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펜팔이야기36일본펜팔이야기36

Posted at 2013.03.26 18:47 | Posted in 일본 펜팔/일본 펜팔 이야기

 

필자가 일본펜팔이야기35를 작성한게 2013년 2월 25일이었다. 그런데 오늘이 2013년 3월26일이다. 약 한달만에 다시 필자가 일본펜팔이야기36으로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린다. 여러분 진짜 오랫만이다.

필자가 바쁘긴 하지만 그동안 틈틈히 일본펜팔이야기를 작성해서 필자의 블로그에다가 올렸었다. 그런데 갑자기 뜬금없이 이렇게 필자가 한달간 잠수를 탔다. 당연히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필자한테 무슨일이 생긴건가 하고 많이 궁금하셧을 것이다.

좀 극단적으로 생각하신 분들은 한달간 잠수를 탄 필자를 보고 뭐야 얘 이제 일본펜팔이야기 작성 안하는거야 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신 분들도 있으실것이다. 실망해서 필자의 블로그에 가끔씩 방문하던 발길을 끊어버린 분들도 계실것이다.

이 한달 짧은 시간이었지만 필자는 정말 파란만장한 많은 일들을 겪었다. 여러분들은 이 한달동안 다가오는 봄날씨와 함께 즐겁게 보내셨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새학기도 시작되고 새로 만나는 사람들 새로 알게되는 것들에 둘러싸여 즐겁게 보내신 분들도 많을것이다.

하지만 필자에게 이 한달은 기쁘고 안타깝고 화나고 슬프고 착잡하기도 하고 허무함도 느끼고 정말 세상 그 누구보다도 수많은 감정을 느낀 한달이었다. 

필자와 함께 지금까지 달려오신분들 필자가 이렇게 살며시 언급을 하면 이제는 다들 예상하실것이다. 필자의 글 작성 패턴을 이제는 다들 꿰뚫어보실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이번 필자의 일본펠팔이야기36의 주제는 필자의 그동안 의 근황 및 일본펜팔이야기 시즌2 예고이다.

그러면 필자는 이 한달 잠수타면서 도대체 어떤일들을 겪었던 것일까? 일본펜팔이야기 시즌2 예고는 도대체 무슨 말인걸까? 지금부터 여러분의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이러한 질문들의 대한 답을 필자가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여러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셨는데 필자가 아무말도 없이 한달만에 다시 돌아와서 오랫만에 여러분에게 하는 말이라 죄송한 마음이 조금 든다. 외람되지만 동안 보내주신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 이번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6에서도 부탁드린다.

1. 필자의 일본펜팔 친구 일본여고생과의 이별

첫번째 1번부터 여러분에게 충격과 공포 멘붕 상태를 안겨드리게 하는 말이 나와서 죄송하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1에서 35까지를 그동안 꼼꼼하게 정주행하신 분들은 다들 알고 계실것이다. 일본펜팔이야기에 틈틈히 필자의 일본펜팔친구인 일본여고생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그리고 어떨때는 필자와 일본여고생의 이야기만을 작성했던 적도 있다.

이렇게 틈만 나면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에 나왔던 일본여고생과 필자 3월11일 이별했다. 필자가 먼저 정리했다. 대화방을 나가버리고 트위터 친구 팔로잉을 끊어버렸다. 그래도 필자가 연락하면 지금이라도 다시 연락 주고받을수도 있다. 하지만 필자 더이상 그럴 마음이 없다. 

필자 혼자 멋대로 이렇게 정리한것이라 이 일본 여고생이 먼저 연락을 지금이라도 필자한테 언제든지 할수있다. 그런데 3월11일 이후 지금까지 일본여고생한테서 아무 연락이 없다. 아마 필자에게 대놓고 일본 여고생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일본 여고생도 이것을 바라고 있었던 모양이다.

필자가 이 일본여고생을 알게되고 일본펜팔을 시작한것은 2012년 2월11일이다. 그런데 끝난것은 2013년 3월11일 1년하고 1달 일수로 따지면 정확히 394일만에 끝나게 되었다. 이때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이렇게 오래 갈줄은 몰랐는데 계산해보니까 필자 정말 오랫동안 일본 여고생이랑 일본펜팔 했던것 같다.

사실 올해 2월 중순부터 필자가 이제 그만 이 일본여고생이랑 정리할까 하는 마음은 조금 있었다. 왜냐하면 필자와 일본 여고생의 사이 더 이상 발전해서 올라갈곳이 없어보였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일본펜팔 친구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더 좋은 더 깊은 실제 친구가 되는 미래가 없어 보였기 때문이다.

새로운 계기나 새로운 일들이 발생하는게 이제는 다 떨어져서 형식적인 사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사이가 되가고 있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느낌이 필자는 정말 싫었다. 이왕 하는거 일본 펜팔의 한계를 극복한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진짜 깊은 실제 친구가 되어 가고 싶었다.

이런 필자의 바램과는 달리 일본 여고생이 취직하고 자리를 굳건히 잡게 되면서 현실적으로 이제는 일본 여고생과의 사이에서 새로운 일들을 기대하는게 어려워지게 되었다. 여러분에게 필자가 지금 한가지만 강조해서 말하겠다. 랜선에 의지할수밖에 없는 일본펜팔의 특징상 항상 옆에 있는듯 새롭고 즐거운 일들 많이 만들어가는거 정말 중요하다. 그러니까 여러분 모두 필히 지금 필자의 이말 명심하시기 바란다.

어쨋든 이런 생각들이 필자 머릿속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인 특유의 정 그놈의 정때문에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하고 있었던것이 필자였다. 가끔씩 답이 안보여서 답답한체로 혼자 고민만 하던것이 필자였다. 그러다가 결정적으로 정리해야겠다고 끝내야겠다고 필자가 결심하게 된 계기가 발생한다. 

필자가 여러분에게도 소개했었던 일본여고생의 사이타마 소녀시대 콘서트 관람때이다. 이때 일본여고생에게 안좋은 일이 한가지 있었다. 이 일이 고민하던 필자의 결심이 확고해 지도록 크게 작용했다.

그리고 1년 1달 필자와 일본여고생 펜팔하면서 이것저것 해볼것은 다 해봤다. 실제로 만나서 서울여행도 함께 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이불깔고 서로 누워서 같이 잠도 자봤다. 선물 편지 서로 주고받고 사진도 서로 주고받았다. 물론 전화도 수시로 엄청 많이 해봤다. 일본 여고생과 의논해서 핸드폰을 같은 갤럭시3로 바꾸기도 했다. 일본 여고생의 생일때 필자가 깜짝 이벤트도 해주고 일본 여고생도 필자의 생일때 깜짝 이벤트도 해주었다.

요리 방법도 필자가 일본여고생한테 알려주고 일본 여고생도 필자에게 요리방법을 알려줘서 서로 한국의 요리 일본의 요리 만들어서 사진으로 보여준적도 있다. 일본 여고생의 회사 취직 면접을 필자가 새벽에 같이 3시까지 의논하면서 쪽집게로 찍어서 도와준적도 있다. 새로운 아르바이트 취직을 도와준적도 있다.

글을 작성하면서 다시 한번 지난 일들을 생각해보니 필자와 일본 여고생 1년 1달간 펜팔 하면서 진짜 해볼건 다해본것같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렇게 필자가 더이상 일본여고생한테 미련이 없는 상황이었던것도 결정적으로 필자의 결심이 확고해지는데 영향이 있었던것 같다.

여러분중에는 아마 필자의 이 행동을 이해하기 어려운 분들도 있을것이다. 정이 많은 한국인들 답게 그 추억들은 다 어떡하냐고 왜이렇게 쿨하냐고 필자보고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그런데 필자 지금 진짜 아무 생각 없다. 가슴이 아프거나 슬프거나 처음 일본펜팔 실패했을때 처럼 미칠것 같은 마음 그런 마음 같은게 전혀 없다.  

다만 한가지 안타까운것이 있다면 이 일본여고생 한국을 정말 좋아하고 한국인보다도 한국을 더 좋아하는 일본인이었다. 그런데 사이타마 소녀시대 콘서트에서 겪은 일로 반한이 될까봐 걱정스럽다.

그리고 두번째는 올해 2013년 3월24일이 일본여고생의 18번째 생일이었다. 필자가 아주 좋은 깜짝 놀랄만한 이벤트 아이디어가 있어서 한번 더 축하해주고 싶었다. 그런데 이제는 소용없게 된것이 안타깝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필자가 일본펜팔이야기 다른편을 통해 언급하도록 하겠다. 기대해주시기 바란다.

2. 새로운 일본 여고생과 일본 여경과의 만남

일본 여경이라는 말을 들으면 여러분들의 머릿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작은 페트롤카를 타고 다니고 제복을 입고 교통 단속을 하는 일본 여경의 모습일 것이다. 필자에게 지난 3월17일날 정말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지금도 필자가 몇번을 다시 생각해도 도저히 믿을수가 없어서 너무 신기해서 자꾸 웃음만 나온다.

3월17일 그날 필자에게 시간이 조금 있었던지라 일본펜팔친구를 새로 구할겸 이번에는 필자 하이펜팔 사이트를 뒤지고 있었다. 소개글을 멋지게 쓰고 사진도 최대한 잘나온거로 올려놓고 하니까 연락이 먼저 오는 경우도 있었고 답장도 잘 오고 출발이 좋았다.

그런데 대부분 단순 K-pop팬이 너무 많았다. 그리고 몇번 이야기 나눠보니 한국인과 펜팔 하려는 목적이 별로 인 일본인들이 너무 많았다. 이것저것 한국에 대해 관심이 풍부하고 호감도도 높고 그래야 하는데 목적이 너무 단순한 애들 천지였다.

심지어는 한국연예인에 대한 정보를 한국인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일본인도 있었고 한국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한국인이 외국인이니까 외국인과의 펜팔이란게 어떤건가 해볼려고 펜팔 한다는 일본인도 있을 정도였다. 지난 일본펜팔이야기에서도 필자가 몇차례에 걸쳐 강조했지만 이럴때는 과감하게 쿨하게 끊어버리시기 바란다.

계속 이런 일본인들 밖에 안걸려서 낙심한 필자 생각끝에 나이대를 조금 더 올려보았다. 20대 초반으로 설정해놓고 찾던것을 20대 중반에서 필자보다 연상 나이대까지 올려보았다. 그리고 나서 몇번 살펴보다가 필자의 눈에 아 얘가 좋겠다 하고 들어온게 이 일본 여경이었다.

처음에는 필자 정말 일본 여경인것도 몰랐다. 그냥 단순히 사진도 등록이 안되있고 무엇보다 조회수가 한자리였던게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필자가 메일을 보냈고 답장을 이 여경이 보내줘서 시작한것이었다. 그런데 그뒤로 이러쿵 저러쿵 메일을 몇번 주고받다보니 자신이 일본 여경이라는것이었다.

당연히 이때 필자 쉽게 바로 그자리에서 아 그래? 와 정말 대단해하고 믿지 않았다. 아직도 부족하기에 필자 스스로 이런말 하기가 무안하지만 1년간 일본펜팔 하면서 경험과 연륜이 붙어서 상당히 노련해진 필자다. 헐 하고 속으로 조금 놀라기는 했지만 진짠가 하는 의심부터 먼저 들었다. 그래서 대놓고 티를 안냈지만 이것저것 일본 경찰에 대한 이야기를 돌려가면서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 필자보다 더 잘아는것이었다. 필자가 한국 경찰과 검찰의 이야기를 하며 수사권 이야기를 꺼내자마자 매번 귀찮을것 같다고 우리는 영장 받아올 필요없다고 신기하다고 까지 했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필자와 여러분이 일드에서 가끔씩 봤던 일본경찰 신분증 자신의 신분증까지 필자한테 보여주었다.

이때 이 일본여경이 직접 필자한테 한말들을 필자가 조금 작성해보겠다. 경찰 생활을 경시청에서 시작 했다고 한다. 자신은 지금 순사라고 한다. 가끔 취조도 하고 나쁜놈들 잡으러 가고 자신이 직접 본게 경시까지 봤다고 한다.

경시부터는 조금 많이 어렵고 경시정부터는 아예 자신은 볼수도 없는 사람들이고 경부까지는 진짜 한가족 처럼 친근하다고 한다. 자신의 부서에 자신과 같은 동료여경이 1~2명 더있고 나머지는 싹다 남경이라고 한다. 그리고 현재 필자와 일본 여경 약속한것이 있다.

필자가 일본 여경 제복에 대해 한국인들의 생각과 환상을 말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말을 꺼내니까 이 일본여경이 하는 말이 요새는 자신이 이거 안입고 사복으로 근무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오빠가 일본에 오면 특별히 오빠를 위해서 제복 입은 모습 직접 눈앞에서 보여주겠다면서 기대하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제복입고 프리쿠라 찍자고 약속까지 했다.

새로운 일본여고생의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일본여경에 대한 이야기만 너무 길어지는것 같아 필자 여러분들께 죄송스럽다. 몇가지만 더 일본 여경에 대해 말하고 필자가 새로 알게된 일본 여고생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보도록 하겠다.

이 일본 여경을 알게되서 필자가 신기했던것은 또 있다. 평소 필자가 아 한국어 잘하는 일본 여경이랑 일본펜팔 하면 재밌을것 같은데 하고 틈틈히 혼자만의 생각에 빠진적이 있었는데 그게 갑자기 현실이 되버렸기 때문이다. 왠지 신이 필자의 이 혼자만의 생각을 들어준것 같은 기분이 자꾸 든다.

또 한가지 신기한것을 덧붙이자면 이 일본여경이 한국문화와 한국을 너무 좋아하고 한국어를 너무 잘했기 때문이다. 한국남자와 결혼하고 싶고 결혼하면 얼마든지 일 그만두고 한국으로 시집간다고 하는게 이 일본여경의 기본 마인드였다.

심지어는 필자보고 한국에만 가면 사람들 문화 음식 환경등 모든것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편안한 기분마저 든다고 자신은 전생에 한국인이었던것 같다고 한적도 있다.

여러분이 믿지 못할수도 있지만 필자와 일본 여경 지금 카카오톡에서 번역기 없이 100% 한국어로만 대화 하고 있다. 일본 여경의 한국어 맞춤법이 가끔식 틀리기는 하지만 못알아들을 정도로 어색한건 아니다.

이 일본 여경의 한국어 실력이 어느정도냐면 처음에만 하더라도 필자보고 한국어 스피킹이 약해서 잘못한다고 그래서 아 그런가보다 한국어로 말하는건 못하나보네 하고 혼자 생각했던것이 필자이다. 그런데 카카오톡 하냐고 카톡 하면 카톡에서 대화하자고 일본 여경이 먼저 필자한테 제안해서 카카오톡을 통해 전화를 했을때이다. 

필자가 아무 생각없이 평소 한국친구들이랑 대화하는 속도로 말을 했었다. 그런데도 다 알아듣고 자신도 한국어로 이러쿵 저러쿵 필자한테 말까지 할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것이 이 일본여경이다. 경상도 사투리도 연마했다고 한다. 4년간 틈틈히 드라마 보면서 혼자 독학으로 한국어를 공부해왔다고 한다.

진짜 필자 이 일본 여경때문에 요새 수시로 깜짝 깜짝 자주 놀라고 있다. 필자와 여러분이 인터넷이나 각종 언론메체를 통해 들었던 한국여자와 비교했을때 돋보이는 일본 여자의 기본 마인드 여러분들 모두 기억하고 계실것이다.

더치페이 문화와 수수하면서도 성실하고 남자에게 의지하려고 안하고 배려심 많고 남자 말 잘 따라주고 잘맞춰주고 상냥하고 등등 알고보니 놀랍게도 이 일본 여경이 모두 이것들을 갖추고 있었다. 진짜 일반적인 일본 여자애 였다. 

앞으로도 필자와 일본여경의 이야기는 계속 되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지금도 일본여경이 점심시간이라고 필자에게 먼저 카톡을 보내서 대화를 1시간정도 했다.

새로운 일본 여고생은 일본 여경보다 조금 더 빨리 필자와 알게되었다. 그리고 지난 일본여고생처럼 고재팬 사이트에서 필자와 알게된 사이다. 이 새로운 일본 여고생을 막 알게됬을 무렵 필자 일본 여고생 한명 괜찮은 애 찾아보자는 생각으로 이 일본 여고생 저 일본 여고생 가리지 않고 대화하고 있던 중이었다. 그래서 잠깐 동안 이 새로운 일본 여고생 포함 동시에 4명과 대화중인 상태가 된 적이 있었다.

자 그러면 이제 정리가 필요하다. 이 4명중에 일단 2명은 몇마디 나눠보니 단순한 K-POP팬이었다. K-pop과 자신이 좋아하는 한류 k-pop스타 이야기에만 흥미있어할뿐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다. 당연히 정리했다. 그리고 한명은 친절하고 말걸면 이것저것 대답 잘해주고 자신도 말이 많기는 한데 펜팔에 대한 의욕이 없었다.

흥미도 없어보였다. 단순히 자신이 한국을 좋아하니까 한국 펜팔친구 구한것처럼 보여졌다. 한국 펜팔친구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듯한 태도였다. 그래서 이 한명은 현재 필자가 방치해둔 상태이다.

그러면 이제 나머지 한명이 남았다. 그렇다. 이 한명이 바로 필자가 지금 여러분에게 말하고 있는 필자의 새로운 일본여고생 펜팔친구이다.

그러면 필자의 새로운 일본 여고생은 어떤 일본인일까? 여러분중에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분명 있을것이다. 그래서 간단한 소개를 여러분에게 몇가지 해보겠다. 나이는 지난 필자의 일본여고생과 나이가 같다. 1995년생이라고 한다. 그리고 오키나와에 사는 친구라고 한다. 4월달부터 대학 수험을 준비해야 한다고 한다.

필자가 이 일본여고생을 새로운 필자의 일본여고생 친구로 생각하고 정성을 쏟자고 생각한 이유 정말 별거 아니다. 한국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고 한국을 정말 좋아하고 한국에 대해 이것저것 아는것도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적극적이고 활발하면서도 필자에게 먼저 이것저것 말도 거는 모습이 정말 괜찮았기 때문이다.

거기다 필자와 처음 만났을때가 첫번째 한국 방문이었던 필자의 지난 일본 여고생에 비해 이 일본여고생은 벌써 6일동안 친구랑 한국 여행 한적도 있었던 일본인이었다.

필자한테 자신이 한국여행에서 사온 한국 물건들과 한국 화장품 한국 과자들을 보여줬는데 어찌나 새로우면서도 웃음이 나오던지 필자 입장에서는 별로인 과자들도 산것을 보면서 진짜 귀여우면서도 계속 웃음이 자꾸 나왔다.

이것말고도 필자가 결정적으로 이 일본여고생이 괜찮다고 생각한 이유가 또 한가지 있다. 대학 진학과 동시에 한국 유학을 계획중이라고 이 일본여고생이 말했기 때문이다. 필자가 앞에서도 말했지만 지난 필자의 일본펜팔 친구였던 일본 여고생은 이미 필자와 할수있는건 다 해본 상태라 더이상 올라갈 계단이 없었다.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직을 일본에서 했으므로 한국에서 장기간 있기도 어려운 상태까지 되버리고 말았다. 한마디로 이제 올라갈때까지 다 올라갔고 내리막만 남은 상태였다 이말이다. 그런데 이 새로운 일본 여고생은 다르다. 물어보니까 성적도 정말 준수했다. 괜찮았다. 마인드 자체도 우리가 이곳저곳에서 들어서 알고있는 전형적인 일본 여성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필자가 봤을때 이 일본여고생이 한국유학 온다면 필자와 새로운 이 일본여고생 일본펜팔친구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얼마든지 새로운것들도 더 많이 해보고 더 높이 올라갈 계단을 만들수있을것 같았다. 더불어 새로운 이 일본여고생은 한국어를 아직은 잘 못했다. 

그러나 기본적인 한국어는 이미 알고 있었고 대학을 한국 관련 과로 진학해서 한국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할 생각이라고 하는것이었다. 이러한 이유들때문에 필자가 이 새로운 일본 여고생을 아 이 애다 하고 생각하고 정성을 쏟자고 생각한것이다.

몇일전에는 필자에게 이 새로운 일본 여고생이 자신의 고교2학년 마지막 날이라고 학급 사진을 보내준적이 있었다. 그런데 보니까 필자와 여러분이 말로만 들었고 만화에서 세일러문이 입고 나왔었던 일본의 세라복이 필자의 새로운 일본여고생의 교복이었다.

진짜 신기하면서 우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을 잘했더니 필자의 새로운 일본 여고생 세라복 입은 자신의 모습도 필자에게 보내주었다. 그것을 보면서 필자가 다시한번 느낀것이지만 일본의 세라복은 정말 귀여운 교복인것 같다. 어쨋든 앞으로 필자와 새로운 일본여고생의 이야기도 쭉 계속 되니 여러분의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3. 네이버에게 미움을 받아서 죽어버린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

사실 가장 결정적으로 필자가 한달간 잠수를 탔던 이유는 이 3번때문이라고 할수있다. 하루아침에 갑자기 죽어버린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보고있자니 화가 나서 일본펜팔이야기를 작성할 의욕이 도저히 안생겼기때문이다.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 자주 들어오신분들은 아마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의 역사를 잘 알고계실것이다. 지금 갑자기 죽어서 이렇게 처참하게 껍데기만 남은것이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 이지만 두달 전만 해도 이러지 않았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투데이를 확인해보면 새벽 사이에 140명 이상씩 항상 왔다가던것이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와 더불어 점점 본격적으로 성장을 거듭해서 하루 투데이가 500->600->700 조금씩 증가하던것이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였다. 그래서 하루아침에 죽어버리기 전 막판에는 가끔씩 하루 투데이 1000도 훌쩍 훌쩍 넘기는 경우가 많아지던 중이었다.

하루투데이 1000이 넘어가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보니 어찌나 기쁘던지 필자는 이때 느꼇던 기쁨과 뿌듯함 아직도 그대로 기억하고 있다. 이때만 하더라도 앞으로도 계속 필자의 티스토리블로그는 점점 더 성장해나갈것이라고 생각했다. 필자 앞에 이런 엄청난 대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라고는 정말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더 성장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자주 인터넷 검색하던것이 이때의 필자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모든것이 하루아침에 죽어버리고 3일천하처럼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누구때문에? 그렇다. 네이버때문이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네이버 고객센터에게 필자가 미움을 받아서이다. 지금 필자가 이 글을 작성하면서 네이버 고객센터의 어처구니 없는 태도와 말투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정말 괘씸하고 황당하기 짝이없다.

네이버 고객센터 이 사람들을 이해해보려고 필자도 나름 열심히 노력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상식적으로 정말 황당하면서도 괴상한 이해안되는 말들만 네이버 고객센터는 필자한테 늘어놓았다. 그래서 더 화가 치민다. 

필자 왠만해서는 남한테 화내고 뭐라고 싫은소리 잘안하는 편이다. 내가 밖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고 다니냐에 따라 그게 결국에는 뼈가 되고 살이 되어서 필자와 필자의 가족에게 돌아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저히 진짜 네이버 고객센터 이 사람들은 좋게 생각해주고 이해해 보려고 해도 비상식적인 이해불가의 집단인것 같다.

참고로 말하자면 현재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가 갑자기 이렇게 죽은것은 필자가 네이버 고객센터의 말에 굽히지 않고 코치코치 논리적으로 계속 반박하다가 미움을 받아서 네이버의 저품질 블로그가 되버렸기 때문이다. 이런 황당한 일을 겪었으니 어찌 필자가 일본펜팔이야기를 작성할 마음이 있을수있었겠는가?

일장춘몽처럼 아니 김옥균의 3일천하처럼 하루아침에 죽어버린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보고 있자니 더불어 네이버 고객센터를 생각하자니 화가 치밀어서 도저히 일본펜팔이야기36을 작성할 마음이 들지 않았었다. 아무말도 없이 한달간 잠수를 탔던것을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 이야기도 진짜 할말 너무 많다. 하지만 1번에서도 이미 필자가 말했지만 일본펜팔이야기36에서는 이쯤 하고 좀더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필자가 일본펜팔이야기 다른편을 통해 언급하도록 하겠다. 기대해주시기 바란다. 특히 필자 처럼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필독해주시기 바란다. 네이버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과 말투 필자처럼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꼭 알고 계셔야 한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6의 주인공은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4의 주인공처럼 사진만 봐도 모르는 분들이 없을것이다. 굳이 필자가 말 안해도 다들 한눈에 알아보셧을 것이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4의 주인공처럼 일본 여성 방송 연예인을 논할려면 이 사람을 논하지 않고서는 절때 말이 안된다.

그래서 이번에도 신선한 페이스의 여성 연예인을 소개하려다가 어쩔수가 없었다. 언제가 되든 한번은 반드시 언급하고 지나가야 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

굳이 필자가 소개를 안해도 모르는 분들은 없을것이지만 이쯤해서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6의 주인공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그렇다. 이승기가 이상형으로 꼽은적도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미녀 글래머 섹시스타 아야세 하루카이다. 풍부한 연기력과 감정표현 그리고 섹시하고 글래머스한 몸매로 한국 일본 남성들의 사랑을 현재 듬뿍 받고있다.

거기다 항상 매 작품마다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아야세 하루카의 모습 덕분에 성실함과 노력을 갖춘 여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것이 아야세 하루카의 오늘날 모습이다.

그리고 연예인의 인기척도라고 할수있는 결혼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르는등 현재 일본영화, 드라마, CM등 이곳저곳에서 폭넓은 활약을 하며 가장 인기가 좋은 젊은 여배우가 아야세 하루카라고 한다.

이쯤에서 필자가 여러분에게 잠시 할말이 한가지 있다. 지난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4때 처럼 이번에도 한가지만 여러분이 명심하셧으면 좋겠다. 아야세 하루카 다 좋은데 안타깝게도 일본의 대표 우익배우이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4의 주인공이었던 아오이 유우 보다도 그 정도가 더 심한 우익배우이다.

본인의 희망으로 자위대를 옹호하고 미화하는 영화에 출연한적도 있다. 여러차례 우익 영화 드라마에 출연한 경력도 있다. 역시 본인의 희망으로 2차세계 대전 일본 전범을 찬양하고 감싸는 다큐에 여러번 출연했다. 일본이 일으킨 태평양전쟁을 미화하는 다큐에 출연한적도 있다.

우리에게는 광복절인 8.15일날 일본 공중파 방송 다큐에 나와서 태평양전쟁을 미화하고 전범들 유골을 보며 눈물을 보인적도 있다. 참고로 아야세 하루카가 출연한 이 공중파 방송 다큐는 시리즈물로 5번 이상 방송됬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원폭피해자들 보여주면서 가해자인 자신들이 피해자인척 하는 우익 다큐에 출연해 눈물을 보인적도 있다.

더군다나 아오이 유우와는 다르게 불쌍한 전범들의 이야기를 대대손손 전하겠다고 일본 전범 조상들의 과거를 잊지 않겠다고 인터뷰 한적도 있는것이 아야세 하루카이다. 일본애들은 이런 아야세 하루카의 모습을 보고 바른 젊은이라고 찬양하고 아야세 하루카는 이러한 경력과 인터뷰로 인해 인기도가 상승했다고 한다.

필자도 아야세 하루카의 작품들 많이 보고 개인적으로 괜찮게 생각하는 일본 여성 연예인이지만 한국인인 필자와 여러분입장에서는 아야세 하루카의 이러한 우익 경력 정말 기분 좋은일은 아닌거 같다.  

필자가 일본펜팔이야기34에서도 언급했던 말을 다시한번 언급하면서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6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 아야세 하루카 아무리 그녀의 팬이더라도 아야세 하루카의 우익 경력들 이 사실은 반드시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연예인으로서 그냥 순수하게 아야세 하루카 그녀의 작품이나 그녀의 연기를 좋아하는것은 괜찮다.

그런데 그녀의 이 우익 경력을 욕하는 한국 사람들에게 맞서서 아니라느니 원래 이런거라느니 쉴드 치면서 같은 한국인한테 욕하고 시비거는 행동 한국인이라면 이 행동 만큼은 최소한 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아야세 하루카가 우익 영화 우익 드라마 우익 다큐에 출연하므로써 스스로 자초한 일이다.

또한 한국인이라면 최소한 아야세 하루카의 우익경력을 옹호는 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나라가 힘이 없어서 일본에게 35년간 철저하게 착취당하고 지배당한 우리 조상들을 생각하면 말이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36를 읽고 아야세 하루카에게 관심이 생기신 분들은 가슴배구단, 닥터 진1, 닥터 진2, 내가 살아가는 길,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백야행, 호타루의 빛, 남극대륙, 해피 플라이트 필자가 추천한다. 참고로 닥터 진1, 닥터 진2 같은 경우는 한국 MBC에서 리메이크 된적있고 가슴배구단은 한국에서도 개봉된 작품들이다. 백야행도 한국에서 리메이크 된적이 있다.

오늘날의 아야세 하루카를 있게 해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같은 경우도 한국에서 개봉도 되고 2005년 에는 파랑주의보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 된적도 있는 작품이다. 우익경력이 별로이긴 하지만 작품을 잘 선택하는 기질이 있는지 몰라도 아야세 하루카의 출연 작품들 정말 좋은것들이 많다 그러니 여러분도 시간 나실때 마다 한번씩 꼭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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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샤인
    잘봤어요. 네이버가 아니라 티스토리라 이런 비공식아이디로 적지만...
    그.이전 여고생이랑 정말 친한것 같은데.....


    연인으로 발전하진 못했나요;;? 함께 자셨다면;;
    • 2013.03.28 20:37 신고 [Edit/Del]
      하하 재밌게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샤인님
      음 그런오해가 발생하는군요 함께 잣다는게 므흣한 19세가 아니라 게스트하우스 같은 방에서 하루 같이 잤다는 겁니다 하하 오해를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그리구 애초에 제가 연인이 될 마음이 전혀없었습니다 이에 얽힌이야기는 제가 따로 일본펜팔이야기 에서 좀더 자세히 다루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부족한 제 블로그에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2. 바비부브
    이별하셨구나 ......

    그리고 펜팔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은것은.....

    나이 차이가 결국 나게되면 한계점에 도달한다고 생각해요.

    생각하는것이나 여러가지......

    3년만 어려도 요즘 다른데 7-9? 살은 ......

    암튼 펜팔하시는분들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펜팔이라는것은 서로의 메세지를 주고받으면서

    외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즐기는거에요.

    정말 단순히 프로필상의 얼굴만보고 아 이여자 귀엽다 메일보내서 친하게

    지내야지 ? 라는생각을 가지고 하신다면 몇일안가서 질리게 될지도 몰라요.

    그리고

    일본 여성과 교제하고 싶으신분들도 펜팔을 주로 이용할텐데요.

    정말 교제해서 좋은관계를 가지셨으면 좋겠지만

    원나잇목적으로 펜팔을 하신다면 싸고 잘먹히는 오피, 풀싸롱 가세요. 거기여자들이 서비스도 잘해주니까요.

    • 2013.03.30 18:20 신고 [Edit/Del]
      맞습니다 아무리 여성들이 성숙한면이 있고 일본 여자애가 한국여자애보다 성숙하고 마인드가 좋다고 하더라도 역시나 나이는 무시못하겠더라구요 바비부브님의 말씀 크게 공감합니다

      어찌 하다보니 제가 먼저 그냥 정리해버렸습니다 얽혀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조만간 제가 자세하게 다뤄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바비부브님 말씀대로 원나잇 목적으로 하려는 쓰레기들도 너무 많아서 얘나 지금이나 정말 걱정입니다....아니 마음이 맞아서 원나잇 할수도 있어요 여기까지는 그러러녀 하는데 잘못 실수해서 임신시키고 버린다던지 사랑하는척 해놓고 모든걸 가져가놓고 튄다던지 이런 쓰레기들이 진짜 큰 문제인듯 합니다
  3. ^_^
    그런데 펜팔의 한계가 딱 거기까지에요. 진짜 서로에게는 없어서 안될정도로 친밀하게 외국인이랑 지내고 싶으면 외국인이 사는 나라로 가던가 아니면 외국인이 한국으로 오던가 해서 몇년 정착해야 하는데 여건상 힘들죠.

    여경이라는 사람도 언젠가는 헤어진 학생처럼 관계가 될거에요. 아마도;;; 언젠간 헤어진다라기 보다 뭔가 뜨뜨미지근한 사이가 된다는 소리이니 오해없으시기를

    그리고 주인장님 나이가 20대 중반 이신것 같은데 펜팔은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을 만나야 더 오래 갈수 있습니다. 여고생을 만나는것보다는 대학졸업반이나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하는 사람을 만나서 펜팔을 하는게 더 오래갑니다.
    • 2013.04.05 10:06 신고 [Edit/Del]
      저도 알고있습니다.. 1년간 이것저것 다 해보니 더이상 할께 없더라구요 여경과는 제가 좀 유사성이 있고 한국에서 오래 살수있는 친구이니 뭐랄까 더 예상하지 못한 한단계 더 올라갈 길이 보이는거 같아서 그점이 좋더라구요 이것저것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 2013.04.05 10:23 신고 [Edit/Del]
      그냥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가득님... 도무지 방법이 없어요 하하.. 이대로 저품질인 체로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아 일본친구에게 진짜 가득님이 좋은 친구로 각인이 된듯 하네요 말씀도 잘하시고 계시고...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친구로써 만나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그 일본친구 사람은 참 좋은거 같네요 잊지 않고 꼬박꼬박 안부전해주니 말입니다 음 일본가면 뭐하는건가요 그러면?? 열심히 종교활동 포교활동 하는건가요?? 그 종교 최종적으로는 그러면 그렇게 살다가 결혼하는건가요? 신기하군요 하하..

      저도 일본여경한테도 상냥하다느니 한남들은 일남들과 다르게 매너가 좋다느니 다정하다느니 이런소리 많이 듣습니다... 얘들은 일남들이 아예 무신경한 경우가 진짜 많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경이 일본에서는 인기 별로 없다고 하더군요 일남들이 귀여운것만 찾아서 여경이미지가 굳세고 남자답고 그래서 별루라고 걱정이 크답니다.. 하하

      참붕어빵이나 후레시베리나 이런 과자도 정말 좋아합니다. 일본애들 그리고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우리나라 같은경우는 오토바이 타고 배달도 해주잖아요 일본은 그런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이것도 나중에 대화주제로 써먹어보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아 그런데 일본도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이런 서비스 업 손님 비위맞춰주는건 한국과 똑같다고 하더군요 이전 일본 여고생한테 들었습니다 얘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일했는데 어떤 남자한테 언니는 몇살이야? 언니 가슴 탱탱한데? 오늘밤 나랑 어때? 이런서로 대놓고 들어서

      화가 치밀었는데 웃으면서 그냥 상대해줬다고 들은적도 있습니다 제가 롯데리아 알바할때 손님과 싸운적이 있다고 하니까 괜찮았냐고 걱정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한참 이제 중간고사 준비기간이겠네요.....과제같은거 잘되가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가득님 4학년말이신줄 알았는데 아직도 한참 남으셧네요 하하..
  5. 비밀댓글입니다
    • 2013.04.07 17:15 신고 [Edit/Del]
      처음에는 간단히 확인하고만 말았는데 지금 또 보니 내용을 추가하셧군요 역시나 예상대로 최고의 위안이 되니 정말 기쁩니다.. 음 가득님 3g 쓰시나요?

      한번씩 전화 통화라도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그러면 좀더 위안이 되고 가뭄의 단비가 될것 같아서 말입니다

      회사 생활이라..... 한국과 관련된 회사에 취직하는지 궁금해 지는군요 따귀 음... 전혀 모르는 사이인가요??? 아니 어찌 된 일이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늘 생각하건데 가득님 너무 마음이 좋으시네요

      솔직히 여자니까 정도가 지나치지 않은 이상 따귀는 아닌것 같고 교수한테 미리 혼자 조용히 슬쩍 말해서 점수 다르게 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교수한테 얘랑 못하겠다고 빼겠다고 말하고 난후 걔한테 가서 너 이제 우리조에서 나가라고 하고 퇴출시키는건 어떠세요??

      대놓고 지랄하면 또 질질 짜고 눈물 보이고 감성팔이 해서 가득님 마음이 약해지실껄요? 또한 교수한테 가서 뒤에서 가득님에 대한 험담을 할수도 있습니다 하하 가득님 진짜 마음씨도 좋으십니다

      그러니 제말대로 한번 교수한테 미리 얘랑 도저히 못하겠다고 사정을 상세하게 말하시고 아예 그냥 퇴출시켜 버리시지요

      그럼 묻겠지요 왜그러냐고 이러쿵 저러쿵 이때 논리적으로 말해버리면 아마 아무말도 못하지 않을까요????

  6. 이란345
    여기까지 잘읽었습니다^^ 필력에 늘 감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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