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펜팔이야기85일본펜팔이야기85

Posted at 2017.04.22 00:04 | Posted in 일본 펜팔/일본 펜팔 이야기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85 오늘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3월 말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봄이 오는것을 겨울이 마치 시샘이라도 하듯 날씨가 갑자기 꽃샘 추위때문에 쌀쌀해졌을때의 일이다. 


내 친구가 이번에 유럽 남자랑 결혼 하게 됐는데 그 남자가 일본 까지 왔다고 해서 친구들이랑 그 남자 보러 갔다 왔엉

확실히 유럽 남자들 레이디 퍼스트 상냥하더라 친구한테 진짜 진짜 잘해주더라 흐어어엉 친구가 너무 부러워

나도 빨리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 하고 싶어 이제는 안정적으로 한군데 정착 하고 싶어 근데 남자가 없네 ㅠㅠ


그날 필자는 한국에서는 1살 차이 오빠 동생 사이이지만 일본에서는 친구 사이인 뭔가 좀 애매한 필자의 오래된 스시녀 일본 여자 사람 친구인 숭아짱과 이제 곧 결혼한다는 숭아짱 친구 관련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었다. 

필자와 숭아 짱이 남들이 봤을때 현재 결혼 적령기 중에 제대로 된 적령기인 나이라서 그런것인걸까? 얼마전부터 그녀와 필자의 대화 주제는 항상 뭘로 시작하던지 간에 어어 하다보면 결국엔 기승전 연애, 결혼으로 늘상 끝나기 마련이었고 그날 또한 이대로 가면 예전 대화 들과 같이 결혼 연애 타령만 하다가 또 한번 전화 통화 마무리 지을 각이 그렇게 슬슬 나오고 있었는데 

왜 맨날 니들은 요즘들어서 전화만 했다 하면 결혼 연애 타령만 하는거냐 하고 보다 못한 카미사마가 이를 안타깝게 여기기라도 했던것이 아니었을까? 그날 따라 갑자기 필자의 머리속을 불현듯 스치고 지나가는 재밌는 생각이 한가지 있었으니...


하긴 그렇지 유럽 레이디 퍼스트 오래 됐지 그래도 한국 남자나 일본 남자나 유럽 남자들이나 다 여자한테 상냥한건 마찬가지 아니야?


그리고 필자에게서 이 말을 들은 숭아짱


하아?? 소레와 치가우요 한국 남자들은 여자한테 상냥한 사람들 많은데 일본 남자들은.....


(마음속으로) 아 그랬었구나 알고는 있었지만 겨울 연가(겨울의 소나타(冬のソナタ)) 욘사마 배용준 성님이 진짜 역사적으로 두고 두고 남을 지대한 전대미문의 업적을 제대로 닦은거였었구나

와 정말 제대로된 일본 여자랑 만나서 러브러브 하고 잘사는 한국 남자들은 배용준 성님한테 필수적으로 큰절 한번씩 하고 살아야 하는게 아닌가 모르겠다

한국 남자랑 한번 사귄 경험이 있긴 하지만 엄청 한류에 빠진 한뽕녀인것도 아니고 한국어는 하나도 못하는 데다가 그저 한국인 친구 필자랑 알고 지내고 있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평범하다 싶을 정도로 조금만 한국에 관심 가지고 있는 스시녀 일본 여자 숭아 짱 조차 이런식으로 김치남 한국 남자 기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니...

마음속 한켠에서부터 진심으로 욘사마 배용준 성님에 대한 존경심이 우러러 나왔던 필자였다.

1. 서론

여러분들도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85 원래 처음 계획은 지난 2017년 3월 10일 시작되어 이제는 그 마지막 유종의 미만을 남겨두고 있는 초 역대급 스케일 일본판 메갈리아 워마드 스시녀 한류뽕녀(한뽕녀) 통쾌하게 역관광 참교육 정의구현 엿먹인 이야기 이 이야기를 할 생각이었었다.

헌데 생각해보니 이 얘기는 중요한 이야기는 이미 다했고 이제 마지막 마무리만 남은 상태인 만큼 잠시 조금만 더 미뤄두어도 괜찮을것 같아서 현재 상황에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 이야기 부터 하는게 더 효율적일것 같고 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 고심끝에 필자 오늘도 이렇게 원래 처음 마음 먹었던 계획을 변경하게 되었으니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

오늘 일본펜팔이야기85의 주제는 2017년 4월 둘째주에 인천 공항에서 일본 승무원 스튜어디스 스시녀 만나고 오겠습니다 후기 이것이다

자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일본펜팔이야기85를 읽기전 여러분들께서는 우선 필수적으로


일본 펜팔 후기 2017년 4월 둘째주에 인천에서 일본 승무원 스튜어디스 스시녀 만나고 오겠습니다

http://yskh03241110.tistory.com/2685


이 글부터 읽고 와주시기 바란다

내 능력 열심히 키워서 시야를 넓게 보고 멀리 바라다 보면 세상은 정말 넓고 좋은 여자는 진짜 많으니까 좁은 헬조선 헬코리아 지옥 불반도 대한민국에서 일방적인 남성 역차별 남자만 불리한 불공정 거래 연애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이제는 힘내시라는 의미를 담아 이 글을 그런분들께 바치고자 한다

2. 필자와 일본 스튜어디스 스시녀의 인천 공항 데이트

[1] 만남


버스를 타고 오전 8시 07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게 된 필자 이번에 만나기로 약속한 장소는 분명히 인천 공항 여객 터미널 지하 1층 엘레베이터 앞이었는데 머리속에서 생각하면 지하 1층이 어디인지 그림이 너무도 뚜렷하게 그려지는데 인천 공항 한두번 와보는것도 아니고 그동안 인천 국제 공항을 제 집 화장실 드나들듯이 수시로 자주 왔다갔다 하던 필자 였었는데 이상하고 황당하게도 이날 지하 1층으로 내려 가는 길이 필자 눈에만 한동안 보이지가 않았다.


콘카이 도노 쿠라이카카리마스카 오니짱(이번에는 얼마나 걸리나요 오빠?)

괜찮아 오빠 천천히 와^^


필자가 엄청 심각한 길치(방향치) 라는것을 이미 잘 알고 있는 그녀의 격려를 뒤로 하며 어라 이거 어떻게 내려 갔었더라 하면서 한참을 혼자 이리저리 해매던 필자가 인천 국제 공항 도착 약 20분만에 보게된 이 일본 스튜어디스 스시녀


오카에리 오니짱 나 만나려고 먼길 버스타고 오느라 고생 했어요

이것이 2017년 4월 둘째주 필자와 그녀의 인천 공항 데이트 첫 만남의 시작 이었다


[2] 아침


밥부터 먹자 XXX 뭐 먹을까? 음 XXX 는 일본인이니까 오늘 아침은 인천 국제 공항 일식으로 고고고?


(진심으로 정색 하며) 아니 아니 나 이제 일식은 질렸어 그래서 요새는 양식만 먹고 있어

그리고 한국 왔으니까 한국 음식 한식 먹을래 김치 김치


이때 필자 혼자서 한가지 큰 가르침을 얻게 되었다 하긴 한국인들이 한식 질려 하듯이 일본인들도 일식 질려할수도 있겠구나 이래서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는 말이 있는게 아닐까라는 가르침을 말이다.


필자가 이날 아침 메뉴로 선택한것은 돼지 고기 김치 찌게 그녀가 이날 아침 메뉴로 선택한 것은 필자의 권유로 생전 처음 먹는다는 설렁탕이었다.

자 그럼 먹어 볼까? 이타다키마스 라는 말과 함께 배고파서 두세숫갈 김치찌게를 바로 뜨게 된 필자 순간 아차차 싶어 필자 앞에 마주 보고 앉아 있는 그녀를 바라보게 되었는데


킁킁킁 이 설렁탕 냄새가 진짜 좋은거 같아 오빠, 헤에 밥을 다 이 국에 말아 먹는거 언제 봐도 신기하네

한국 젓가락은 무거운거 같아 ㅠㅠ, 얼큰??? 그게 무슨 말이야 오빠?, 오이시

오랜만에 숟가락으로 밥 먹으려고 하니까 어색해

일본어 감탄사 엣또와 한국어 감탄사 음의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역대급 최강의 한본어


김치남 한국 남자 김치녀 한국 여자 끼리 만나서 밥 먹을 경우에는 절대 찾아볼수 없는 이러한 웃음이 나오는 재밌는 상황들 필자는 이점을 스시녀 일본 여자랑 밥 먹을 경우 찾아볼수 있는 스시녀의 장점이라고 감히 평해보고자 한다.


필자가 밥 먹고 입 닦으라고 미리 휴지 챙겨주자

앗 오빠 아리가토


필자가 밥 먹고 있는데 모르고 자신이 테이블을 건드리자

고메네 오니짱


군대 시절 하도 삐리리 같은 고참들에게 개갈굼만 존나게 당하면서 먹다 보니 이제는 필자 자신도 모르게 뭐든지 간에 늘 빨리 먹는 편인 사람이 된 필자가 혼자 먹고 있으면 뻘쭘해할까봐 밥 먹는 속도 맞춰 주면서 슬쩍 살펴보니 밥 다 먹어 가길래 슬슬 물을 떠와야 겠다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자

아 오빠 물은 내가 떠올게요 오빠는 오랜만에 봐도 야사시 한건 변하지가 않았네 헤헤


그동안 필자가 블로그에서 하도 말을 많이 했었던것 인지라 그리고 일본 여자 만났었다는 썰들 찾아보면 수두룩 하게 찾아볼수 있는 것이기도 한지라 이제는 말하면 입만 아플 뿐인 스시녀 특유의 남자를 향한 호의 배려 작은것 하나에도 고마워 할줄 아는 마인드 아무튼 이쯤에서 이날의 이 이야기는 마무리를 지어보고자 한다.

끝으로 살짝만 덧붙이자면 필자 같은 경우는 예전 20살 일본 유학 시절 만나게된 당시 필자의 jk 스시녀 일본 여자 친구 였던 아야카로 인해 처음으로 이 사실을 깨달을수 있었었다 어떤 깨달음 이냐고?

내가 반도 대한민국에서 여자랑 밥 먹을때 아무 생각 없이 당연히 그래야 하는줄 알고 해왔던 이런저런 매너 들을 진심으로 고마워 해주는 여자도 세상에는 있었던 거구나 아 그렇구나 이건 고마움을 받을수도 있는 일이었구나 근데 왜 나는 이때까지 이런 매너를 무조건 남자라면 해줘야 하는건줄 알고 안해준다고 징징거리는걸 묵묵히 그러려니 하기만 했었던거지? 라는 2가지 깨달음을 말이다 


[3] 인천공항 여객 터미널 3층


음 그러면 잘알고는 있지만 인천 국제 공항 철도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처럼 인포메이션에 한번 물어보자

내기 가는 거야 XXX 그 사람이 일본어 잘하면 오빠가 한국 과자 사줄게 대신 모르면 XXX 가 오빠 과자 사주기 

아참 오빠 간사이벤 듣고 싶어


에엣!!! 그치만 오빠도 간사이벤 어느정도 흉내 낼수 있지 않아? 


하하 그건 그런데 xxx 는 본토 발음이잖아 네이티브 스피커  


필자 같은 경우 이 스시녀 처자랑 만날때마다 다른 사람들에게 폐 안끼치는 선에서 주변 상황을 이용 즉석 상황극 마냥 이런식으로 맨날 깜짝 내기 하면서 둘이서 노는 경우가 참 많은데 이번 인천 공항에서도 필자와 이 처자의 깜짝 내기는 변함없이 시작 되게 되었다

첫번째 이 내기 말고도 두번째 이 처자가 다른 인천 공항 안내 데스크 직원에게 한국어 못하는 외국인인거 마냥 짐 잠깐 맡길수 있는 락커 같은거 있는지 물어보기 마지막 세번째 필자가 일본인인거 마냥 버스 어디서 타야 하는지 물어보고 마지막에 갑자기 쌩뚱맞게 근데 저 어느 나라 사람으로 보여요 하면서 물어보기 총 이렇게 3가지의 깜짝 내기를 필자와 이 처자가 인천 공항에서 해보게 되었는데

물론 이 처자가 언어에 특화된 사람 이라는것은 진작부터 필자 잘 알고 있었다 헌데 도대체 이유가 무엇이였을까? 두번째 내기 당시 일본어로 먼저 직원 보고 일본어 할수 있냐고 짧게 물어보고 직원이 잘 못한다고 하자 바로 영어로 바꿔서 락커 관련 이야기 끝마친후 필자 보고 한국어로 결과를 이야기 해주는 순식간에 필자 앞에서 3개 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한 그녀의 모습 그 모습이 얼마나 인상적이였으면 아 얘가 이정도였었나 싶으면서 아직까지도 그녀의 그 모습이 필자 머리속에서 떠나가지를 않고 있는 중이다

3. 필자와 일본 스튜어디스 스시녀의 인천 공항 데이트 2

[4] 인천 국제 공항 여객 터미널 일반 지역 4층 중앙 한국 문화 거리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들 계시겠지만 이곳은 인천 공항 내에서 한국의 전통 문화 느낌을 제대로 낼수 있는 은근히 시간 보내기 정말 좋은 그런 곳이다. 필자도 인천공항 그동안 그렇게 왔다갔다 했었지만 이런 곳이 있다는것은 이때까지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다가 이번에 이 스시녀 처자 덕분에 제대로 알게 되었는데

좀뭐 색다른것좀 이것저것 같다 놓았을려나? 라는 살짝 일말의 기대감을 갖고 막상 가보니 혹시나가 역시나 랄까 한국인인 필자 같은 경우는 평소에도 항상 지겹도록 보던 것만 갖다 놓고 있어서 예상대로 별로 그렇게 크게 감흥이 오지는 않았었지만 역시 이 처자는 일본인인 만큼 이것저것 호기심을 갖고 열심히 구경을 하게 되었는데 그러다 그녀의 시선이 한국 문화 거리 기념품 샵에 이르렀을때의 일이다 

일본 엔화는 동전이 하도 많아서 예쁜 지갑이 필요하다면서 이 지갑 저지갑 한국 전통 느낌 물씬 풍기는 지갑들을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는 그녀


응? 그거 뭐야? XXX 지갑 귀여운거 많어? 오빠가 봤을땐 저기 저쪽에 있는 인형들도 괜찮은거 같은데? 뭐가 젤 괜찮은거 같어?


엣또 난카 이이카나 혼또니 무즈카시이네 

필자의 물음에 그렇게 중얼거리며 한참을 이리저리 신중하게 지갑을 고르던 그녀 

내가 봤을때는 이게 가장 여기서 귀여운것 같아 오빠


그래? 그거 그럼 XXX 한국 온 기념 오빠의 깜짝 선물 프레젠토


에!!!? 우소!!! 나는 오빠한테 주려고 도쿄에서 산 라멘이랑 과자 밖에 안갖고 왔는데 어쩌지 미안해 오니짱 아리가토

프레젠토 이 말이 끝나자마자 정말 깜짝 놀라고 감동했다는 표정으로 필자에게 다가와 얼떨결에 그렇게 이 스튜어디스 스시녀 처자랑 포옹 한번 하게 된 필자 

안그래도 여름 패션으로 엄청 편하게 이 처자가 한국에 와서 맨 처음 그모습 봤을때 음 추위 참 잘타는 애가 일본 보다 추운 편인 한국에서 추우면 어떡하려고 그러나 얘는 고개 숙이고 할때 잘못하다가 딴 사람들한테 브래지어라도 보여주면 어쩌려고 이렇게 편하게 입고 온건가 싶었던 필자 였었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포옹 한번 하게 됐으니 여자 가슴 뭉클한게 느껴져서 무의식적으로 멈칫 했었던 필자 였었다 

정신 못차리고 한참 김치녀 한국 여자들에게 필자가 보빨하던 시절에는 한국 여친한테 한번에 몇십만원치 비싼 수입 베네피트 화장품 잔뜩 사주며 온갖 공주 대접 여왕님 대접 해줘도 징징징 거리고 빼애애애애액 거리기만 할뿐이였었는데 주변 친구들 지인들도 항상 한국 여자 친구랑 데이트 할때는 작게는 몇만원에서 많게는 몇십만원씩 꼭꼭 데이트 비용으로 쓰곤 하던데

겨우 만 이천원 짜리 지갑 하나 갑작스럽게 사줬을뿐인데 그럼에도 이토록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그녀라니 여자랑 데이트 할때 비용 만이천원이 이렇게 알차게 실속 있는 부가 가치를 창출해낼수 있는 비용이었었나? 라는 생각에 흐뭇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참 헬조선에서는 여자랑 데이트 한번 하기도 힘든거구나 싶어 씁쓸했던 필자 였다.


[5] 더치페이


아침 먹었으니 후식으로 커피 한잔 하자는 필자의 제안으로 가게 된 한국 문화 거리& 만경정 정자를 감상할수 있는 인천 공항 공항 전망대 카페 커피앳웍스(coffee @works) 에서


아까 오빠가 밥 사줬으니까 이번에는 내가 살게!


필자의 제안으로 오랜만에 둘이서 영화 한편 보기로 결정하고 가게 된 인천 국제 공항 교통센터 1B CGV 영화관 앞에서


XXX 오빠가 팝콘 살테니까 영화는 오빠꺼 까지 좀 XXX가 내줘 이거 대로 해도 먹을수 있겠어?


빼애애애애애애액 어맛 데이트 비용은 원래 전통적으로 예전부터 남자가 다 계산해왔던거 아닝가요?, 남자가 찌질하고 쪼잔하게 여자한테 계산하라고 더치페이 하라고 하다니, 남자는 원래 자기가 진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한테는 돈을 아끼지 않는 법이거든욧, 언냐 왜 데이트 할때 더치페이 해? 왜 그런 남자 만나? 언냐의 가치를 좀더 소중하게 생각하란 말이얏!!!!!!!!!!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거 보고도 찍소리도 못하고 호구마냥 이런 한국 여자애들 오늘도 변함 없이 만나고 다니는 분들은 이런 애들 비판할 자격이 없다는것이 필자 생각이다. 왜냐하면 푹 삭힌 김치 숙성화이것저것 상당한 기여를 하는게 여러분들이니까 말이다


[6] 시모네타& 여자력& 일본인 일본 여자


버스 306번 타고 인천 국제 공항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인천 공항 전망대(오성산 전망대) 에 가게 된 필자와 이 스시녀 처자 필자는 눈 앞에 펼쳐진 전경이 아 그냥 비행기들 많네 인천 공항 진짜 크구나 이런 느낌 밖에 없었는데 아무래도 이 처자 같은 경우는 이쪽 항공 공항 계열 일을 현재 하고 있으니 와닿는 느낌이 필자와는 상당히 차원이 달랐던 모양이었다 


오니짱 미떼 미떼 아 기모찌(기모치) 스즈시이


응 기모치? 오오 기모찌 하하하 XXX 그거 알어? 일본어 하나도 못하는 한국 남자들도 기모찌 이 말은 다들 알고 있다 그리고 앙 기모띠 이런 말도 한국에는 있어 왜 기모찌는 다들 아는걸까? 한번 맞쳐봐 오빠가 바로 알려주면 재미 없잖아 

필자의 말에 음 거리며 한참을 그렇게 생각 하다가 잠시후 알거 같다는 표정으로 미소를 짓는 그녀 그러면서 하는 말 

일본 남자들도 정말 좋아하고 아마 일본어 못하는 모든 세계의 남자들도 그 말은 다들 알고 있을걸? 나 아까 오빠가 요시 XXX 이쿠죠(이쿠조) 거려서 그 생각했었다니깐 그 있잖아 그런 비디오에서 남자가 여자랑 그거 할때 들어가기전에 보통 남자가 이쿠죠 거릴때가 많단 말이야 ㅋㅋㅋ


필자 덕분에 난생 처음으로 인천 국제 공항 여객 터미널 2층 중앙 부근에 있는 우리은행 라운지에 와보게 됐다는 이 스시녀 처자 그렇게 두런두런 한참을 오고가는 수다 속에서 또 얼마나 시간이 흘렀던것이였을까? 갑자기 아 하면서 돈 쓴거 영수증 정리좀 이참에 해놔야겠다며 필자 앞에서 자신이 끌고 온 여행용 가방 캐리어를 과감하게 풀어 재끼고 영수증 어디에 뒀더라 하면서 이리저리 찾기 시작한 그녀


XXX 사람들도 있는데 그리고 오빠도 보고 있는데 이렇게 막 찾다가 XXX 속옷도 갑자기 나와서 

오빠가 보면 어쩌려고 그래 너무 과감한거 아냐?


걱정 하지마 오빠 캐리어 안에 있는건 다 오빠한테도 한번씩 보여준거야 

그나저나 오빠 방금전에 왜그런 표정으로 나 쳐다본거야? 영수증 찾는 내 모습 왜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봤어? 아 혹시 내 여자력에 오빠 또 반한건가? 그렇구나 헤헤


명불허전 스시녀 19금 시모네타 클라스 그나저나 얘들 스시녀들은 왜그렇게 여자력 여성스럽다는걸 강조하고 항상 신경 쓰는 것일까? 반도에서는 김치녀한테 너좀 여자다워져야해 여성스러운게 없어 이런 소리 잘못하면 당장 그날로 심기 불편하다고 부들부들 거리는 페미들에게 여혐으로 몰려서 인민 재판 당하기 십상인데 겨우 바다 하나 사이에 둔 한국과 일본 양국이 이렇게 일반적인 기본 여자 마인드는 천차만별로 다르다니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참 재미있는 현실이 아닐까 싶은게 필자의 생각이다


정말? 그렇구나 그럼 오빠가 이걸로 하는게 좋겠다고 추천 해줬으니까 알겠어요 나두 이걸로 해야겠다

이걸로 할게 

만 이천원입니다

(만원 짜리 두장을 꺼내며 혼잣말로) 만 이천원 만 이천원

xxx 만원 짜리 한장이랑 천원 짜리 두개 이렇게 내야지

아 맞다 그렇네 헤헤 아직도 한국 돈 쓰는게 가끔씩 헷갈려  


인천 국제 공항 이니스프리에서 친구 선물로 이니스프리 마스크 팩을 사면서 있었던 일 


오빠 나 이거 몇시간으로 끊으면 괜찮을까?, 오빠 일단 나 짐 다락휴 방에다가 놓고 돌아다니는게 났겠지?

오빠 나 지금 잠깐 화장실좀 갖다 와도 괜찮지?, 아 오빠 대짜로 먹고 싶어? 그럼 그렇게 해요

오빠 이거 어떻게 할까 저거 어떻게 할까? 이건 이렇게 하면 될려나? 저건 저렇게 하면 될려나?

오빠 우리 언제 점심 먹을까? 다음은 오빠 어디 가볼 생각이야? 난 여기 가보고 싶어, 오빠는 뭐 해보고 싶은데???

오빠는 뭘로 할래? 아 그거? 음 그럼 나는......


XXX 우리 이렇게 한번 해보자 저렇게 한번 해보자 요렇게도 한번 해보자 

응 알겠어 응 알았어 응 오빠 생각이 그렇다면 나도 그렇게 할게


스시녀 일본 여자랑 연애 한번이라도 해봤거나 자주 만나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지금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다들 잘 아실것이라고 생각한다


[7] 인천 국제 공항 교통센터 1B CGV 영화관 


사실 몰랐던 것은 아니었다. 한국에서 일본에서 이 일본 스튜어디스 스시녀 처자랑 그동안 영화를 봤었던적이 이때까지 꽤됐었던 만큼 그녀가 괴물, 좀비 나오고 기괴하고 잔인하며 피가 튀기는 이런 영화 장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것을 그녀가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같은 액션& 로맨스& 애니 장르의 영화라는 것을 말이다

거기다 설상가상으로 영화 시간표를 보니 딴건 이게 뭐더라 싶은 작품들 뿐이었고 그나마 평소부터 이름을 잘알고 있던 유일한 한 작품이자 이 처자가 평소 부터 보고 싶어 했던 영화 댄 스티븐스, 엠마 왓슨 주연의 미녀와 야수는 필자가 바빠서 시간이 안되는 지라 처음에만 하더라도 아 그냥 영화는 보지 말아야 겠다 담에 보고 이참에 인천 공항 산책이나 더 하고 얘가 좋아하는 공차나 갔다가 다락휴(인천 공항 캡슐 호텔) 얘 방이나 한번 더 둘러 봐야 겠다 싶었던것이 필자 였었는데 헌데 이게 왠일? 

그냥 공차나 갈까? 라는 필자 보고 라이프 이거 공상 과학 영화 SF 래 오빠 이거 보면 좋아할걸? 나도 평소부터 보고 싶었던 거야 그러니까 나랑 오빠 이거 보자 라면서 마침 시간이 기가 막히게 딱 맞았던 라이프를 꼭 보자고 적극적으로 권하는 그녀 

SF 공상 과학 영화면 얘는 별로 좋아하지 않을텐데 얘가 왠일이지 싶으면서도 필자 아무 생각 없이 보게된 초반과 달리 영화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라이프가 필자 취향에 진짜 너무도 딱 그 자체였었던지라 한동안 낙지를 못먹게 만든다는 영화 라이프를 시간이 가면 갈수록 혼자서 적극 몰입하며 그렇게 약 2시간 여를 재밌게 보게 됐었는데....

얘가 왠일이지 얘는 이런 영화 싫어 할텐데 왜 라이프(Life) 를 보자고 한거지? 라는 필자의 궁금증들은 영화 종료후 해결되는데 그리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오빠 재밌었어요? 가끔씩 나 오빠 쳐다봤는데 정말 몰입하면서 보던거 같던데? 그렇게 재밌었나 보네


하하 오빠 취향이긴 하더라 XXX 는 어땟어? 비행기 타고 오느라 피곤 했는지 안보고 자는거 같던데???


아 그게 사실 무서운 장면 나올때마다 고개 돌리고 있는 거 였어 나 원래 이런 영화는 무서워 하잖아

그래도 소리가 들리니까 진짜 무섭더라 아참 그 괴물은 어떻게 됐어? 결말은? 난 처음에 흑인 아저씨랑 화성 괴물이 

접촉하는거 까지 보고 그뒤는 띄엄띄엄 봐서 잘 모르겠네


헐 뭐라고? 정말이야 XXX?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거 영화 XXX 가 오빠꺼 까지 돈 내준건데... 

오빠는 그냥 자는줄만 알았어 아 오빠 정말 몰랐다 미안해 결국 오빠 혼자만 잼게 본거잖아


괜찮아 사실 한국 오기전에 한국 가면 오빠랑 뭐할까 하면서 찾다가 발견한 영화였었어 근데 오빠는 보나마나

나 생각해서 보지 말자고 할게 뻔했고 오빠가 재밌었다니까 괜찮아 나도 기쁘다 ^^


고마움과 미안함에 갑자기 짠해지는 감정과 함께 필자의 온몸을 타고 흐르는 감동의 도가니탕 여러분들 모두 지금 이상황 이해가 가시는가? 그렇다. 그녀는 필자가 영화 라이프(Life) 좋아할걸 미리 알고 자신은 별로 딱히 막 보고 싶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필자 만을 위해서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따뜻한 호의 양보 배려를 먼저 베풀었던 것이다.

4. 결론

요새들어서 필자 숭아짱이 툭하면 남자 타령 결혼 타령 하는걸 들어주고 같이 맞장구 쳐주다보니 필자 자신도 모르게 어느순간부터 이 타령에 동화되기라도 한것이였을까??


쿄우 스고쿠 타노시캇따

쟈 마따네 오니짱 바이바이


그냥 다락휴(인천 국제 공항 캡슐 호텔) 에서 쉬면서 내일 혼자 서울 쇼핑 할 준비나 하라고 했지만 오빠도 항상 그래와줬으니까 나도 오빠 버스 타고 가는걸 배웅해준다면서 굳이 거기까지 따라온 그녀와 이렇게 헤어진지도 벌써 이제는 한참전이 되었지만

필자랑 커피 마시다가 엄마 품을 떠나서 쪼르르 만경정 안에 혼자 들어가서 노는 하늘에서 강림한 엘프 천사 같았던 어느 금발 백인 꼬마 여자아이를 너무도 사랑스럽다는 듯이 온화한 눈으로 쳐다보며 한동안 눈을 때지를 못하다가 말까지 걸었던 그녀의 모습을 보며 아 얘가 애들을 이정도까지 좋아했었나? 얘는 나중에 진짜 좋은 엄마가 될거 같다라고 필자 혼자 느낀 생각들

세상 천지에 어느 여자애가 인천 공항만 몇시간 같이 둘러 보려고 한국까지 와주고 그걸 즐겁다면서 이렇게 진심으로 고마워 해주고 자신은 별로지만 나 좋아하는 영화 보라고 돈까지 내주고 양보 배려 헌신 까지 해줄수 있을까 그런 여자는 별로 없을 것이다라는 생각들

얘랑 지금은 내 과거 현재를 공유하고 있지만 이제는 미래도 같이 공유하고 싶다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아냐 아냐 얘는 아직 나이도 어린데다가 나랑 끝까지 가게 된다면 나때문에 너무 많은걸 잃어야해, 신중하게 판단하자 아야카랑 사귈때도 너무 섣불리 생각없이 판단해서 많은 상처를 주었잖아, 왜 나는 두번다 일본 여자한테서 이런 생각이 들게 된거지 이것도 내 운명의 장난 뭐 그런건가? 등등의 생각들  

이 생각들이 그럼에도 아직까지도 필자의 기억에 뚜렷하게 남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며 필자의 머리속을 복잡하게 하고 있는 중이다. 심지어는 필자 생전 두번째로 여자 한테서 왠지 얘라면 내 모든 미래를 맡겨봐도 괜찮을것 같다 내 모든걸 내 남은 인생을 전부 걸어보고 함께 해봐도 좋을것 같다 이런 생각까지 현재 하고 있는 중이다.   

5. 사진들






이번에도 귀찮아서 안쓰고 넘어 가려다가 겨우겨우 귀차니즘을 이겨 내고 작성한 글이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85인 만큼 이 글이 보다 많은 분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일본펜팔이야기85 주인공

일본펜팔이야기85의 주인공은 그렇다 오랜만에 다시 일본 최고의 스시녀 걸그룹 아이돌 노기자카46(乃木坂46) 멤버가 복귀를 했다

학업도 아이돌도 여배우도 단하나도 대충하지 않는 그녀 노기자카46의 요리와 그림? 빼고 다 잘하는 다재다능한 천재이자 천연의 아이콘 콩쿠르 대회도 출전할 만큼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과 성악 발성에 가까운 독특한 음색이 돋보이는 뛰어난 노래 실력을 가진 그녀

멤버들도 공통되게 하나같이 인정하는 사립 여학교 청순한 청초한 아가씨 이미지를 추구하는 노기자카46의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 엄친딸 이쿠짱 이쿠동(갓쿠동) 이쿠타 에리카(いくたえりか | 生田絵梨花 | Ikuta Erika) 이다.

초창기 교복(제복) 의 마네킹(制服のマネキン) 시절만 해도 킹 이코마 리나(いこまりな | 生駒里奈 | Ikoma Rina), 호미미 호시노 미나미(ほしのみなみ | 星野みなみ | Hoshino Minam) 랑 셋이서 운영진의 푸쉬 진짜 엄청 받았었던 이쿠타 에리카 였었으나 아무래도 이쿠동이 학업을 병행하면서 아이돌 활동을 하다보니 그후로는 여러가지로 다른 멤버들에 비해 참 많은 제약과 에로 사항이 있었고 

심지어는 자신이 첫 센터를 맡았던 10th 싱글 몇번째의 푸른 하늘인가?(何度目の青空か?) 시절엔 오사카 독사과 사유링고 마츠무라 사유리(まつむらさゆり | 松村沙友理 | Matsumura Sayuri) 의 불륜 스캔들까지 겪어야 했던 그녀 였으나

정말 대견스럽게도 그 많은 험난한 과정들을 다 이겨내고 이쿠동은 현재 노기자카46 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초 핵심 인기 멤버로 까지 성장을 하게 되었다.


이쿠동 아니 갓쿠동 에리카 사마 이쿠타 에리카(いくたえりか | 生田絵梨花 | Ikuta Erika)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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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펜팔이야기76  (18) 2016.06.24
  1. 야차왕
    글 잘봤습니다 주인장님 ~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지금 목감기 한달째 앓고 있어서 폐렴으로 의심되서 병원한번 다녀와볼까 생각중입니다 ^ㅇ^;;;

    조만간 좋은 소식 들리길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저같이 눈치없는놈은 캐치조차 못하는 것들을 다 아시면서 마음속으로만 준비하시는거 같아서 쇠뿔도 단김에 빼라듯이..

    적극대시 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ㅎ 저 같은 경우에도 오래알던 일본여자아이가 여자친구 빨리 사귀는게 좋지 않을까 ? 곧 아저씨 되고 되버려~ 등등 주는 떡도 못 받아먹는놈이라

    뭐라 말씀드릴건 아니지만요 ㅠ_ㅠ
    • 2017.04.25 21:30 신고 [Edit/Del]
      한국 김치녀 여친 차버린후에는 이성과의
      연애 데이트라는거 자체에 환멸을 느껴서 초식남으로만 살다가 얘를 만나게 된후 얘의 한결같은 모습 진솔한 모습에 조금씩 변해가는가 싶더니 이제는 진짜 살다 살다 10년만에 아 얘랑은 결혼 해도 괜찮겠다 이런 생각까지 하다니 진짜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도 주변에서 결혼 타령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구요

      암튼 참 운명의 장난인지는 몰라도 지금까지 인생 살면서 딱 2번 그것도 한국 여자는 한번도 없고 일본 여자한테서 아 얘는 결혼하고 싶어지는 여자 결혼 해도 괜찮을거 같은 여자다라고 느꼇은 저도 인생 남들이 봤을때는 나름 이것도 다해보고 저것도 다해보고 참 잼께 산다 하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그나저나 이 봄철에 어휴... 어쩌다가 그리 몸이 안좋으신건지 걱정이네요 꼭 완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 암유어팬
    오랜만입니다 주인장님.
    예전 네이버 고객센터 전화통화 글 보고 말 진짜잘하시는거 같다고 댓글 남겼었는데..
    올만에 또 남기네요 ~ㅎㅎ
    또 오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2017.04.25 18:11 신고 [Edit/Del]
      네 2017년에도 변함 없으신거 같습니다 종종 이렇게 안부 남겨주시고 부족한 저의 언변을 항상 이리 좋게만 봐주시니 늘 감사드릴뿐입니다 항상 건승하십시요 감사합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 2017.04.26 21:34 신고 [Edit/Del]
      1. 일본에 대해서는 얼마나 아십니까? 평소에도 일본에 대해 관심이 많고 이것저것 박학다식한것입니까?

      2. 일본 펜팔을 하는 목적이 뭡니까? 뭘 얻고자 아까운 시간을 쓰시지요?

      3. 정확하게 님 몇살입니까? 그리고 어쩌다 일본 펜팔 하게 되신겁니까? 과가 일본 뭐 그쪽이고 일본으로 워홀이나 유학이라고 가시는겁니까?

      4. 그 친구랑은 어떻게 일본 펜팔을 하게 됐습니까 어디서 어떤식으로 만났고 얼마나 됐지요? 그리고 현재 어디서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겁니까? 또한 이때가지 어떤식으로 대화를 해온겁니까?

      5. 그 친구는 그럼 한국어는 하나도 못한다 이겁니까? 알고 지낸지 몇일 된겁니까?

      6. 그 친구에 대해 아는건 뭡니까? 뭘 좋아하는거 같습니까? 한국에 대한 관심은 있어 보입니까? 뭐 자기소개 이런건 어찌 쓰여 있던가요?

      7. 그리고 제게 구체적으로 뭘 묻고 싶고 어떤 의견을 들어보고자 하는겁니까? 단지 그냥 주제 부족으로 대화거리가 줄어들거 같다는 너무 추상적입니다 뭘 도대체 이야기 저도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좀더 세부적으로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 2017.04.26 22:19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7.04.26 23:14 신고 [Edit/Del]
      이건 제가 하는 일본펜팔이 아니고 님이 하는 일본 펜팔이라 저도 님이 얼마나 설명을 잘해주느냐에 따라 여러가지 조언이랍시고 제가 지금 하는 말 디테일이 달라지게 되었어요 이점 분명히 알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네 엄청 급하게 나가셨습니다 이때까지 제가 한두명 본게 아닌데 죄송합니다만 님은 느낌이 왠지 모르게 좀 쌔하네요

      님이 밖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가는 과정을 머리속에 그려 봅시다
      그냥 다짜고짜 야 시바 오늘부터 우리 친구야 이럽니까? 아니지요 딱 일단 서로 격식을 가지고

      이것저것 상대방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공통적인 부분 알아가고 어떤 사람인지
      기본 정보 알아본 끝에 우리 이렇게 하자 공식적으로 합의를 한후 서로 친구 관계 발전시켜나가지요 그렇지요?

      헌데 지금 님은 제가 아무리 봐도 그냥
      닭치고 빨리빨리 이러신거 같아요

      2. 이게 한국인 종특이에요 한국인들이 정말 너무 급합니다 그냥 무조건 뭐든 빨리빨리 하려고만 해요 뭐 그냥 어디서 주어듣고 일본 펜팔 괜찮다 하더라 오그래? 그럼 나도 한번? 이거이신지 아니면 아 나는 이 일본 펜팔을 통해 뭔가 내 인생에 하나의 족적을 찍어보겠다 이것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일본 펜팔 하시는 동안에라도 한국인 특유의 이 급한 성격 종특 버리지 못하시면 절대 좋은 성과 많이 보지는 못할거에요 허니 명심하셨으면 하네요

      3. 아직도 제대로 설명이 안되서 잘 모르겠는데 님 이름은 확실히 아는지 그리고
      제대로 우리 이렇게 부르자고 체크 하시구요

      그 친구 출신 고향 가족관계 학창 시절 현재 하루 24시간 뭐하면서 사는지 집 형태 한국에 대한 관심도 한국에서 특별히 좋아하는거 하이펜팔 하게 된 이유 사진 교환 한국 와본적 있는지 한국어는
      어케 잘되가냐 현재 어떤 상황이냐 홍대는 어떻게 알게 된거냐 유학까지 한다면서 뭐 그럼 알아본거 많냐

      홍대가 서울 어딘지 아냐? 서울 홍대 말고 아는거 있냐 서울에 이러이러한거 유명하다 더 나가서 한국 와본적은 있는거냐 우리 사진 교환 하자 프리쿠라 찍은거 있냐 등등 시야를 넓혀서 포괄적으로 찾아보세요

      저정도 물었으면 님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다 해주실수 알았는데 이거참 답답하네요 허허

      4. 어떻게 연락을 주고받으시는지 모르겠는데 절대 칼답하지 마시고 철저하게 일본식으로 중간 중간 텀을 오래두면서 차분히 가시구요

      5. 아직 나이도 젊은 편이니 일본 펜팔 따위보다 일본 본토 진출도 한번 잘 고려해보시구요

      6. 걔랑 안지는 몇일 됐습니까? 솔직히 잘 몰라서 이거 뭐라 말하기가 힘든데 ㅋㅋㅋ 그래도 그렇지 니가 귀여워서 그런거 아니냐 이런뉘앙스로 보낸후 일본에는 헌팅위해서 도개자하는남자도있다고들었는데 정말이냐~ 이런느낌으로 보내고 놀이기구는 좋아한다 이런이런거좋아한다 느낌으로 보냇습니다만

      이딴 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이 친구랑 잘해보시려면 이런건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이죠 지금 님은 어떤 이야기를 꾸준히 하면 좋을까 얘랑 나랑 공통적으로 흥미 있어 하고 재밌게 이야기 할만한게 뭔가 이걸 찾으셔야죠

      그거 압니까? 님? 일본인들을 비롯 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인 단점중 하나가 한국인들이 너무 남에 대해서 오지랖도 심하고 말을 함부로 한다는거 이겁니다

      예를 들면 야 너 왜케 쪗어? 야너 얼굴 왜케 이상해졌어 이런 소리 말입니다

      그러므로 님의 발언 니가 귀여워서 그런거 그 친구 상황은 잘 모르겠으나 충분히 실례가 될수 있는 말이겠지요

      7. 제가 하도 이때까지 산전 수전 다껶으면서 온갖 별의별 한국녀들이랑 연애도 해보고 차기도 해보고 차여도 보고 무개념 꼴페미랑 사겨도 보고 하면서 겨우겨우 현재 이 말빨 터득한겁니다

      그러니 명심하세요 혹시나 해서 덧붙입니다 반도에서 한국녀앞에서 제대로 말도 못하고 쩔쩔매고 어리버리 까면 일본녀 앞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여자애를 이끌고 어떤식으로 들어줄건 들어주고 앞으로 친구관계를 형성 해나갈지 이건 제가 아무리 지금 떠들어도 님이 결국은 큰 그림 그리고 거기에 제 말은 참고로 덧붙여서 활용방안으로 쓸 재료 뿐이 안돼요 그러므로 이거조차 곤란함 느끼신다면 님은 지금 님의 그 목적 절대 못이룬다는거 명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8. 라인 아이디 아는거 같은데 하이펜팔
      아이디랑 라인 아이디 가지고 잘 조합해서 구글링 한번 돌려보세요

      9. 대화 주제를 일관성 있게 좀 가십시요

      오늘은 놀이기구 이야기 했다가 담날은 헌팅 이야기 하고 또 담날은 도게자 이야기 하고 이딴식으로 가면 서로 현실 크리 닥치고 이러쿵 저러쿵 하다보면 결국 이렇게 끊긴답니다

      아 내가 얘를 통해 뭘 한번 해봐야겠다 이런 큰 그림 그리고 이 그림을 채워나가면서 이때는 이런식으로 이런걸 한번 자연스럽게 알아보고 이때는 이런식으로 얘랑 이런것도 해보고 저런것도 해보고 이런 구상식으로 가 야해요


      10. 풀네임 그거 물어보는게 그리 어렵나요? 상당히 독만 되는 발언을 하셧네요 자칫 잘못하면 개극혐이라 생각할수도 있는거에요 위에 6번에서 제가 말한 한국인들 그거랑 연관되서 말입니다


      xxx 야

      응?

      오빠랑 xxx랑 안지 이제 좀 됐잖아 그치?

      응 그러네

      근데 얼마전에 오빠가 일본 드라마를 하나 보면서 알게 됐는데 일본에서는 엄청 친해야지만 서로 이름으로 부른다면서?

      응 뭐 거의 그렇지

      그래서 그러는데 xxx 오빠 정말 이대로xxx 이름으로만 불러도 괜찮은거야? 괜히 이거 오빠가 실례가 되는건 아닌지 몰라

      그리고 한국에서는 서로 친구가 되면 상대방 이름은 꼭 알고 있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해 근데 오빠 생각해보니 아직 xxx 성을 모르고 있었네?

      일본에는 성씨가 엄청 많다면서 궁금하다 xxx 성씨 괜찮다면 오빠 알려 줄수 있어?? xxx는 오빠 성씨 알고 있잖아

      그냥 다짜고짜 너 풀네임 알고 싶어 하고 끝내는거랑 저처럼 저런식으로 차분하게 침착하게 중간 중간 칼답 안하고 텀 들이면서 보내면서 시간 버는거랑

      어떤게 더 대화주제 확보도 잘되고 진득히 이어나갈수있겠습니까?
    • 한스스
      2017.04.26 23:26 신고 [Edit/Del]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뭘 잘못된건지 포인트만 보고 쏙쏙 와닿네요 펜팔글을 읽으면서 이렇게 해야겠다 생각은 하는데 이게 역시 문화차이라고해야하나 몸에익은 방식을 떨어뜨리려고 하는게 좀처럼쉬운게아니다보니 이렇게된거 같네요
      답장은 저도 이것저것 하다보니 늦게하는편이구요
      조언 새겨듣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일본인의 마인드를 가지면서 펜팔할수잇도록 여유를가지며 도전해보겟습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4. ㅇㄹㅇㄴㄹ43ㅈ
    여기 블로그 주인장 예전에 한국 여자에게 심하게 차여서 '김치녀'하면 게거품 물면서 발작 일으키는 찌질이일 것 같음.
    • 2017.04.26 20:43 신고 [Edit/Del]
      꾸에에에에에엑 꿱꿱 뿌애애애애액 빼애애애액 쿵쾅쿵쾅 호구 머슴들한테 니가 평소 하고 다니는 짓거리 이야기 하고 있으니 많이 찔렸쪙?

      웜퇘지 언냐 이제는 인간의 말로 좀 해주면 안될까? 이건 뭐 글도 제대로 안읽고 맨날 혼자서 언냐 같은 종족들의 세계 고정 프레임 레파토리

      빼애애애액 우덜 까는 새끼는 무조건 닭치고 찌질이 여혐종자 인생 패배자이거든욧 여기에만 우물안 개구리 마냥 빠져서

      중얼중얼 툭하면 지껄이는데 미안한데 언냐 지금 뭐라 씨부리는건지 하나도 못알아 듣겠어 ㅠㅠ 그니까 돼지 멱따는 소리좀 제발 그만좀해 보릉내 나잖아..역겨워서 토할거 같어 그리고 이 레파토리 지겨우니까 이제 좀 수정좀 해주면 안돼?ㅋㅋㅋㅋㅋ 진짜 없어 보여 맨날 이소리밖에 못하나 싶기도 하고 뇌에 든게 없어서 그런가 저 종족은 태생적으로 지능에 장애가 있는건가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야...

      아냐 이새끼는 우리 욕하는 새끼니까 무조건 닭치고 찌질이 인생 파탄자 여자 한번 못만나본 새끼여야해 그럴리가 없어 하면서 지금 봊나게 혼자 보들보들 거리고 있을거 훤하네 ㅋㅋㅋ 그치?

      아참 맨날 방구석에서 쳐 누워서 삼겹 뱃살 늘어뜨리고 긔긔 타령이나 하면서 클리토스나 북북 긁는 인생 맨날 한남충 아웃 남혐 어쩌고 저쩌고 방구석 여포 인생 언제 개선할거야? 응?

      올해는 좀 사랍답게 살아야지 그런 너두 딸년이라고 금이야 옥이야 이때까지 키워놨더니 인간 쓰레기마냥 하루하루 그리 인생 허비하면서 연명하는거 보며 가슴 찢어지는 너의 애미 애비도 생각해야지 안그러냐?

      원정녀들은 차라리 신한류 주역 하면서 국위선양이라도 하지 넌 도대체 뭐하는거냐 하루 24시간 하는게 뭐냐? ㅋㅋㅋ 솔직히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빌붙어서 살면서 밥만 축내지 공동체를 위해 사회를 위해 하는게 뭐냐 응?

      아 아 ㅋㅋ 잉여력 병신력 뽑내기? 그렇지 이거 있었지? 남의 블로그에 악플이나 달면서 희열 느끼고 정신승리하는 구제불능 씹창 찌질한 봊만한 갱생 불가의 시궁창 인생아 그치?

      여러분 위에 댓글 단 이 메갈리아 워마드 메웜충 사회에 불만이 많아서 한국 남자 아무도 뭐라 안하고 관심도 없는데
      혼자서 괜히 피해의식 망상에 빠져서 한남충 하면 개거품 물면서 발작 일으키는 찌질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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