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펜팔이야기96일본펜팔이야기96

Posted at 2017.12.30 00:26 | Posted in 일본 펜팔/일본 펜팔 이야기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96 오늘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필자의 대학교 시절 필자가 알고 지내던 수많은 여자 지인들 중에는 한국 여자 중에서는 정말 정말 쉽게 찾아보기 힘든 들어갈때 확실히 들어가고 나올때 정말 확실하게 나온 D컵 글래머 몸매에 

언제 어디서나 찰랑거리며 나풀거리는 청순한 긴 머릿결 168에 육박하는 큰 키와 뽀얀 피부 부러질것 같은 각선미를 자랑하며 어딜 가나 학교 퀸카로서 남성들의 주목을 받던 여자 아이가 한명 있었다. 필자랑은 어느 모 교양 수업을 통해 인연을 처음 맺게 되어 그후 학교 다니는 내내 이런 저런 수업을 같이 듣게 됐었으며 지금도 간간히 연락을 주고 받으며 얼굴 보는 사이가 된 처자이다. 

애가 넉살도 상당히 있는 편이라서? 필자가 따로 우리 이제 편하게 지내자 오빠한테 반말해도돼 라고 말한적이 단 한번도 없음에도 자신이 먼저 오빠 뭐해 바빠 그랬어? 하면서 필자한테 정말 편하게 말하는 아이이다. 

이렇게 단순하게 겉으로 봤을때는 정말 딱히 흠잡을곳이 없어 보일정도로 완벽하게만 보여서 여신이라는 칭호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녀였건만 문제는 이런 그녀에게도 말못할 진짜 진짜 너무도 치명적인 독버섯 같은 단점이 한가지 있었다는 것이다.

포텐이라는 꽃을 활짝 피우던 20대 초반 젊은 시절 내내 온갖 수많은 남자들 이 남자 저남자 걸레짝마냥 지 맘대로 멋대로 갈아 치우며 남자 문제로 인해 본의아니게 한번은 필자에게 신세까지 졌어야 했었던 그녀 물론 필자야 그녀가 어떤 인성인지 한두번 밥 같이 먹어본후 확실하게 알게되어 그때 이후로는 엄청 막 크게 깊이 가까이 하지는 않았지만 필자가 아는것만 해도 그녀 때문에 피눈물 흘렸던 김치남 보빨러들이 진짜 한트럭은 족히 차고도 넘칠 분량이었었는데...

세월이 흘러 어느덧 몇년후면 곧 30줄을 앞두게 된 그녀 그와 함께 현재는 20대 초반 시절의 나는 새도 떨어뜨릴것 같던 그 기세를 완전히 잃어버리고 이제는 빈털털이 개털 빈쪽박이 되어버리고 만 그녀 확실히 이래서 여자는 나이가 깡패라는 말이 있는것이 아닐까? 라고 오랜만에 그녀를 떠올리며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필자이다.

1. 일본펜팔이야기96 주제

사테 마다 시라나이 오니짱 사이킨 시고토가 오오쿠떼

고멘 XXX


헤에~ 와가타 쇼가나이나 콘카이모 와타시가 오니짱 아이니 유쿠요 

(알았어 어쩔수없네 이번에도 내가 오빠 만나러 갈게)


또 다시 나온 겨울에 둘이서 러브러브 대만 여행 가자는 CA 스시녀의 말에 요새 오빠 일이 많아서 아직 잘 모르겠다며 말끝을 흐린체 카카오톡 전화 통화를 통해 한국에서 일본으로 울려퍼지게 된 필자의 목소리 그리고 곧바로 이어진 그녀의 말

사실 이때만 하더라도 필자 이번 2017년 연말에 어찌보면 너무도 소박하면서도 어찌보면또 너무 귀여워서 자꾸 필자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는 그런 깜짝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었음을 전혀 상상조차 할수 없었었다.

이번 일본펜팔이야기96의 주제는 2017년 12월 연말에 필자에게 다가온 작은 선물 부제는 스시녀 일본 여자 친구 사귀면 흔하게 볼수 있는 훈훈한 이야기이다. 자 그러면 여러분 지금부터 무슨 일이 필자에게 있었는지 본격적으로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다.

2. 본론  

지난 12월 셋째주 어느 점심 시간때의 일이다. 시민들이 겉으로 봤을때는 24시간 불철주야 시민의 안전과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늘도 발에 땀이 나도록 열나게 열일하며 돌아다니는것으로만 보였겠지만 사실 이때 머리속에는 이따가 점심때 뭐먹을까 그냥 오늘도 순대국으로 때울까 아니야 추워서 귀찮은데 라면이나 또 먹을까 라는 점심 시간에 뭘 먹을지 생각만 해도 즐거운 혼자만의 먹는 고민에 빠져있던것이 필자 였었다.

순대국 파 vs 컵라면 파로 갈려서 한참을 이리저리 이것저것 재가며 싸움을 거듭하다가 그래 귀찮으니까 오늘도 그냥 컵라면으로 대충 때워야 겠다며 컵라면파가 필자 머리속에서 최종 승리까지 마지막 한걸음만을 남겨뒀던 그때의 일이다 갑자기 전화 왔다며 알려주는 필자의 핸드폰 음? 이시간에 누구지 싶어 확인해보니 어라? 필자의 그녀 일본 CA 스시녀 였었다


오빠 나 지금 한국 도착했어 인천 공항이야, 오빠는 지금 일하는중이지? 열심히 해

아참 오빠 나 오빠 집에 잠깐 들어가도 돼? 알았어 그럼 이따 밤에 만나요 나는 XX 여기 구경하고 오빠 집으로 갈게

오빠 오늘 저녁은 집에 가서 먹는거야? 그렇구나 다행이네 저녁 꼭 집에서 먹어요 오빠

오니짱 쿄우모 간바떼 구다사이


이 처자가 이날 필자 보러 한국에 온다는것은 당연히 미리 알고 있었지만 좀 천천히좀 오지 분명히 늦게 늦게 여유 넘치게 오라고 했는데 왜이렇게 빨리 왔지 싶어서 그녀가 이날 많은 시간을 추운 외국땅에서 혼자 돌아다녀야 한다는 사실이 마음에 걸려 통화 내내 미안했었던 필자였다.

그렇다고 해서 회사에서 저 오늘 일 못하겠습니다 하고 중간에 멋대로 뛰쳐나갈수도 없고 정말 맘 같아서는 당장 병가라도 내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었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약하고 무능력한 필자를 탓하며 곧바로 얼마 안있어서 있다가 얘랑 산지 며칠 안된 용과 같이 극2나 같이 해야겠다며 다시 현실과 타협하는 모습으로 되돌아간 필자 였었는데....

3. 본론 2 

이날도 역시 저녁 무렵에 터덜터덜 집으로 발걸음을 향한 필자를 열렬하게 반겨주는것은 필자의 노견 강아지 였을뿐 집에는 적막함과 고요함 삭막함만이 감돌고 있었었다 적어도 필자가 주방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평소 같으면 그냥 집구석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강아지랑 물고 빨고 진하게 뜨겁게 애정 표현을 하며 함께 놀아주다가 같이 자거나 스팀, 오리진을 통해 게임이나 하고 전화통화나 하던게 전부였었던 필자 이날따라 신기하게도 마치 무언가에 이끌린듯 집에 들어오자마자 자연스럽게 주방부터 가보게 되었는데

어라? 분명히 아침에 3분 짜장 해먹고 이따 저녁에 와서 설거지 해야겠다 싶어서 대충 치워놓고 갔었던 주방인데 희안하게도 싹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는 필자의 주방 모습 그리고 시선을 식탁에 돌려보니 눈에 보이게된 한지 얼마 안된것 같아 보이는 맛있는 냄새 나는 왠 의문의 저녁식사와 메모


오빠 고생했어요~ (*^ω^*)!!

4. 그밖에

이 사진을 핸드폰으로 촬영한후 가만보니 집도 정리해주고 밥도 해놓고 냉장고 재료 알차게도 쓰고 참 이것저것 많이도 해줬네 싶어서 얘가 이정도까지 가정적이고 여성스러운 여자 였었나 싶어서 조용히 이 저녁밥을 바라보며 감동의 도가니탕에 빠져서 짠해진 마음을 뒤로 한체 혼자서 계속 미소 짓게 됐었던 필자였다. 

여러분들도 잘아시겠지만 필자 원래 이렇게 작은거 하나에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 감성적인 사람이 절대 아니였었는데 왜그런것인지는 몰라도 이 스시녀 일본 여자 처자를 만나게 된후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다.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堂狗三年吠風月) 더니 솔직하게 말해서 요리하고는 완전 담을 쌓은게 아닌가 의심이 들기까지 했었는데 올리브유와 식용유 구분도 못하던 애였었는데 그래도 말은 제대로 못하고 성의를 생각해서 늘 맛있다만 해줬었는데 요즘 들어서는 진짜 그녀의 요리 실력이 조금씩 조금씩 느리지만 일취월장해 가고있음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는 필자이다.

큰돈 들여서 한국 온것인 만큼 완벽한 한글 패치 실력을 뽐내며 한국의 이곳저곳 여행다니기도 바쁜 시간이고 1분 1초가 아쉬웠을텐데 왜 얘가 집에 들려서 저녁을 해준것인걸까하고 필자 혼자서 답을 찾고자 가만히 생각해보니 예전에 필자가 전화통화중 무의식중에 요새는 그냥 귀찮아서 밥도 대충 때우는게 많다라고 했던게 원인이 아닐까하고 추측을 하게 됐었는데 몇시간후 필자의 이 추리는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지게 됐었다.

참고로 덧붙이자면 그렇게 멋진 말도 아니고 간지 나는 말은 더더욱 아닌데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을 한국어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게 그녀이다. 그녀 말에 의하면 그냥 듣기만 해도 마음이 꽉차는 느낌이라고 한다. 

내가 도대체 뭐길래 항상 부족함이 많고 아직도 달라져야 할 것이 많은 내가 이런 과분한 배려와 호의를 늘 그녀에게서 받아도 괜찮은것인걸까 나도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다 라고 다시 한번 마음을 새롭게 잡게 된 필자이다.

물론 우스갯소리이긴 하지만 미국식 집에서 살고 독일차를 타고 다니며 일본인 아내가 차려주는 프랑스 음식을 먹으며 아침을 맞는 남자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남자다라는 말은 사실 어찌 보면 괜히 아무 이유없이 나온 말이 아닌것이 아닐까????

일본펜팔이야기96 주인공

2017년의 마지막 일본펜팔이야기가 될 일본펜팔이야기96의 주인공도 현재 절정의 인기를 누리며 한국 일본 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들 일본의 스시녀 걸그룹 아이돌 사카미치 시리즈 노기자카46(乃木坂46) 멤버가 장식하게 되었다.

아직은 기라성 같은 노기자카46 1기 2기생 언니들이 그룹내의 핵심 중추를 이루고 있지만 마이얀 시라이시 마이(しらいしまい | 白石麻衣 | Shiraishi Mai) 와 이제는 졸업한 멤버 나나밍 하시모토 나나미(はしもとななみ | 橋本奈々未 | Hashimoto Nanami) 를 합쳐놓은것 같다는 극찬을 받으며 벌써부터 노기자카46의 차세대 에이스로서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그녀 노기자카46 3기생 3대장중 한사람 쿠보 시오리(久保史緒里) 이다. 

참고로 쿠보 시오리짱 노기자카46 내에서 둘기 니시노 나나세(にしのななせ | 西野七瀬 | Nishino Nanase) 에 이은 필자의 두번째 오시이자 3기생 오시이기도 한만큼 앞으로도 그녀가 무럭무럭 잘 성장해주기만을 바라는것이 필자의 진심이다.


みなさん 2017年 はいろい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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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차왕
    주인장님 2017년 한해 블로그 연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퇴근하시고 피곤하실텐데 새벽까지 글 써주시는 그 정성에 2017년 열독하면서 즐겁게 보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내년에는 지금 만나시는분과 멋진사랑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2018년도에 뵙겠습니다 ~
    • 2017.12.31 16:21 신고 [Edit/Del]
      허허허 이 부족한 제가 뭐 크게 한게 있겠습니까 다 야차왕님 같은 분께서 저의 이 b급 블로그를 분에넘치게 아껴주시고 항상 찾아주신 덕분에 제가 조금이나마 제 능력보다 더 돋보일수있었던 것이겠지요 올 한해

      진짜 잊지 못할 감사함을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야차왕님 내년에도 복많이 받으십시요
  2. 댜갸
    일본인 동갑 친구랑 카톡을 하다가 답장이 늦게 되서 여러가지로 검색하다가 찾게 된 블로그인데 참고할 만할 글이 많군요. 오랫동안 쓰고 계신 것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시간이 나면 쭉 읽어보겠습니다.
    • 2017.12.31 16:19 신고 [Edit/Del]
      예 어찌보면 그냥 이러쿵저러쿵 잡설이나 다름없는 b급 일본펜팔이야기를 이리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7년이 하루남았습니다 2018년 복많이 받으세요~
  3.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10 00:25 신고 [Edit/Del]
      1. 제가 님보고 님 저희집 강아지는 저랑 눈을 당최 안마주치려고 해요 이거 도대체 어떻게 된걸까요 저희집 강아지가 저를 좋아하는걸까요 싫어하는걸까요 하고 질문을 갑작스럽게 드리게 되면

      님께서도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뭘 말해야 좋을까 고민에 빠지시듯이 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자세하게 신중하게 차분하게 오래 시간을 가지고 하나하나 이야기를 함께 해가며 머리를 맞대야 뭐 하나라도 더 이야기와 그간의 노하우를 풀어드릴수있지

      갑자기 와서 나 저 일본 애랑 펜팔하는데 어떻게 해야해 이러시면 저도 구체적으로 할말이 없습니다 님 저는 신이 아니니까요

      2. 아무튼 말씀해주신걸 토대로 몇자 그동안 수많은 분들과 성공 신화도 함께 하며 이런저런 있었던일들을 토대로 부족한 말좀 몇마디 던져 보자면

      3. 네 전형적인 혼네 다테마에지요 원래 얘들 태생적으로 말투 자체가 친절함 상냥함이 많이 묻어나와서 이상하게 한국남들은 일본녀랑 펜팔만 하면 다들 하나같이 약속이라도 한듯이

      마음을 빼앗기고 심지어는 얘가 나를 좋아하는것이 틀림없어 얘의 이런 사소한 행동 말투는 다 나를 특별하게 생각하고 잇기 때문이야 라는 혼자만의 판타지의 늪에 훌러덩 빠져서 정신승리 망상과 함께 혼자서 저 만치 앞서 나가며 상상의 날개를 활짝 피기까지 하는경우 그간 수도 없이 봤으니까요

      막말로 아직 고작 2주간 랜선으로만 연락한 사이이고 님 얼굴도 모르는 사이인데 뭘 보고 그렇게 님에게 특별한 감정을 이 친구가 느끼겠습니까?

      그니까 님 아니고 다른 한국인과 펜팔해도 그런 반응 그런 말투는 기본 옵션이다 이거에요

      4. 칭찬을 많이 한다 하셨는데 일본 여자애들한테는 좀 상대를 봐가면서 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본 사례중에서 한국녀한테 하던거 마냥 맨날 그냥 24시간 365일
      카톡으로 전화로 온갖 그냥 달콤한 미사어구 동원해서 하다가 불편하다고 끊어져버린 것도 봤고 실제로도 한국남자들은 너무 이런 말 잘한다면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얘들도 있으니까요

      연인사이조차 며칠마다 한번씩 일상대화하는게 얘들입니다 님 이말의 의미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5. 그 여성분에게 호감이라는게 뭘 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점점 이 여자아이가 좋아진다 이런건가요? 네 또 말씀드리지만 기본적으로 얘들은 겉친절이라는게 있습니다

      감성에 젖어서 눈앞의 것만 보지 마시고 내가 진짜 낼부터 당장 일본 여자랑 연애 한다 하고 철저하게 이성적인 관점에서 현실을 바라보세요 일본 수시로 왔다갔다 하실수 있는 경제적 능력이 되시는지 일본문화에 통달해있고 일본에 대해 지속적으로 내가 관심이 있는건지 한번 잘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솔직히 제 생각으로는 님의 지금 그 마음 가짐 며칠이나 가실지 이것 조차도 저는 의심스럽습니다 왜냐구요?

      으아니 와 씨바 이거 좋아보인다 나도 한번 해봐 하고? 불붙어서 무작정 생각없이 뛰어들었다가 좀 어찌저찌 하다가 에이 귀찮아 안할래 가 한국인의 민족성이니까요 그래서 이런분들 그간 제가 정말 수도없이 봐왔으니까요


      정말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쥐어짜는 수준으로 이런저런 헛소리 떠들어봤습니다 죄송합니다

      막 한때불붙어서 물불 안가리고 진격하고 들이대고 돌격하고 무작정 밀어붙이려고만 하는건 정말 아니라고도 이야기 드리고싶습니다 님


      참 신기하게도 자기 중심적인 애들이 많은 한국 여자애들 맨날 맞춰주고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참으면서 현대판 21세기 노예 새끼들 마냥만 살아서 그런걸까요?

      톡해줘서 고마워 이야기 많이 해줘서 고마워 이런거 그냥 일본 여자애들은 상대방을 향한 아무 생각 없는 기본 배려이자 겉친절일뿐인데 님도 아시겠지만 원래 얘들 문화가 상대방에게 메이와쿠 안끼칠려고 서로 사과도 잘하고 고마움 의사 표시도 잘하는 건데

      이런 말 한마디에도 따뜻함을 느끼고 혼동을 느끼며 마음까지 뺏기는 분들이 진짜 끊이지가 않네요 허허허 모르겠습니다 모르겠어요
  4.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11 19:53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11 20:38 신고 [Edit/Del]
      아래 댓글로 모든걸 대신하겠습니다
    • 2018.01.11 20:39 신고 [Edit/Del]
      (1) 저번에 달아드린 댓글은 보셨습니까??

      (2) 음 여전히 뭔가 알게 모르게 불안한감을 걷잡을수가 없어요 이 아이가 대학 들어가게 되면 어찌될런지 이것참 모르겠습니다

      혹시 님이 4일간 함께 여행 하자 하면서 또 너무 불붙으셔서 브레이크 없이 나가신건 아닌가 그래서 너무 초장부터 적극적이여서 불편함을 준게 아닌가 솔직히 좀 이 아이의 저런 갑작스런 반응이 제가 봐도 어리둥절해집니다

      그리고 이 아이 말하는거 보면 왠지 모르게 님이랑 4일 모두 몽땅 여행하는건
      싫다는걸 자꾸 전형적인 일본식 말투로 돌려가며 거절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왜냐하면 상식적으로 시험 끝나고 하루 쉬고 싶으면 그럼 애초에 님과 만나자고 말 나왔을때 부터 나 시험을 많이 봐서 2월달에는 좀 피곤할수도 있어 하고 미리 님이 날짜 잡기 좋도록 말

      을 충실하게 하던가 아니면 님과 둘이서 날짜 잡을때 미리 얘기 할수도 있고 뭐 막 중노동을 함께 하자는것도 아니고 같이 그냥 같이 놀자는건데 모르겠습니다 시험 다 끝났다는 기쁨에 오히려 더 흥미 돋아서 님 바로 만나야지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가 더 일리 있다고 보여지는데

      요 근래 갑자기 시험 끝나고 지 친구들끼리 뭐 하기로 했다는둥 이런 계획이 생긴건 아닌가 싶어지기도 하네요

      거기다 저도 그렇고 님도 그렇고 시험 다 봐보셧지만 시험 끝났다고 솔직히 그 담날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무리를 해서라도 더 돌아다니며 기쁨을 만끽하는게 솔직히 더 맞는말 아닌가요? 수능 끝난애들 그담날 아무것도 안하고 쉬기만 하던가요? 아니죠 시험을 매일 한달가까이 보는것도 아니고 그러지 않고서야 더 기뻐서 더 열심히 시간 아까워서라도 더 많이 놀려고 하죠

      아무튼 합리적인 의심은 하고 있을 필요가 있을거 같아 보입니다

      3. 그래서 제가 항상 들뜨지 말고 신중하고 차분하게 플랜 b 플랜 c 까지 이렇게 치밀하게 준비 만땅하라고 이야기 드렸던겁니다 한국인들이 말이에요 님 제가 매번 하는 말입니다만 너무 성격들이 급해요 그냥 무조건 빨리빨리 만 하려고 하고

      한번 진짜 불붙으면 레밍들마냥 우르르 몰려갔다가 또 오래 못가고 식어버리고 냄비근성도 있습니다 뒤를 전혀 돌아볼줄을 몰라요 무조건 앞만 봅니다 이런 성격 일본인들과 제대로 상대하려면 득보다 실이 많아요 그래서 항상 제가 차분하게 신중하게 진중해지셔라 눈앞만 보지 말고 멀리 보셔라 이야기드리는 겁니다

      4. 아무튼 좋은 판단이십니다 제가 봤을땐

      어 정말? 그나저나 신기하다 xxx 안그래도 오빠두 너랑 만날 날짜잡을때 나랑 만나는 날이 시험 끝나고 바로 그 다음날이라 xxx 피곤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빠랑 xxx 이렇게 생각이 일치하다니 오빠 지금 솔직히 조금 놀랐다 ㅎㅎ 혹시 우리 뭔가 통한거 아냐?

      그나저나 암튼 그래서 하는 말인데 xxx 오빠 생각에는 시험 끝나고 그 담날(12일) 은 푹 쉬고

      13일날 아침부터 오빠랑 만나면 어떨까??? 이때 어디로 올수있는거야 거기서 만나자 몇시까지 괜찮겠어? 응 알았어 아참 xxx 이때 오빠의 깜짝 선물 기대해

      이런식으로 가보심이 어떠실런지요
      백보 전진을 위한 오십보 후퇴라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아쉬워 하실거 없습니다 성공적으로 이 아이랑 사이만 오래오래 이어 나갈수있다면 앞으로 만남은 지겹도록 하게 될테니까요

      또한 이때 피로에 좋다는 박카스라던지 준비해서 처음 만남을 앞둔 님의 소감을 담은 짧은 편지 하나 준비해서 오빠가 준비한 깜짝 선물 이라면서 스토리텔링 한국남 특유의 자상하고 아기자기한 이것저것 신경 잘 써주는 면모를 부각시켜주는게 좋아보입니다

      5. 날짜 더 미루는건 님도 생각하셧지만 좋지 않습니다 저시기가 딱이라 보입니다 쟤들 4월에 학교 시작하니까 3월 가면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바쁠겁니다 저 아이가 혹시 대학가면서 다른 지역가는건가요 아니면 부모집에서 살면서 통학하는겁니까?

      더군다나 일본은 20살 성인 되면 한국과 달라서 부모 지원 진짜 냉정하리만큼 얄짤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신경 쓸것도 많고 머리 아픈것도 많고 더군다나 님은 3월부터 학교 다니셔야 할텐데 시기는 이때가 맞다고 보입니다

      그러니 제가 봤을때 하루 이렇게 미루시고 나머지 날에 주력하시는게 더 좋다고 보입니다

      6. 제가 저번에 님이 댓글 달아주시면 그리고 님이 이렇게 만나서 계획 진행하겠다 라고 이야기 좀더 구체적으로 해주시면 이야기 드릴려고 헀는데 가장 지금 우려스러운게 이 친구가 후쿠오카 출신인가요?

      지네 동네에서 나와서 님과 3~4일 함께 다닌다는거 아닌가요?? 저는 이렇게 알고있는데요

      헌데 뭐 숙박은 어떻게 하기로 했는지 비용 문제는 어떻게 하기로 했는지 교통편은 어떻게 하기로 한건지? 뭐 미리 챙길거 동선이라던지 이런건 신경을 님이 쓰고 계시는건지 이게 솔직히 제가 봤을땐 우려스럽습니다

      저번에도 이야기 드렸지만 이번 만남에 정말 모든 님이 지금 가지신 역량을 다 쏟아부으시고 또 하나의 스토리텔링을 만들어서 이번에는 오빠가 왔으니까 다음에는 너가 한국 와 이렇게 자연스럽게 이어 가야합니다

      더군다나 그 아이 학교 가면 자신의 멘탈을 옆에서 케어해줄수있고 한국어 공부에도 도움되는 남자들 만나면 지금 이게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이 만남으로 님만의 매력 어필 인간적인 면모를 마음껏 보여주셔야 할때이기도 하구요



      또 이야기 드리지만 4일 연속해서 내내 안내 잘받고 수틀려서 차단 당한 한국인 남성도 봤고 일본 오면 안내해주겠다고 해놓고 막상 갔더니 나오지도 않은 케이스도 봤습니다 처음부터 첫술에 너무 배부르려고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님
    • 2018.01.11 20:52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11 20:55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11 21:06 신고 [Edit/Del]
      아래 댓글로 모든걸 대신하겠습니다
    • 2018.01.11 21:07 신고 [Edit/Del]
      역시... 제가 일부러 더 이것저것 괜히 쓸떼없이 말을 붙여봤는데 확실히 예전에 비하면 님 정말 많이 성장하셧습니다 그간 저랑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나누셨지만 님 처럼 이렇게 성장세가 가파를 정도로 대단한 분도 정말 처음입니다 허허허 빈말이 아니라 진심으로요 정말 많이 달라지셧네요

      아무튼 네 언제든지 이야기 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님 혼자서 머리를 굴리시는거 보다 부족하긴 합니다만 저랑 둘이서 함께 머리를 맞대는게 능률면에서 아무래도 더 장점이 많을테니까 말이지요

      1. 님이 일본어가 약하시니 미리 이 친구 집이랑 님 머물게 되실 호텔 노선 검색하고 어떻게 왔다갔다 하시면 좋을지 철저하게 혼자서 알아두시면 유용하게 써먹으실수 있으실겁니다

      이걸 또 스토리텔링 이런식으로 연출하는거죠 만남이 성공적으로 성사되고 나서 한번은 헤어질때 처음에는 너가 오빠 데려다줘 하면서 호텔 근처에서 그 아이랑 헤어지고 그 담날에는 자 어제는 오빠가 xxx한테 신세 한번 졌으니까 오빠 xxx 집 근처까지 데려다줄께

      xxx 한국에서는 원래 이렇게 남자가 여자 잘 데려다주는거 알고 있지?? ㅎㅎ 이렇게 하면서 데려다주거나

      그 담날 어 어디서 만나자 해놓고 미리 그 아이 집 근처 까지 가서 놀랬지? 하면서 이런식으로 잘 연출하면 효과 좋을것입니다

      2. 프리쿠라 한국말로 스티커 사진 같이
      돌아다니다가 함께 찍으시라고 꼭 강추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바쁘고 지치고 힘들때 현실 크리 본격적으로 닥쳤을때 우연히 책상을 정리하다가 보게된 님과 찍은 프리쿠라 사진 한장 이게 효과 또 생각보다 정말 만땅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함께 여행하고 다니게 되면 뭔가 둘만의 물건을 남겨라 하고 항상 조언드리곤 합니다

      3. 후쿠오카 타워에 자물쇠 있는거 님도 벌써 알고 계시고 여행 리스트에 넣으셧겠지요? 둘만의 자물쇠 꼭 강추드립니다 이때 분위기 잡고 여행 어떠어떠 했다는둥 너를 처음봤을때 너무귀여워서 솔직히 놀랐다는둥 등등 하면서 솔직한 고백과 함께 오빠 가고 나면 우리 또 언제 볼수있을까?

      오빠도 대학생이라 잘 알지만 고등학교랑 대학교는 또 천지 차이야 그러니까 대학 들어가서 힘들고 어렵고 슬픈일 있을때 xxx 오빠에게 상담해줘 오빠 항상 xxx 이야기 들어줄게 대신 오빠가 힘들땐 xxx도 오빠 이야기 잘 들어주기다 알았지? 그리고 다음에는 우리 한국 에서 만나자 어쩌고 저쩌고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특히나 여기 해변도 경치 죽이니까요

      4. 멀 먹으실 계획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삼겹살 같은 손이 많으 가는 한국 요리 추천합니다 이 아이가 한국에도 제법 관심있어 보이고 자연스럽게 이렇게 먹으라는둥 하면서 스킨십도 잘하면 시도해볼수있고 자상하게 이것저것 챙겨줄 것도 많으며

      더군다나 일본애들은 먹을거 젓가락으로 옮기는건 제사 장례랑 연관 지어서 금기나 마찬가지인데 한국은 아무 생각없지 않습니까? 그니까 이때 아참 xxx 오빠가 얼핏 들은바로는 일본에서는 이렇게 먹을거 젓가락으로 옮기면 안된다면서 진짜야? 하면서 이런 이야기도 꺼낼수 있고 좋을겁니다

      5. 이 아이가 한류에도 관심이 많으면 앨범 같은거 굿즈 조그마하게 준비해서 헤어질때까지 모르는척 하고 있다가 헤어지기전에 xxx 잠깐 눈좀 감아볼수있어 하면서 손에 딱 얹어둔다던지 이런 이벤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것도 프리쿠라의 연장선상의 일종인데 이런 물건 하나가 이 아이의 방구석에서 훗날 나중에 님과 이아이 사이에 위기가 닥쳤을때 정말 든든한 지원군 역할 이빠이 해줄것이니까요


      6. 한국에서는 너무 지나쳐서 보!빨이 될 위험성이 있지만 항상 아무말없이 인도에서 걸을때 님이 차도 쪽을 도맡아서 걷는다던가 신호등 이나 차도 건널때 조금 앞서서 이끌어주면서 걷는다던가 수저를 건내 준다던가 이런 사소한 작은 배려 매우 좋습니다


      7. 대학 이제 막 들어가려니 불안감 초조함 두려움 이런 오만가지 감정 교차할겁니다 이런거 충분히 잘 케어해주시고 오빠는 항상 니 옆에 있다 오빠만 믿어 이런거 잘 두각시켜주십시요

      8. 놀이 공원 추천합니다 마린월드 정말 좋지요 오호리 공원, 마리노아 시티 대관람차, 캐널시티 하카타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특히 쇼핑 같은거 님이 말빨만 있으시면 이 아이 쇼핑 하는거 옆에서 케어해주면서 여러가지 모습 어필 하실수있지요.. 아이 쇼핑만큼 시간 잘 보낼수있는것도 솔직히 없지 않을까가 제 생각입니다
    • 2018.01.11 21:51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11 22:34 신고 [Edit/Del]
      1. 제 말대로 하신다면 하루 미뤄져서 3일 만나게 되는거니 하루는 님 중심으로 하루는 그 아이 중심으로 이런식으로 둘이 서로 같이 웃고 떠들고 즐기는 여행쪽으로 한번 생각해보셧으면 합니다 아니면 한번은 님이 하고 싶었던거 그 담은 그 아이 중심으로 이런식으로도 괜찮구요 어쨋든 비율을 조금만 조정했으면 싶습니다

      왜냐하면 님이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위주로만 내내 진행하면 이건 뭐 그냥 현지 가이드나 마찬가지일뿐이지 능률도 없고 그 아이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지루해져서 따분할수도 있으니까요 이런 실책 한국인들이 은근히 알게 모르게 상당히 많이 합니다 미리 저랑 이야기 한게 지금 생각하니 정말 다행인거 같습니다 님

      2. 그래서 님이 먼저 지금 적당한 타이밍 잡아서 이번 여행은 오빠에게는 중요한
      일본 여행이지만 xxx에게 있어서도 중요하고 재밌는 함께 즐기는 여행이 됐으면 싶은게 오빠 생각이야 그러니까 xxx도 오빠랑 후쿠오카에서 만나면 뭐 하고 싶은거 먹어 보고 싶었던거 가보고 싶었던거 많이좀 생각해줘 하고 이야기를 꺼내보시고 짜보라고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때 오빠랑 만나면 뭐 하고 싶은거 있어 살짝 물어보면서 님과의 여행을 임하는 자세가 어느정도인지 가늠해볼수도 있고 더불어 같이 님이랑 다닐때 님 혼자서 모든 일정 코스를 하는거 보다 이 아이가 생각한것도 적당하게 참고하면 그만큼 안정성도 좋고 위험성도 줄어들며 능률도 오를테니까요

      그니까 딱 터미널이나 이런 장소에서 만나서 커피 한잔 하면서 뭐 처음봤는데 어쨋다는둥 와 생각보다 정말 귀엽네 xxx 하면서 이야기 하고 그나저나 아참 xxx 오빠가 말했었는데 오빠랑 만나서 뭐할지 생각 많이 해봤어 물어보고 이때 그럼 우리 이렇게 해보자 저렇게 해보자 마지막 검토의 시간을 가져볼수 있을 테니까요

      3. 이게 참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님과 그 아이를 하나로 묶어줄수있는 공통된 취미라던지 관심사 핵심 요소들 이런것만 평소에 잘 관찰이 됐어도 이 아이 위주로도 뭐하면 좋을지 지금 좀더 확실하게 떠오르는게 있으실텐데 말입니다 그러니 한번 지난 대화 돌아보시고 아 이런거 얘랑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보셧으면 합니다

      4. 일본에서는 밥먹을때 항상 손 이렇게
      하고 이타다키 마스 이러더라 자 이때는 이렇게 말하는거 맞지 xxx? 도모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이런식으로 중간중간 같이 다니면서 유머넘치는 한본어 정말 좋습니다

      이렇게 지금 어떤식으로 대화를 이끌까 잘생각해보세요 이번 만남을 통해 일본 여자를 잘 케어하고 일본 여자와의 만남 대화에서 자신감도 얻고 님만의 방식도 찾으셔야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번에 경험치 많이 먹으셔야 하니 준비 철저하게 하셔라 이말이에요

      5. 프리쿠라 같은것도 찍고 나신후 오늘 찍었으니까 오빠가 듣기로 도쿄에 예쁜 프리쿠라가 있다던데 오빠 다음에는 어디서 xxx랑 프리쿠라 찍고 싶다는둥 장난식으로 한번 떠본다는둥 잘되서 자주 만나시게 되면 이렇게 프리쿠라 모아서 이벤트 마냥 또 깜짝 연출을 하시다던가 다음에는 우리 프리쿠라 이렇게도 찍어보자 한국에서도 비슷한 스티커 사진 있는데 xxx랑 찍어보고 싶다는둥 이런식으로 장기적으로 이어질수 있는 한번 님만의 연출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게 바로 스토리텔링이지요

      6. 어차피 타워 가시면 모모치는 그 앞이니 자연스럽게 가시는거고 메인 핵심으로 저는 후쿠오카 마린월드 추천 드립니다 우미노나카미치해변 공원에 있는건데 대형관람차가 있는 유원지 놀이공원에 수족관에 계절마다 여러 축제도 있고 자전거 대여해서 하이킹을 즐길수도 있는곳입니다 쉽게 말해서 계획 잘 짜서 가시면 뽕 제대로 따실수있다 이것이지요

      7. 앞서 말씀드린 연장선상에서 한식도 적절하게 생각해보십시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쟌이랑 부산정 추천드립니다 둘다 하카타 역 근처에 있으니 동선에도 괜찮으실 겁니다

      시쟌은 여러가지 한식들 먹을수있는곳이고 부산정은 삼겹살집입니다 여기다 분위기 봐서 괜찮은거 같다 싶으면 치맥 이야기 꺼내서 오빠 방 와서 치킨 한마리 같이 뜯고 가자고 제안해볼수도 있을것이구요

      8. 오 쇼핑이라 그렇습니까?? 흠 일단 님이 구실을 붙여서라도 뭐 살만한걸 한번 만들어 보십시요 그래서 이런거 사고 싶은데 어디 가면 좋을까 하면서 같이 안내도 받고 xxx도 뭐 살거 없어? 오빠가 옆에서 봐줄게 이제 곧 바빠질텐데 이참에 사보는건 어때 제안을 한다던가

      아니면 아예 캐널시티 하카타 여기 복합 종합 쇼핑몰인지라 구경할거 많으니까 오빠 여기 한번 가보고 싶었다고 여기 구경하면서 쇼핑한번 할래 미리 제안을 해본다던가 하는쪽으로 나가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것도 아니면 오랜만에 쇼핑하러 나온거 아니냐고 이제 학교 들어가려면 이것저것 필요하지 않겠냐면서 같이 보러 다니자 오빠랑 같이 쇼핑하자 제안도 괜찮을것이구요

      그니까 플랜을 미리 많이 짜두시고 상황에 맞게 능동적으로 대처해보십시요

      9. 네 또 너무 지나친 굿즈는 보!빨이 될수있으나 일단 지금은 님 역량을 모두 쏟아부우셔야 할 정말 중요한 만남입니다 그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조금은 투자가 필요할 때라 이말인것이지요 그러니까 부담 안가는 선에서 한번 작은거 준비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습니다

      10. 제가 제안드린데로 맨첫날은 푹쉬라고 그 아이 놔두실 요량이시라면 미리 답사? 뭐 이런식으로 철저하게 체크 하는것도 괜찮을것입니다

      11. 4번에서 이야기 해주신거 저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좋네요


      아무튼 미리 이렇게 대화를 님께 해드릴수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서 정말 다행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님 성공적으로 만남 이루어지고 안정기 들어가시게 되면 제 일본펜팔이야기19번째 성공자 공식적으로 님이라고 제가 이야기 하고 다녀도 괜찮으시겠습니까??

    • 2018.01.12 00:09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12 00:40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12 21:51 신고 [Edit/Del]
      아래 댓글로 모든걸 대신하겠습니다
    • 2018.01.12 21:51 신고 [Edit/Del]
      1. 네 일본에서 한국인과 인터넷을 통해 만나서 논건지 아니면 한국에서 만나서 논건지 정말 중요하지요 얻을수 있는게
      많지요

      글이 길어지니 요약하자면 막말로 일본에서 한국 친구랑 만나서 논거라면 어디어디 갔었는지 뭐 했는지 캐가면서 참고해서 나중에 장기적인 이 친구와의 관계
      이어감에 있어 좋은 본보기 참고자료가
      될수 있지요 아 얘는 그 아이랑 이런거
      해봤으니까 이정도 한국에 관한건 알고
      있겠구나 하고 미리 가늠해 볼수있는것도 있을것이구요

      쉽게 말해서 전혀 이 아이의 본질에 대해서 모르는 백지장 상태에서 아 얘는 이런 스타일인거 같다 저런 스타일인거 같다 가늠해볼수있는 데이터가 될수있다 이겁니다

      2. 제가 봤을떄는 님이 한국인이시라 감정 기복이 좀 많이 있으신거 같다고 자꾸 느껴집니다 첫술에 배부를수가 없으니 가서 만남이 성공 하시게 되거든 부정 의심 의구심 의혹등 안좋은 감정은 감추고 님 생각 만큼 안되는게 있더라도
      그러려니 하시고 늘 신중하게 차분 진중하게 긍정적인거 좋은 장점들만 보여주시면서 멘탈 관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인들은 너무 감정적이고 충동적이고 즉흥적이다 이게 일본인들이 평하는 한국인에 대한 흔한 평가입니다

      그니까 진짜 님 말대로 이미 다른 한국 친구랑 갔을지라도 뭐 어때 나랑 다시 가서 더 큰 추억과 재미를 통해 그 그기억은 잊어버리게 하고 나와의 추억을 머리속에 확실하게 각인 시켜주겠어 뭐 이런 각오로 임하시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3. 대화가 너무 직설적으로 들어가신거 같습니다 그래도 한 곳 정도는 **가 좋아하는 음식 먹거나 좋아하는 맛집으로 가면 좋겠는데 이런것도 그렇구요

      원래 얘들 일본애들 보면 고만고만하게 묻어가는 성향이 있고 타인이 좋으면 나도 좋아 우리 모두 좋아 이렇게 좀 뭐랄까 남한테 미움 안받게 폐 안끼치려고 자기 개성보다는 공동체 주의적인 성격이 강한 애들이에요 한국도 이런게 있지만 일본 애들도 이런게 심하죠

      그래서 제가 봤을때는 딱부러지게 너 뭐먹고 싶어 뭐 좋아해 보다는 언제 날잡아서 xxx야 우리 이제 며칠 있으면 만나네 요새 오빠 맨날 뭐하는줄 알아?? 아 응 xxx 만나면 뭐 하고 같이 놀고 뭘 먹으러 다녀야 좋을까 많이 생각하고 계획 짜고 있어

      하하 그래? 이번 여행 오빠에게 있어서도 중요하고 재밌는 여행이 됐으면 싶지만 오빠 생각에는 xxx에게도 잊지 못할 재밌고 즐거운 여행 됐으면 하는 바램이야

      아참 그래서 그러는데 xxx 평소에 이런거 좋아한다고 했었잖아 오빠 생각에는 오빠랑 만나면 xxx 이런 요리들 좋아하니까 여기 저기 이런곳 한번 가보면 괜찮을거 같은데 xxx 생각에는 어떨까? 오빠랑 가면 재밌을것 같아?? 오빠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있자나 xxx 오빠는 오빠 혼자만의 계획대로만 움직이기 보다는 될수 있으면 xxx랑 함께 의논하고 함께 상의하고 결정해서 만나는 내내 같이 움직였으면 하는 생각이야 그래야 둘이서 즐길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오빠 말 그럴듯 하지 않아? 그니까 xxx도 지금부터 오빠랑 만났을때 뭐해봐야 겠다 이런거 먹어봐야겠다 바쁘고 지치더라도 조금씩만 생각해줄수 있겠어? 알았지? 오빠 부탁이다

      자 보십시요 이렇게 전형적으로 일본식으로 돌려가며 돌려가며 들어가는게 저는 났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그래서 어제도 이야기 드렸지만 처음 만났을때 어색함도 풀겸 카페 같은데 가서 처음 만난 회포도 풀고 그나저나 오빠가 한말 잊지 않았지 하면서 많이 생각해봤어 하면서 어떤식으로 님과의 여행 준비 지딴에는 했는지 봐서 님과의 여행 대하는 자세 가늠해볼수도있고 능률 효율성 실용성도 잡고 하는것이지요 님

      한국인들은 이 직설적인게 문제입니다 정말

      4. 그 네이버에서 다운받은거라고 말씀 제게 하셧는데 일본 애들 저작권 이거 상당히 개념 자체가 한국과 다르기 때문에 이거 좀 신중하게 접근하십시요 그냥 다운받았다 하면서 그러려니 할수도 있는데 안그래도 일본 네티즌 애들이 한국 조센징들은 맨날 반일 타령하면서 돈도 안내고 우리 콘텐츠 즐기는 도둑놈들이라는 의견이 일본 넷상에도 많이 있습니다 그니까 이거 좀 신중히 접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다만 이런거에 별 거부감 없다면 한국의 인터넷 다운 문화 소개 하면서 한국은 이러이러하면 다 볼수있다 이야기 풀어나가면서 뭐 말만 하라고 오빠가 받아줄게 하면서 이야기 풀어나가면 또 하나의 훌륭한 대화 주제거리로 삼을수가 있습니다

      5. 음 나름 열심히 그래도 공통적으로 님과 그 아이를 묶을수있는거 잘 찾아보셧습니다 근데 결정적으로 장기적으로 지속적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묶을수있는 뭔가 임팩트가 여전히 부족한 감을 지울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영화 같은거 보는거 좋아하니 한국왔을때 한국 영화관 데려가는것도 나쁘진 않으나 문제는 일본 가서 니까 말이지요 님이 일본어가 안되시니까요 그러니까 만약 이 아이 대학들어가서 안정기 들어가면 이걸 항상 머리속에서 잊지 마시고 중점적으로 확립해나가는데 주력하십시요 제가 봤을땐 여기에 님과 이 아이의 미래가 걸려있다 해도 무방하다고 보입니다

      그래도 음반 이런 얘기는 님이 스스로 무언가 해보시려고 하는게 높이 평가 하고 싶습니다

      6. 아하 그러고보니 나이 문제가 있었군요 아니면 치맥이 문제되면 살짝 바꿔서 일본이 편의점 왕국이니 둘이서 편의점 구경하고 저녁은 편의점 밥으로 둘이서 오빠 방에서 때우자 아니면 스시 한접시
      한다던지 이렇게 분위기 봐서 제안할수도 있겠지요

      7. 네 마린월드 수족관 옆에 해상공원이랑 관람차도 있습니다 근데 수족관이 좀 가격이 쌔니까 잘 한번 판단해보십시요 다양한 후보군을 가지고 있고 정보가 있으면 좋으니까요 뭐 마리노아 시티가 쇼핑하긴 좋으니까요.. 가격 면도 님이 생각 잘해보십시요

      8. 오빠 음.. 오빠가 가고 싶으면 나도 가고 싶긴 한데 기대도 되고 그런데 음..

      그곳 좀 한참 가야 할것 같아서 물론 가면 재밌을것 같긴 해 근데 입장료도 비싸고

      엄청 커서 볼려면 한참 걸려야 할것 같아 오빠 비행기 시간도 걱정 되고

      그래도 오빠 물고기 같은거 보는거 좋아하지??

      그 아이 말이랑 이 말이랑 한번 잘 둘이 동일선상에서 놓고 비교해보십시요 딱 잘라서 안돼 싫어는 없지만 상대방에게 듣기 좋은 소리가 있긴 하지만 나도 너의 의견대로 하고싶긴 하지만 어쩔수가
      없는 사정이 있고 결국 핵심은 내 생각은 이렇다 이런 어조가 비슷한 감이 많지 않습니까?

      하여튼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으니 이것도 님이 슬기롭게 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일단 이 만남에 님이 가지신 모든 역량을 쏟아부우시고 부정은 감추고 긍정 신뢰만 듬뿍 보여야 할때입니다

      9. 그 먹는법과 밥상 예절 얘기를 나눠봐야겠다고 님이 말하셧는데요 이것도 미리 님이 충실하게 공부를 해가셧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교수 학생 처럼 일방적으로 지식이 한쪽에서 한쪽으로 흘러가면 솔직히 둘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상식적으로 아는게 없으니 그냥 아 그래? 그렇군 그러네 하면서 들어주는것만 되니까요

      다만 님이 미리 다 충실하게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척 하면 얘의 생각도 알아보고 오 그렇구나 맞어 그렇다는데 근데 오빠가 알기로는 그거 말고 이런것도 있다며? 응 그렇지 한국에도 그거 유명해 xxx 이런건 어때 하고 물어보기도 하고
      이런식으로 좀더 대화가 부드럽게 윤활유가 넘쳐 흐르고 경직성이 없어지며 건강한 대화가 될수있기 때문이지요

      님이 한번 아래위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대화가 솔직히 상식적으로 더 났다고 보이십니까?


      스키피오 알렉산더 한니발 같은 지금도 칭송받는 명장들의 발자취를 보면 항상 이들은 치밀하게 벌써 싸우기도 전에 절반은 이기고 들어갈정도로 신중하게 준비해서 항상 싸움에 임하던 장군들이었습니다

      님이 지금 앞두고 계신 일본인과의 만남도 똑같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은 그냥 무조건 닭치고 빨리빨리 한번 불붙으면 이성을 잃고 무조건 들이대고 돌격하고 돌진 진격밖에 할줄 모릅니다만

      만나기전에 이미 차분하게 충실하게 이것저것 알차게 준비하고 들어가면 그만큼 성공률이 높지요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것이니까 더군다나 어차피 일본인과 오래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으면 일본에 대한 꾸준한 공부는 필요한것일테니까요




      네 어찌저찌 하다보니 부족한 저의 일본펜팔이야기가 과분하게도 18명의 성공자를 낼수있었습니다 다 이거 이분들이 이야기해주신거라 제가 모르는분들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여튼 이중에 한남일녀 결혼하신분도 있구요
    • 2018.01.13 07:09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17 01:23 신고 [Edit/Del]
      1. 이미지 사진이 사진관에서 컨셉 잡고 찍는거 말하는거죠? 일본에도 있긴 합니다만 제 생각에는 이건 장기적인 아이템으로 남겨 두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제 처음 만났고 향후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데 벌써부터 무슨 컨셉잡고 찍는건 아닌거 같아서요 그니까 가장 무난하고 가장 잘 알려진 프리쿠라로 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여기다가 오락실 이야기 붙이면 일본의 게임센터 한국의 오락실 이야기로 또 재밌게 풀어갈수도 있을테니까요 아무튼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2. 네 확실히 님이 제가 그동안 만나뵈었던 한국인들중에서는 이 일본식 대화 돌려가면서 말하기 살을 붙이고 뼈를 붙이는데 아직 어린 나이시지만 소질이 벌써부터 있으신거 같습니다 수족관 놀이공원 그런거 그런식으로 붙여 가시면 저도 괜찮을거라 보여집니다

      3. 아직 이것저것 경험도 더 쌓아야 하고 일본 여자랑 만나본 적도 전무한데다가 부족하고 서툰게 투성이시겟지만 그럼에도 이 열심히 하고자 하는 근성과 열의 열정 이런 점을 개인적으로 매우 높이 평가 하고 싶습니다

      4. 아직 님처럼 초보이신분이 그것도 3일이나 일본 여자랑 일본에서 함께 어울린다 이거 생각보다 정말 어려운일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도 제가 만반의 준비 다 갖춰서 보냈는데도 하루도 안되서 뭘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쩔쩔 매신적도 있으니까요

      아무튼 너무 이 아이 앞에서 잘하려고만 완벽하려고만 멋진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지 마시고 좀 부족하고 서툴고 어색하더라도 이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 이런걸 어필 하십시요

      제가 예전에도 이야기 드렸엇지만 개인적으로 얘들이 한국남자 상냥하다면서 장점으로 치는 크고 작은 배려들도 너무 부작위 스럽게 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이것저것 하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아무튼 님 다녀오신후 이야기 후기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전 개인적으로 많은 분들께 용기를 북돋아 들이고자 님 이야기 이거 일본펜팔이야기로 영구 보존했으면 싶습니다

      님으로서는 추억 영구보존 저로서는 새로운 콘텐츠 확보 및 많은 분들에게 동기부여라는 3가지 이득이 있을테니까요


      그동안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미리 님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감사하게도 님이 만들어주셔서 일단 다해서 오늘은 이렇게 댓글을 여기서 줄여보고자 합니다
    • 2018.01.17 07:04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18 01:57 신고 [Edit/Del]
      1. 네 확실히 내 방식 내 생각 내 위주로만이 아닌 나보다 그 아이를 항상 작은거 하나라도 생각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하는 이 마음가짐 이게 제가 이때껏 봐왔던 수많은 한국인들중에서 순위권에 들정도로 아주 님이 훌륭하신거 같습니다 포텐만 잘 터진다면 앞으로 두고두고 정말 좋은 성과 많이 거두실거 같습니다

      아무튼 부디 이런 현재의 마음 초심이 끊이질 않고 항상 계속되길 진심으로 바랄뿐입니다 한국인들이 좀 그런게 있죠 내 여자다 생각하면 초심을 잃어버리고 마음가짐이 흐트러지는것

      2. 오 캐널시티 그렇게 이야기가 나왔단 말입니까 하나의 주제에서 가지치기마냥 이어져나가는 모습 매우 훌륭합니다 제가 이런걸 항상 강조하고 있는데 이어져 가는 모습 좋네요

      물론 아이쇼핑도 좋지만 이것도 님이 말빨이 좀 있고 서로 대화가 잘되야 재미가 있는 법입니다 그러니 그아이가 만약
      살게 아무것도 없다 할지라도 제생각에는 가벼운거라도 이거 오빠 사려고 하는데 봐줄수 있어 이런식으로 한번 뭔가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함께 하시는게 안전빵으로 괜찮을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정말 뭔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우물쭈물 님은 님대로 당황하고 그 아이는 그 아이대로 어색해하고 정말 말그대로 이리저리 아무 얻는것도 없고 목적도 없이 걸어다니기만 할수도 있으니까요

      아이 쇼핑이 이래서 극과 극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하면 서로 고생을 함께하고 추억을 쌓는것이니 더빨리 친해지는데는 제격이나 잘못하면 바로 나락으로 떨어지죠 아니면 같이 아이쇼핑이라도 하시면서 이제 곧 대학들어가는데 이런거 이런거 필요하지 않겠어? 어때 이런 권유도 괜찮다고 저는 보여집니다

      암튼 여기에 호텔 공연 극장 영화관 레스토랑 쇼룸 분수 쇼 여러가지 먹거리등 재밌는 게임기 많은 TAITO STATION 등 있으니 잘한번 고려해서 계획 신중하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3. 음 안그래도 저도 님이 지금 중요한 만남을 계획중이신 만큼 여기에 전념하시라고 말은 안드렸지만 이 아이가 왠지 지 친구도 데려올거 같은 느낌을 이곳저곳에서 많이 받았었는데 역시 이리되네요 장점과 단점이 다 공존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일단 지금은 만남에 님이 가지신 모든 역량을 투자하셔야 할때이니 단점은 생략하고 장점으로 가자면 제가 봤을때도 이건 잘만 살리면 님에게 있어서는 플러스 알파가 될수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보여집니다

      앞으로 이 친구가 대학 들어가고 어찌 될지 모르니 이참에 주변 인맥들한테 안전빵으로 잘보여 두는것도 나쁠게 전혀 없을테니까요 낯선 외국인과 함께 하는
      자리에 데려올정도면 그 아이에게 있어서 정말 베프중의 베프라고 보여집니다

      거기다 그 친구들이 한국인과 교류한적이 거의 전무하지 않을까 싶어지는데 이 기회에 내가 한국남자다 일본 남자랑은 이리 다르다 국위선양겸 제대로 님만의 매력 장점들을 제대로 어필 하는데 주력해보십시요

      4. 처음부터 당당하게 자신감 있게 가보십시요 님도 전문가가 아니고 아직 아마추어 초보인데 어떻습니까 서툴고 어색하고 부족해도 노력하는 모습 남자다울땐 남자다운 모습 이런게 걔들 눈에 어필이 잘됩니다

      뭐 하지메 마시떼 이러면서 님소개 정도는 할수 있으실것이고 이름 물어보시고 반갑다 하고 xxx상 가오가 카와이네 뭐 이런 칭찬 정도 하시면 될거 같구요

      아참 풀네임 물어보시고 만약에 그 친구 풀네임이 마에다 아츠코면 처음에는 무조건 마에다 상 마에다상 이렇게 가시는거 잊지 않으셧지요 님? 깍듯하게 일본문화에 조예가 깊은 모습 보여주십시요 그럼 왜 마에다 상 이러냐 하면 일본에서는 원래 처음 만나는 사이끼리 성씨로만 불른다고 알고 있어서 함부로 부르면 실례가 될거 같아서 그랬다 이런식으로 나가면 좋을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한국어가 되니까 통역해달라면서 이용하면 될것이고 오느라고 고생 하셧다 괜히 나때문에 바쁘실텐데 실례가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xxx는 대학 이리 한다던데 xxx씨께서는 어찌 하시려는거냐 저번처럼 혹시 준비해온건 없으시냐 저번에 통화 재밌었다 한국에 관심이 많으신거같다 내가 지금 대학 다니고
      있으니 선배의 입장에서 한마디 하자면
      앞으로 대학 어쩌고 저쩌고 이런 살가운 이야기도 괜찮을 것이며

      정 급하고 아쉽고 안되면 바디 랭기지나 폰 로밍하실것이니 라인 번역기 이용하시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님은 가장 핵심은 이 아이이니 이런저런 크고 작은 챙겨주기 하면서 야사시 상냥한 좋은 모습 친구들에게 많이 보여주시면 괜찮을것입니다

      5. 하긴 제가 이야기드린 그곳이 하도 유명해서 안그래도 잘아는곳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상대로네요

      아니면 야키니쿠집 타큐나 야키니쿠 챔피언 추천드립니다 하카타역에서 좀 떨어지긴 했지만 해운대라는 고깃집도 괜찮습니다

      근데 님 생각도 옳으신데 어쨋든 한국인인 님과 한식당에 간다 이렇게도 한번 생각해보셧으면 합니다 일종의 발상의
      전환이죠

      그니까 가서 여기 자주 오던 곳이야 와 일본에서 삼겹살은 이렇게 파는구나 평소에 어떻게 먹었어? 반찬은 이게 다야? 이렇게 한번 올려서 먹어봐 이런식으로 이야기 시작하면 이야기 이것저것 만들어 가는건 크게 문제없을것이고 자연스럽게 한국 이야기도 나오고 한국 한번와야지 담에는 한국에서도 삼겹살집 가자

      뭐 이런식으로 님이 준비하신거에다가
      플러스 알파로 풀어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것이구요 거기다 밥한끼 하면서 대학 준비는 잘되가냐 앞으로 뭐 남았냐 일본에서는 한국과 달리 20살 되면 부모 지원이 없다며 너는 어떻게 되냐 힘들겟다 등 긴장도 풀리고 배도 부르고 등도 따시고 하니 이렇게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오기도 좋을것인데다가 결정적으로 동선도 최상이니까요

      친구랑 가는거랑 님과 가는것은 천지 차이 아니겠습니까 이 만남을 통해 단순히 서로 다른 문화 교류만 하는 사이의 벽을 뛰어넘어 정말 이것저것 서로 함께 만들어가고 공유해가는 실제 친구사이 같은 걸로 걸어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니까 후보지 몇군데 리스트에 넣어는 두시돼 저는 왠만하면 부산정 가보시는게 좋다고 여겨집니다 거기다 그 아이가 잘아는곳이니 안그래도 님과 처음 만나는데 자기가 잘아는곳 가는게 심리적으로도 더 좋죠 잘 모르는 처음 가보는곳보다는 말입니다

      6. 흔쾌히 제 제안에 승낙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 아이랑 만남 잘 하시게 되시면 후기 한편과 프리쿠라 한장 같은거 보내주실수있으신지요 물론 얼굴은 철저하게 가리고 비밀 100% 보장입니다
    • 2018.01.20 07:05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22 04:45 신고 [Edit/Del]
      1. 한국 여자애들 같은 경우 그런건 남자가 다 해야 하는거 아냐? 아무거나 하면서 막상 이거 하자 그러면 싫다 저거 하자 그래도 싫다 하면서 지는 쥐뿔도 안하면서 남자가 다 해주기를 바라면서 젠더 감성이 없니 뭐니 말은 또 존1나1게 많은 이러는 애들이 많은데 모든게 다 자기 중심적인 애들이 많은데

      얘들 같은 경우는 꼼꼼하게 따져보면 주 핵심 중심은 남자에게 두면서도 이것저것 함께 맞춰줄줄 알고 챙겨주고 배려해주고 위해줄줄 아는 애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일본 여자랑 연애 경험이나 데이트 경험 있는 분들이 하나같이 일본 여자의 장점 하면 남자를 배려해주고 맞춰줄줄 알고 위해줄줄 안다 이러는 거랍니다

      이렇게 하나씩 일본 여자의 장점에 대해서 알아가시며 한걸음 더 성장해가시는 님의 모습을 보니 몹시 흐뭇함을 느낍니다

      이번 그녀와의 만남을 통해 장점도 알아가시면서 단점들 이런건 단점인것 같다도 한번 알아가보셧으면 좋겠습니다

      2. 그 제가 굿즈 타령하면서 준비해보라고 했던 선물말입니다

      어떻게 줘야 좀더 시너지 효과를 많이 발휘할수있을까 보다 자연스럽게 명분을 얻고 어색함이 없을까 생각했는데

      3일 내내 만나서 놀때는 비밀로 하다가 헤어질때 그 아이가 님 배웅 나오겠지요? 이때 잠깐 눈감아 보라고 오빠가 눈뜨라고 할때까지는 눈뜨지 말라고 하면서 손에다가 놓는게 어떻습니까 그러면서 님이

      하이 코레 오니짱노 xxx 코우토우각코 소츠교 프레젠토 소츠교 오메테도 xxx

      오빠의 xxx 고등학교 졸업 선물 졸업 축하해

      이렇게 일본어로 말하면 잊지 못할 강렬한 깜짝 선물 될듯 합니다 그뒤로 이날이 아니면 오빠는 졸업 선물 못주잖아 그래서 준비 해봤다고 맘에 들었으면 좋겠다고 한마디 멋지게 날리는것이지요

      3. 네 만남을 앞두고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많이 풀어나갈수있다는점 이점 만큼은 이시기에 가장 좋은 메리트라고 할수있겠지요 다만 다만 또 너무 미리 짠대로만 하려고 하고 이러면 틀에 박혀서 자칫 잘못하면 오히려 해가 될수있으니 지금 철저하게 준비하시돼 현장 가시게 되거든 또 그 상황에 맞게 융통성 유연한 사고도 항상 님이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행히 보니까 님이 철저하게 준비하시는거 같습니다

      준비성 하나만큼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님 허허허 이런게 좋은것인데 느리지만 이렇게 천천히 자기 목표를 위해서 걸어갈줄 알아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한국인들이 이런점이 없죠 무조건 그냥 빨리 하려고만 하니까요

      4. 그래도 이렇게 보면 애가 일본 여자의 장점 기본은 되있네요 호텔도 알아봐주고 이야기 해주면 그런거 까지 챙겨봐주고 이것저것 신경 써주는거 보면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예전에도 이야기 드렸지만 딱 처음에 만나서 일단 커피 한잔 하면서 서로 어색함 풀겸 이렇게 보니까 xxx 귀엽네 오빠 처음에 바로 알아봤냐는둥 생각했던 거랑 혹시 다른거 아니냐는둥 이런 농담도 건내고 분위기 좀 풀어주고 그럼 오늘은 어떤식으로 해볼까 한번 최종 정리 꼭 해보셧으면 합니다

      물론 이게 얘들입장에서는 단순한 호의 친절일수도 있으나 어쨋든 기본은 된 아이니까 이런 친절을 님에게 베푸는것이겠지요 그러므로 개념은 그래도 박힌것 같다고 저도 평가하고 싶습니다

      5. 그 앞에 마리존도 둘러보시는게 어떻겠습니까? 바로 후쿠오카 타워 앞이구 여기에 다양한 상점가도 있고 보트나 다이빙도 할수있으니까요 또 여기서 간단하게 뭐 사먹으며 해변 걸어다닐수도 있을테니 말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두런두런 하는거죠 카페 들어가서 시간 때우셔도 될듯 하구요

      아니면 개인 카메라나 혹시 폴라로이드 같은거 있으시면 이때 여기서 써먹어보시는건 어떻겠습니까? 여기가 님도 아시겠지만 경치 하나는 좋으니까 말입니다 이것도 아니면 이 근처에 후쿠오카 돔 있으니까 여기도 제가 봤을땐 괜찮을거 같구요

      기념품 가게에서 서로 후쿠오카 타워 온 기념으로 둘러보고 우리 여기 온 기념으로 하나씩 사자 하면서 세트로 뭘 사서 맞춰본다던지 아니면 맥도날드 가서 간단하게 때우신다던지 이래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계획은 확실히 고심해서 짜신게 많이 느껴집니다 동선도 그렇고 제가 딱히 뭐라 드릴말씀이 없을정도네요 허허허 대단하십니다

      돔 만약 가시게 되시면 여기 호크스 타운몰이라고 대형 쇼핑몰 있습니다 특히 저는 스포츠 용품 장난감 매장 게임 센터 좋아하지요

      한국에는 아직 고척 돔밖에 없다 저거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 아니냐 xxx 야구도 좋아하냐 하면서 이때 반응 보고 이대호 이야기도 꺼내고 가보자 이야기 꺼내고 돔 구경도 한번 해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좀 멀리 가야 하는게 아닌 그 근처 최소 동선에서 한번 저도 지금 막 머리속에서 떠오르는거 주절주절 핸드폰으로 쓰면서 떠들어봤습니다

      6. 네 걍 걔가 알려준 일본어다 이거 보다는 유쾌하게 명랑하게 그냥 유머러스하게 님이 여러개 준비해 가셔서 일본어 가끔씩 섞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왜냐하면 그 베프들이 나중에 분명히 님 없을때 그 아이랑 같이 어떠냐니 저떠냐니 말 할게 분명하니까요

      그래서 제가 왜 이런걸 강조 드리냐면 일본인앞에서 한국어로만 쏼라 쏼라 하기보다는 부족하고 서툴고 어색하지만 일본어도 해보려고 하는 모습 일종의 배려겸 노력하는 모습 어필 재밌는 상황 연출을 통한 처음의 어색함 긴장감 해소 세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기 때문이지요

      괜히 그렇게 이야기 하다 응 나 그런적 없는데 하면 어색해지기만 할거 같습니다

      그 아이랑 그 친구들 성격을 제가 몰라서 뭐라 판단하긴 어려운데 그럼에도 일반적인 일본 여자 특징에 비추어봤을때는 아무튼 님이 좀 처음에는 주도적으로 대화를 이어나가야 해서 역할이 막중하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7. 뭐 한국은 다들 좋아하시는거냐 오 그러냐 한국에 나중에 오시게 되시거든 연락 주셔라 이렇게 우리 밥 같이 한것도 인연인데 내가 안내해드리고 여러가지로 챙겨드리고 싶다 이런게 바로 한국인의 정이라는것이다

      일본에서는 이런게 있는지 모르겠는데 한국인들은 이렇게 친구가 됐다 절친한 사이가 됐다 싶으면 서로 챙겨주고 위해주려는게 있다 등등등

      xxx만 귀여운줄 알았는데 이렇게 뵙게 되니 다들 너무 귀여우신거 같다

      저녁 먹고 다들 어떻게 돌아가시는거냐 아 차가 있는거냐 등등

      등따시고 배불러지는 시기인 만큼 상황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저런 대화는 오고가게 될거라 보입니다 꼭 한식이 됐으면 싶습니다 그래야 보다 좀더 여러가지 시너지 효과 님이 준비하신게 빛을 발휘할수 있을테니까요

      8. 공항까지 그 친구가 배웅해주는거겠지요?? 마지막은 이렇게 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액체류는 화물 반입 금지입니다.. 피로 회복제도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에서 사시는게 보다 안전할거 같습니다 저도 일본에서 잘 몰라서 압수당한게 이때까지 많습니다 ㅠㅠ

      아니면 이걸 같이 다니시다가 자 xxx 시험도 끝났을텐데 피곤할거 같아서 사봤어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주는 방법도 있을것입니다

      음 그냥 좋아하는 케이팝 가수 앨범이나
      핸드폰 줄이나 열쇠 고리 이런거 사주시는게 어떠실런지요? 핸드폰 뭐 쓰는지 아시면 핸드폰 케이스도 괜찮을 것이구요
    • 2018.01.31 01:52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8.02.02 02:02 신고 [Edit/Del]
      오 캔들이라 저도 전혀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는데 나름 아이디어만큼은 신선하니 괜찮을거 같습니다 보아하니 뭔가 딱 아 이거다 하고 님을 깨닫게 해준 캔들 관련 일화가 있으셨던 모양입니다 그런즉 자연스럽게 캔들 관련 갈수있는 그간의 일화가 있었다면 저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음 그리고 잘봤습니다 아이디어 그것도 괜찮네요 포장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거야 오빠는 한국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xxx 기쁘게 해줄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었어 xxx 맘에 들면 좋겠는데 은근 걱정이네 잘때 저거 보면서 항상 오빠가 xxx 응원하고 있는거 잊지마?

      뭐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아 그리고 핸드폰 케이스 같은 경우는 만약 여기에 뜻이 있으시면 나중에라도 써먹을수있도록 한번 날잡아서 이때다 싶을때 근데 xxx는 한국어를 참 잘쓰는데 xxx 폰 일본 폰 아니야? 일본 폰이니까 한국어 자판은 없지 않나? 하면서 한번 들어가보심이 어떠실런지요

      그나저나 이제 정말 며칠안남았습니다 님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 하고 오만가지 감정 교차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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