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펜팔이야기95일본펜팔이야기95

Posted at 2017.12.09 00:59 | Posted in 일본 펜팔/일본 펜팔 이야기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95 오늘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때는 필자가 대학교에서 절정의 권력과 허세를 누리던 최고 학번 시절의 이야기이다. 필자의 학과는 반도의 그저 흔한 교직 이수 가능한 역사 교육 학과 그나마 임용 합격률은 제법 괜찮은 그런 과 였을 뿐이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도대체 원인이 멀까 싶어서 어리둥절해질 정도로 한편으로는 쓸떼없는 똥군기가 참 강한 그런 곳이었었다.

그러던 어느날의 일이다 그 날은 추계 문화 유산 답사를 앞두고 어느 빈 강의실에서 과에서 짬좀되는 학번들 조장들끼리 먼저 모이는 시간을 가지게 됐었다.

필자는 이때 당시 과에서 울며겨자먹기로 어쩔수없이 부학생회장 소위 말하는 간부중 한자리를 맡고 있었기 때문에 빠지고 싶었던 그자리 얼굴을 드리밀고 한참을 멍하니 그렇게 명료하게 시간만을 바라보고 있었고 빨리 끝나겠지 싶었던 이 모임은 세상에나 필자의 예상과는 달리 2시간이 넘어도 도무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은체 답 없는 크고 작은 치열한 열띤 토론만이 거듭되고 있었는데...


야 XX아 이제 우리 가야겠다 소개팅 하러 가야지 시간 다됐다

예 형(필자 보다 두살 어린 이때 당시 필자 라인에 있었던 과 남자 후배이다)


거기 모인 과에서 내노라 한다는 애들이 내는 시끌벅적 왁자지껄을 잠시 조용하게 만들며 일도 양단하듯 강의실 안에 울려퍼친 필자의 목소리 그리고 이 후배는 몇시간후 너도 이제 짬좀 과에서 먹었으면 눈치 보지 말고 그런 자리에서 일어날땐 일어나라는 필자의 말에 이런 말을 남기게 된다


형이야 짬이 되시니까 그런데서 맘대로 아무때나 일어나셔도 되지만

저는 그렇게 함부로 못해요 ㅠㅠ 형들 눈치봐야 하잖아요 아무튼 오늘 형

저 데리고 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필자가 최고 학번이던 시절 그때까지 내려오던 악폐습을 상당히 많이 철폐시키고 졸업을 하게 됐었는데 지금 필자는 선생과는 180도 다른 길을 걷고 있는데 울 과는 요새 어떻게 굴러 가려나... 2017년 11월을 맞아 갑자기 예전 대학시절이 머리속에서 샘솟듯이 떠오르는 필자이다.

1. 일본펜팔이야기95 주제

철저하게 일본식 연락 패턴으로 가면 괜찮을 것이다

김치 종특 때문에 또 막 그냥 빨리빨리만 하려고 하지 마시고 좀 적절하게 중간 중간 뜸을 충분하게 들이고 보다 신중하게 천천히 가시기 바란다.


뭘 해도 부족함이 넘쳐 흐르기만 하는 시리즈 글 모음인 일본펜팔이야기를 한번이라도 읽어보셧거나 이때까지 필자와 대화를 한번이라도 나눠본 분들이시라면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는 매번 변함없이 늘 여러분들을 향해 저런식으로 반복되곤 하는 필자의 언제 어디서나 너무도 전형적이고 고착화된 동일한 말투 조언 패턴들

도대체 왜 필자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저 소리를 재방송하고 또 재방송하고 기회가 될때마다 꺼내서 반복하는 이런 어찌보면 근성 개쩐다고도 할수 있는 행동을 스스로 자처하며 매일매일 하고 있는것인걸까? 

지겹지도 않은가 뭔 이유가 있길래 툭하면 맨날 했던 소리 또하고 또하고 이러는것인걸까? 그 이유를 일본펜팔이야기95의 주제 일본 펜팔 할때 일본식 연락 패턴으로 가면 괜찮은 이유를 통해 한번 속속들이 알아보도록 하자

2. 본론 들어가기전



여기서 필자가 말하고 있는 일본식 연락 패턴 연락 문화란? 일본인들의 전형적이고 일반적인 연락 문화 연인 사이에도 될수 있으면 꼭 필요한 말만 대체적으로 하고 하루종일 24시간 폰을 달고 살지 아니하며 

알바나 일하는 도중 어디 이동하거나 할때는 원체 휴대폰을 잘 사용하지 않는 문화 상대방의 연락이 온것을 보고도 바로 답장 하지 않고 나중에 자신이 한가할때 보내거나 며칠후에 보내기도 하는 상대적으로 좀더 느긋한 편이면서 서로간의 개인 사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를 일컫는다

3. 본론 

일본 펜팔 할때 일본식 연락 패턴으로 가면 괜찮은 이유 이미 눈치 채신 분들도 있으실것이다. 그렇다 답은 생각보다 별거 아니다.

하루종일 24시간 핸드폰을 달고 살며 늙으나 젊으나 언제 어디서나 뭘 하고 있든 폰과 혼연의 일체가 되어서 이별의 시간을 전혀 갖지를 못하는게 주요 대표 특징이며 

특히나 이성과의 대화시 온갖 달콤한 미사어구를 동원 하루 24시간 365일 1분 1초도 빼놓지 않고 대화와 전화를 주고 받는것이 일반적인 모습인 한국식 연락 패턴 

조금이라도 답장이 늦어지거나 분명히 확인했는데도 연락이 없거나 하면 난리가 나고 가만히 있지 못하는게 흔한 일상인 한국식 연락 문화와 달리 앞서 보셨듯이 여러분이 스시녀 일본 여자와 일본 펜팔 할때 일본식 연락 패턴으로 가게 되면 보다 여유있게 신중하게 꼼꼼하게 부담없이 일본 펜팔을 진행해 나갈수 있기 때문이다.

4. 본론 2

자 그렇다면 이쯤에서 예를 한번 들어보자 추운 겨울이 자신의 건재함을 자랑하던 어느날 곧 있으면 도키도키 거리는 만남을 한국에서 앞두고 있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일본 펜팔 친구가 그날은 만나게 됐을시 저녁으로 삼겹살 고깃집에 함께 가자고를 대화 주제로 삼게 되었다고 한번 생각들을 해보자

이 상황에서 한국식으로 생각없이 그저 막 빨리빨리만 밀어붙이게 된다면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대화는 끊김없이 바로바로 쉬원하게 이어지기는 하되 XXX 우리 만나서 저녁 먹게 되면 뭐 먹을래? XXX는 뭐 먹고 싶어? 나는 고기 먹고 싶다 우리 삼겹살 집 가보자 내가 잘 아는데가 있거든 그래 알았어 그럼 우리 거기 가는거다? 하고 

이런식으로 너무도 간단 명료 하면서도 너무도 가볍게 그러나 길게는 절대 이어지지 못하고 반나절도 안되 그렇게 허무하게만 끝매듭이 지어지게 되고 말것이다.

허나 이 상황에서 일본식으로 조금더 여유를 갖고 천천히 중간중간 연락 텀을 충분히 두면서 나가 보게 되었다고 한번만 더 생각을 해보자

XXX 우리 만나서 저녁 뭐 먹을래? (바로 대화가 이어지지 않고 상당한 시간의 텀을 두고) 음 그래? 뭐 특별히 XXX는 한국에서 먹고 싶은거 없어?? (또 어느정도 시간 텀을 두고) 하하 그래? 나는 고기 먹고 싶어 (시간 텀을 좀 두고) 우리 삼겹살 집 가보자

어떠신가 여러분 똑같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식으로 대화를 이어나가며 텐션을 조금만 낮추고 천천히 신중하게만 갔을 뿐인데 그럼에도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여유로움과 느긋함 뭔가 한국식과는 상당한 다름이 여러분들도 온 몸으로 느껴지지 않으시는가?

한쪽은 누군가에게 급하게 쫓기듯이 막 빨리빨리만 대화가 이어져서 금방 몇시간 안되서 얼마 안되서 끝나 버리지만 또 한쪽은 천천히 여유 있게 내 생활 내 할일 다하면서 신중하게 이어지는 대화

어렵게 생각할것 없이 그냥 단순하게 여러분들이 봤을때 이 두가지 방식중 어느쪽 방식의 대화가 일본 펜팔 친구와의 관계에 있어서 장기적으로 보다 괜찮은것 같다고 느껴지시는가? 필자가 생각했을때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덧붙이자면 이것뿐만이 아니다. 여기다가 마찬가지로 필자가 누누이 틈만 나면 여러분들 앞에서 강조하고 있는 또 하나의 일본 펜팔 핵심 대화 방식 대화를 돌려가며 하나의 주제로 파고 파고 파 들어가보기 바란다를 잘만 더해서 활용 하면 앞서 필자가 예로 든 저 대화 같은 경우 

한국에는 이런 요리들이 있다, 너가 아는 한국 요리 뭐뭐있냐?, 일본에 진출한 한국 음식점은 뭐냐 가본거냐, 삼겹살은 이렇게 먹는거다, 이런 한국 요리들 일본인들에게도 인기 많다고 하더라, 오 그런거 언제 먹어본거냐, 한국에 대해서 너무 잘아는데 혹시 한국 와본적은 있는 거냐, 와 그런 한국에 대한 정보들 이야기들 어디서 들었어 잘알고 있다, 말나온김에 겨울철 한국인들이 많이 먹는 요리 하나 소개해줘볼까?, 일본 가면 나는 이런거 한번 먹어보고 싶다,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다 등등의

여러분 각자의 말빨 능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더 다양한 가지각색의 대화 주제를 창출해 내가며 보다 심도 있고 보다 알차며 보다 재미있고 여유넘치는 대화를 자연스럽게 창조해 나갈수 있으니 다들 잘 한번 진중하게 생각해보셨으면 하는게 필자의 바램이다.

5. 본론 3

필자가 되도록이면 일본식 연락 패턴 일본식 연락 문화로 일본 펜팔 친구와의 대화를 진행해 나가보라고 지금 일본펜팔이야기95를 통해 권유드리고 있는것은 이 이유 때문이다 

일본 펜팔을 장기적으로 꾸준히 오래오래 진행해나감에 있어서 서로 마음 먹고 얼굴 한번 보기가 쉽지 않은게 누구나 다 이 길을 걸어가게 될경우 마주하게 되는 냉정한 현실인 만큼 당연히 그에 따라 지속적인 대화 주제의 중요성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만큼 더더욱 중요해지기 마련인데 

한국식으로 그냥 뭐든지간에 단순하게 생각없이 빨리빨리만 진행해 나가버리고 무조건 닭치고 칼답장 불붙어서 24시간 하루종일 꾸준한 연락으로만 가게 될경우 대화 주제가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순식간에 바닥나버려서 한달좀 넘는다 싶으면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렇다고 지금 와서 또 연락 빈도를 대폭 줄여나가자니 이런저런 괜히 쓸떼없는 오해만 생겨나가고 여기다 설상 가상으로 현실 크리까지 제대로 닥치면 진짜 이건 밑도 끝도 없는 시궁창에 그대로 풍덩하고 빠질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게 한국인들이 일본 펜팔을 하게 될경우 다들 타게 된다는 흔한 일본 펜팔 실패 열차 이기 때문이다.

일본 스튜어디스 CA 스시녀를 비롯 오래된 필자의 주변 일본인 지인들은 필자를 보며 하나같이 오빠는 진짜 한국인 보다는 일본인 같다 어쩔때는 너 진짜 일본 사람 같애라는 말을 많이 하곤 하는데.. 흠 왜그러냐고? 

그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한국인들은 뭐든지간에 급하게 빨리빨리만을 추구하며 한번 불붙으면 정말 열정적인 사람들인데다가 특히나 연락 문제에 있어서는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뭘하든 항상 빠른 연락 패턴 빠른 칼답장 읽씹은 안돼 뭐해? 왜 답장이 없어? 지금 바빠? 를 대체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인데 필자에게서는 이런 모습들을 일절 찾아볼수가 없기 때문이다.

끝으로 아무리 일본인들이라고 해도 기독스루(既読スルー) 와 미독스루(未読スルー)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상대방과의 연락 문제에 있어서는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신경을 이것저것 쓰는 사람들이니 또 너무 막 연락 텀을 지나치게 오래두고 이런것은 옳지 못하다고 필자 덧붙여본다. 

6. 그밖에

필자가 지금 말하고 있는 이 모든 문제의 만악의 근원은 성격 세고 자기중심적인 애들이 많으며 남성들의 자신을 향한 호의와 배려가 너무도 당연한것이라고 믿고 있는 일부 많은 한국 여성들 김치녀들과 대화 하면서 자신들도 모르게 은연중에 패시브로 장착하게 된 한국 남성들 김치남들의 24시간 시종이 되어 여왕님 모시기 여왕님 즐겁게 해드리기 보빨 노비 노예 머슴 김치 종특 때문이라고 생각 한다.

일본 여자애들 스시녀은 24시간 하루종일 틈만 나면 연락 안해도 되고 막 나는 남자니까 언제나 그녀를 즐겁게 해줄수 있는 그녀만의 개그맨이 되어야 해라는 강박관념 가질 필요 없으니 좀더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보다 신중하게 보다 꼼꼼하게 디테일 있게 일본 펜팔 하셨으면 한다.

참고로 스시녀들과 연락할때 무조건 한국식으로 막 뭐든지 간에 불도저 마냥 밀어붙이기만 하다가 뒤틀려서 여러가지 안타까운 결말 맞이하는 사람들 필자 이때까지 참 많이 보았고 스시녀가 김치화 해서 버릇 나빠져서 나중에 가서는 오히려 곤란해 하는 경우도 필자 은근히 이때까지 본 경험이 제법 된다.

이날 이시간까지 필자가 일본식 연락 패턴으로 가보셔라 하고 말씀을 드리면 당황해하고 어색하다며 불편함을 호소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이렇게 중간중간 텀을 두면 되는거냐며 어느 정도 텀을 두면 괜찮겠냐며 부족한 필자에게 구체적인 답을 청하는 분들도 은근히 많으셨었는데 

사실 이 문제는 딱 이렇습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하고 정해진 답이 없는게 현실이다. 그런즉 각자 처하신 대화 상황에 맞게 능동적으로 임기응변 하면서 대처 하실수 밖에 없다고 필자는 여러분들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일본펜팔이야기95 주인공

일본펜팔이야기95의 주인공은 그렇다 오늘도 현재 절정의 존재감을 과시하며 높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스시녀 걸그룹 아이돌 사카미치 시리즈 노기자카46(乃木坂46) 의 여동생 그룹 케야키자카46(欅坂46) 멤버가 장식하게 되었다.

공식 오죠사마 스가이 유우카 짱만 아니었다면 그룹내에서 부자 기믹을 가져갔을지도 몰랐을 그녀 1년 매출 780억 모리야 목재집 딸 스가이 유우카 짱과 함께 역대 최강의 부자 캡틴 듀오 케야키자카46의 부캡틴 모리야 아카네(もりやあかね | 守屋茜 | Moriya Akane) 이다.

강한 승부욕과 특유의 포스및 멈출수 없는 섹시 캐릭터로서의 재능으로 케야키자카46의 인기를 반석위에 올려놓는데 혁혁한 공로를 세우고 있는 핵심 멤버 모리야 아카네 앞으로도 부자 스가이 유우카 짱과 오래오래 케야키자카46을 위해 노력해주었으면 하며 이 글을 마쳐보도록 하겠다


케야키지카46 파이팅!!!!!!!!!!

모리야 아카네 파이팅!!!!!!!!!!!!!!!!!!!!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일본 펜팔 > 일본 펜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펜팔이야기95  (3) 2017.12.09
일본펜팔이야기94  (10) 2017.11.04
일본펜팔이야기93  (6) 2017.10.21
일본펜팔이야기92  (0) 2017.09.30
일본펜팔이야기91  (2) 2017.09.02
일본펜팔이야기 번외8  (0) 2017.08.26
일본펜팔이야기90  (12) 2017.08.19
일본펜팔이야기89  (4) 2017.08.05
일본펜팔이야기88  (22) 2017.06.10
일본펜팔이야기87  (2) 2017.05.27
일본펜팔이야기86  (26) 2017.05.06
  1. 미분
    일본식 문자소통 방식이 저에게 조그만한 도움을 줬습니다.
    바로 한번더 생각하는 버릇?
    서로 이야기를 계속 하다보면 말 실수를 하거나 그러는 경우가 있잖습니까?

    일본인과 카톡을 하면서 조금더 여유있게 문자를 보내려 하니까, 이런말을 해도 될까?
    이 말은 좀 아니지... 하면서 좀 보내기 전에 한번 절차를 거치는 일이 좀 많아졌습니다 ㅋㅋ
    외국인이랑 말 조심해야하는 것도 있어서 이점을 더욱 주의하다보니, 요즘 댓글 달 때도 ;이 댓을 달아도 될려나?'하고 한번더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답답하지만 익숙해지다보면 왠지 일본식이 더욱 편할 때가 있습니다.
    좀 있으면 펜팔 100군요.
    100까지 파이팅하시고 오래가세요!
  2. 비밀댓글입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