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펜팔이야기87일본펜팔이야기87

Posted at 2017.05.27 00:18 | Posted in 일본 펜팔/일본 펜팔 이야기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87 오늘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필자도 이땅 대한민국 헬조선에서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오늘날 21세기를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지만 왜 그렇게 한국인들은 남의 말 하는것을 좋아하고 남의 대소사에 관심 이빠이 많고 남 일에 이것저것 오지랖들이 하나같이 그리도 엄청 심한것인걸까?

물론 4월달에 좀 흔들리긴 했었지만 그래도 아직 필자는 구체적으로 딱 부러지게 확실하게 아 나 결혼 반드시 하고 싶다 꼭 해야 겠다라는 최종 확신이 든적이 없는데 그럼에도 요즘 들어서 틈만 나면 듣게 되는 필자를 향한 이런 저런 주변 사람들의 그 집 아들은 여자 안만나고 다닌데?? 장가는 안가나봐?? 괜찮은 처자랑 자리 한번 알아봐 주고 싶다 그러니까 선& 소개팅 한번 봐봐라 그래도 한국 남자는 한국 여자랑 만나고 결혼 해야 하는거 아니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나이 더 차기 전에 결혼은 해야 하는거 아니냐 장가 언제 가냐 등의 시선들

여기다 설상 가상으로 이런 말들이 필자 엄마를 통해서도 필자 귀에까지 들어오고 있으니 필자 진짜 이런 말 들을때 마다 항상 겉으로 웃고는 있지만 속으로 어쩔때는 도대체 나랑 얼마나 친하다고 아 왜 이렇게 내 인생에 관심들이 많으시지 싶어서 환장할 지경이다.

아들 장가 언제 가냐 라고 주변 사람들이 말 꺼내면 XXX XX 걔는 대한민국과 결혼했다고 그래 필자가 요새 들어서 필자 엄마에게 저런 말들 나올때마다 이렇게 대답하라고 밀고 있는 개드립이긴한데 진짜 이해를 해보려고 해도 정말 모르겠다

왜 이렇게 이 나라 반도 대한민국은 사람의 인생을 딱 한갈래 길로 정해놓고 거기서 좀만 어긋나는거 같다 싶으면 단체로 이상하게만 생각들 하는것인걸까?? 참고로 필자는 남이라고 생각이 들면 그 사람이 죽던지 말던지 알고 싶지도 않고 알려고 하는 마음도 일절 안들고 전혀 아무 관심도 가지지가 않는데 이런 필자가 반도에서는 잘못된 사람인것인걸까??? 참 답답하기만 할 따름이다.

1. 서론

지난 2017년 3월 10일 첫선을 보인뒤 일본펜팔이야기82, 83, 84, 86을 거치며 한동안 계속되었던 장편 시리즈 초 역대급 스케일 일본판 메갈리아 워마드 한류뽕녀(한뽕녀) 통쾌하게 역관광 참교육 정의구현 엿먹인 이야기 드디어 이 이야기를 최종적으로 마무리 하게 되는 날이 필자에게 찾아오게 되었다. 그동안 쓸떼없이 길기만 한 필자의 이 장편 시리즈 글을 재밌게 읽어봐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일본펜팔이야기87의 주제는 초 역대급 스케일 일본판 메갈리아 워마드 스시녀 한류뽕녀(한뽕녀) 통쾌하게 역관광 참교육 정의구현 엿먹인 이야기 마지막 최종 마무리 이다.

여러분들께서는 이 글을 읽기전 우선 필수적으로


일본 펜팔 후기 초 역대급 스케일 일본판 메갈리아 워마드 스시녀 한류뽕녀(한뽕녀) 통쾌하게 

역관광 참교육 정의구현 엿먹인 이야기 프롤로그

http://yskh03241110.tistory.com/2618 


이 글부터 시작해서 차례 차례 읽고 와주시기 바란다. 그래야 지금 필자가 도대체 무슨 소리 하고 있는건지 바로바로 이해하시기가 편하실것이다.

2. 지난 이야기들 간단 요약 정리 


필자의 큰 그림에 의해 일본 후쿠오카에 가서 1박 2일간 겉으로 봤을때는 하늘에서 강림한 스시 천사 그 자체 였었던 어느 어촌녀 스시녀 처자를 만나고 오게 되신 특슬람님

헌데 그후 점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들어나게 되는 그녀의 실체 그렇다 알고봤더니 그녀는 이미 미개한 김치 한류 바이러스 암덩어리가 체내에 심각하게 침투해 중병을 오랫동안 앓고 있는 상태인 김치화한 스시녀 일본 여자 였었고 특슬람님을 만난 이유도 앞으로 두고두고 자기 옆에 두면서 특슬람님을 이용해 먹을려고 단지 이 이유 때문에 만났던것이었다.

그럼에도 필자가 아니었다면 이 처자의 스시녀 매력에 취해 결국엔 홀라당 완전히 넘어갈뻔 했었던 특슬람님 그래도 필자 덕분에 다행히 도중에 정신을 차리시게 된 특슬람님

그뒤 본격적으로 시작된 필자와 특슬람님의 일본 후쿠오카를 무대로 펼쳐진 일본판 메갈리아 워마드 스시녀 한류뽕녀(한뽕녀) 통쾌하게 역관광 참교육 정의구현 엿먹인 이야기 자 여러분 일본펜팔이야기86에 이어 다시금 그날의 생생했던 현장속으로 필자와 함께 들어가보도록 하자

3. 숫자 6          


앞으로 오빠가 요구할때마다 사진 찍어서 보여줘 사진 찍을때 마다 종이에 숫자 1, 2, 3, 4 이런식으로 순서대로 숫자 10까지 적으면서 호텔에서 후쿠오카 타워 까지 오는거야! 오빠는 숫자 10 되면 후쿠오카 타워에서 만날수 있어라는 필자의 큰 그림에 따라 현재 그녀는 숫자 5까지 종이에다 적어서 특슬람님에게 보여준 상황이며 후쿠오카 타워에 가기 위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잘 오다가 중간에 지친다면서 갑자기 돌아가버린다고 하면 어쩌려나 싶어서 이것을 방지하는 원동력으로 삼고자 필자가 몇수 앞을 내다보고 중간에 넣으려고 미리 짜두었던 또 하나의 핵심 큰 그림 오빠 지금까지 밥(점심) 도 안먹고 너 기쁘게 해주려고 너만을 위한 이벤트만 준비 하고 있었어 밥은 이따가 이벤트 다 끝나고 먹고 싶다 그러니 너가 편의점에서 도시락좀 사와줄래? 이따가 같이 먹자가 드디어 나오게 되었다.

사실 이 계획은 후쿠오카 타워에서 모든 거사가 끝난후 비참한 심정으로 다시 터덜터덜 자신이 예약해둔 호텔방으로 혼자서 버스 타고 돌아갈 이 처자에게 혼자 도시락 2개 가지고 눈물과 분노의 저녁이나 하라는 빅엿의 의미로 필자가 준비한 계획이었는데 

상식적으로 조금만 머리를 굴려보면 음 그런가? 근데 왜 갑자기 쌩뚱맞게 도시락? 싶어질 이 상황 앞에서 여전히 이 처자는 겉으로만 보이는 달콤한 사탕발림에 취해 조금도 숨겨진 이 계획의 본 모습을 간파하지 못하고 있으니... 보고 계시는가 여러분? 이 미개한 여성 전용 김치 한류 바이러스 암덩어리가 감염 되면 얼마나 치명적으로 무서운 녀석인지를 말이다.


버스 터미널에서 일본 규슈 후쿠오카의 관광 명소 후쿠오카 타워(福岡タワー) 에 가기 위한 버스에 몸을 실은후 특슬람님에게 숫자 6 인증샷을 보내준 그녀 그렇다. 필자의 괜한 기우와는 달리 이 계획은 마지막 최종 마무리 까지 가기 위한 최대 고비였던 팔부 능선을 무사히 아무 탈 없이 한방에 순조롭게 넘을수 있었었다.

지금이야 이 계획을 끝까지 성공적으로 성사 시킨 만큼 필자 웃으면서 여유롭게 여러분들 앞에서 이렇게 말할수 있지만 이때 당시만 하더라도 버스를 반드시 타야 되는데 버스 안타면 계획이 말짱 도루묵 되는건데 아씨 중간에 눈치 까면 어쩌지 싶어서 은근히 실시간으로 두근두근 거렸었던 필자이다.

4. 거사의 운명을 판가름 했었던 핵심중의 핵심 숫자 7, 8, 9


자 이제 숫자 7은 너가 있는 주변 근처 일본어 간판 보이게 해서 보내줘 라는 특슬람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럼 버스에서 내려서 괜찮냐면서 그것만 하면 되냐며 슬슬 조금씩 지쳐하는 기색을 들어내기 시작하는 이 한뽕녀 스시녀 처자를 격려하며 또 한번 능숙하게 그녀를 이끌고 있는 특슬람님의 즉석 애드립 3탄이다.

필자가 이날까지 봐왔던 헬조선 김치 종특에서 완벽하게 자유롭지 못했었던 특슬람님의 평소 모습 대로라면 충분히 당황할수도 있는 상황이 저 상황이었을텐데 확실히 사람은 맨날 입으로만 백번 떠드는거 보다 직접 최일선에서 온 몸으로 부딪치면서 헤쳐나가는게 성장하는데 있어서 더 효과가 탁월한 모양이다. 당장 특슬람님이 필자의 기대 이상으로 혼자서도 저렇게 잘해주시고 있는것만 봐도 말이다.



특슬람님에게 미리 이야기 들은대로 충실하게 일본어로 된 간판이 주변에 보이는데서 찰칵하게 된 그녀의 숫자 7 인증샷 더불어 이번에는 행운의 숫자 7 럭키 세븐인 만큼 다른 숫자들 인증 샷 찰칵 했을때와 달리 좀더 7만의 특별함을 부여 하고자 특슬람님이 또 다른 요구를 한가지 더 그녀에게 하게 되었는데...... 그에 따라 숫자 7 인증샷과 함께 동시에 이루어지게 된.... 


어느 어촌녀 스시녀 일본 여자의 헬조선 무개념 김치녀 꼴페미 저격 인증샷 워마도(워마드) 꼴페미 아웃!!!!!!! 필자는 이 사진짤을 두고두고 소장하면서 보고 또봐도 자꾸 봐도 웃겨서 괜히 웃음밖에 안나오는 참 장쾌한 모습이라고 감히 평해보고자 한다. 

원래 사실 처음에는 이 처자한테 한국 남성의 제대로된 일본 펜팔&문화 이야기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 이름 이것도 숫자 7과 함께 종이에다 써서 인증해 달라고 할까 싶었던게 필자의 큰 그림이였었다. 헌데 혹시 나라는 그후의 돌발 상황과 필자의 안위를 염려한 특슬람님의 말을 듣고 보니 특슬람님의 말이 더 타당하다고 여겨져서 메갈리아 워마도(워마드) 꼴페미 아웃!!!!!!! 이걸로만 가기로 했던것이다.


그동안 숨가쁘게 필자의 블로그를 통해 달려왔던 이 이야기는 이제 이렇게 슬슬 최종 종착지 후쿠오카 타워를 향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마지막 힘을 내며 달려가게 되는데...



일단 그전에 후쿠오카 타워 어떻게 가야 됐더라 하면서 길을 헤매고 있는 그녀에게 올때 음료수도 잊지 말고 꼭 챙겨 오라고도 해보자 물론 이 음료수들은 그녀에게 있어서 거사 최종 완료후 분함을 되씹으면서 혼자 들이키는 분노의 음료수들이 될것이다.


드디어 장장 몇시간에 걸친 긴 여정 끝에 후쿠오카 타워 바로 앞에 도착하게 된 이 한뽕녀 스시녀 처자의 숫자 8 인증샷 에이 저기가 어떻게 후쿠오카 타워인지 아냐고? 이렇게 봐서는 저곳이 어느 곳인지 구분이 어렵다고???


2016년 8월 촬영된 이 구글 스트리뷰 사진짤로 여러분의 모든 의문을 종결해보고자 한다. 흥미가 더더욱 샘솟고 계시는 분들은 필자가 개인적으로 빨간색 네모로 체크한 부분을 그녀의 숫자 8 인증샷과 함께 비교해보시기 바란다.





좋아 다음은 XX 너의 셀카야

부탁이야 XX 빨리 만나고 싶어

사진 찍어서 보내줘 오빠의 마지막 부탁 이야

XX의 얼굴 꼭 필요해!!!!! 


물론 사전에 필자의 큰 그림에 의해 이것저것 말을 미리 맞추긴 했었지만 그럼에도 거사 내내 필자의 기대 이상으로 혼자서도 침착하게 너무 너무 잘해주신 특슬람님의 즉석 애드립 마지막 4탄!! 이 녀석도 드디어 여러분들 앞에 등장하게 되었다.  

사실 지금 와서 돌이켜 이때 당시를 회상해 보건데 숫자와 함께 비춰지는 이 처자의 셀카 어찌보면 이것은 이 거사 중에서도 가장 핵심중의 핵심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왜냐하면 당장 이 처자의 나 일본 사는 일본 여자요를 증명하는 사진짤이 없을 경우 이 글을 읽게 되는 여러분들 에게서 그래서 얘가 누구인데? 얘가 여자이고 일본 사는건 어떻게 증명 가능? 이런 말이 나오는건 막을래야 막을수가 없는 필수 불가결 이 돼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점을 진작부터 잘알고 있었던 필자도 이 거사를 기획하면서 가장 각별히 더 신경을 썻었던점이 바로 이부분이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특슬람님께서는 처음에는 조금 반대를 하시면서도 그래도 최종적으로는 능숙하게 이 부분을 혼자서 잘 마무리를 해주셨다. 필자 정말 정말 두고두고 특슬람님께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잠시 이러니 저러니 한 끝에 드디어 나오게 된 이 처자의 셀카+ 숫자 9 인증샷 여기 까지 오게 된 만큼 이제 그녀에게 남은 것은 후쿠오카 타워에 올라와서 자신 앞에 놓여진 충격과 공포의 서프라이즈 결말을 몸소 온 몸으로 겪는거 이거 뿐이었다.

5. 거사의 마지막 라스트 숫자 10




지금 여러분들께서 보고 계시는 이 라인 대화는 미리 사전에 숫자 10은 후쿠오카 타워에서 오빠가 들고 있는중이야라고 밑밥을 던져 놓은 만큼 거사 최종 마무리 전에 일단 이 스시녀 처자가 후쿠오카 타워에 입장료 내고 올라왔었다는걸 입증하기 위한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해두고자 타워에서 본 주변 경치 사진을 찍어서 자신에게 보낼것을 요구하고 있는 특슬람님의 모습이다.


특슬람님의 적극적인 리드에 따라 나 지금 후쿠오카 타워에 올라왔어 어 밖에 이런 모습이 보이네? 라면서 그녀가 특슬람님에게 보내준 사진 한장 여러분들의 생각은 잘모르겠으나 필자가 봤을때는 이 사진 한장 뻥 뚫린 바다의 절경과 해변 백사장이 본의아니게 기가막히게 잘 어울려져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와 여름에 여기 오면 진짜 괜찮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겠금 하는 보면 볼수록 정말 아름다운 경치의 해변 사진으보여진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서 필자가 설명충 빙의 해서 덧붙여 보자면 이 스시녀 처자가 후쿠오카 타워에서 내려다보았던 저곳은 후쿠오카 타워 바로 앞에 펼쳐진 천하 제일의 절경 모모치 해변 공원(シーサイドももち海浜公園) 이라는 곳이다.

참고로 이곳은 인공의 해변 공원 해변 백사장으로서 약 2.5km 에 달하는 흰 모래 사장이 아름답게 눈앞에 펼쳐져 있는곳이며 후쿠오카 가게 되면은 꼭 한번은 둘러봐야 할곳으로 예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평가 받고 있는곳이기도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번 여름에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란다.




우리가 저번에 후쿠오카 타워 와서 함께 걸었던 자물쇠 쪽으로 와서 뒤돌아보지 말고 서있어 오빠가 XX 한테 갈게!


이 스시녀 처자를 한가롭게 고즈넉하게 해변이나 바라보고 있으라고 일본 규슈 미야자키 어느 촌구석의 어촌 섬에서 후쿠오카 타워까지 부른것이 아닌 만큼 이제는 그녀에게 사실 너 낚인거야라는 모든 진상을 낱낱이 보여주기위해 마지막 시동을 거시는 특슬람님 자 이제 남은 시간은 저스트 파이브 미닛이다. 


나 지금 혼자서 여기에 있어!


XX 뒤를 돌아봐


오빠 안보여? 오빠는 XX 보이는데 ㅎㅎ


응?? 없어!!! 오빠 안보여!!


후쿠오카 타워까지 특슬람님이 그녀를 이끌어서 정말 정말 잘해오신 만큼 맘만 더 독하게 먹었다면 여기서 좀더 그녀를 골탕 먹이고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할수 있었겠으나 자고로 모름지기 사람이란 과하지 않게 할때와 물러나야 할때를 잘 알아야 하는 법 그러므로 이제는 모든 진실의 퍼즐을 그녀 앞에서 맞춰보도록 하자

   


특슬람님이 그녀에게 남긴 마지막 장문의 메세지 그리고 그녀가 특슬람님에게 남긴 마지막 한마디 앉고 싶어 이 말들을 끝으로 필자와 특슬람님이 의기 투합하여 후쿠오카를 무대로 펼쳐보았던 일본판 메갈리아 워마드 한류뽕녀(한뽕녀) 통쾌하게 역관광 참교육 정의구현 엿먹인 이야기 이 이야기는 장장 9시간에 걸쳐 계속 되었던 그 화려한 대단원의 막을 공식적으로 내리게 되었다.

끝으로 필자는 이 이야기를 이렇게도 평해보고자 한다. 한류에 빠져서 인터넷으로 알게된 어느 한국 남자 특슬람님을 두고 두고 탈탈탈 등쳐먹으려고 했던 김치화한 어느 어촌녀 스시녀 처자의 비참한 최후 이렇게 말이다.  

6. 그외 이야기

첫째 앉고 싶어 메세지 이후 이 한뽕녀 스시녀 처자는 두번 다시 특슬람님에게 그 어떠한 메세지 하나도 보내지 않게 되었다. 얘가 자신이 철저하게 농락 당하고 속았다는걸 알게 된후 어떤식으로 특슬람님에게 나올려나 걸쭉한 규슈 욕설 이참에 들어보게 되는건가 하고 필자와 특슬람님 둘이서 은근히 이 마지막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하늘도 무심하시지 참 아쉽게도 하늘은 이 상황만큼은 니들 뜻대로 안된다고 허락을 해주지 않으시게 되었다.

둘째 애초에 필자의 설계 대로라면 이 스시녀 처자는 도시락, 음료수, 과자 트리플 삼종 세트를 사갖고 특슬람님을 향해 와서 혼자서 터덜 터덜 이 삼종 세트 모두를 들고 자신의 호텔 방까지 다시 돌아가야 하는 운명에 처할뻔 했으나 도시락은 에이 그래도 마지막 배려는 해주자 구글 맵으로 주변 미리 훑어 봤더니 마땅한 편의점이 안보이더라는 특슬람님의 말에 따라 폐기 

과자 또한 어영부영 어어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폐기 되었고 결국 그녀는 음료수 2개 사들고 후쿠오카 타워까지 들어 왔다가 다시 그 음료수 2개 들고 버스 타고 자신의 후쿠오카 호텔 방으로 돌아가서 1박 2일을 해야 하는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다.

셋째 특슬람님은 이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일본 후쿠오카 구글맵 켜놓고 진행하시게 되었고 실제로 이 일을 겪고 보니 마치 아바타를 조종하는 기분이 들었다는 소감을 필자에게 남기시게 되었다.

넷째 미야자키 어느 촌구석 섬에서 후쿠오카 까지 5시간 걸리는 기차 왕복 요금에다가 후쿠오카 3성급 호텔에서의 1박 2일 요금 거기다 음료수 2개 가격에 후쿠오카 타워까지 버스 왕복 요금 마지막으로 후쿠오카 타워 입장료 까지 그녀는 특슬람님에게 김치 보슬짓 한번 해보려다가 필자에게 잘못 걸려서 뼈도 못추릴 정도로 이렇게 막심한 손해를 하루아침에 입게 되었다.  

김치녀 한국 여자건 스시녀 일본 여자건 남자 등처먹으려고 하면 제대로 응징을 당하는 정의로운 세상이 도래 하기를 필자 진심으로 바랄 뿐이다.

그나저나 이날 밤 이 처자가 자신이 예약한 호텔방에서 혼자서 부들부들 거리며 얼마나 분노의 하룻밤을 보냈을지 이 생각만 하면 요즘도 괜히 쓸떼없이 웃음이 자꾸 터져나오는 필자 이다.

다섯째 특슬람님 배후에서 이 계획에 대해 최종 설계를 하고 큰 그림을 혼자서 그려나가면서 그리고 특슬람님이 성공적으로 필자의 계획을 현실에서 유도리 있게 실사화 하시는것을 보면서 필자 왜 이때까지 필자를 보면 한국인 지인이고 일본인 지인이고 간에 하나같이 다들 서로 약속이라도 한거마냥 하라구로라고 별명을 지어서 필자를 불렀는지 한동안 정말 궁금했지만 도저히 스스로는 답을 찾을수 없었던 닉네임 애칭 정체성에 대해 이번에 이 일을 계기로 확실하게 답을 찾을수 있었다.

여섯째 이 긴 글을 여기까지 재밌게 읽어주신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린다 그리고 필자의 큰 그림이 빛날수 있도록 2D에서 3D로 몸소 옮겨서 실천해주신 특슬람님께도 다시 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드디어 마지막 행운의 세븐 일곱번째 거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되고 그 다음날 혹시 이 스시녀 처자가 충격으로 그날밤 호텔 방에서 혼자 극단적인 선택이라도 한건 아닐까 싶어 급히 이 처자의 라인을 필자가 확인해보니 알림말이 한국어로 고마워라고 되어 있던데.. 부디 제발 필자가 정신 차리라고 놓아준 이날의 이 강력한 항암제 한방이 앞으로 펼쳐질 이 처자의 인생에 있어서 꼭 두고두고 이것저것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일본펜팔이야기87 주인공  

일본펜팔이야기87의 주인공은 그동안 필자가 일본펜팔이야기에서 수없이 많이 노기자카46(乃木坂46) 타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때까지 왜 한번도 제대로 생각 조차 못한건지 몹시 의문스럽기만 한 그런 처자이다.

그렇다. 앞으로 사유링고 마츠무라 사유리(まつむらさゆり | 松村沙友理 | Matsumura Sayuri) 를 비롯 노기자카46 1기생 초 인기 멤버 언니들 나나세 마루 나쨩 니시노 나나세(にしのななせ | 西野七瀬 | Nishino Nanase), 마이얀 시라이시 마이(しらいしまい | 白石麻衣 | Shiraishi Mai) 등이 차례 차례 졸업이라는 이름하에 그룹을 떠나고 세대 교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게 된다면 향후 노기자카46 을 앞장서서 이끌어줄 가장 큰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는 그녀 노기자카46 2기생의 초 인기 멤버 미오땅 호리 미오나(ほりみおな | 堀未央奈 | Hori Miona) 이다.

1996년생 이제 갓 성인식을 마친 나이 그럼으로 언니들에 비하면 그룹내에서 아직도 한 없이 어리기만 한 그런 그녀이지만 2기생 최초로 노기자카46 7번째 싱글 바레트(バレッタ 바렛타) 에서 센터도 먹고 최근 그녀의 성장세가 날이 갈수록 정말 파죽 지세가 따로 없을 지경인데 앞으로도 무럭무럭 잘 커서 향후 본격적인 대격변이 예고된 노기자카46을 변함없이 탄탄하게 지탱해주는 그룹의 핵심 멤버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호리 미오나(ほりみおな | 堀未央奈 | Hori Miona)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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