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펜팔이야기90일본펜팔이야기90

Posted at 2017.08.19 00:17 | Posted in 일본 펜팔/일본 펜팔 이야기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90 오늘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여러분들이 궁금하실수도 있으니 가끔씩은 총 정리 해서 보기 좋게 해두는게 좋지 않을까? 이거 괜찮은 아이디어 같은데 음 말만 하지 말고 한번 해봐? 싶으면서도 그동안은 또 이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이 핑계 저핑계 속에서 피일차일 날짜를 하염없이 미루기만 했었던 필자 아예 블로그 질 자체를 바빠서 2017년에는 눈에 띄게 소홀해질수밖에 없었던 필자 

드디어 2017년 8월의 셋째주를 맞아 항상 이때까지는 필자 혼자만의 생각으로만 머물러 있었던 이야기들을 여러분들 앞에서 풀어보고자 하니 이 글을 읽게 되시는 여러분들은 아 일본펜팔이야기에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 이런 사정이 있었구만 음 그런가? 하면서 정말 부담없이 간단하게 읽어주셨으면 한다.

그렇다 일본펜팔이야기90의 주제는? 일본펜팔이야기 총 정리 Q&A 이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향후로는 종종 필자 여러분들에게 뭔가 전해드려야 겠다 정리를 또 한번 해야할 필요성이 있어진다 싶을 경우 일본펜팔이야기90 마냥 이런 방식으로 여러분들 앞에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필자가 여러분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   

1.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는 2017년 8월 현재까지 총 18명의 일본 펜팔 성공자분들과 함께 하면서 이분들에게 크고 작은 여러가지 도움과 깨달음을 드리고 알게 모르게 혁혁한 기여까지 제대로 하게 되었다.

2. 여기서 말하는 18명의 일본 펜팔 성공자란 스시녀 일본 여자 펜팔 친구와 아무 문제 없이 성공적으로 즐거운 첫 만남을 함께 하게 된후 그 후로도 계속 꾸준히 사이좋게 지낸다와 일본펜팔이야기를 읽고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이 됐다는 이분들의 확답 공식 인증을 최소한의 기준으로 작성된 리스트를 말한다.

3. 이 18명의 일본 펜팔 성공자 분들에 대해 한꺼풀만 벗겨보면 이중에서 스시녀 일본 여자와 연애 러브러브 까지 하시게 된 분들 7명(한명은 고백 거절, 2명 결혼) 이라는 사실이 감춰져 있음을 여러분들 모두 확인하실수 있으실 것이다.

4. 참고로 일본펜팔이야기 초창기 성공자중 한분인 극악님의 이야기 일본펜팔이야기 14번째 성공자이자 일본 여자와 결혼 까지 하게 되신 지나가다님의 형님 이야기, 16번째 성공자 특슬람님의 성공적인 일본 여행기 겸 스시녀 일본펜팔 친구와의 만남 이야기 그후 필자와 특슬람님의 환상 콜라보가 빛을 발했던 초 역대급 스케일 일본판 메갈리아 워마드 스시녀 한류뽕녀(한뽕녀) 통쾌하게 역관광 참교육 정의구현 엿먹인 이야기 

17번째 성공 예정자 익명님의 이야기 18번째 성공자 메구루님의 이야기가 필자의 블로그에 작성되어 있으니 관심 있으신분들은 꼭 한번씩 이분들의 이야기 꼼꼼하게 읽어보셨으면 한다.

5. 일본펜팔이야기 102편 일본 펜팔 후기 55편 총 157편 2017년 8월 셋째주 현재까지 필자의 블로그에 등록되어 있는 일본펜팔이야기 현황이다. 일본펜팔이야기는 느리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항상 계속 될것이라고 그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늘 여러분과 함께 걸어갈것이라고 필자 다시 한번 굳건하게 약속 드리고자 한다.

필자가 여러분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 2

6. 필자 이때까지 5년간 취미 생활로 틈틈이 시간 날때마다 일본펜팔이야기 이 장편 시리즈를 작성해나가면서 본의 아니게 정말 많은 분들과 일본 펜팔 관련 이런 저런 이야기를 조언이랍시고 함께 하게 됐었는데 필자가 이때까지 만나뵈었던 수많은 이분들에게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사람 참 놀랍고 신기하게 만드는 귀신 같이 일치하는 여러가지 공통점들이 있었으니

그중에서도 가장 필자를 안타깝게 당황스럽게 어리둥절하게 했었던것은 이분들이 하나같이 다들 마치 서로 약속이라도 한듯이 뭐 누군가에게 쫓기는 사람인거 마냥 필자 앞에서 모두들 너무 급하게 뭘 하든지 간에 빨리빨리 하려고만 했었다는거 이것이다.

여러분 필자는 신이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이 아무 말 안하고 있어도 여러분을 꿰뚫어볼수 있는 궁예마냥 뭐 대단한 신비한 능력이 있는 사람인것도 절대 아니다. 필자 또한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일개 서민일 뿐이다

헌데 여러분이 이 부족한 필자의 조언을 얻어보시겠다고 나 지금 일본 펜팔 친구랑 연락이 잘 안돼 어떻게 생각해? 서론 잘라먹고 달랑 이런식으로만 물어보신다면 필자 입장에서 도대체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말을 해드릴수 있겠는가?

그러니 일본펜팔이야기90 이 글을 읽게 되시는 여러분 항상 부족함이 많은 필자지만 그럼에도 이런 필자라도 여러분들이 필요로 하신다면 앞으로도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여러분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드리고 끝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보다 좋은 길 현명한 길 올바른 길을 찾고자 마치 내 일인거 마냥 노력하겠으니 여러분들도 필자에게 뭔가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조금만 더 차분하게 진정하시고 자세히 이야기 해주셨으면 하는것이 필자의 가장 큰 바램이다.

예를 들어서 필자가 여러분들에게 우리집 강아지가 갑자기 저랑 눈을 안마주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얘 왜이러는 걸까요? 하고 다짜고짜 질문을 드렸다고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이때 여러분들이시라면 어떤 말부터 가장 먼저 꺼내실것인가?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

7. 잇쇼니 사케 노무충들을 비롯해서 필자가 참 보면 볼수록 왜 저러나 싶어서 도저히 이해가 안돼서 항상 혀를 끌끌 차고 있는것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아직도 여러분들중 상당한 일부 분들은 나 김치녀 한국 여자 싫어 김치녀 아웃 스시녀 좋아 스시녀 일본 여자 다이스키 헤헤헤 내가 한국에서는 여자 앞에서 아무 말도 제대로 못하고 찍소리도 못하고 제대로 리드 하고 이끌지도 못하는 맨날 호구마냥 퍼주기나 하고 등골만 빼먹히는 사실상 모태솔로 모쏠이나 다름 없는 찌질이나 마찬가지 이지만 

그럼에도 일본만 가면 스시녀들은 이런 나를 좋아해주겠지? 스시녀 일본 여자들은 한국 남자라면 무조건 좋아한다면서? 헤헤헤 일본에서는 나름 그래도 나 정도면 통하겠지? 라고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굳건하게 믿고 있으며 이런분들이 의외로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정말 많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여러분들 읽기 불편하시게 괜히 또 필자 쓸떼없이 이러쿵 저러쿵 하지 않겠다. 한국에서 찌질이면 일본에서도 찌질이다 이건 도저히 쉴드 칠수 없는 절대불변의 진리이니 여러분들 모두 이 사실을 두고두고 명심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8. 일본 펜팔과는 싫든 좋든 앞으로도 영원히 절대 땔래야 땔수가 없는 상관 관계를 가진 사이이며 심지어는 입술과 이의 사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한 분야 랜선 연애 속칭 2D 연애 이부분에 대한 필자의 입장은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사실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측면이 더 강하다라고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아무튼 일본펜팔이야기90에서는 이렇게 간단하게만 언급하는 수준에서 그치기로 하고 기타 랜선 연애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들은 후에 기회가 오게 될경우 일본펜팔이야기를 통해 필자가 한번 날잡고 정말 진지하게 풀어보고자 한다.

필자가 여러분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 3  

9. 내 자신이 아무것도 봐줄만한것도 없고 무능력하고 뵹신 개 호구 어리버리 찐따 방구석 여포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존재 허구헌날 나이만 먹어가며 밥이나 축내는 밥버러지나 다름없는 인간이라면 안타깝지만 이런 여러분을 좋아해줄 이성은 지구상 그 어느 나라를 가도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일본 펜팔이니 스시녀 일본 여자이니 등등 물론 이런 것들도 여러분 인생에서 중요한 핵심 터닝 포인트 이긴 하나 그중에서도 가장 초중요한것은 꾸준한 여러분의 자기 개발과 능력 향상이라 할수 있으니 이 사실 이 절대 진리를 여러분들은 항상 필히 숙지하셨으면 하는것이 필자의 소망이다.

안타깝게도 지난 5년간 티스토리 블로그 한국 남성의 제대로된 일본 펜팔&문화 이야기를 통해 일본 펜팔 좃문가 활동을 하고 있는 필자 조차도 무엇이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것인지를 망각한체 스시녀 일본 여자 일본 일본 펜팔 타령만 하는 분들 그동안 너무 많이 봐왔었었다.

10. 일본 펜팔은 반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인이라는 이름으로 오늘날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일본 본토 직접 가지 않고도 일본인들과 일본 여자와 교류할수 있는 최소한의 기회 보장적인 성격을 띄고 있는 일종의 대체재일뿐이다.

그런즉 일본 본토 직접 가서 수많은 일본인들 일본 여자들과 몸으로 부딪치고 땀을 흘리고 발로 뛰며 생활하는것에 비하면 새발의 피조차 안된다고 할수 있으니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서 일본 진출 기회가 있게 될경우 망설이지 말고 한번 과감하게 더 큰 곳을 향해 진출해보시기 바란다.

왜 필자 너는 툭하면 사람들한테 기회가 생기면 망설이지 말고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일본 진출 과감하게 해봐라 이 소리를 맨날 밥먹듯이 하고 있냐고? 그 이유는 정말 간단하다. 여러분의 조국이라 할수 있는 이 나라 헬조선 대한민국은 티끌만한것 조차도 오직 여성만을 위하는 나라이며 아무것도 여러분에게 제대로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남자로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러분을 노비 머슴마냥 부려먹기만 하고 착취하고 억압하고 짓밟으려고만 하는 그런 나라이기 때문이다. 386 씹꼰대 틀딱 보빨러 자칭 페미니스트가 나 대통령이요 하고 있는 이 나라에 여러분의 미래는 더이상 없다. 이것이 여러분 앞에 놓여있는 냉정한 현실이니까 말이다.

사실 필자도 지금은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평화 정의라는 대의명분하에 완전 360도 생판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일본 유학 가기전만 해도 역사 교육학과에서 멋진 열혈 국사 선생님을 꿈꾸던 그런 대학생 이었다. 허나 대학생 시절 가게된 일본 유학 그리고 거기서 만나서 러브러브 했었던 당시 jk 스시녀 일본 여자 친구가 지금의 필자가 있을수 있도록 필자 인생에 있어서 가장 획기적인 전환점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 주었었다.

11. 한국에도 미국에도 일본에도 영국에도 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 정신 못차리는 개념없는 무개념 여자들과 최악질 꼴페미니스트들은 존재하기 마련인 만큼 포괄적으로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일본 스시녀나 한국 김치녀나 별반 다른점은 없다 이렇게도 평가할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모든 일본 여자는 다 개념 있고 상냥해 착해 남자한테 잘할거야 모두 천사들 뿐일거야 라는 식의 너무 지나친 환상과 착각은 다들 안하셨으면 하는것이 여러분을 향한 필자의 부탁이다

거기다 괜히 이런 심한 착각속에 혼자 빠져서 일본 여자에 대한 지나친 환상과 기대감만을 가지고 있어봤자 빼애애애액 아니거든 자 봐라 일본 여자들도 사실 한국 여자랑 별반 다를거 없거든 한남충(한국 남자) 스시녀(일본 여자) 환상 봐라 일본 여자들 한국 남자들한테 관심 전혀 없거든 이라는 투의 메갈리아(메퇘지) 워마드(웜퇘지) 추잡하고 역겨운 생물들과 무개념 꼴통 꼴페미 보슬아치 김치녀(한국 여자, 한국 여성, 김치년) 들에게 좋은 먹잇감 공격 대상 조롱 대상만 될 뿐이니 세상 천지에 어찌 이보다 더 짜증나는 일이 있을수 있다고 할수 있겠는가?

당장 가장 간단하고 잘알려져있는 팩트 한국 여자 일본 여자 결혼 비용 한국과 일본의 결혼 비용 결혼 문화 결혼할시에 남성이 무조건 집을 장만해야 한다 무조건 여자보다 돈을 왕창 써야 한다는 고리타분하고 썩어빠진 구시대적인 가부장적 남성성 억지 강요 퇴폐 문화 조선 좆유교 씹선비 사상이 일본 여자들에게는 없다 이 팩트만 까봐도 답은 나오며 모든 공신력 있는 팩트들은 한국 여자 일본 여자 중에 그래도 어느 쪽이 더 일반적으로 봤을때 마인드 민도가 났다고 할수 있냐는 질문에 대해 하나같이 일치하는 답을 내리고 있는 만큼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필수적으로 하실일은 지나친 스시녀 판타지 환상속에 빠져서 세월아 네월아 방구석에서 스시녀 다이스키 타령만 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그 누가 봐도 매력 있는 남자 사람이 될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갈고 닦으며 자아 성찰속에서 능력을 쌓아나가는 길이라고 필자는 정의를 내려보고 싶다.

정말 여러분 자신이 결혼에 뜻이 엄청 있으신데 한국에서는 자칫 여자 잘못 만나서 평생 김치녀 ATM기 기러기 아빠 노릇이나 하며 살까봐 걱정이시라면 좋은 스시녀 일본 여자 한번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말이다.

끝으로 덧붙이자면 한국에서는 구제불능 속물 보슬 근성의 한국 여자들 때문에 늘 상처만 받고 힘들어하고 고달프기만 했던 스트레스 속에서만 살아야 했던 필자의 친구중 한명도 일본 펜팔을 통해 만난 일본 여자와 잘돼서 결혼 까지 골인 한끝에 현재는 일본에서 한국에서라면 왠만하면 받기 힘든 남편으로서의 가치 존중도 제대로 해줄줄 아는 스시녀 부인의 큰 사랑속에서 애도 낳고 매일 매일 깨쏟아지는 행복한 나날만을 보내고 있는 필자 친구의 사례도 있음을 여러분들은 알아주셨으면 한다.

일본펜팔이야기90 주인공

일본펜팔이야기90의 주인공은 필자 그동안은 상대적으로 노기자카46(乃木坂46) 1기생 멤버들에게만 편중되어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는데 일본펜팔이야기90을 필두로 해서 앞으로는 2기생 3기생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보고자 한다.

그렇다. 천연미 캐릭터 바보 캐릭터 괴력 소녀 캐릭터등을 앞세워서 꾸준히 오랜 시간 노력한 끝에 현재는 노기자카46 2기생중 가장 앞서 있는 2기생 에이스 호리짱 호리 미오나(ほりみおな | 堀未央奈 | Hori Miona) 에 근접하는 인기를 얻게 된 그녀 최근 정말 가파르게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그녀 키이쨩 키타노 히나코(きたのひなこ | 北野日奈子 | Kitano Hinako) 이다.

비주얼도 좋고 재능도 상당하고 아직 나이도 노기자카46 안에서 어린축에 속하는 만큼 향후 급속도로 전개될 노기자카46 세대 교체의 소용돌이 속에서 포텐만 더 터진다면 혁혁하게 그룹을 위해 헌신하는 그런 역할을 할수 있을것 같은데 워낙 노기자카46 1기생 안에 극강의 언니들이 많은데다가 그녀가 원래부터 운이 좀 잘 안따라주는 운명이라도 타고난것인걸까?

이번 노기자카46 18번째 싱글 신기루(逃げ水) 에서 한동안 막힘없이 잘나가다가 갑작스럽게 또 언더로 가고 말았으니 거기다 설상가상으로 이번 18번째 싱글 부터 노기자카46 3기생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아래에서부터 치고 올라오는중이니 참 그녀 앞길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너무도 안타깝기만 한 필자이다.


노기자카46(乃木坂46) 파이팅!!!!!!!!

니시노 나나세(にしのななせ | 西野七瀬 | Nishino Nanase) 파이팅

키타노 히나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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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리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올리신 펜팔 글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다는 못 읽고 몇 개 정도 정독했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지난 주 월요일에 동갑인 스시녀와 펜팔에서 만나, 카톡하자고 해서 매일 조금씩 연락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하루에 두세 번? 적게는 하루에 한 번 정도 연락을 주고 받아요. 물론 저도 다른 일본 친구들을 통해, 답장을 빨리 하지 않는 습성을 알고 있고, 답장이 와도 한국인 대하듯 칼답 하지 않습니다. 대화 내용은 짧게 짧게 진행되고 있어요. 일방적으로 물어보기만 하면 조사관 같은 느낌을 줘서 평서형 문장으로 답장도 하고요. 나이도 똑같고, 취미도 저처럼 스포츠를 좋아해서 호감이 가더군요. 다만 답장이 많이 느려요. 4-5시간 뒤에 오기도 하고, 밤 열두 시 넘어서 보내기도 하고요. 답장 속도에 적응은 했는데, 이런 식으로 하루에 한두 번 대화하면서 관계를 잘 쌓을 수 있을까요?
    • 2017.08.21 00:49 신고 [Edit/Del]
      글쎄요 그 친구가 어떤 친구인지 뭔 대화를 하는지 하루 24시간을 어찌 보내는지 등등 핵심 요소들은 아무것도 제가 아는게 없어서 깊게 뭐라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일본 애들 연락이 느린 애들은 진짜 느리니 그리 연락이 되는게 싫으면 고민할거 없이 안하고 좀더 한국인들의
      빨리빨리에 잘 맞춰줄수 있는 일본 친구 찾아보면 되는겁니다 아니면 아예 일본 펜팔을 하지를 않으면 되는것이구요

      쓸떼없는 고민은 님 스트레스만 받는다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결국 님의 말빨 재능과 적절한 리드 유도 상황 판단 적절한 대처에 따라 친해질수있냐 없느냐 유무가 핵심입니다

      항상 이리 생각해봤으면 싶습니다 나는 그래도 연락이라도 이리 쉽게 잘 트이니 다행아니냐 다른 사람들은 일본 펜팔 하려고 해도 연락 한번 오는것도 안된다던데 이리 말입니다

      그러니까 님이 왜 일본 펜팔을 갑자기 하시게 되었는지 가장 큰 목적이 무엇이었었는지 이걸 초중요하게 생각해보시고

      이 목적에 맞는 사람이 그 아이인지 확인해보자는 마음으로 이걸 핵심 뼈대로 삼아 그친구에 대해서 알아가는거 부터 시작해보는게 좋을것입니다 뭐 보아하니 그래도 어느정도 이야기를 하신 모양인데 더 자세히 파고들어가고 파고들어가면 깊고 넓게 탄탄하게 얼마든지 할수있습니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 말하고 싶네요 이게 안돼있으면 말입니다

      님 연락은 매번 느리지 빨리빨리 하고 싶은데 내 일본 펜팔 친구는 천하 태평 너무 느긋하지 시간 좀 지나면 뭘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현실 크리는 닥치고 에라 모르겠다 그냥 때려치자 이 전철을 밟게 될 위험성이 큽니다 수많은 한국인들이 이 전철 루트를 그대로 지나갔구요

      그러니 님이 왜 일본펜팔을 하려고 한건지 그걸 이루는데 그 아이가 적합한지 부터 알아보시고 이걸 꾸준히 달성하고자 동기부여 될수있도록 노력해가는게 중요할것입니다

      나이 사는곳 좋아하는 취미 특기 학교생활 이야기 한국에 대한 등등 한국 방문
      여부 사는 지역 등등 좀만 신중히 생각하면 이야기는 정말 많다 보입니다

      그러면서 이런과정을 오래 꾸준히 거치며 서로 어떤 인간인지 파악하고 나랑 비슷하고 이야기 할게 많고 공통점이 많으면 시간이 갈수록 전화도 한번 해보고
      작은 선물교환도 해보고 여러가지 대화
      주제로 넓혀나가며 때가 됐다 싶으면 만나기 시도도 하면서 현실 크리도 극복하고 판타지가 걷히는것도 잘 극복할수 있으리라 보입니다

      이리 대화를 할수밖에 없어서 유감스럽네요 양해바랍니다
  2. 둘리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 내용은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답장 속도가 느려서 스트레스를 받는 건 절대 아니구요!! 하루에 한 번이라도 메시지 주고 받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가 좋아하는 야구 이야기도 했고, 학생이냐고 물어보니 회사원이라고 하더군요. 세세하게 신상 정보를 물어보면 불쾌하게 느낄 거 같아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고 있습니당. 정답이란 건 없겠지만, 하루에 한두 번 꼴로 연락을 주고 받는 게 잘하고(?) 있다고 해야 할지... 다시 말해 답장이 느려도 인내심을 갖고 계속 대화를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겠죠? 뭐랄까, 답장이 느리게 오다가 안 올 것 같은 불안감도 조금 있긴 해요. 블로거 님도 다양한 스시녀를 만나봤을 텐데, 답장이 느린 여성과도 좋은 관계를 만들어보신 적 있나요? ((제가 20대 초반이라 한국 여자가 아닌 일본 여자와도 사귀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 펜팔을 하게 됐고, 지금은 탈퇴했습니다. ))
    • 2017.08.21 01:27 신고 [Edit/Del]
      네 일본펜팔이야기에서 저랑 한번이라도 연락을 주고받은 일본 여자애들은 다 전형적인 느긋하고 나와 너 사생활 중시하는 일본식 연락패턴을 가지고 있었던 친구들입니다

      한국인 마냥 연락에 목숨걸고 무조건 빨리빨리 하려고만 하고 연락 안되면 스트레스 받고 이런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나저나 자세한 이야기는 몰라서 또 답변이 어려운데 이제 겨우 7일 되지 않았나요? 지난주 월요일날 알게 됐으면 말입니다 근데 벌써 뭐 그리 막 이것저것 산만하게 이야기 한거 같은 느낌이 드는지 솔직히 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만 쌔한 생각도 넌지시 들게 되네요

      저는 자기 소개 하고 이름 이야기 하고 이런 간단한것만 해도 맘만먹으면 한 2주 3주는 하는데 말입니다

      님에 대해서 잘 모르니 뭐라 이야기가 어려운데 한국인들이 막 성질 급하게 정리 안하고 이거 이야기 하고 저거 이야기 하고 막 뒤죽박죽 초반에 엄청 폭풍적인 기세로 이리저리 달리다가 다들 좀만 지나면 대화주제 뭘로 해야 할지 몰라서 흥미 떨어지고 때려치는 패턴 밟는다는거 알아주셧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한성수
    주인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주로 어떤 어플을 쓰시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 2017.08.22 20:33 신고 [Edit/Del]
      성수님도 수고 많으십니다 그나저나 이거 제가 성수님에 대해서 잘 모르는지로 유감스럽게도 함부로 어플을 알려드리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양해좀 부탁드릴게요

      제가 괜히 이 어플 괜찮은거 같다 저 어플 어떻다 함부로 평하면서 님께 권했다가 님이 봤을때면 별로일 경우 본의아니게 제가 님께 큰 폐를 끼치는것이 되는지라 말하기가 너무 조심스럽습니다 죄송합니다~
  4. 둘리
    맞습니다. 7일이 지났네요. 그렇다고 이것저것 성급하게 물어보진 않았어요. 애초에 저도 보내는 메시지 개수가 적고 길이도 대체적으로 짧은 편이라 정말 조금씩 조금씩 이야기가 나아가고 있답니다. 계속 누누이 강조하시는 '빨리빨리'는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지만, 그래도 늘 조심하겠습니다!! 역시 사람은 피드백을 받아야 더 많이 배우는 거 같아요. 다시 한 번 좋은 답변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세용.
  5. 둘리
    안녕하세요, 오늘도 펜팔 글 읽으러 들어왔습니다. 글을 읽다가 한 가지 더 궁금한 게 생겼는데요, 매일 조금씩 대화하는 것도 부담이 갈까요? 이 친구가 항상 11시에서 1시 사이에 답장을 보내는데, 한국인의 기준에서 보면 매일 보내는 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일본인한텐 부담이 가지 않을까 싶어서요. 예전에 쓰신 대댓글도 읽어봤는데, 일본인처럼 대화를 끊어라(?), 즉 대화를 매일 보내지 말고, 며칠 뒤에 보내라는 말인가요? //아참, 대화 내용을 어떻게 보여드릴 순 없고,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제가 무언가를 물어보면 이 친구가 물어본 것 이상을 대답해 준다고 해야 할까요? '한국은 이러이러한 특징이 있어요'라고 말하면 이 친구는 받아주면서 일본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블로거 님께서 직접 읽어보면 좋겠지만, 일단 괜찮게 진행되는 거 같아요.//
    • 2017.08.22 20:38 신고 [Edit/Del]
      6. 필자 이때까지 5년간 취미 생활로 틈틈이 시간 날때마다 일본펜팔이야기 이 장편 시리즈를 작성해나가면서 본의 아니게 정말 많은 분들과 일본 펜팔 관련 이런 저런 이야기를 조언이랍시고 함께 하게 됐었는데 필자가 이때까지 만나뵈었던 수많은 이분들에게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사람 참 놀랍고 신기하게 만드는 귀신 같이 일치하는 여러가지 공통점들이 있었으니

      그중에서도 가장 필자를 안타깝게 당황스럽게 어리둥절하게 했었던것은 이분들이 하나같이 다들 마치 서로 약속이라도 한듯이 뭐 누군가에게 쫓기는 사람인거 마냥 필자 앞에서 모두들 너무 급하게 뭘 하든지 간에 빨리빨리 하려고만 했었다는거 이것이다.

      여러분 필자는 신이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이 아무 말 안하고 있어도 여러분을 꿰뚫어볼수 있는 궁예마냥 뭐 대단한 신비한 능력이 있는 사람인것도 절대 아니다. 필자 또한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일개 서민일 뿐이다

      헌데 여러분이 이 부족한 필자의 조언을 얻어보시겠다고 나 지금 일본 펜팔 친구랑 연락이 잘 안돼 어떻게 생각해? 서론 잘라먹고 달랑 이런식으로만 물어보신다면 필자 입장에서 도대체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말을 해드릴수 있겠는가?

      그러니 일본펜팔이야기90 이 글을 읽게 되시는 여러분 항상 부족함이 많은 필자지만 그럼에도 이런 필자라도 여러분들이 필요로 하신다면 앞으로도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여러분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드리고 끝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보다 좋은 길 현명한 길 올바른 길을 찾고자 마치 내 일인거 마냥 노력하겠으니 여러분들도 필자에게 뭔가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조금만 더 차분하게 진정하시고 자세히 이야기 해주셨으면 하는것이 필자의 가장 큰 바램이다.

      예를 들어서 필자가 여러분들에게 우리집 강아지가 갑자기 저랑 눈을 안마주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얘 왜이러는 걸까요? 하고 다짜고짜 질문을 드렸다고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이때 여러분들이시라면 어떤 말부터 가장 먼저 꺼내실것인가?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




      이 말은 제가 괜히 한게 아닙니다 님 지금 상황에서는 전혀 제가 아는게 없어서 딱히 뭐라 말해야 할지 몹시 당황스럽고 난감하네요 이러는게 좋은거 같다고 권해드리기가 몹시 조심스러워집니다

      상황에 맞게 융통성있게 대처를 해야지 이때는 일본인에게 이렇게 하면 돼 저렇게 하면돼 이런식으로 답은 딱 정해져 있지 않아요 님 아시겠습니까? 어찌 이리 한국인들은 하나같이 소름돋을 정도로 똑같은 생각들을 하시는지 참 볼때마다 신기하면서도 안타깝습니다

      암튼 지금 님이 오늘 이야기 하시는거 보니 한국인 대표 종특 성질급한 빨리빨리를 보는거 같아 몹시 안타깝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6. 둘리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후기들을 읽어보면서, 실패 사례를 보면서 어느 정도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 말씀 들어보니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데 정답이 없듯, 문제를 푸는 것도 아닌데 어느샌가 정답을 요구하는 제 자신이 보이네요. 다시 후기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며, 제 나름대로의 길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양해 구하실 거 없습니다. 인터넷으로 이렇게 진심 어린 조언 해주는 사람 찾기도 어려운데, 정말 늘 감사합니다. ^^
    • 2017.08.23 00:43 신고 [Edit/Del]
      저도 님이 이것저것 자세하게 이야기좀 먼저 꾸준히 풀어주셧으면 그동안 축척된 여러 사례들을 바탕으로 이런식으로 해봐라 저런식으로 해봐라 보다 조금더 명확하게 함께 님과 의논하고 함께 이야기 해볼수 있었을텐데 어쩔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뭐 막 되는거 마냥 님 앞에서 먼저 떠들수도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자칫하면 님에게 폐가 될수도 있을테니까요

      님께서는 제게 매일 그 일본 아이랑 매조금씩 대화하는거 부담 갈까요 하고 물으셧는데 자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이 경우 막말로 하다못해 그 아이가 한국어가 되는지 아니면 언제 주로 출근하는거 같더라 퇴근하는거 같더라 주로 밤에는 뭐하더라 이런 정보들 님이 그동안 봐온 그 아이에 대한 정보들을

      좀 제가 알고 있어야 이런식으로 해보는게 좋으실거 같다 하고 보다 좋은 길 괜찮은 길을 추천드릴수 있지 않겠습니까?

      님을 비롯해서 한국인들이 가장 큰 문제점이 이거에요 이제 제가 항상 일본펜팔이야기에서 강조하는 한국인 종특 빨리빨리에 대해 무엇인지 조금이라도 느껴지시는게 있으실지 모르겠는데

      한국인들은 하나같이 차분함이 없습니다 뭘 하든지 간에 그냥 급하게 무조건
      빨리빨리 하려고만 해요 기승전결도 없고 서론 본론 결론도 없습니다

      하다못해 뭔 일이든지 간에 본론으로 들어가려면 무수히 많은 실타래 같은 서론들이 엮여서 본론 결론을 차분하게 진득하게 거쳐야 하는데

      그냥 무조건 다짜고짜 본론부터 불쑥들어가고 그후로는 또 좀 아닌거 같다 귀찮다 싶으면 식어버리는 사람들이에요 냄비 근성말입니다

      이런거 일본인과 교류시에는 정말 독이 되는 경우가 더 많으니 항상 명심하셧으면 하네요

      하여튼 간에 그리 잘 이해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새벽 보내십시요 항상 이 부족한 블로그 자주왔다갔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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