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7일간 1화 각키 위주 리뷰 (1)아빠와 딸의 7일간 1화 각키 위주 리뷰 (1)

Posted at 2012.03.22 17:33 | Posted in 아라가키 유이/드라마 리뷰

 

 

 

 

 

 

아빠와 딸의 7일간 메인 화면이다. 정말 귀여우면서도 아기자기 하다.

이 드라마에서 아라가키 유이는 카와하라 쿄이치로의 딸 카와하라 코우메로 나온다.


 

 

 

 

 

 

 

 

 

바람에 휘날리는 코우메의 머릿결 진짜 여신이 따로없다. 어느 샴푸 쓰길래 이렇게 머릿결이 좋은건지

아무튼 자신의 교실에서 짝사랑하는 켄타 선배의 축구시합이 있나 확인하던 코우메 시합이 열리고 있는것을

보자마자 바로 달려나간다.

 

그나저나 일본 학교 복도가 사립인지 국립인지 몰라도 나는 나무 복도에서 공부하고 나무 바닥이었는데 대박이다.

진짜 나무 복도라서 나는 청소할때 복도 걸레로 닦고 쓸때 정말 짜증났는데 코우메의 학교는 대학교 건물같다.

 

 

 

 

 

이장면 웃겨서 NG 많이 찍었을것 같다. 번개같이 달려가다가 지나가던 학생이랑 부딪쳐 버리는 코우메

지금 코우메의 머릿속에는 켄타 선배에 대한 생각밖에 없다.

 

 

 

 

힘도 들법한데 켄타선배가 그리도 좋은지 쉬지 않고 달리는 코우메 켄타 센빠이가 정말 미치도록 부럽다.

그리고 곳곳에서 끼리끼리 체육활동을 하는 일본의 고교생들 한국이었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다. 공부하느라

바빠서 말이다. 아무튼 정말 부러운 광경이다.

 

 

 

 

 

각키 드디어 드라마에서 제대로 첫 등장 진짜 여신이다. 여신 강림 그나저나 일본 드라마라 그런지 코우메의 치마

조금 신경쓰긴 했지만 역시 한국보다는 짧다.

 

 

 

 

 

 

 

 

꽤 먼거리를 달려온 것같은데 지치지도 않나보다. 또다시 쉬지않고 꾸준히 운동장까지 달리는 코우메 원작에서는

코우메가 155이고 켄타 선배가 180 즉 연약한 소녀 이미지인데 드라마는 각키가 키가 커서 코우메가 쉬원 쉬원하게

키가 큰 소녀가 되어 버렸다. 힘들법도 한대 혼자 운동장에 도착해 켄타 선배의 축구시합을 보며 좋아하는 코우메

그렇게 좋을까ㅋㅋ 사랑의 힘은 참 대단하다.

 

축구경기를 관람중 켄타 선배의 슛이 득점에 실패하자 같이 아쉬워 하고있다.

 

 

 

 

 

 

 

 

혼자 켄타선배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코우메를 보고 코우메의 오랜 베프 리츠코랑 이름 모를 친구가 찾아온다.

리츠코는 그뒤로도 드라마 전개에 한축을 담당하는데 솔직히 이 이름 모를 친구는 존재감도 없고 여기 나온게 처음이

자 마지막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기억도 안난다. 또 몇 장면 병풍으로 등장하는지 아니면 이 부분이 마지막인지

음.... 이 드라마 내가 정말 많이 봣지만 진짜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무튼 리츠코는 코우메 보고 켄타선배에게 고백을 하라고 부추기고 있고 자신의 가방을 뒤지던 이름모를 친구는

립스틱이 없는걸 알고 코우메에게 립스틱을 빌리게 된다. 켄타 선배는 매우 중요한 프리킥 찬스를 앞두고 있는 상황

일본애들은 꼭 뭐 중요한거 앞두고 있거나 부탁할때 손동작이 저거다.

 

 

 

이름 모를 친구는 코우메에게 빌린 립스틱을 보고 신기했는지 메이커를 묻고 아마 자신이 쓰는 싼 고교생 용 립스틱

보다 비싸보이니 그랬을것이다. 리츠코와 브랜드 이름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도중에 코우메는 켄타 선배의

프리킥이 골이 되도록 기도하고있다. 정말 귀여운 코우메 그리고 정말 부러운 켄타 센빠이

 

 

 

원작에서는 코우메 아빠의 회사 이름이 광성당이라고 상당히 노티나는 이름이었는데 드라마에서는 쌔련대보이는

비세 화장품으로 이름을 고쳤다. 비세화장품이 진짜 일본에 있는 메이커인지는 모르겟지만 아무튼 이 드라마에서는

엄청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로 나오는것 같다.

 

코우메 아빠가 비세 화장품 홍보부 소속이라는것을 리츠코로부터 듣게된 이 이름모를 친구 코우메 아빠의 이미지에

대해 혼자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 그것을 본 코우메는 황당하다는듯한 표정을 짓고있다. 하긴 이름모를 친구가 펼친

상상속 코우메 아빠의 이미지 곧이어 나올 코우메 아빠의 실제모습과는 180도도 아니고 360도 다른 모습이었다.

 

 

 

 

 

 

이름모를 친구와 대화하는데 정신이 팔려 코우메는 자신이 기도까지 해놓고도 정작 켄타 선배의 멋진 모습 즉

프리킥으로 골넣는 모습은 놓치고 만다. 일본애들 저럴때 리액션이랑 하는말 정말 귀엽다 애???? 하???? 아???

이러는거 말이다. 아무튼 자신이 집중을 안하고 딴대 정신 놓아서 잠깐 놓친건데도 아빠 탓을 하는 철부지 딸 코우메

그리고 친구가 생각한 자신의 아빠 이미지가 황당하다는듯이 뭔가 말할려는 장면에서 이 씬은 끝난다. 그리고

이어지는 코우메의 아빠 카와하라 쿄이치로(타치 히로시) 의 긴 인생 독백

 

 

쿄이치로상의 긴 인생 독백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코우메네 집 모습 전철에서 25분을 걸어야 도착한다고 한다.

후덜덜 아무튼 일본인들은 집 앞에 꼭 저렇게 문패가 잇는게 정말 신기하다. 문패 없는 집이 없는것 같다. 그리고

집안은 세트장이던데 이 집은 야외촬영인건가?? 집주인한테 허락을 받고 찍은건지 궁금하다. 집이 정말 예쁜

카와하라네 집

 

 

 

 

 

코우메의 어린시절 모습... 맨 처음 이 드라마를 볼때만 해도 각키의 어린시절인가 착각을 잠시 했었는데 이 꼬마애

이시이 모모카라고 2002년생인 정말 귀여운 일본의 아역배우라고 한다. 네이버에서 이름을 다 치기전에 벌써 자동

검색으로 이름이 뜰정도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많고 인기가 많은것 같다.

 

아무튼 이 비디오는 전철역에서 걸어서 25분 걸려 집에 도착하자마자 코우메의 아빠 쿄이치로상이 튼 비디오에 나오는

코우메의 어린시절 모습이다. 원작에서는 이 부분이 맨 처음에 등장하는데 코우메의 엄마 고향 바다에 놀러간 카와하라

가족 코우메의 엄마 리에코가 한참 있다가 바다에 들어가라고 코우메에게 얘기하고 잇고 튜브까지 준비한 어린 코우메

기분이 안좋아졌는지 한국소녀들 귀여운척할때 하는 짓인 볼에 바람넣고 있다. 정말 귀엽다.

 

 

 

 

 

 

 

 

 

이시이 모모카가 2002년 생이니까 이 장면 찍을때 한국 나이로 6살이었다는 소리인데 정말 귀엽다. 그리고 이 드라마

위해서 급하게 이 장면 찍느라 고생했을것 같다. 원작에서는 이 어린시절 코우메가 무려 13년전 모습이다.ㄷㄷ 오래된

화면처럼 진짜 실감나게 찍은것 같다. 아무튼 코우메의 엄마가 한참 뒤에 바다에 들어가라고 햇지만 아빠는 옆에서

엄마 몰래 밥먹고 들어가자고 어린 코우메를 꼬시고 있다.

 

이때만 해도 이렇게 부녀사이 정말 좋다. 그것을 잊지 못했는지 집에 돌아오자마자 거실에 혼자 앉아서 어린시절

코우메 비디오만 계속 돌려보는 가엾은 쿄이치로상ㅠㅠ 코우메는 아빠 마음도 몰라주고 정말 ㅠㅠ 어린 코우메가 비디오

에서 응 코우메 파파 다이스키 하자 그것을 몇번이고 돌려보며 똑같이 말하기까지 하고있다.

 

정말 딸밖에 모르는 코우메 아빠 참고로 이 타치히로시 아저씨 미나미사와 나오랑 댄디 대디에도 출연했는데 거기서도

지독한 딸바보로 나온다. 아빠와 딸의7일간2 를 보는것처럼 정말 재밌게 봤다. 딸 바보 역할 이 아저씨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앞으로도 이 히로시 아저씨 딸바보로 나오는 드라마 있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꼭 볼생각이다.

 

96년에 4살이었으면 한국나이로는 5살이나 6살 즉 91년생이나 92년생이라는 소리다. 아빠가 노래해보자고 하자

어린 코우메 노래를 부르며 매우 즐거워서 춤까지 추고있다. 정말 귀엽다. 진짜 코우메 아빠가 퇴근하고 와서 계속

돌려볼만하다. 나라도 이런 딸 있으면 혼자 계속 돌려볼듯 정말 귀엽다. 그리고!! 원작에서는 아빠가 담배도 피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일부러 안넣은건지 더 모범적으로 나온다.

 

 

 

 

 

 

 

 

코우메의 아빠가 혼자 앉아서 어린시절 코우메의 재롱이 담긴 비디오를 보며 혼자 추억에 빠져 있을때 그 옆에서는

코우메가 코우메의 엄마에게 아르바이트해도 되냐고 허락 받을려고 하고 있다. 코우메의 엄마도 남편과 딸이 대화를

안하는것을 알고 이것을 기회라 생각했던것 같다. 아빠가 허락하면 허락해주겠다고 말한다. 매우 당황하는 코우메

이때 각키 정말 귀여웠다.

 

대화를 2년간 안했는데 이제와서 다시 하려니 아빠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나 어색 쑥스 짜증등 여러가지 감정 교차하고

심하게 갈등 때리는중인 코우메

 

 

한참을 갈등때리던 코우메 그래 뭐 아르바이트 하는게 중요하니까 하는 생각으로 아빠에게 허락을 받기위해 아빠에게

다가간다. 코우메가 여기서 허락받아서 하게되는 아르바이트! 원작 소설2 아빠와 엄마와 딸의10일간에서 매우 중요한

장소중 한곳이다. 이야기의 중추가 된다.

 

 

 

 

 

 

코우메의 아빠 또한 비디오 보면서 옆에서 다듣고 있었기 때문에 코우메가 자신에게 오랫만에 말을 걸려고 하자

상당히 긴장한다. 초록색은 코우메의 아빠 쿄이치로의 독백 음 매우 진지한 독백이라 할수있는데 나는 이것을 보면서

귀엽다는 생각만 들었다. 딸이 말걸려는데 아빠가 설레여하고 긴장까지 하기때문이다.

 

아마 어떻게 하면 딸이랑 다시 친해질수있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던 와중에 뜻하지 않은 계기가 이렇게 찾아와서 그런것

같다. 진짜 딸 밖에 모르는 쿄이치로상 처음 등장하는 쿄이치로상의 독백에도 하나뿐인 보물이라고 코우메를 칭할만큼

쿄이치로상은 늘 딸에게만 신경이 집중되있고 모든것이 다 딸 위주다. ㅠㅠ 원작소설에서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코우메는 그런 아빠의 마음은 아직은 하나도 모르지만 그리고 코우메의 엄마를 주목하길 바란다. 코우메가

아빠에게 다가가는것을 부엌을 걸레로 닦으며 지켜보고있다. 역시 딸과 남편이 말을 잘하지 않자 강제로 윽박지르지

않고 이 기회를 틈타 부녀사이가 좀더 가까워질수있게 아빠에게 허락을 받으라고 말한것임을 알수있다.

 

처음 드라마를 볼때만 해도 각키 보느라 몰랐는데 자세히보니 계속 코우메가 하는 행동 지켜보는 코우메의 엄마 코우메

의 아빠도 지독한 딸 바보지만 엄마도 딸을 얼마나 사랑하면 강제로 잔소리하지 않고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기회를

만들어주는지 대단한 사랑인것 같다.

 

처음엔 2년동안 남편과 딸이 대화도 안할때 코우메 엄마는 옆에서 뭐했나 싶었는데 이 씬을 보고 나는 그 생각이 달라

지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조금씩 두 부녀 사이를 가깝게 하려는것이 코우메 엄마의 생각인것 같아서 말이다.

 

있지... 하고 아빠에게 2년만에 말을 거는 철부지 딸 코우메

 

 

 

 

그러나 곧 아빠랑 대화 하는것을 포기하고 가버리고 결국은 어쩔수없이 엄마가 대신 물어봐주게 된다. 그리고

이 리뷰는 각키 위주 리뷰라 짤렸는데 엄마가 아르바이트 시켜도 되냐고 물어보자 코우메 아빠는 애초에 순서가

잘못되지 않았냐고 그런건 가장인 나한테 먼저 의논해야 하지 않냐고 코우메 입장에서 봤을땐 또 구시대적인 이야기

를 하고 엄마는 그얘기를 듣자마자 그러니까 애가 말을 안 걸려고 하는거라고 하고 1층 불까지 끄고 올라가버린다.

 

그와중에 코우메의 아빠 쿄이치로 상이 틀어놓은 어린시절의 코우메 비디오에서는 코우메가 크면 아빠랑 결혼하고

싶다고 귀엽게 말하고 있고 쿄이치로상은 이대로 아빠의 위엄과 존재감이 사라지는걸까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하고

또 딸 생각하며 드러누워 혼자 고민하게 된다. 한국의 가정도 아마 이러한 상황에 있고 이 경우와 비슷한 집이 많을것

이다. 점점 작아지는 아빠의 위엄과 존재감. 이런것이 일본과 한국이 정말 닮은것 같다.

 

 

드러누운 쿄이치로상의 독백과 함께 나온 카와하라 일가의 가족사진 코우메 어린시절과 현재 모습 음 이것도 드라마

를 위해 급히 준비한 사진일것이다. 처음에 볼때만 해도 별다른 차이점이 없는줄 알았으나 자세히 보면 코우메와

코우메 아빠는 별로 달라진게 없는데 코우메 엄마는 많은 부분이 변하였다.

 

일단 머리 모양이 달라지고 코우메 어렸을때는 코우메의 엄마가 힐을 신고있는데 현재는 그냥 평범한 굽없는 구두를

신고 있다. 그리고 상의도 달라지고 위에 하의도 코우메 어렸을때는 치마 통도 더 달라붙고 짧앗는데 현재는 더 통도 

벌어지고 길이도 더 길다.

 

아마 세월의 흐름과 함께 아줌마가 된 코우메 엄마를 묘사한것이라 생각된다. 한국 드라마가 배워야 할 점이다. 이런

세세한 것도 신경쓰는 일본 드라마의 모습을 말이다. 할튼 이 카와하라네 가족 사진이 나오면서 맨위에 내가 올렸던

아빠와 딸의 7일간 메인화면이 뜨는데 이것은 일본 드라마들의 특징 같다. ㅎㅎ 나는 이 리뷰에서 한국식대로 맨 처음

에 아빠와 딸의 7일간 메인화면을 작성해 놓았다.

 

 

메인화면이 지나가고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휴일 아침 자신의 방에서 내려오다가 잠옷바람으로 신문 읽고

있는 아빠를 보고 속으로 흉을 보는 코우메 아직은 진짜 철없는 사춘기 평범한 딸이다.

 

 

 

내려오자마자 코우메 바로 씻으러 간것인지 코우메 엄마는 빨래를 꺼내려고 세탁기를 만지고 있고 코우메는 옆에서

세수 하고 있다. 여기서 신기한 일본과 한국의 다른점이 보인다. 한국은 세수하는곳 볼일보는곳 목욕하는곳이 하나의

화장실로 다같이 있는데 일본은 따로 따로 떨어져있다고 한다. 매우 신기한 문화이다.

 

다 붙어있으면 더 편하지 않나 생각도 들지만 그건 내가 한국사람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것일수도 있고 암튼 세수하면

서 코우메가 머리에 뭘 쓰고 세수하고 있다. 이것은 한국과 일본이 똑같은것 같다. 한국의 여성들도 세수할때 이렇게

많이 한다.

 

 

 

 

 

 

 

 

 

 

 

 

 

 

세탁기를 만지면서 아빠가 아르바이트 허락해줬으니 고맙다는 인사라도 하라고 자연스럽게 권유하는 코우메의 엄마

진짜 강제로 윽박지르고 하지 않고 사랑으로 이끄는 교육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런 엄마의 말에 알았다

면서 코우메는 아빠의 흉을 수다스럽게 보고있는데 결론은 아빠가 잔소리가 너무 심하다는거다.

 

아빠의 마음은 아직 조금도 생각하지 못하는 철부지 사춘기 소녀 딸 코우메 그리고 웃음이 나왔던게 코우메가 말하는

아빠를 보면서 나는 학교 다닐때 교장들이 떠올랐다. 그분들 공통점이 연설할때 학생들은 지켜워죽겠는데 뭐 그리도

어린애들한테 노인네가 할말이 많은지 한마디만 한마디만 하면서 계속 몇십분을 연설하던지 ㄷㄷㄷ

 

그래서 코우메가 짜증이 날만도 하지만 자신에 대한 아빠의 사랑을 아직도 조금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건 좀 그렇다고

나는 생각한다. 코우메의 엄마는 끝까지 어쨋든간에 인사는 하라고 말하며 빨래를 꺼내서 가버리고 코우메의 엄마가 

가자마자 기다렸다는듯 튜닝이 끝내주는 코우메의 폰으로 오는 메세지!!

 

사람의 일은 1분후도 모른다더니 정말 이때 코우메가 씻으면서 핸드폰을 안가지고 갔으면 코우메의 행복도 물건너갔을

수도 있다. 이 메세지가 앞으로 이 드라마의 전개에 핵심적인 영향을 끼친다. 일본도 고교생들이 한국처럼 핸드폰 늘 갖고

다니는것은 마찬가지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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