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의 사망 원인 부동의 1위 암이 정말 무서운 이유 여러분이 수시로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꼭 하셔야 하는 이유대한민국 국민의 사망 원인 부동의 1위 암이 정말 무서운 이유 여러분이 수시로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꼭 하셔야 하는 이유

Posted at 2017.05.13 01:05 | Posted in 結衣新垣 이야기


필자가 아는 그 분은 아저씨가 오랫동안 건강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2녀 1남을 너무도 

멋지게 키워서 대한민국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까지 그들이 훌륭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늘 뒤에서

묵묵히 자식들에게 이바지 하던 분이였습니다 


필자가 아는 그 분은 딸들 보다 조금 늦게 막내로 낳은 아들이 갑자기 생전 처음 들어보는 해괴한 희귀병

바이러스 때문에 쓰러져서 장기 이식 수술이 필요한 상황 장기를 최대한 빨리 이식 받지 못하면 죽게 되는 상황

이라는 왠만한 보통 사람이라면 감당하기 힘든 절망이 자신을 어느날 불쑥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아들을 보살피고 간호하며 헌신한 끝에 끝내는 그가 건강을 되찾을수 있을때까지 

아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던 분이였습니다


필자가 아는 그 분은 누구보다도 남을 돕는 일 나보다 어렵고 가난한 이들 불행한 이들을 돕는데 항상

앞장서던 늘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분이였습니다


필자가 아는 그분은 필자가 중학생 고등학생 학창 시절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1진 양아치 짓만 하고 돌아다닐때

필자의 부족한 수리 수학 실력 향상을 위해 물심 양면으로 항상 도와주던 분이였으며


필자에게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중학교때부터 알고 지내던 엄마 친구분중 한분 이었고 


학창 시절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중 어둠의 세계로 간 친구들이 좀 있는지라 얘들이

맘에 걸려서 걔들하고는 영원히 돌이킬수 없는 관계가 될수도 있는데 

내가 세상에서는 정의라고 불려지는 이 길을 이렇게 끝까지 걸어가도 괜찮은 것일까 


집안이 교사 집안인데 다른 친척들도 역사 교사 도전 해봤으면 하고 바라고 있는데 이 길로 중간에 빠져버려도

되는걸까 하고


필자가 혼자서 고민에 고민 장고를 거듭하던 시절 필자의 선택을 지지하며 가장 먼저 힘을 실어주셨던 분 

이였습니다 


그랬던 그분이 지난 2017년 5월 초 1년 4개월여의 XX암 4기 투병 생활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난 2016년 1월초 겨울경 뒤늦게 이 소식을 알고 너무 놀랍고 경망스러워서 급히 전화를 

한 필자의 엄마에게 딴 사람들이 걱정할까봐 일부러 주변에 안알렸다면서 끝까지 싸워 이길거라고 

그러니까 너무 걱정 하지 말라며 오히려 자신이 더 주변 사람들을 염려하며 강한 모습 굳센

모습만 남들에게 보여주셨던 분이였었는데


처음에는 병원에서 3개월 시한부 판정 받았었지만 계속 투병 생활하면서 항암 치료 하면서

버티는 모습에 정말 다시 예전처럼 건강하게 일어나시길 또 바라고 또 바랬던 필자 였것만


지난 3월 말에 병원에서 뵙게 됐을때 갑자기 상태가 너무 안좋아진거 같아 보여서 속으로는

아 이 아줌마도 여기까지 인건가 싶어서 너무 안타까웠지만 한편으로는 그래도 일말의 마지막

희망을 걸어봤었던 필자 였었것만

 

하늘도 정말 무심하시지 결국 모든것이 이리 안좋게만 돼버리고 말았네요


참고로 이분의 둘째 딸이 필자보다 2살 어린 현재 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친구입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요 


나는 중학생때 부터 늘 나보다 한걸음 앞에서 열심히 자기 인생 살아보려는

오빠를 롤모델 거울로 삼아서 여기까지 올수 있었고 내가 이때까지 살면서 뭐 나쁜짓 하거나 남에게 피해

준적 단 한번도 없는거 오빠도 잘 알지 않냐고 어찌보면 지금도 남들을 늘 도우면서 산다고 할수

있는데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이런 끔찍한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오빠는 대한민국의 정의중 한사람 아니야? 

오빠가 그랬자나 사람은 늘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착하게 살면 복을 받는 세상이라고

근데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이 닥친거야? 도대체 왜? 내가 도대체 뭘 그렇게 잘못한거야? 

나 그렇게 막 잘못한거 많아 오빠? 오빠는 대한민국의 정의니까 내가 도대체 뭘 그리 잘못했는지

답을 알고 있을거 아냐 하하하


엄마는 하루가 다르게 죽어 가는데 명색이 의사라는 내가 그런 엄마를 보고도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는게 이거만 생각하면 정말 나 지금 미칠거 같아 오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반쯤 정신이 나간듯 아무 표정 없는 얼굴로 힘들어하는 그녀의 모습

그리고 그런 그녀를 보면서 무기력하게 그저 힘내라는 말 밖에 할수 없었던

필자 였습니다...


남자는 권력이 있어야 한다 사회적으로 힘있는 자리에 올라가서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상처 받지 않도록 그들에게 늘 도움이 되고 그들을 지켜줄수 있는 사람이 한번 되어 보겠어!


그동안 대한민국의 정의가 무엇인지 고민이 많았지만 이제는 더이상 고민하지 말고

내가 대한민국의 정의가 되어보겠어!


힘 없는 정의는 무능이요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


비 오는 날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우산이 햇볕이 뜨거운 날에는

늘 그들의 쉬원한 그늘이 되어 볼테야! 


이 옷 이 제복은 아무나 입을수 있는게 아니야 조국과 국민의 선택을 받은 사람만

입을수 있는 거야 라는 지금 생각하면 심하게 오글거리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코웃음만 나오는 혼자만의 굳건한

이러한 신념들을 가지고 


정의감에 불타는 정의 성애자 답게 지금의 이 회사에 끝내 들어왔었던 필자 였겄만 

이렇게 또 필자의 주변 소중한 지인들중 한사람들이 정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필자 또한

충격 먹어서 이번 한주 아무것도 못했네요 틈틈히 해왔던 블로그에 글쓰기 또한 아무것도

하지를 못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필자랑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공기를 마시던 분이

이제는 영원히 볼수 없는 곳으로 떠나버렸고 한줌의 재가 됐다는 생각만 하면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아서요 죄송합니다 여러분


이분 같은 경우는 자신에게 불쑥 암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왔다는것은 꿈에도 모른체

어느날 들어 갑자기 속이 좀 안좋아 진거 같아서 내시경을 해보게 됐는데 암 같다고 정밀

검사 해보라 그래서 해봤더니 암이 몸 곳곳에 이미 전이 됐다는걸 뒤늦게 알게 되었고

그렇게 시한부 3개월 XX암 4기 판정을 받게 되었지만 열심히 싸워서 1년 4개월 정도 사셨던

케이스랍니다 여러분...


그니까 여러분들께서도 항상 정기적으로 빼먹지 말고 건강 검진 꼭 하세요

여러분의 부모님들 가족들 친척들 사랑하는 주변 지인들에게도 항상 경시 하지

말고 건강 검진 꼭꼭 하라고 전해주시구요


나는 아직 팔팔하고 건강하니 젊어서 괜찮다구요?

설마 나랑 울 가족한테 싶다구요? 에이 건강 검진은 귀찮은데 이번엔 하지 말고 다음에 

하지 라구요?


잊지 마십시요 여러분

이 암이라는 녀석은 언제 어디서 어떤식으로 소리소문 없이 은밀히

여러분을 찾아올지 모르는 녀석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사망 원인 부동의 1위 암이 정말 무서운 이유

여러분이 수시로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꼭 하셔야 하는 이유



사실 현대 의학의 발전으로 이제 암은 더이상 불치병이 아니라고 합니다

일찍 초기에만 발견하면 생존 확률이 90% 정도 최소 70% 이상은 된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하루라도 조기에 발견하는게 암은 중요하다고 하네요


끝으로 이 사실만 여러분들이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분 같은 경우는 필자가 오랜만에 아빠랑 둘이서만 밥먹을때 세상을 떠나셨는데요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아무 생각없이 무의미 하게 그렇게 또 흘려 보내는

오늘 하루 이 하루가 시한부 같은 말기 암 환자 들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하루 또 맞이하고

싶은 하루라는것을 말입니다.


그러니 다들 하루하루 자신의 인생 정말 열심히 알차게 보람되게만 사셨으면

합니다...


기독교 인들의 말대로 정말 하나님이라는 전지전능한 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게

사실이라면 당장 내일 죽는다 해도 한번 꼭 물어보고 싶습니다


왜 저번에는 내 친구에 이어 이번에는 내가 아는한 세상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인생을 사셨던

이 아주머니를 데려 가신거냐고 정말 세상은 권선징악이 존재하는게 맞긴 맞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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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신같은거 다 족구하라그래..
    • 2017.05.29 01:03 신고 [Edit/Del]
      휴 참 너무도 충격적이고 가슴 아픈 스토리입니다 지금도 믿어지지가 않네요 그리고 참 암이라는게 도대체 뭔지 이렇게 무서운 병인가 싶어서 저도 괜히 겁나네요....

      이게 엄밀히 말하면 주변인이자 남인 저도 이렇게 쇼크 먹는데 진짜 가족중에 암환자 있어서 말기 투병하는거 보면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왜 착하고 자기 인생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정말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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