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펜팔이야기88일본펜팔이야기88

Posted at 2017.06.10 00:13 | Posted in 일본 펜팔/일본 펜팔 이야기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88 오늘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불철주야 정신 없이 꾸역꾸역 거리며 살다보니 어느덧 2017년도 벌써 절반이 훌쩍 지나가 버리고 드디어 6월 이녀석이 필자와 여러분들 곁으로 반갑다면서 또 한번 찾아오게 되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해마다 여름이 더워 지면서 폭염이 날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 이번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지 벌써부터 이 생각만 하면 괜히 쓸떼없이 걱정스러운 마음만 들게 되는 필자이다. 이제 2017년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6월 7월 8월 여러분들 모두 쉬원한 여름 다들 보내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1. 일본펜팔이야기88 주제

욘사마 배용준 성님을 필두로 동방신기 빅뱅 카라 등의 활약으로 한때 일본 열도에서 반짝 전성기를 구가했었고 거품 꺼진후인 이제는 일본인들이 취미 특기 여가를 보낼수 있는 문화 콘텐츠중 한 장르로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게 된 반도 대한민국의 문화 한류

이 한류 덕분인지는 몰라도 오늘날 일본 열도에서 나 한국 문화에 관심있어요 하는 스시녀 일본 여자들을 보게 되면 일본인들 특유의 덕력과 맞물려져서 한글 패치가 완벽하게 장착된 상황이거나 이게 아니더라도 최소한 한국어가 어떤 글자인지 한국어 몇마디 정도는 할수 있는 그녀들을 자주 찾아볼수 있는것이 필자와 여러분들이 마주한 작금의 현실이라 할수있을것이다. 

그렇다 오늘은 필자가 일본펜팔이야기88 한글 패치가 완료된 스시녀 일본 여자랑 이야기 하면서 효과적으로 대화 주제 만들어 가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여러분들 앞에서 또 한번 이러쿵 저러쿵 필자 자신의 부족함을 무릅쓰고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2. 서        


지금 여러분들께서 보고 계시는 이 카톡 대화 짤은 필자랑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에 툭하면 심심할때마다 한번씩 나오는 그녀 일본 스튜어디스 스시녀 처자의 카톡 대화중 일부이다. 참고로 그녀는 한글 패치를 비롯해서 영어 패치도 완료 되었고 중국어 패치도 완벽한 일본 여자 이다.

이때 당시 상황에 대해 좀더 이야기를 해보자면 자신이 평소에 관심있게 지켜보던 케이팝(K-POP) 한국 남성 아이돌들중 하나인 빅뱅의 탑 최승현 관련 이번에 대마초 사건이 터져서 반도 대한민국이 시끌벅적 하다는것을 알게 된후 그 사건 관련 이 스시녀 처자가 필자에게 먼저 어떻게 된거냐면서 이것저것 말을 꺼내 물어보았고 그에 따라 필자랑 이 처자 한동안 빅뱅 관련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됐는데 

그후 한참 빅뱅 이야기 하던 필자가 갑자기 생각 없이 이제 빅뱅 어뜨카냐 하고 또 다른 빅뱅 관련 화제를 하나 제시한것이 저 카톡 대화 짤의 숨겨진 내막이자 모습이다.

솔직히 필자 같은 경우 빅뱅의 음악성과 실력 그들만의 뛰어난 상품성 화제성은 인정하나 그들이 뭘 하던지 간에 뭔 짓을 하던지 간에 냉정하게 말해서 죽던지 살던지 별루 관심이 없는 사람이지만 본의아니게도 빅뱅이 동방신기, 2PM 과 더불어 이 처자가 오랫동안 관심 가지며 응원하고 있는 오시 그룹이었었던 지라 더불어 빅뱅 최승현 같은 경우 이 처자의 오시멘중 한명 이었던지라 꼼짝 없이 저렇게 이야기 받아주면서 별루 관심도 없는 빅뱅 이야기를 하게 됐었는데...... 

물론 이럴때 잘보여둠으로써 향후로도 스시남 일본인 친구와 필자가 대놓고 노기자카46 그리고 필자의 오시(오시멘) 인 니시노 나나세 를 빨고 다닐때 되도록 질투 안하도록 해야 겠다는 필자의 계산됨도 이때 있었음을 덧붙인다  

아무튼 그래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화 주제 만들수 있냐고? 뭔 말을 어떻게 만들어 가라는 소리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고? 자 여러분 이제 본격적으로 본론으로 한번 들어가보도록 하자

3. 본론

한국인인 필자랑 여러분이 일본어 배울때 100% FM으로만 가득차있는 정석 그대로의 일본어 교재 가지고만 일본어를 배우듯이 얘들 일본인들 또한 한국어 배울때 보면 100% FM 순수 그자체인 한국어 교재로만 한국어를 배우는 애들이다.

그런즉 이러한 속사정으로 인해 얘들 또한 아무리 한국어 패치 한글 패치를 장착 했다고 할지라도 한국 인터넷에서 만들어진 인터넷 용어나 각종 맞춤법 파괴의 말 사투리 외계어 신조어 등에 왠만해서는 상당히 취약할수 밖에 없는것이 한꺼풀 벗겨보면 누구나 쉽게 볼수 있는 한국어 공부하는 일본인들의 재밌는 오늘날의 현실인데 필자는 우선 첫째이점을 여러분들이 차분하게 머리를 굴려서 잘 노려보시라고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앞서 여러분들께서 보고 오신 필자와 이 스시녀 처자의 카톡 대화 저 대화도 사실 필자가 또박또박 표준어 잘 써서 진행하였다면 중간에 저렇게 어뜨카냐가 뭐야 하면서? 대화 주제가 딴 곳으로 샐 일도 없었을 것이다. 헌데 필자는 의도적으로 이거 어떡하냐가 아니라 어뜨카냐 하면 얘가 모를것 같다 라고 그 짧은 순간에 미리 큰 그림을 그리고 그대로 이 그림대로 나가보게 되었고 그 결과 애초 필자가 예상했던대로 원했던 그림과 이것저것 상당히 많은 재밌는 대화를 또 한번 할수 있었다.

물론 필자야 이 스시녀 처자랑 한국에서 일본에서 이때까지 많이 만나고 이런저런 추억들을 함께 많이 만들어놓은 만큼 굳이 저런식으로 대화 하지 않아도 대화 거리 대화 주제가 참고 넘치는 상황이니 필자 입장에서는 저렇게 대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것이 현재 모습일것이나 

필자의 부족한 글인 일본펜팔이야기를 읽어주시는 여러분들 같은 경우는 이거 도대체 좀 시간만 지나면 일본 펜팔 친구 일본인이랑 뭔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가 대부분의 분들의 현재 모습일것인 만큼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일본 펜팔 친구가 한국어 패치가 장착 된 일본인일경우 반드시 필자처럼 때때로 저런식으로 대화를 한번 이끌고 나가 보시기 바란다.

아무래도 여러분의 일본 펜팔 친구 스시녀 처자는 일본인인 만큼 굳이 여러분이 저렇게 의도하지 않아도 때때로는 여러분의 한국어를 보고 어 이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이런 반응을 종종 보일 것이다.

이때 이 기분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맨 땅에서 전혀 예상치도 못하게 황금 노다지를 캐는 기분? 황폐해보이는 사막에서 의도치 않게 갑자기 석유 유전을 발견한 기분? 

특히나 전화로 이런 상황을 겪게 될경우 그 귀여움은 스시녀 특유의 한단계 높은 음역과 특유의 일본식 억양 톤이 어울려 져서 환상의 조화를 이루며 두배로 여러분에게 다가올것이라고 필자 강력하게 이야기 한번 해보고자 한다

4. 본론 2 

한국인 특유의 김치 종특 때문에 무조건 막 성질 급하게 빨리빨리 하려고만 하지 말고 침착하게 천천히 중간중간 텀을 두면서 여러분만의 뼈와 살을 붙여 나가라 필자는 두번째로 이점을 여러분들에게 강조해드리고자 한다.

앞서 여러분들께서 보게 되신 필자와 이 스시녀 처자의 카톡 대화 사실 이 대화도 어뜨카냐가 뭐야 오빠? 하고 이 처자가 물은 상황에서 필자가 그냥 응 사실 그 말은 이런 말이야 하고 끝을 맺어 버리면 여러분들이 평소에 여러분들의 일본 펜팔 친구랑 나누는 대화 보다도 못한 대화가 되고 말았었을 것이다.

허나 여러분들께서도 보셨겠지만 필자는 저 대화 상황에서 아 귀여워 XXX, 스마나이 XXX 등으로 필자 만의 뼈와 살을 다시 한번 붙여 나갔고 그 결과 이 대화 주제를 충실하게 잘 살려서 이렇게 여러분들 앞에서 소개해보는 시간까지 마련할수 있었다.

응 뭔 말인지는 잘 알겠는데 뭐 어떻게 뼈와 살을 붙이라는건지 나는 아직 말빨 스킬이 부족해서 잘 생각이 안난다고?? 뼈와 살이라는 개념이 나에게는 심오한 표현 같다고?

어렵게 생각하실거 전혀 없다 여러분 필자 처럼 여러분의 재량껏 능력에 맞춰서 자유롭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보시면 되는 일이다.

그래도 어려움을 토로하시는 여러분들이 있을까봐 필자 좀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우선 첫째 필자처럼 저렇게 바로 안알려주고 이거 무슨 말이게 하면서 한번 더 물어볼수도 있다 둘째 바로 뭔 말인지 알려주고 뭐라고 생각했었어? 전혀 모르는 말이었어? 이런거 한국어 교재에는 잘 안나오는 말이야? 라면서 대화 주제를 좀더 포괄적으로 넓혀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수도 있다.

셋째 그냥 알려주면 섭섭하니까 내기를 하자고 하거나 먼저 예상한것들을 말해보라고 되물어 볼수도 있겠으며 넷째 그녀는 한국어 잘하는 오타쿠 천국 일본의 일본인인 만큼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가면서 엥 그냥 알려주기 싫은데 라는 투로 재밌게 나가면서 일본식 애교 한번 보여줘 일본어로 알려주세요가 뭐였었지? 오빠 XXX 의 알려주세요 보고 싶은걸? 알려주는 대신 오빠가 하라는 거 한번 해주기 라면서 전체적으로 대화를 가볍게 나갈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섯째 그거 사실 이러이러한 말이야 라고 알려주고 난후로도 어떤 뜻 같았냐고 물어볼수도 있을것이고 이런식으로 이럴때 활용해라 저런식으로 저럴때 활용해라 이럴때 써먹으면 된다 라고 즉석 한국어 강좌를 열어서 여러분의 일본 펜팔 친구에게 한국어 관련 새로운 가르침을 줄수 있을것이며

여섯째 그녀에 대해서 아직 많은 것을 잘 모를때 이 상황을 겪게 된다면 XXX 이거 모르는 표현이야? 하고 물어볼수도 있고 어떻게 한국어 배웠냐 한국어 공부 힘들지 않았냐 어쩌다가 한국어를 공부하게 된거냐 등등등으로 한국어라는 큰 대주제를 하나 잡아서 필자가 일본펜팔이야기37 에서 말한것 처럼 파고 들어가고 파고 들어가고를 해볼수도 있을 것이다.

드디어 대망의 마지막 럭키 세븐 일곱째 마침 대화 주제가 한국어에 대해서가 된 만큼 이번에는 반대로 역으로 여러분이 여러분의 일본 펜팔 친구에게 일본어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볼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말 나온 김에 일본 젊은 애들이 쓰는 신조어 줄임말 같은거 한가지 알려줄수 있냐 하고 물어봐서 이거 가지고 또 이렇게 저렇게 대화 주제 만들어갈수도 있을 것이고 그밖에도 일본 사투리 라던지 일본 신조어 같은거 인터넷등지에서 많이 쓰이는 말들 뭔말 있는지 등등 말이다

참고로 제주도 말 빼고는 왠만해서는 서로 무리 없이 의사 소통이 가능한 수준인 반도 대한민국의 사투리에 비해 진짜 이건 같은 일본어가 맞나 싶을 정도로 광범위하고 스펙타클한 사투리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이 일본어 인 만큼 이때를 빌어 여러분의 일본 펜팔 친구가 사는 지역 사투리에 대해 관심 한번 가져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게 필자의 생각이다.

필자가 여러분들에게 강조겸 이야기 해드리고 싶은 마지막 세번째 자 여러분 상식적으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여러분이 일본어를 배워서 능숙하게 유창하게 일본어를 구사할수 있는 날이 온다 하더라도 결국 여러분은 일본인이 아니고 한국인인 만큼 이러니 저러니 괜히 아무 이유없이 아쉬운거 같고 부족해보이는거 같으며 없어 보이는 마음은 땔래야 땔수가 없는 것이 팩트 일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남의 나라 말 유창하게 쏼라쏼라 할수 있다 할지라도 결론을 내리면 언제 어디서나 그 사람은 그 남의 나라 사람들이 봤을때 자신들과는 전혀 다른 낯선 이방인 외국인이기만 할뿐이기 때문이다

헌데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의 일본 펜팔 친구인 스시녀 일본 여자 처자가 여러분을 위해 일본어 관련해서 알게 모르게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배려를 그동안 항상 실천해오다가 그걸 여러분이 의도치 않게 어느날 우연히 알게 되는 날이 왔다고 한번 머리속에서 다들 그림을 그려보시기 바란다. 

아직 본격적으로 체험해보지 못하신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이 상황 왠지 모르게 내가 겪게 된다면 정말 말로 다 하지 못할 훈훈한 감동을 안겨줄거 같고 뭐라 설명하기 힘든 아름다운 감동의 도가니 탕이 그자리에서 벌어질거 같은 느낌 자꾸 들지 않으시는가 여러분? 참고로 말하자면 필자 또한 지금 말하고 있는 이 세번째 사항을 적절하게 연출해서 훈훈함이 감도는 아름다운 시간을 그녀와 보낸적이 있었다.

어떻게? 힌트는 일본펜팔이야기88 카톡 대화를 통해 여러분에게 이미 필자가 던져 드렸다. 다만 이 이야기를 하자면 또 한번 시간을 잠시 거슬러 올라가야 하므로 이 이야기는 기회가 된다면 다른 일본펜팔이야기를 통해 여러분들 앞에서 풀어놓아 보고자 한다.

5. 그밖에



서론에서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렸었던 필자와 이 스시녀 처자의 한밤의 카톡 대화는 어뜨카냐 알려줘서 고맙다는 이 처자의 말과 함께 다시 한번 훈훈함을 가슴에 안고 더불어 유종의 미까지 잔뜩 거두며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다.

여러분의 일본 펜팔 친구가 업데이트를 통해 한글 패치가 완료된 상황이라면 한국어로 좀만 대화 해봐도 아 얘 한국어 어휘력 문장 구사력 단어 이해력 수준이 이정도인것 같다 하고 답은 저절로 나오기 마련이니 괜히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88만 읽고 또 또 그놈의 무조건 닭치고 빨리빨리 김치 종특 때문에 성질 급하게 부작위하게 어색하게 티 팍팍 내면서 필자가 말했던거 하려고 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는게 필자의 솔직한 심정이다 

뭐든지 간에 자연스러운것이 가장 좋은것이고 이럴 경우 예상치도 못한곳에서 여러분의 일본 펜팔 친구 스시녀 처자가 모르는 한국어가 자연스럽게 튀어나올 확률도 상당하기 때문이다.

이때까지 여러분이 보셨듯이 여러분의 일본 펜팔 친구는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인 외국인인만큼 김치녀 한국 여자랑 대화할때와 달리 한국어 하나 가지고서도 침착하게 각자의 재능만 잘 살린다면 필자 마냥 이렇게 무수히 많은 대화 주제를 재미있게 알차게 보람되게 얼마든지 무궁무진하게 만들수 있는것이 가능한 사람들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헌데도 일본인들과 일본 펜팔 막 기세 좋게 달라들어서 하게 된후 좀만 시간이 지나면 여러분들께서는 백이면 백 천이면 천 다들 하나같이 도대체 일본 펜팔 할때 일본인과 뭔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대부분의 분들이 서로 약속이라도 한듯이 대화 주제 확보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계시니 항상 일본인들과 할말이 차고 넘치는 필자 입장에서는 늘 이점이 안타깝기만 할 따름이다. 

뭐 어찌할수 있겠는가 그 근본 원인은 여러분의 머리에 패시브 마냥 필수로 장착되어있는 헬조선의 김치 종특 침착하게 차분하게 판단하지 못하고 뭐든지 간에 그냥 성질 급하게 빨리빨리 하려고만 하는 한국인 종특 때문인것을....

일본펜팔이야기88 주인공

일본펜팔이야기88의 주인공은 일본펜팔이야기87 때와 마찬가지로 그동안 필자가 일본펜팔이야기를 통해 정말 많이 시간날때마다 툭하면 노기자카46(乃木坂46) 타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한번도 머리속에서 떠올리지를 못했는지 이 생각만하면 왜그랬었지 싶어서 어리둥절해지기만 하는 그런 처자이다.

그렇다. 크게 자신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은 비록 없지만 현재 노기자카46 에서 없어서는 안될 기둥 노기자카46의 3번째 싱글 달려라! Bicycle(走れ!Bicycle) 때 캡틴 취임 이후 캡틴으로서 물심양면 그룹을 잘 이끌어가고 있는 그녀 로동님 사캡틴 노기자카46의 리더 사쿠라이 레이카(さくらいれいか | Sakurai Reika 桜井 玲香) 이다.

참고로 그녀가 소니레코 TV에 나와서 선보인 심쿵 입덕 영상 오빠 오늘은 제가 살게요는 사쿠라이 레이카 팬이라면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는 영상이니 관심 있으신분들은 꼭 한번씩 찾아보시기 바란다. 필자의 블로그에도 있다.

노기자카46(乃木坂46) 파이팅!!!!! 사쿠라이 레이카(さくらいれいか | Sakurai Reika 桜井 玲香) 파이팅!!!!!!!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일본 펜팔 > 일본 펜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펜팔이야기91  (0) 2017.09.02
일본펜팔이야기 번외8  (0) 2017.08.26
일본펜팔이야기90  (12) 2017.08.19
일본펜팔이야기89  (4) 2017.08.05
일본펜팔이야기88  (22) 2017.06.10
일본펜팔이야기87  (2) 2017.05.27
일본펜팔이야기86  (26) 2017.05.06
일본펜팔이야기85  (16) 2017.04.22
일본펜팔이야기84  (28) 2017.04.01
일본펜팔이야기83  (8) 2017.03.24
일본펜팔이야기82  (12) 2017.03.17
  1. 사구라이상 발음 죠즈
  2. 비밀댓글입니다
    • 2017.06.14 18:12 신고 [Edit/Del]
      네 님의 말도 일리가 있다고 보여지긴 합니다만 이게 죄송합니다만 저도 워낙 아는게 없어서 딱히 뭐라 이야기를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 2017.06.23 00:51 신고 [Edit/Del]
      참 신기합니다 아니 이제는 진짜 소름까지
      돋을 지경이네요 정말 일본 펜팔이야기 어쩌고 하면서 제가 이짓거리 한지 이제 5년 그동안 정말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했지만

      어찌 한국남은 이렇게 다들 하나같이 똑같은 행동을 일본녀 앞에서 할수있는지요? 마치 진짜 한낱 한시에 모여서 우리 일본 여자 앞에서는 이렇게 행동하기로 하자 하고 서로 약속이라도 한거 마냥 말입니다 이게 진짜 종특이라는게 과학이 아닐까 하고 매번 느끼게 되네요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 (1) 뭐든 그냥 브레이크가 없고 빨리빨리 하려고만 하는 김치 종특

      (2) 한번 불붙으면 뒤를 돌아볼줄 모르고
      신중하게 판단할줄 모르고 물불 안가리고 앞만 보고 다이렉트로 돌격하고 돌진 진격 들이대는 한국남 특유의 종특

      (3) 일본녀의 말 한마디에 퐁당 하고 판타지의 늪에 빠져서 혼자 저만치 앞서 나가면서 상상의 날개를 힘차게 펼치는 한국남의 종특

      (4) 얘는 나랑만 친구가 돼야해 얘는 내 친구야 얘는 나랑 펜팔로 알게 됐어 얘는 나의 일본인 펜팔 친구야 한국남 특유의 구속 속박 집착 종특

      (5) 얘가 이 말 했는데 이게 뭘 의미하는걸까 얘는 이 말을 왜한걸까? 아 이건 뭐지 하면서 일본녀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과도한 혼자만의 의미부여 망상

      지금 제가 님의 이야기를 읽게 되니 그동안 제가 누누히 수차례에 걸쳐서 강조했던 한국남 한국인 종특 5개가 이렇게 보이는군요

      2. 제가 보니 님이 결정적으로 실책하신게 이 종특들이 터져 나온거 말고 그 일본 친구의 사생활 간섭 이거라고 저는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실제로 그 친구가 님에게 마지막으로 한말 봐도 유학 타령 말 나오고 너랑 나는 아닌거 같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보니까 말입니다

      3. 일본인에게는 기본적으로 일본식으로 일본인 스럽게 다가가셔야지요 이게 가장 원론적이고 안전하고 검증도 많이된
      거 아닙니까? 헌데 왜 일본인에게 님이 평소 한국인에게 하던 행동을 그대로 하십니까? 안타깝네요

      얘들 연인 사이라 해도 한국과 다릅니다 님.. 님도 이정도는 아시지 않나요? 뭐든 그냥 간섭하고 알려고 하고 우리는 하나자웅동체 허구헌날 24시간 수시로 연락
      주고받으며 핸드폰을 몸에서 때지를 못하는 한국인들과 달리 얘들은 너는 너 나는 나 연인이라 할지라도 이렇게 각자 사생활 이라는게 있는 애들이에요 이런거 간섭하고 침해하는거 같다 싶으면 자기 남친이라 할지라도 싫어하는 애들이구요

      심지어 자기 핸드폰 보려 했다고 담배피는거 뭐라 하고 자꾸 간섭했다고 헤어진 한남 일녀 커플도 있답니다

      헌데 겨우 일본 펜팔 친구 인터넷으로 알게된 친구일뿐인 님이 결정적으로 그친구 사생활에 이러쿵 저러쿵 간섭을 하셧으니 당연히 이런 반응 나오는건 이미 예상됐던 일이지요 거기다 보아하니

      그 한국인 동생 만나서 님 얘기를 둘이서 한걸로도 보이는데 그 한국인 동생이
      좋은 이야기 해줬겠습니까? 진짜 일본인 입장에서 이건 받아들이기에 따라 최악중의 최악의 행동이에요 님 아시겠습니까?

      보아하니 제 부족한 글인 일본 펜팔이야기 그동안 몇번 읽어보신게 아닐까 싶어지기도 한데 차라리 그런 행동 하시기 전에 제게 이야기라도 해주시지 그러셨습니까 참 아쉽습니다 두고두고 아쉬움만 남네요

      한국인들이 뭐랄까 이상하게 쓸떼없는 체면 자존심이라고 해야하나? 이런게 있어서 중국인들 마냥 자기 잘못 인정하는것도 왠지 모르게 상대방에게 진다고 생각해서 잘 못하고 내가 부족한게 있으면 이야기 청하고 적극적으로 말걸고 다른 상대방을 통해 알아보고자 하고 이런거 참 못하는 사람들인데 이런점이 저는 두고두고 안타깝기만 할 따름입니다

      어린아이에게도 배울점은 있기 마련인데 말이에요

      4. 상식적으로 그녀가 유학을 하고 있는거 까지 알게되고 여러 sns 를 통해 친구관계 까지 맺으신만큼 나 말고도 한국인 친구는 많겠구나 한국인들 많이 알겠구나 나는 그중 하나이겠구나 내가 그들중 얘한테 가장 중요한 한국인 친구 되야 겠어 얘랑 틀어지면 얘 입장에서 나는 많은 한국인들중 한명과 틀어진거 뿐 이게 될수도 있겠구나

      라고 답을 내리는건 기본중의 기본일텐데 도대체 왜이리 빨리빨리 섣불리만 행동 하셧는지요 참 보고 또봐도 너무 아쉽네요

      차라리 이걸 기회 삼아서 이 친구 한국에 대한 이것저것 정보들 캐내고 님과 이친구 관계 장기적으로 또 다른 동기부여 찾는데 주력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습니다

      5. 많은 한국남들이 일본녀의 상냥한 말 한마디에 그냥 홀라당하고 님처럼 판타지의 늪에 빠져서 혼자 허우적 거리고 저 멀리 앞서나가면서 상상의 날개를 힘껏 펼치는데

      얘들 같은 경우 남자 여자 친한 사이일경우 시모네타까지 아무렇지 않게 주고받기도 하는 사이입니다 그러므로 좀더 신중하게 상식적으로 판단해보셧어야지요

      고작 아직 인터넷 친구 일본 펜팔 친구인데 벌써 그렇게 막 모든 마음을 열고 님밖에 없어 님이 좋아 스키스키 거리겠습니까?

      괜히 아무 이유 없이 일본 여자는 처음 마음을 얻기는 정말 어려운데 한번 마음을 얻고 나면 진짜 쓸개까지 다 내준다 몸도 마음도 아낌없이 준다 얘기가 나온게 아니라는걸 명심하셧으면 좋겠네요

      한마디로 말해서 님은 지금 갑자기 이렇게 차갑게 변했다 어쩠다 하셧는데 제가 봤을땐 그냥 님이 혼자 저만치 앞서 나가계셧을뿐 그녀는 걍 님을 인터넷에서 알게된 좋은 사람 이 이상 이 이하도 아니었다 이 말입니다

      결론

      정말 님말씀대로 한국인 종특이 모든걸 다 망쳤네요

      왜 일본펜팔을 하게 되신건지 뭐 여러가지 기타 세부사정은 제가 알지 못하니 뭐라 말하기 어려운데

      앞으로는 가장 기본적인 일본인에 대해 이런거라도 좀 더 살펴보시고 일본인에게는 일본식으로 일본인 스럽게 다가가보셧으면 합니다

      얘들 왠만해서는 제정신이라면 남에게
      대놓고 그런 싫은 소리 못하는 애들인데 그래서 조용히 뒤에서 끊거나 말없이 대화방 나가고 이런 애들인데

      님이 자기 사생활 간섭한게 그리 개빡쳤었나 보네요 저정도로 말한거 보면 에휴..

      답은 네 이미 버스는 떠났으니 괜히 한국남 찌질해 하면서 멀쩡한해 혐한 만들지 마시고 놓아주십시요

      님이 능력만 있으시면 더 좋은 여자는 얼마든지 다시 님을 찾아올테니 말입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 2017.06.26 22:53 신고 [Edit/Del]
      네 그렇게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암튼 다음에는 좀더 님에 대해서 님이 어떤분인지 왜 그 일본 펜팔 하시게 되신것인지 이런 세부사항도 알려주시면서 이야기 이것저것 저와 함께 의논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 2017.07.08 16:14 신고 [Edit/Del]
      이상하네요 허허허 참 이 한국남들의 이 김치 종특 이해를 해보려고 해도 도저히
      저로서는 이해를 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도저히 이거 영문을 모르겠네요;;;

      님 얘랑 뭐 막 서로 고락을 오랜 시간 함께 하면서 이런저런 추억을 쌓아가고 뜨거운 신뢰와 정을 나눈 그런 사이 아니잖습니까? 그치요?

      걍 인터넷에서 알게되서 깨작 깨작 2d라는 가상현실 랜선 이용해서 좀 대화 및 이것저것좀 해본 사이일뿐이지 않습니까? 안그렇습니까?

      근데 도대체 뭔 이제 다 잊었느니 뭐니 왜이렇게 이상한말을 하시고 엉뚱한 생각을 하시며 혼자만 손해보는 바보같은 짓만 하고 계시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인터넷으로만 대화한 이성에게 뭐 막 사랑의 감정이란게 느껴지시나요?

      제가 진짜 님같은 분들 이때까지 한둘 본게 아닌데 이해를 해보려고 해도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말입니다 하하하

      그러니 이 미련한 저좀 이해 시켜주십시요 걍 인터넷 랜선 이용해서 이야기 좀 나눠 본 사이일뿐인데 우리 사귀는 사이야 우리 서로 사랑하는 사이야 널 사랑해 넌 내꺼 이런 감정이 들고 이런 생각을 하는게 이런게 가능한건가요?

      제가 걍 설레임 두근거림 이런건 그나마 이해를 합니다만 님 같이 이렇게 뭐 막 진짜 실제 여친인거 마냥 생각하고 행동하는건 정말 모르겠네요 하하하 님같은 분들 보면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어리둥절해질 지경입니다

      내일 당장 사망해야 하는 시한부 환자도 아니시고 이리 뭐가 그리 그냥 급하신지 연유를 도저히 모르겠네요

      혹시 얘들 특유의 상냥함 친절함 뭐 이런거 때문에 그러시나요? 한국남들이 기세고 성격 더러운 한국녀 앞에서는 호구마냥 맨날 벌벌 기고 쩔쩔매다가 얘들 일본 여자 앞에서는 얘들이 상냥하게 자기들 말도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는거 보고

      여기서 이부분에서 폭 빠져서 막 현실과 가상현실을 구분 못하고 혼동을 느끼는 경우가 참 많던데 님도 혹시 이거이신가 해서요 고작 겉친절일뿐입니다 님 아시겠습니까?

      암튼 답은 이미 나왔는데 왜 이렇게 쓸떼없는걸로 혼자 고민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랑 나는 아닌거 같다 맞지 않는다 내 유학 생활에 방해가 된다 이딴 소리 듣고 싹다 차단까지 당하고도 님은 지금 이렇게 그런 고민이 가당키나 하다고 보십니까?

      님을 정말 자신의 좋은 친구로 여긴다면 이때까지 대화 나눈 기간이 있는데 아무리 님이 자기 맘에 안드는 행동을 했다 할지라도 그런식으로 행동이 쉽게 나올수가 있겠습니까?

      걍 님은 계륵 같은 존재에요 실제로 님이 적어주신 그 아이가 보낸 메세지 봐도 날 오빠가 힘들게 했다 이게 힘들었다 그래도 걍 친구는 계속 하고 싶다 그때는 미안했었다 오빠랑 연인 되면 좋은
      커플은 안될거라 생각한다

      이런식으로 말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도대체 뭘 어쩌자는건지 간만 보고 있지않습니까? 이게 정말 그때는 내가 지나쳤다 미안해 다시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고 사과하는 태도인가요?

      님은 그저 계륵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거일뿐이에요 실제로도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다른 사람으로 대처 가능한 펜팔 사이트에서 흔하게 구할수있는 한국남중 한명일뿐이구요

      그러므로 잘 한번 생각해보셧으면 합니다 이건 머리가 복잡해질 상황이 전혀 아니에요

      님은 자존감도 없으신지요 아니 최소한의 자존심도 없으신지요 그리고 막말로 여기서 다시 님과 그 아이가 대화를 하게 됐다고 봅시다

      서로 이미 신뢰라는 감정이 스크래치가
      생겼는데 다시 아무일도 없었던거 마냥
      예전처럼 지낼수있다고 보십니까 님은?
      다시 부담없이 대화가 가능하리라고 보시는지요?

      아니지요 절대 못합니다 왜냐구요? 한번
      님과 그 애 사이에서는 가장 중요한 덕목인 신뢰가 어긋낫기 때문입니다

      조삼모사 원숭이들과 같은 누를 범하지 않으셧으면 합니다 멀리 보고 넓게 보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장기적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왜 이리 고작 그딴 애한테 이렇게 미련을 못버리시고 집착을 하고 자꾸 여운을 남기고 쓸떼없는 그런 애 말한마디에 이리 의미 부여를 하고 일희일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단 못할것이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제 예측이 이리 현실이 되니 참 안타깝네요

      님이 고작 이딴 애 말 한마디에 이리 웃엇다 울엇다 할 수준의 인간 밖에 안되시는겁니까? 님이 고작 이딴 레벨 뿐인가요? 아니지 않습니까?

      도대체 뭐땜에 고작 이 일본펜팔에 이리 집착을 하시고 쓸떼없는 스트레스 까지 받으시면서 손해만 보고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정말 일본 여자 아니면 안돼 일본 여자에게서 내 인생 모든걸 걸어 보겠어 이런 신념이시면 자기 개발에 열중하시고 본토 진출해보세요 고작 그딴 계집 하나때문에 이리 그냥 혼자서 괜히 쓸떼없이 시간낭비 하시고 끙끙 거리시지 마시고 말입니다

      정말 안타까워서 제가 이렇게 드리는 말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이제 그 애 차단 하시고 자기 개발에 열중하세요 숲이 우거지면 새는 알아서 다 찾아옵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 2017.07.26 12:27 신고 [Edit/Del]
      일본 펜팔 관련 저의 조언이랍시고 한 주절주절 소리들을 좋게만 평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국인 김치 종특을 버리시고 항상 냉정함 의연함 신중함을 견지 하셨으면 합니다

      지구상 어딜 가도 내가 아무것도 없는데 나 좋다고 할 이성은 없습니다 님

      그러니까 정말 좋은 이성을 만나고 싶고 정말 좋은 일본 친구를 만나고 싶고 교류를 해나가고 싶으시거든 나도 그에 걸맞는 뭐 하나라도 갖춰 놓아야 겠다 이걸 항상 머리속에서 생각하셧으면 합니다

      한국인들이 이 빨리 빨리 성질 급한 종특 때문인지는 몰라도 자신은 쥐뿔도 없으면서 일본만 가면 일본 여자들이 알아서 다이스키 할줄 알고 심한 착각과 망상에 빠진 종자들이 정말 수두룩 하던데 이건 꿈속에서나 가능한 일이지요 님..

      아무튼 너무 늦게 답댓글 달아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7. 비밀댓글입니다
    • 2017.07.26 11:55 신고 [Edit/Del]
      저런 그런 사연이 계셧을 줄이야 저의 이 부족한 글이 알게 모르게 그동안 참
      여러 수많은 분들께 많은 영향을 끼친 모양입니다 저로서는 정말 정말 말로 표현 하지 못할만큼 감사한 분들 천지네요 암튼 계속 끝까지 꾸준히 잘해보시지 왜 그런 선택을 님이 하셨을까 싶어서 제가 봤을땐 아쉽긴 하지만

      한국인 종특도 없으시고 사람이 참 쿨하니 쉬원쉬원하니 님 정말 멋진 분이시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난 자신의 이야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이 앞으로도 꾸준히 국제 교류 일본 친구와의 교류에 관심이 있으시면 언제고 또다시 더 좋은 인연이 님에게 다가오리라고 확신합니다
  8. 150이순경
    벌써 7월이네요~ 오래간만에 와서 댓글남기고 갑니다!
    여자친구가 2주전에 일본으로 돌아갔는데, 7월24일에 도쿄에서 보기로 약속했어요 ㅎㅎ
    그동안 여자친구랑 사소한걸로 싸우기도 많이 싸웠는데 여자친구가 기분나쁘면 뭐때문에 기분나쁜지 바로바로 말하는성격이라서 다행스럽게도 큰 문제없이 지금까지 잘 만나고있네요!
    일본에 다녀와서 다시 한번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9. 요번년도 5월에 일본을 놀러가서 동갑내기에 여자인 일본친구가 생긴 국문학을 전공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국문학을 전공하는 만큼 일본에는 관심이 아예 없었습니다. 일본애니도 저는 하나도 몰랐죠. 토토로..? 정도만 알구요.
    아무튼 저는 일본친구와 펜팔로 시작한 사이가 아니라서 그런가 서로 사진 교환은 할 필요도 없었는데 이제 만난지 벌써 2달이 넘어갔네요... 사실 조금 걱정이 있긴한데 혹시나 필요할까 하여 만나기 시작한 때부터 조금 길게 써보려합니다. ㅎㅎ
    저는 한국인의 연락방법이 너무 귀찮은 한 사람입니다. 솔직히 이 여자아이와 대화하다보니 제가 한국사람이 맞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별로 친하지않으면 사실 형식적으로만 대화하고 대중교통에서 전화하는 것을 끔찍히 싫어하고 제 앞에서 핸드폰 만지작 거리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뭐 사람취향이겠거니합니다.ㅎㅎ 그보다 저는 김치를 거의 안먹다시피하는데 일본친구가 "왜? 김치와 밥을 강이 먹으면 정말 맛있던데??
    우리집에는 항상 김치가 있어!"라고 하던 모습과 좀 친해졌을 때 제가 조심스레 "한국은 참 가까운 나라지만 다른 점도 많은 것 같아! 네가 가지고있는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어때??" 라고 하였을 때 그 친구가 하던 말은 제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난 한국에 대해 잘 모르지만, 사실 국경이라는것은 인간관계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잖아?? 라나 확실한 것은 넌 좋은 사람인 것 같아!"라고 했던 그 말은 결국 제게 '일본과 한국의 관계에 대해 편협한 시각으로 바라보았고 결국 너무 유아적인 생각을 하였다.' 하고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정말 '이게 선진국의 사고방식이구나.' 라고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친구를 처음 만났을 때 제 한국친구가 저한테 방 키를 휙 던졌는데 일본 여자애들이 놀라는 모습을 저는 잊을 수가 없네요. 사실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느낌상 같이갔던 한국친구랑 제가 싸운줄 아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괜히 더 크게 웃었죠;;
    그 후에 일본 친구들에게 우리나라 천원짜리를 기념품이야! 하고 주기도 하며 사진도 찍자고 제가 권했더니 흔쾌히 같이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는 괜히 뭔가 무서웠는지 제게 라인으로 사진을 보내주고서 "사진 보냈어!" 라고 웃으며 이야기 했을 때 그리 이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얼굴이 확 펴더군요. 사실 저는 여자의 외모를 안본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오히려 이쁜여자를 좋아하죠. 하지만 이 친구는 그런 제 편견조차도 무너뜨릴만큼 아름다운 미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건 정도씩 많지는 않지만 아주 긴 장문으로 2달이 넘게 연락을 하고있습니다. 사실 저는 연락을 늦게 해서 미안하다는 그 친구에게 "연락을 너무 많이 자주 하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라고 말을 하였고 "이렇게 길게 가끔 보내는 것이 더 아날로그적인 편지같아서 좋다."라고 말을 하였기에 연락 빈도에 대한 불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9월에서 10월 사이에 일본 방문계획이 있어 그 친구에게 말해주었더니 "오면 자기가 맛있는 식당 많이 아니까 같이 가주겠다!" 라고 하더군요. 빈말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사실 정말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이지만, 저는 무엇보다 상대에게 부담을 주고싶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때문에 절대 사적인 대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고는 있는 것 같습니다. 한발 한발 서로를 향해 걸어가고있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는 결국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목소리만을 쫓아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서로 찾지도 못하고 결국 서로 지나쳐버리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이 언제부턴가 저의 어딘가에 숙제처럼 쌓여버렸고, 이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아니 내가 별로 관심없이 매너를 차리고있는 사람을 눈치없이 계속 질질 끌고있지는 않은걸까? 하는 생각이 늘어갔죠.
    저는 일본친구에게 몇살이냐고 묻지않았습니다. 제 친구가 물어봤죠. 실례가 아닐까 싶어서 묻지 못했지만 그렇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 묻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한국에 사는 것을 알지만 어디에 사는지는 모릅니다. 또한 어떤 학교에 다니는 지도 모릅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남자친구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서로 너무 모르는데도 두달이 흘렀습니다.
    어떤가요? 제가 너무 조심스러운 걸까요?
    아니면 결국 관심이 없는 것일까요?
    아니면 결국 일본인은 이렇게 녹아가는 얼음처럼
    조금씩 알아가는 것일까요?
    문득 생각이 들어 질문해보았습니다.
    • 2017.07.26 12:04 신고 [Edit/Del]
      쭉 한번 읽어보니 님 나름대로 여러가지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시며 신중하게 진중하게 잘 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다만 제가 봤을때는 동기부여를 한번 좀 해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가 이 일본 친구와의 관계를 통해 뭘 해봐야 겠다 이런걸 한번 해보자 저런걸 해보자 이런것들 말입니다

      이런게 없으면 지금이야 초반이니 판타지스러움과 신선함 신비감등 덕분에 뭘 해도 즐겁고 막 의욕이 샘솟고 재미있는데 나중 가면 현실 크리 닥치고 재미 없어지고 의욕 떨어집니다

      더군다니 한국인의 냄비 근성은 유명하지요 그러니 동기 부여를 통해 지속적으로 목표를 세우시고 이 친구랑 그걸 하기 위해 꾸준히 장기적으로 나아가는 방향으로 한번 해보셧으면 합니다

      두번째는 너무 소극적인 모습이 아쉽습니다 특히나 나이도 직접 안묻고 님 주변 사람을 통해 알게 되었고 이런점은 솔직히 좀 저로서는 어리둥절해지는 부분이네요

      보통 보면 일부 한국인들이 일본인들 앞에서 지나치게 소극적이게 되고 움츠러들고 위축되고 하던데 일본인들과의 교류도 폭넓게 보면 사회생활 인간관계의 일부일뿐입니다 그러므로 님이 꾸준히 일본인 친구랑 잘해보고 싶다는 목표의식만 있으면 언제든지 또 다른 기회는 찾아올것이니 지금 이 친구에게 너무 정주지 말고 미련갖지 말자 이런 쿨한 마인드 가져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님이 지금까지 사회 생활 하면서 친구들과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었는지 한번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전혀 조금도 기본적인 진전이 없이는 친구하는것도 힘듭니다 표현 안하고 자기 혼자만 속에 담고 있으면 누가 그걸 알아주겠습니까 안그런가요?
  10. 150이순경
    어제 한국에 돌아와서 댓글 남기고갑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숙소를 아사카 역쪽에 잡았었는데 이거참..허허..네리마구랑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할거라고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엄청멀더라구요~
    이케부쿠로에서 빅카메라 구경도하고 신주쿠에 동키호테 구경도하고 오다이바에서 관람차도 타보고 이것저것 정말 재미있게 즐기다 왔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1주일이 아닐까싶을정도로요.
    근데 아직 89화가 안올라왔네요...ㅠㅠ
    • 2017.08.02 21:06 신고 [Edit/Del]
      허허허 그렇습니까 특히 오다이바 정말 좋은곳이죠 저도 거기 가게 될경우 오다이바 온천은 항상 가보는중입니다 도쿄가 은근히 군데 군데 진짜 가지각색으로 참 볼게 많아요

      암튼 뭐이것저것 할일이 많다보니 진득하게 오늘은 일본펜팔이야기 한번 맘먹고 써봐야 겠다 이런 의욕이 안드네요 죄송합니다~
  11. 비밀댓글입니다
    • 2017.08.09 00:49 신고 [Edit/Del]
      저런 그렇습니까 안타깝네요 세상 천지에 뭔일이든지 간에 맨 첨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그러니 마음속 일말의 조급함을 버리고 잘 한번 나만의 계획 나만의 방법에 대해 계획을 수립해보시기 바랍니다 님을 응원하겠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