성이 통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야 할듯 합니다.. 꼭 잘되셔서 저한테 좋은소식 알려주시길 학수고대하고 있겠습니다.. 힘내시고 진짜 보내는 순간까지 마음을 담고 성의를 담고 진실된 진심을 담으시기 바랍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06 18:51 신고 [Edit/Del]
      군사우체국이면 보안상 뭐 크게 문제될건 없지 않을까요? 제가 일본펜팔이야기 그 이야기를 작성할때 원본 출처를 밝히기만 하면 제 생각에 딱히 문제될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군사우체국과 관련된 사진이면 무엇이든지 다 도움이 됩니다 가득님 하하 바쁘신 와중에도 제 제안을 흔쾌히 수락해주시고 이렇게 글한편 써주시겠다고 하신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진짜 큰 감사합입니다 제가 잘 응용하고 인용하고 덧붙여서

      일본펜팔 하시는 분들이 군대가서도 아무 걱정없이 일본펜팔친구와 연락주고받을수있도록 도움을 제공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가지 한번 이렇게 해보시라고 제안은 드렸지만요 뭐 천천히 해보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그동안 가득님이 말씀해주신 사항으로 보면 나쁜 일본인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득님에게 무언가 얻어내고 이익을 취할려고 하는 행동이 보이는것 같지도 않구요

      저도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아니 만약에 가득님 말대로 자신을 속이고 있다면 왜 굳이 자신을 속이고 그런식으로 타인을 사칭하는걸까요?? 음....저도 한참을 머리를 굴려봤지만 진짜 답이 안나오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한번 좀더 캐보시고 알아가 보셧으면 하네요

      일단 가득님이 좀더 적극적으로 제가 이전댓글에서 제안드린것처럼 캐나가보셔야 무언가 더 알아가도 알아갈수있을듯 합니다.. 그래서 제가봤을때 페이스북 익명으로 만들어서 친구하자고 제안하거나 아니면 유학온다고 했으니 시간이 되서 그 유학온다는 학교에 전화해서 일본인 이름한번 알아보시거나 선물 보내고 싶다고 슬쩍 떱밥 던지시고

      이름어떻게 해야하냐 인증샷 보내줄수있냐 한번 슬쩍 반응 캐보시고 좀 황당하긴 하지만 소속되있는 곳에 전화해서 한번 제가 말씀드린것처럼 그런식으로 반응 살펴보심이 좋은 방법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고등학생 한번 구해보시는것도 어떠신지요??실질적으로 20대 일본여성들은 사회인이 많고 세상의 쓴맛을 다 본 애들이라 애교라던지 귀여움도 더 없는것 같고 바쁘기도하고 그래서 가득님에게 가뭄의 단비가 되려면 좀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5. 호오인
    주인장님, 안녕하세요?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31이 아닌 32에 댓글 남겨요.

    이번엔 다시 제대로 처음부터 시작해보자. 는 마음을 가지고 펜팔 상대를 찾아보았는데요.

    기존에 제가 이용하던 어플도 이용하고, 고재팬에 가서도 상대를 찾아보았어요. 고재팬에서 상대를 찾을때는 펜팔이야기1에 올려주신 내용을 참고하여서

    그래서 몇명과 이야기를 시작하긴 하였습니다. 이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이름 만큼은 한자표기 방법까지 확실히 알아두고요.


    이야기를 좀 하다가, 제가 몇명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당신은 혹시 외국의 친구와 무엇인가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상대가 펜팔하려는 목적정도는 시작할 때 확실히 알아야 이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그랬더니

    손편지를 한번 주고받아보고 싶다는 사람도 있고, 잘 모르겠다는 사람도 있고, 소녀시대를 좋아해서 한국어를 공부해보고 싶다는 사람도 있고 여러가지 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보고 싶었던 " 나는 한번 선물 교환이나 , 같이 여행, 놀러가거나 , 허물없이 힘들때 이야기를 해본다거나."
    이렇게 이야기해보았더니 대부분 " 좋을 것 같아. 재미있을 것 같아." 이런 반응이었습니다.


    보통은 이게 평범한 건가요? 아니면 저의 대답에 대놓고 싫다고 말하지는 못하니 그냥 동의하는 척 말을 맞춰준 걸까요?
    제가 지금까지 해온 펜팔이 좀 좋지 못한 방향으로만 해서 그런건지 잘 판단이 가지 않네요. 저는

    주인장님이 생각하시기에는 어떻습니까? 일본여성이 펜팔하는 목적, 저에게 진정한 친구까지 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경우의 상대를 골라야 할까요?
    아니면 위의 반응이 평범한 경우이니까 앞으로는 제가 하기 나름인 걸까요?
    • 2013.02.07 22:50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호오인님 네 새로 시작하시려는 마음 좋습니다 그 패기와 의욕 절때 잃어버리지 마시고 하다 보면 반드시 좋은 인연 호오인님과 마음이 맞아서 좋은친구 될 일본친구 만나실수있을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호오인님이 마음에 맞는 좋은 친구를 아직 만나지 못하셔서
      그렇지 만나기만 하면 진짜 일본펜팔이 호오인님에게 플러스 알파가
      될것입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최선을 다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반드시 호오인님도 하실수있습니다 저도 성공했습니다.

      음 그리고 제가 봤을때 호오인님 같은 경우는 어플보다는 고재팬이나 하이펜팔 kj클럽 같은데 가서 실제로 얼굴도 보고 이 친구가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있나 프로필 자기소개 통해 파악해보고 한국어도 조금 가능한 친구 위주로 좀 찾아보셧으면 하네요

      이번 오키나와 여성 실패도 어플을 통해 전혀 초반에 상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셧기때문에 실패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호오인님

      어플로 일본친구를 만나게 될경우 초반에 그 사람에 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으니까 초반부터 이친구가 나랑 어긋나게 생각하고 있는지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힘들고 그것을 파악해갈 무렵이면 이미 시간은 지나가버리고 괜히 나랑 다른 생각하고 있으면 또 오키나와 여성때 처럼 시간낭비 하는게

      되버리기 때문에 이왕이면 사진도 확인할수있고 생각을 조금 확인할수있고 나와 비슷해 보이는걸 미리 어느정도 확인이 가능한 인터넷 한일 펜팔 사이트에서 찾아보셧으면 합니다

      상대에 대해 미리 조금 아 이런사람이구나 알구나서 다시 처음부터 들어가는거랑 쌩판 아무것도 모르고 이 사람이 뭔생각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가는거랑 천지 차이입니다

      그리고 호오인님 너무 직설적으로 물어보셧네요 그런거 일본인에게는 부담이 되고 황당한 일입니다 차라리 자기소개 충분히 하시다가 나는 일본친구를 지금 사귀려는 목적이 한번 선물 교환이나 , 같이 여행, 놀러가거나 , 허물없이 힘들때 이야기를 해본다거나." 이런 목적

      즉 친구만들려고 하는거다 먼저 호오인님 자신을 들어내고 상대의 답변을 유도하십시요 일본인이 정말 알수없는 민족이라 이런식으로 초반에 너무 바로 돌직구로 들어가면 좋지않습니다 제가 그래서 그동안

      일본인과 대화할떄는 항상 천천히 돌다리 두들기듯이 가라고 천천히 무슨말을 할때마다 우회하고 돌아가라고 한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게 일본인들의 전형적인 대화방식이니까요

      그래서 저도 그냥 호오인님이 그렇게 말했을때 그렇군 좋은것 같다 하고 리액션 쳐준거지 대놓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티를 안낸것으로 보여집니다 차라리 상대가 펜팔하려는 목적을 알아보실려면

      소개글 프로필글을 기준으로 예를들어 프로필에 나는 한국 문화 팬입니다 이렇게 나와있으면 음 당신은 한국문화에 대해 좀더 알고 싶어서 한국친구 만날려는 건가요 프로필에서 읽어보았어요 또 예를들어
      프로필에 k-pop팬이라고 적혀있으면 음 k-pop 엄청좋아하나 보네요

      막 k-pop공연보러 한국도 오고 일본에서도 자주 다니고 그런분인가 보네요 프로필에 적혀있어서 궁금하네요 이런식으로 조금 돌려서 들어가서 k-pop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나저나 나는 ~ 이러한 목적으로 일본친구 구할려고 하다보니까 당신과 이야기 하게 됬는데

      당신은 혹시 k-pop친구구할려고 한국친구 구할려는건가요? 뭐 이런식으로 물어보셨으면 합니다 항상 조금 돌리고 우회해서 본론 호오인님이 얻고자 하는걸 상대방 일본친구한테서 얻어내십시요

      이것도 아니면 제가 이전에 말씀드린데로 프로필을 토대로 한국에 대해 추상적으로 말고 한국요리 한국문화 한국 연예인 한국 드라마 한국음식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어떤분야에 이 일본인이 가장 흥미있어하고 관심있어 하는지 그리고 나와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찾아서 그 분야를 집중적으로 대화하면서 이 사람이 나랑 맞는지 괜찮은 사람인지 어떤 생각으로 펜팔하려는지 파악해나가는겁니다

      그리고 호오인님 오키나와 여성 사례에서 교훈을 하나 얻으셧을꺼라고 봅니다 일본인이라고 너무 기다리고 하는거 좋지 않습니다 할말 할때 필요할떄는 해야될말도 하셔야 합니다~

      아 그리고 오키나와 여성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6. 호오인
    감사합니다.

    우선 중요한건 상대에 대해서 미리 좀 알수 있으면 최대한 알고난 다음에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군요.

    그런 측면에서라면 상대와 트위터나 페이스북까지 서로 공유하는 것은 좋은 것인가요? 트위터하고 페이스북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대화는 주로 카톡 같은 메신져에서 하지만
    제가 메신져 말고 메일로 교류하는 건 어떠냐고 해봤는데 메신져가 더 편한가봐요.


    그리고 상대에게 펜팔 목적을 물어본건, 주인장님이 말씀하신대로 이야기의 흐름을 잘 타다가 물어본 경우도 있고 갑작스럽게 돌직구를 날려버린 것도 있었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좀 민감하게 되어있는 상태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차근차근 접근.


    오키나와 여성은요, 아직 확실하게 정하지는 않았는데... 이후의 반응을 보고 결정하도록 하지요.
    갑자기 관계를 끊어버리는건 좀 아닌 것 같아서요
    • 2013.02.08 14:34 신고 [Edit/Del]
      네 초반에 트위터나 페이스북까지는 그렇구요

      제가 일본펜팔이야기31에도 말씀드렸지만 초반에는 카카오톡이나 라인 메일등 가벼운걸로 시작해서 점점 하나씩 하나씩 연락처 뚫기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트위터나 페이스북까지 가시기 바랍니다.. 호오인님의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봤을때는 너무 어린 여중생 말고 18살 19살 이런 여고생도 추천합니다 진짜 풋풋하면서도 한국여고생과 다른 매력 그리고 때론 순진하기도 하고 순수한 모습 보니까 힘든 일상생활에 절로 힘이 나더군요 하하..

      오키나와 여성 확실하게 끊어야 한다면 확실하게 끊으시는게 났습니다 질질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이건 아닙니다 그냥 일본어 연습 상대로 생각을 하시든지 다른 한국인 남성이 그 여성에게 똑같은 피해를 받지 않고 호되게 꾸짖어주시고 끊으시던지 이 두가지 길 밖에 없으신듯 합니다

      오키나와 여성의 반응을 보고 혹시나 하는 기대감 갖고 있는건 전혀 도움이 안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기대감 버릴꺼면 모든걸 다 버리십시요 호오인님

  7. 호오인
    주인장님 항상 알찬 댓글 감사합니다.

    부족한 시간에 펜팔 친구 찾기 힘들군요. 저는 처음에 너무 간단하게 생각했던 건지도 모르겠네요

    펜팔이야기 1,2를 다시 한번 읽어보았어요. 처음에는 여러 사람에게 접근해서 대화를 해 본 뒤에 상대의 답변 등, 반응까지 잘 살펴보아야
    비로소 자신과 잘 맞는 친구를 찾을 수가 있는 거군요. 초반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 거군요.


    저도 여러 사람을 찾아보다가요, 고재팬에서 한명을 찾아 말을 걸었습니다. 댓글수도 적고 조회수도 적고 방그래서요. 아마 그 상대가 사진을 올리지 않아서 별 관심을 못 끌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댓글을 남기니까 상대가 카카오톡으로 답변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긴 했는데

    이 상대에게는 5개월 정도 전부터 이미 교류하고있던 한국 남성과 여성이 있는 것 같았어요. 선물도 주고받고 같이 부산 여행도 한 거 같고요.
    그런데도 또 한국 친구를 찾으려는 이유는 뭘까요? 많은 친구를 원하는 사람의 경우일까요?
    • 2013.02.09 12:34 신고 [Edit/Del]
      제가 이미 일본펜팔에서도 언급했지만 절때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큰 코 닥치십니다 나와 마음이 맞는 사람을 구하는 일인데 신중하게 조심스럽게 정성을 다해서 하셔야 합니다 호오인님 별거 아니다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

      결국은 또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시간만 허비하고 자칫하면 돈낭비만 하고 이런 꼴밖에 안됩니다 그러니까 부족한 시간틈에서도 몇일이 걸리더라도 신중하게 꼼꼼하게 따질꺼 따져보시면서 항상 신중하게 생각하는 마음가짐 가지고 계셧으면 합니다

      네 초반에는 이사람 저사람 그냥 나와 비슷한 생각이나 나와 맞는 점 나와 마음이 잘맞는것 같다 이런 느낌이 오는 사람은 많이 메일을 보내던지 먼저 연락을 취하십시요

      저도 일본여고생 만났을때 무수히 많은 메일 보냈는데 유일하게 온 사람이 지금의 일본여고생이었다고 본문에서 언급한적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 구할려면 몇일은 노가다 하는 기분으로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일본펜팔이야기에서 마음가짐 실패하고 나서 정신 바짝 차리고 신중하게 하라고 언급도 한것이구요~ 절때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 마음가짐은 정말 옳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런 여성을 한명 찾으셧군요.. 제가 봤을때 그 여성은 그냥 단순히 이 친구 저 친구 사람 사귀는걸 좋아하는 타입 같습니다 일본인들도 우리 처럼 다 가지각색입니다 친구1명으로 만족하거나 아니면 이친구 저친구 다 되는데로 만드는 사람등

      그런 타입의 사람인것 같아서 제가 봤을때는 호오인님과는 맞지 않은듯 합니다. 그러니까 사람 찾으실때 너무 한번에 많은 조건을 따지고 거기에 맞는 여성 찾지 마시고

      하나가 부족하더라도 이거 하나는 괜찮은 사람 이런식으로 저울질 해가면서 한번 검토해서 찾아보십시요 그래도 되도록이면 한국어가 조금 가능한 사람위주로 그 틀안에서 이거는 이사람이 괜찮고 근데 이게 좀 부족하고 이런식으로 하나씩 하나씩 저울질 해가면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잘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호오인님 아 한국어 가능도 정 안되면 한국어 공부에 의욕있는 일본인으로 조금 다운시켜서 생각해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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